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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와 암지식정보센터에서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건강강좌 <건강코칭> 을 개최합니다.

환자 뿐 아니라 건강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보호자를 위해

무료로 간단한 건강체크를 해 드리며

암예방 및 암환자의 영양 및 증상관리에 관한 강의도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예약문의 : 02-2228-4930,1





일시 :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오후2시~5시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3층 서암강당, 엘리베이터 홀





Session 1. 건강check(14:00 ~ 15:30)-엘리베이터홀(암병원 B3)

Part 1. 의사진찰 및 상담 : 다른 검진 상 유소견자
Part 2. 혈압, 혈당측정, 소변검사
Part 3. 인바디측정 및 운동상담
Part 4. 치과진료
Part 5. 영양상담




Session 2. 강의

15:30~15:35 기도 (연세암병원 김병권 목사)
15:35~15:40 개회사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15:40~16:00 부모가 위암인데 내게도 유전될까요? (소화기내과 이상길)
16:00~16:20 항암식, 묘약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영양팀장 김형미)
16:20~16:40 증상관리! 여러분 하기 나름이예요~ (연세암병원 외래간호팀 파트장 김가연)

16:40~16:45 맺음말 (암예방센터장 김태일)


※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으며, 참석하신 분들께 무료주차권을 나눠드립니다.

예약문의: 02-2228-4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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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12:50 2015/04/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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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이란 무엇인가요?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암세포뿐 아니라 일부의 정상 세포도 손상될 수 있는데,
구강내의 점막이 손상되는 경우를 구내염이라 부르게 됩니다.

구내염이 생기면 입안이 헐고 아프며, 그로 인하여 말을 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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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은 치료 후 언제쯤 생기나요?

구내염의 증상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시작 후 1~2주째
나타나기 시작하여 대개 치료 종료 후 2~3주에 회복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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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6:38 2015/04/06 16:38
건강검진 흉부 X-선 검사에서 덩어리가 보인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흉부 X-선에서 덩어리가 보이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덩어리가 암일 수도 있으나 사실 암이 아닌 양성질환인 경우가 더 자주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크기가 클수록 암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이전에 촬영한 흉부 X-선이나 CT 검사 사진이 있다면 비교를 하여 크기 변화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핵이나 다른 감염에 의해서도 덩어리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결핵이나 다른 폐 감염으로 진단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나이,담배를 피우는지 아닌지,증상이 있는지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게 되며,만일 폐에 덩어리가 새롭게 보이거나 크기가 커졌다면 담당 의사는 대개 CT 검사 등 추가 검사를 권고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의료진과 상의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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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하부 폐에서 발견된 결절로 우측 중부 폐에서 발견된 결절로
                         조직검사 결과 선암으로 진단된 예 조직검사 결과 결핵으로 진단된 예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6 15:43 2015/03/16 15:43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암 걸리는 지름길 '여기에'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의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은 미국 과학공공도서관저널(PLOS One)에 올라온 영국 런던대학의 논문을 토대로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프리벤션닷컴에 따르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에는 덩어리나 혹, 기침, 배변습관, 방광 이상, 지속적인 통증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1. 덩어리나 혹이 만져져요.

암 환자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 불명의 덩어리가 있음을 감지했다. 그러나 이들 중 67%가 의사에 문의하지 않았고 77%는 이를 심각한 질병으로 여기지 않았다. 유방이나 다른 부위를 자주 만져 덩어리 존재 여부를 살피는 것이 암 조기발견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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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침이나 쉰 목소리가 오래 지속되요.

기침이나 쉰 목소리·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데도 참고 약으로 버티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후두암과 폐암 또는 갑상선암, 림프종의 가장 흔한 증상임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목 주위에 변화가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암을 제때 치료할 수 있다.


3. 배변 습관의 변화가 생겼어요.

런던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암 환자들의 18%는 배변 시기나 대변의 양, 크기의 변화를 경험했다. 변비가 오래 지속되거나 변이 가늘어졌는데도 음식이나 약물의 영향으로만 여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대장암의 전조 증상임을 명심해야 한다.


