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테라피' 12월부터 보험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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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전립선암 치료법 중 하나인 브라키테라피(전립선 70~80군데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삽입한 뒤 미량의 방사선을 나오면서 암을 죽이는 치료)가 다음달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는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브라키테라피는 수술(로봇 수술 등),  외부 방사선 치료(토모테라피 등)와 함께 전립선암의 3대 치료법이다. 브라키 테라피는 1970년대 미국에서 처음 개발됐으며, 현재 미국 전립선암 환자의 30~40%가 브라키 테라피로 치료를 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재호 교수는 "브라키테라피는 완치율이 수술·외부 방사선 치료보다 높고, 요실금·발기부전 같은 합병증 비율은 낮다"고 말했다.


브라키테라피는 전이되지 않은 초기 전립선암 환자가 보험혜택 대상이며, 기존에 1600만~2000만원이던 치료 비용이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되면 700만~900만원으로 낮아진다.
현재 브라키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연세암병원과 분당차병원이다.


조재호 교수는 "브라키테라피가 전립선암 절제수술에 비해서 요실금 및 성기능 감소의 부작용이 덜하면서, 높은 완치율을 보이고 있어서 건강보험급여정책인 중증질환보장성강화의 일환으로 이번에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이금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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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4:02 2016/12/08 14:02
전립선 절제술 이후의 PSA 상승


혈중
PSA는 전립선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 전립선세포에서도 생산됩니다
.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에는 PSA
가 검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검사 기관에서는 0.2ng/mL 미만을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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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이후
PSA는 검출되었지만 암이 퍼진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을 경우 생화학적 재발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임상적으로 직장수지검사나 방사선검사상에서는 암의 재발 증거가 없지만 PSA가 검출되므로 현미경 수준에서는 전립선암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

이러한 환자들에 대한 통상적인 검사로는 직장수지검사를 포함한 주의 깊은 신체검사
, 직장초음파 등이 있으며 때로는 초음파를 통한 생검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

흉부 엑스선 검사, 골반과 복부에 대한 CT 또는 MRI 검사 및 뼈 스캔 검사가 암의 림프절 전이와 원격전이를 발견하는 적절한 검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치료로는 내과적 치료 없이 정기적인 PSA 측정과 직장수지검사를 계속하는 것, 방사선 치료, 또는 호르몬치료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국소 재발의 위험성이 높아 보이면 방사선 치료를 원래 전립선암이 있던 부위에 시행을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가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이후 PSA가 상승한 환자의 종양에 대한 국소 조절 효과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여러 연구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런 환자들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효과는 좀더 오랜 기간 동안 추적검사를 시행하여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호르몬 치료 역시 선택 가능한데 단독 혹은 방사선 치료와 같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호르몬들은 전립선암의 성장을 자극할 수 있는 호르몬(테스토스테론 또는 남성호르몬)을 차단하는 항테스토스테론 효과를 나타냅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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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0:30 2015/05/22 10:30

어떻게 전립선암을 진단하나요?

만약 전립선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담당의사는 직장수지검사와 PSA 혈액검사를 시행할 것이고, 검사 결과가 비정상이라면 조직검사를 권유 할 것입니다.
또한, 선별검사로 시행한 PSA 검사나 직장수지검사가 비정상소견을 보일 때에도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


조직검사는 암을 확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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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조직검사 방법은 직장을 통한 초음파(직장초음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직장초음파는 가는 원통 모양의 기계로, 기기에서 방출된 초음파가 조직에서 반사되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전립선의 모양과 이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초음파를 항문에 삽입하여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정상으로 보이는 곳이라도 미세한 암이 자라고 있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조직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직장초음파는 국소 마취 후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

직장초음파도 때로는 암이 있는 부위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한 검사도구가 아닙니다. 따라서, 만약 조직검사가 정상이라도 PSA 수치가 여전히 높다면 수개월 내에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조직을 통해 병리의사가 조직 표본을 관찰하여 암인지 아닌지 판단합니다
. 만약 암이라면 병기의사는 어떤 형태의 전립선암인지 그리고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지(암의 등급이라고 합니다) 등을 기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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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의 대부분(95%이상)은 선암
이지만 때로는 선암과 치료방법이 다른 소세포암이나 림프종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 또한 병리의사는 암이 얼마나 정상 전립선 조직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지를 기술하는데, 이것을 종양의 등급이라고 합니다. 병리의사들은 전립선암의 등급 분류에 글리슨 점수를 사용합니다.


글리슨 점수는 2점에서 10점까지 나뉘는데, 2점은 정상 조직에 가장 가까운 경우이고 10점은 가장 비정상적인 경우입니다
. 일반적으로 종양의 모양이 비정상적일수록 악성도가 높습니다. 암의 등급은 암의 병기와 함께 예후를 예측 할 수 있게 해주고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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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15:35 2015/05/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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