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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3:56 2019/09/24 13:56

1등 보양식의 귀환, 전복무침


오도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전복은 어떻게 요리해도 반갑기만 한데, 이번에는 맛도 좋고 보기도 좋게 무쳐서 껍질 안에 소복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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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산삼, 어패류의 황제로 불리는 전복은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탕이나 죽으로 즐겨먹는다. 전복의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과 감칠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익혀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비 타민이 부족하므로 채소와 같이 먹어야 제격이다. 구운 전복을 다양한 채소와 곁들여 준비하면 환자의 부족한 식사량을 늘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보양식으로 애용되는 전복은 질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화가 잘되지만 채소와 같이 먹을때 임금님 밥상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보양식이 된다.


재료
전복 160g, 차코라 30g, 파채 30g, 홍고추, 레몬, 참기름, 고춧가루, 다진 마늘, 버터, 소금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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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연세암병원 ·세브란스병원 영양팀·CJ프레시웨이 공저, 삼호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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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5:37 2015/11/09 15:37

연세 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에서 환자분들을 상담하다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에 하나가
"고기를 먹어도 되나요"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고기는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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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나쁜것이 아니라 고기의 기름기가 나쁜것입니다.


그리고 붉은색 육류를 과다섭취하는것이 나쁜것입니다.


과유불급 이라고 하지요 ?
비타민이 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암을 유발한다는 결과가 있듯이
단백질 섭취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섭취하면 나쁘다는것이지, 전혀 드시지 않으시면 그것 또한 암 극복에 좋지 않습니다.


많은 조사결과에서 암환자들의 영양불량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것을 찾고, 고기가 암을 유발한다는 속설을 믿고
전혀 고기를 드시지 않는 환자분들이 많은데요
암환자의 20%는 영양실조가 원인이 되어 사망한다고 합니다.
적절한 영양섭취, 그중에서도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암 극복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암환자는 왜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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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면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받아 세포가 손상됩니다. 항암약물치료를 받고 탈모, 구내염, 백혈구 감소증 등이 생기는것도 바로 정상세포도 항암제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항암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의 영향으로 정상세포가 손상되었을때 몸이 빨리 회복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먹으면 안되나요 ?


식물성 단백질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지만
총 함량이 낮고 함유된 아미노산의 종류가 적습니다.
따라서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고기종류는 상관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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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종류보다는 어떤 부위를 드시느냐가 중요합니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즉, 기름기 많은 부위를 피하셔야 합니다.

붉은색 육류가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말은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텐데요
붉은색 육류보다는 흰색살고기가 지방함량이 적은것은 사실입니다.

붉은색 육류 섭취량과 대장암 발생이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는것은
붉은색 육류를 "과다" 섭취할 경우,
고기의 기름기를 제거하지 않고 먹는 경우가 해당되므로
붉은색 육류 섭취 자체가 대장암 발병을 유발한다는것은 아닙니다.

고기는 종류에 관계없이 드셔도 되지만
햄, 훈제고기 등과 같은 가공식품은 피합니다.

또 한가지, 영양보충을 위해 고기국물을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고기국물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습니다.
살코기를 함께 드시기 바랍니다.


고기를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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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섭취량은 연구마다 이견이 있으나
치료중인 환자분들은 하루에 80g이상은 섭취를 하셔야 정상세포의 재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최대 고기 섭취량은 150g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


고기, 생선, 달걀, 우유등의 동물성 단백질과 콩, 두유,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의 1/3이상은 동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해서 정해지는 양이 하루 약 80g이라는 양입니다.

단, 붉은색 육류의 섭취는 일주일에 2~3회, 하루80g을 넘지 않도록 하세요 !
생선은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므로 주 2~3회는 드시도록 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키, 몸무게, 필요열량을 고려하면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에게 맞는 고기섭취량을 알고싶으시다면 영양사에게 상담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연세암병원에서는 무료로 환자별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암지식정보센터에 문의해주세요 !


암환자에게 식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연히 균형잡힌 식사를 하셔야 겠지요
균형잡힌 식사가 암치료를 돕습니다.



자료출처 : 최고의 암 식사가이드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세브란스병원 영양)

2014/12/08 12:07 2014/12/08 12:07

올바른 식품의 선택법

이번 내용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어떤 음식을 얼마나 섭취하는지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반복하여 말씀 드리지만 신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완벽하게 제공해주는 단일 식품은 없습니다.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곡류 및 전분류

비타민 B군이 풍부한 현미와 잡곡을 위주로 섭취 합니다. 국수나 빵 종류도 곡류 군에 포함되므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소화 정도에 따라서 가급적 섬유질이 풍부한 도정하지 않은 현미나 잡곡밥을 드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매 식사 시마다 가능한 잡곡밥을 한 공기 드시도록 하시고 간식으로 감자나 옥수수를 드시면 충분 합니다. 만약 밥 한 공기를 다 드시지 못한다면 간식의 양을 늘려 보충 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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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군
과일과 채소 군에는 여러 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미세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매 식사마다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급적 다양한 종류로 많이 드시는 것이 좋으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생채로 섭취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푸른잎 채소, 당근, 토마토, 브로콜리, 양파, 양배추, 김, 미역 등을 식사 때 마다 섭취 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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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및 육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등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 되어 있으므로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조리하여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에는 육류, 특히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이 붉은색 고기류가 좋지 않다고 하여 기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육류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은 신체 세포의 원료가 되며 면역력 증강에도 반드시 필요한 식품입니다. 생선이나 육류를 매일 꾸준히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고기를 드시기 힘든 경우에는 계란, 두부류로 대체하여 섭취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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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및 유제품

칼슘이 풍부한 우유나 치즈 멸치류 등은 하루에 1~2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시는 경우에는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거나 다른 음식과 섞어서 드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 또한 두유나 요구르트 등으로 대체하여 드시는 것도 가능 합니다. 만약에 생선이나 육류의 섭취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우유의 섭취를 늘려 보충 할 수 있습니다. 우유는 1회 1컵(200cc)을 매일 1~2회 드시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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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및 당류
식물성 기름(옥수수 기름,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 오일 등)은 하루에 1~2회 정도 나물이나 부침류 종류의 조리 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돼지 기름이나 쇼트닝 등은 가능한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기름은 공기와 만나면 산화되고 산화된 기름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므로 특히 보관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식사량이 적은 경우에는 버터나 생크림 등을 활용하여 간식을 섭취하면 열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평상시에는 권장되지 않는 설탕이나 사탕 같은 단당류 식품도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은 양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식혜나 수정과 유자차 등을 음료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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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삼호 미디어]

2014/10/21 14:44 2014/10/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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