"췌장담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


일시 : 2016. 9. 27(화) 14:00 ~ 16:00
장소 :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
문의 : 02-2228-4183, 2227-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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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11:20 2016/09/26 11:20

전이와 재발 막아 생존 가능성 높인다

췌장담도암 환자가 암을 진단받았을 때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겨우 10-20%에 불과하다. 그러나 췌장담도암 명의들의 지략과 포기하지 않는 환자의 인내심은 예상 밖의 역전의 드라마를 써내곤 한다.


항암화학방사선 동시요법으로 생존율 끌어올린다
췌장담도암은 수술을 하더라도 80% 이상에서 재발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수술 후 재발이 많은 이유는 수술 전 주변에 전이되어 있던 작은 크기의 암들을 미리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는 전이된 암들을 미리 제거한 후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토모테라피를 병행하는 항암화학방사선 동시요법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적용함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항암치료와 함께 토모테라피로 고선량 방사선을 조사한 결과, 수술을 받을 수 없던 환자들에게서 종양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그중 약 48%는 종양 크기가 이전보다 절반 이상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또 시행 환자의 약 20%는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암 크기가 줄어 수술을 시도했다. 이처럼 보통 3-4기 때 암이 발견되는 80-90%의 췌장암 환자들의 수술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생존율을 2배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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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과 재발 방지 위한 적극적 치료들

항암화학방사선 동시요법 외에도 췌장담도암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이다.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삶의 질을 개선시켜주는 보존적인 치료가 되며,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는 재발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췌장은 주변에 중요한 장기와 혈관들이 많아서 종양이 작아도 이미 전이가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때는 수술을 하지 않고 항암치료만 하게 된다.

담도암은 방사선 치료를 통해 담관 폐색 증상을 개선하고 황달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췌장암에서는 진통제 복용에도 조절이 되지 않는 통증이 있을 때, 신경마취치료와 더불어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다.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는 항암화학방사선 동시요법을 통해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켜 환자를 수술이 가능한 상태로 만든 뒤 수술을 시도해, 환자의 생존율을 2배까지 끌어올렸다.




수술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수술 효과 높여
재발률이 높다 보니 췌장담도암 수술치료에서 종양의 완전 절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수술 전 치료와 재발을 막기 위한 목적의 치료다.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는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켜 환자를 수술이 가능한 상태로 만든 뒤 수술을 시도하거나, 수술 이후 재발을 방지해 완치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췌장암은 3기까지는 수술을 진행하며, 종양을 완전 절제한 환자의 20%가 5년까지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췌장암 수술은 종양과 췌장의 절제 범위가 넓고 수술 상처가 큰 편이지만,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에서는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을 통해 상처가 작으면서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담도암은 50-6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수술 후 사망률이 40%에서 2%대로 줄어들어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종양 완전 절제 가능 여부는 암의 전파 정도, 주변장기 및 혈관과 림프절 전이 유무 등을 고려해 결정되며, 수술 방법과 범위는 종양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간내 담도암은 간을 함께 절제하며, 간외 담도암도 주변에 있는 간동맥으로 종양이 침범했을 때는 간외 담도와 더불어 간 절제가 요구된다.


췌장담도암 환자의 질문
완치되는 것도 아닌데, 왜 항암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안타깝게도 완치가 어려운 췌장담도암은 생존 연장에 비중을 두어 치료가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니 완치가 되는 것도 아닌데 힘든 항암치료를 왜 꼭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적지 않다. 그러나 항암제는 암이 더 진행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췌장담도암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여러 합병증의 가능성을 줄여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따라서 췌장담도암 항암치료는 부작용이 없고 환자가 잘 견딘다면 정해진 기한 없이 계속 이루어진다. 수술 받은 환자의 경우, 재발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항암치료를 하면서 정기 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과 관찰을 해나간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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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0:31 2015/12/04 10:31

명의들의 유기적 연합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췌장담도암은 한 사람의 명장이 혼자 상대하기엔 버거운 나쁜 암이다. 다수의 명장이 머리를 맞대 전략을 설계하고 수정하고 보완하며 추가해가는 동안, 적은 천천히 후퇴를 준비한다. 그래서 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많은 과의 명의들이 유기적으로 연합해 소통하는 것은 필수다.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는 지금까지의 치료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한 의료진의 연합전선으로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의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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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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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4:46 2015/12/01 14:46