4. 소변 습관과 방광의 이상 증세가 생겼어요.

요로 감염은 여성들에게서 많기 때문에 ‘이번에도 요로 감염이겠지…’라며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소변 습관의 변화나 방광에 통증이 있다면 신장암 및 방광암, 전립선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남녀 모두에 해당한다.


5.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어요.

통증이 오래 이어진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뼈의 암이나 난소암의 전조일 수도 있다. 미국암협회는 암으로 인한 통증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특정 부위의 통증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많아 암 조기발견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6. 목의 통증이 있어요.

목의 통증이 계속되면 후두암 등의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그럼에도 런던대학 설문조사 대상자의 약 78%가 목 통증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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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암학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4.5㎏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다면 암의 첫 징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체중 감소는 췌장, 위, 폐, 식도암 등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는데도 운동이나 다이어트 탓으로 돌리면 암 조기발견을 놓칠 수 있다.


8.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요.

이 증상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이번 런던대학 설문조사에서도 이런 증상을 겪은 환자는 드물었다.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때의 원인은 신경 또는 면역 체계의 문제, 식도암이나 위암, 목에 암이 생길 때 종종 생긴다.


9. 출혈이 있어요.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오면 폐암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대변에 묻은 피는 결장과 직장암의 표시일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 출혈을 경험한 여성은 자궁이나 자궁내막암에 대한 진료가 필요하다. 유두에서 피가 새어나온다면 유방암, 소변의 피는 방광이나 신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비정상적인 출혈은 암의 전 단계임을 명심해 하루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10. 피부의 변화가 생겼어요.

점이나 주근깨, 사마귀 등의 모양 변화는 피부암을 예고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런 피부변화에 무신경하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피부암으로 진전될 수 있는데도 단순 피부 트러블로 생각하기 일쑤다.


그렇다면 도대체 암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암세포라는 것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물질이 아닌 우리 몸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즉 몸 속에서 발생하는 불량세포라고 보면 되는데 이 불량세포의 특징은 어느 정도 성장한 후 자연 도태되는 정상세포와 달리 끝없이 성장해 다른 장기에도 퍼져 결국 몸 전체 기능의 저하를 불러오는 것이다.


이런 불량세포는 사실 평소에도 매일 매일 우리 몸 속에서 발생한다. 우리가 그럼에도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 속에 이런 불량세포를 검열하고 불량세포라고 판정 시 파괴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면역체계(immunity system)이며 여러 종류의 면역 세포들이 불량세포라고 딱지 붙은 세포를 잡아먹음으로 파괴한다.


이 때 불량세포라고 판정을 내리며 딱지를 붙이는 기능을 하는 유전자가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이 P21, P53 유전자이다. 이런 기전을 이해하고 보면 우린 사실 매일매일 위기를 겪으며 살고 있는 셈이다. 만약 하나의 불량세포가 우리 면역체계의 검열을 피해 살아남으면 그 세포가 끝없이 증식하여 암 덩어리로 진행되는 것이다.



출처 : 미국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소개 /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03 10:24 2015/02/03 10:24
림프부종과 압박치료

주로 팔에는 슬리브를, 다리에는 스타킹을 사용한다.

-부종 있는 부위에 체액이 더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모여 있는 체액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것을 도와준다.
-근육이 체액의 흐름을 위한 펌프작용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종이 심한 부위에는 배액을 위해 좀 더 강한 압력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1) 스타킹을 입고 벗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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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이 적은 아침에 착용한다.
-목욕이나 샤워로 피부가 축축한 경우 착용이 어렵다.
-슬리브나 스타킹이 감기고 접히지 않게 잘 펼쳐서 착용한다.
-고무장갑을 끼고 당기거나 무향파우더를 적당히 피부에 바르

쉽게 착용할 수 있으며 착용을 돕는 기구들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로션은 아침보다 밤에 스타킹을 벗은 후 바른다.