치명적으로 낮은 생존율, 발생 가능성부터 차단하라


췌장암과 담도암은 낮은 생존율로 악명이 높다. 유전과 흡연, 췌장염이나 당뇨, 담석, 화학물질이나방사선 노출 등 여러 요인들이 췌장이나 담도의 암 발생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췌장암 : 유전과 흡연력에 주의

췌장은 음식과 영양분의 흡수를 돕는 여러 소화효소와 혈당 조절 역할을 하는 인슐린,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또 위산이 십이지장으로 내려왔을 때는 이를 중화시켜준다. 췌장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유전과 흡연력이다. 유전에 의한 췌장암은 전체의 20-30%, 흡연과 관련 있는 췌장암은 나머지 30%를 차지한다. 따라서 췌장암이 쉽게 발병하는 유전적 문제가 있거나, 직계가족 중에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1년에 한 번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고 췌장암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흡연하는 사람은 비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췌장암이 발생 할 위험이 1.5-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생존율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그러므로 췌장암 예방을 위해 금연이 필수다. 이밖에도 만성 췌장염이나 당뇨를 오래 앓은 사람에게서 췌장암 발생률이 증가하며, 반대로 췌장암 발병 후 당뇨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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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발생시키는 가장 치명적인 원인은 유전과 흡연력이다. 유전성 췌장암은 전체의 20-30%, 흡연과 연관된 췌장암은 나머지 30%를 차지한다.


담도암 : 담석은 반드시 제거


담도(담관)는 간이 만들어낸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크게 간내 담관, 간외 담관으로 나뉘는데 바로 이 부위들에 생긴 암을 통칭해 담도암(담관암)이라고 부른다. 특히 간내 담관암은 간 안쪽으로 종양이 발생하므로, 간암과의 명확한 구분이 요구된다. 췌장암과 달리 담도암은 뚜렷하게 밝혀진 원인이 없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20-30%에서 담석 증상이 있어, 이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담도 결석을 갖고 있는 경우, 이후 담도암 발생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므로 수술을 통해 미리 제거하는 것이 담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간흡충 등 담도에 기생충 감염이 발생 하거나 담도염을 비롯한 여러 담도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도 담도암 예방을 위해 치료가 필요하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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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10:52 2015/11/19 10:52

난치성 췌장담도암 극복, 모두가 함께 내딛는 큰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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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담도암센터장 박승우 교수(소화기내과)
                                        진료 분야 : 췌장암, 담도암, 신경내분비종양, 췌담도질환


췌장담도암 환자들의 동반자, 박승우 교수가 말하는 췌장담도암센터

“환자의 시련을 실력과 마음으로 함께 헤쳐나갑니다!“
난치성 암에 속하는 췌장암과 담도암은 진단하는 데도 고난도의 시술이 필요하며, 치료 과정 역시 가장 고난도의 수술, 방사선 및 항암요법이 요구됩니다. 난치성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끈질긴 인내심, 그리고 의료진과 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해 최선을 찾아가는 협력이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 서로간의 신뢰는 절실합니다.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다양한 전문 의료진은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철저하게 고민합니다. 이러한 고민과 더불어 효과가 검증된 치료법을 가장 먼저 권유하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은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때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다가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를 적잖이 봅니다. 어려운 암일수록 전문가에 대한 신뢰가 중요합니다.

췌장담도암은 예후가 불량하고 치료가 어려운 암이지만 불치의 암은 아닙니다. 믿음과 희망, 서로의 협력과 노력, 인내와 의지를 바탕으로 치료의 발걸음을 함께 내디딜 때 극복의 고지에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도움말 박승우 교수(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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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1:04 2015/11/18 11:04

실력 있는 치료와 연구로 췌장담도암의 벽 넘는다. 


췌장담도암 분야의 치료와 연구를 선도해온 세브란스 췌장담도암클리닉. 수술전 방사선항암화학요법 치료, 흉강경을 이용한 내장신경절제술 시행, 로봇을 이용한 췌장암 수술, 토모테라피 도입 등의 ‘국내 최초’ 기록들은 우수한 치료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구 면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논문들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표해왔다. 췌장담도암의 높은 절망의 벽을 넘기 위해 그들은 불철주야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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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6:20 2013/10/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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