2) 스타킹 착용 원칙

-하루종일 착용하는 것은 중요하나 누워 휴식 할 때는 착용을 벗는다.
-비행기로 장시간 이동을 하는 경우 탑승이 끝난 이후에도 몇 시간 더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적어도 두 개의 스타킹이 있어야 세탁을 하는 동안에도 착용할 수 있다.
-4~6개월 지나면 교체하여야 한다.


림프부종 시 자세

쉬거나 앉아 있을 때 자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부종감소에 도움이 된다.

1)팔에 부종이 있는 경우

-어깨 높이보다 팔을 높이 들지 않는다 : 혈액의 흐름을 감소시키고 불편감만 증가한다.
-누워 있을 때는 배게 정도 높이로 팔을 올린다.
-부종이 있는 팔로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다.
-부종이 있는 팔에 반복되게 스트레칭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부종이 더 심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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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지에 부종이 있는 경우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지 않는다.
-다리를 밑으로 내린 채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 발판이나 다른 의자를 이용하여 다리를 받친다.
-적어도 한 시간에 한번은 일어서서 움직인다.
-오랜 시간 서있지 않는다.
: 만약 어쩔 수 없는 경우 가벼운 운동을 한다.
-자주 발가락을 세워 종아리 근육을 긴장, 이완시킨다.
-양쪽 다리에 번갈아 무게를 옮기고 자주 제자리걸음을 한다.
-발꿈치를 아래로 누르고 발끝으로 다시 서는 자세를 반복한다.

2014/11/25 11:35 2014/11/25 11:35

오심,구토 대처법과 환자에게 듣는 노하우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는 많은 환자들이 다른 어떤 부작용보다 오심과 구토를 가장 걱정하고 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약의 종류와 같은 약이라도 환자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고 최근에는 약이 좋아져서 오심과 구토를 잘 조절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오심과 구토는 환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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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1. 아침에 속이 메스꺼울경우 자리에서 일어나기전에 이나 크래커 같은 건조한 음식 을 드세요.

2. 조금씩 여러번 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약간의 음식을 드세요.


3. 맑은 음료 를 차갑게 식혀 천천히 조금씩 드세요.

맑은 음료는 청량음료, 사과음료, 즙, 차 등과 같이 투명한 음료를 말합니다.
아이스캔디나 젤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레몬 이나 민트 와 같이 상큼한 향이 나는 사탕을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5. 향과 맛을 덜 자극적으로 하기 위해 음식을 차갑게 하거나 실온으로 식혀 먹는것도 좋습니다. 고지방음식, 튀긴음식, 맵거나 과도하게 단 음식은 피하세요.


6. 식후에는 적어도 한시간 이상 편히 쉬세요. 하지만 식후 2시간 이내에는 눕지 않는것이 좋으므로 의자에 앉아서 쉬도록 합니다.

7. 음악 을 듣거나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을 시청하고, 친지나 친구를 만나는 등 다른 일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면 숨을 천천히, 편하게, 깊이 쉬어보세요.


9. 구토방지제를 처방받으세요. 구토방지제 는 메스꺼운 증상이 시작될때 드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메스꺼운 증상을 참고 있다가 심할때 복용하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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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에게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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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자가 직접 음식을 준비하지 않도록 하세요. 음식조리하는 냄새를 맡으면 더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

2. 향이 강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뚜껑을 닫아두거나 치워주세요.


3. 철제 수저는 쓴 맛을 유발하므로 플라스틱 수저를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환자가 울렁거려하고 구토를 하고 식사를 잘 하지 못한다면 체중을 주기적으로 측정해서 탈수증상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5. 구토방지제를 준비해주세요.


6. 환자가 어지럼증, 쇠약, 의식저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7. 환자에게 변비나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변비나 탈수는 오심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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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하다가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간경우. 폐렴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3시간 이상, 1시간에 3회 이상 구토하는 경우


3. 토사물에 피나 커피찌꺼기 같은 것이 보이는 경우


4. 하루에 음료나 얼음조각을 4컵 분량 이상 섭취를 못하는 경우나 2일 이상 먹지 못하는 경우

5. 약을 복용하기 힘들정도로 증상이 심한경우

6. 어지럼증, 쇠약, 의식저하가 있을 때


7. 1~2일 사이 1kg 이상 체중이 감소할때


8. 소변이 짙은 노란색으로 나오거나 평소보다 빈도가 줄었을때

그렇다면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은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실까요 ??


암지식정보센터에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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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미국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2014/11/19 14:53 2014/11/19 14:53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의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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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항암제를 투약하는 환자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인 부작용 입니다. 모든 항암제가 머리를 빠지게 하지는 않으며 약물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거나 성글어지기도 하며 전부 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몸에 있는 다른 털들도 빠질 수 있습니다.

탈모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며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충격을 받거나 심한 우울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또한 자신감을 잃거나 흉하다는 생각으로 고통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탈모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늘 해오던 일상적인 삶의 형태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탈모는 빠르면 항암 약물 투여 후 7~14일 후에 일어날 수 있으며 치료 후 6~12개월이 지나서야 회복되기 시작하는데 항암제에 노출된 두피는 매우 민감하므로 반드시 보호가 필요하며 모자나 스카프 등으로 다시 모발이 자랄 때까지 보호해야 합니다.


항암제의 투여가 끝나고 나면 모발은 서서히 다시 자라기 시작하며 이때 모발의 색깔이나 형태가 바뀔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다시 자란 모발은 색감과 질감에 있어 차이를 보이는데 곱슬머리거나 가는 모발로의 형태 변화를 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모발의 색상 또는 머리결의 변화는 보통 일시적이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의 탈모

머리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영구적인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탈모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부위에 따라서 두피, 속눈썹, 눈썹, 음부, 팔, 겨드랑이, 가슴,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일어날 수 있으며 치료 부위에 국한된 모낭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특징 입니다.


받고 있는 방사선 치료의 양에 따라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영구적인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것인지 확정 되게 됩니다. 만약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전체적으로 빠질 것이 예상된다면 주치의와 상담 하셔서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보통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지 2-3주 후부터 시작되는데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일시적인 것이라면 보통 방사선 요법이 끝난 대략 4주 후부터 는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 합니다.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할 때는 약간 다른 색깔을 띠거나 결이 다를 수 있으며 특히 처음에 다시 나는 머리카락은 대부분 가늘게 자라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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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탈모 시 도움을 주는 방법

•머리를 거칠게 감지 않도록 하며 말릴 때는 살살 두들겨서 말립니다.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 합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동안은 머리 빗질이 쉽도록 부드러운 샴푸와 린스를 사용합니다.
•헤어 드라이기와 같은 열기구의 사용은 되도록 줄이며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약한 열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공기 중에서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심한 빗질은 삼가 하시고 간격이 넓고 부드러운 빗을 사용합니다.
•탈모로 인한 불안감을 의료진 및 가족들에게 표현하고 탈모를 경험하는 다른 환자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감정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외출 시에는 모자, 스카프 등을 사용하며 탈모 시에는 두피를 보호하기 위하여 선크림을 반드시 사용합니다.
•탈모가 예상되는 분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가발이나 예쁜 모자, 스카프를 미리 준비 합니다.
•항암약물치료의 초기단계(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 구입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014/11/18 17:03 2014/11/18 17:03

암환자의 증상 -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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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감은 암 자체에 의해서 생기기도 하고 호흡곤란, 통증, 빈혈에 의해서도 발생됩니다. 또한 암 치료 과정에서 치료에 의해서 유발되기도 합니다. 치료가 종료되면 다시 회복되는데 가끔은 지속적인 피로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피로의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혈이 있다면 필요 시 수혈이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일상 생활에서는 스스로 즐겁게 느끼는 일을 먼저 합니다
.

필요한 물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변 정리를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

반드시 서서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은 가능한 앉아서 하십시오
.

수면을 취할 때는 아무도 방해 받지 않는 조용한 공간에서 잠을 잡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힘들지 않게 가벼운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보세요
.


출처 :
http://www.macmillan.org.uk

2014/11/18 15:00 2014/11/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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