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은 유전적인 질환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 내에서 같은 환경적 요인에 노출이 된다는 사실이나 암 연관 유전자를 물려받는 것으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역학연구에서 전립선암의 가족 내 군집성이 보고되었으며 전립선암의 5~10%정도가 유전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수년간 연관분석을 통해 여러 가지 전립선암 감수성 유전자가 밝혀졌는데, HPCI, HPCX와 염색체 1p36 1q42-43에 위치한 2개의 추가적인 유전자자리가 그것으로, 가족 내에 유전되는 접립선암 유전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게다가 최근 스웨덴의 연구에서 유전성 전립선암을 가진 환자의 가족 중 일부에서 전립선암 뿐만 아니라 유방암, 위암 또는 신장암이 잘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는 관련된 암 감수성 유전자의 공통적인 돌연변이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5/22 10:46 2015/05/22 10:46

조기 발견 돕는 초음파 검사, 미루지 마세요!

갑상선암은 다른 암들에 비해 검사가 비교적 쉽고 간편하다.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건강검진에 포함된 갑상선 초음파 검사만 꼼꼼히 챙겨도 갑상선암 걱정은 떨쳐버릴 수 있다.


조기 발견 도와주는 일등공신, 초음파 검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갑상선암이 급증한 데는 건강검진에 포함된 갑상선 초음파 검사의 역할이 컸다. 즉 실제로 질환의 발병이 급증했다기보다는, 활발해진 건강검진으로 인한 조기 진단율이 늘어나면서 환자의 수도 증가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갑상선은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해 있어 초음파 검사로도 정확한 검진이 가능하며, 개인병원에서도 시행이 가능할 만큼 검사의 위험도가 높지 않다.


보통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되며, 이때 고형 혹이면서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모양을 갖고 있다면 추가적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해 암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이뿐 아니라 갑상선암으로 인해 커진 림프절이 있는지 관찰하거나, 종양 주변의 전이가 있는지 살피는 데도 쓰인다.


암 여부 결정하는 세침흡인검사


초음파 검사에서 암으로 의심되는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 세침흡인 검사를 시행해 암인지 양성 결절인지를 알 수 있다. 다른 기관이나 장기에 비해 외부에서 접근이 용이한 갑상선인 만큼, 매우 가는 주사침을 암이 의심되는 부위에 삽입해 세포 일부를 뽑아내 현미경 으로 검사한다. 통증이 거의 없을 뿐더러,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부작용이 없어 매우 편리하며 정확도도 90%에 달해 여러모로 유용한 검사다. 이밖에도 암이 진단되었을 경우에는 CT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암의 진행 정도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갑상선은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해 있어 초음파 검사로도 정확한 검진이 가능하며 검사의 위험도는 높지 않다. 보통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되며, 이때 고형 혹이면서 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모양을 갖고 있다면 추가적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해 암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5/18 14:20 2015/05/18 14:20

조직검사결과지에서 핵분화도 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핵분화도란 무엇일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양의 분화도는 암세포의 외관을 현미경에서 관찰하여 동일한 조직의 정상세포와 얼마나 닮아있는지를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만일 암세포가 정상 유방조직에 있는 세포와 비슷하게 보인다면 이 암은 분화도가 낮은 암이라고 합니다.

분화도가 높은 세포들은 정상 유방조직의 세포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세포의 핵에 대한 외관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보통 분화도는 1,2,3등급으로 나누며 3등급일수록 분화도가 높다고 표현합니다. 분화도가 높은 암은 더욱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서 예후가 더 나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4/13 15:12 2015/04/13 15:12

[국민일보] 연세암병원 박준철 이용찬 교수팀
공초점현미경 이용해 세포수준 위암 조직 걷어낸다


최근 국가암검진 사업 등 위내시경 검진이 증가하면서 위암의 조기발견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위암의 생존율도 높아지고 있다. 조기발견으로 인한 이점은 생존율을 높이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조기 위암은 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을 이용한 시술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내시경 시술은 수술보다 회복기간이 짧고 후유증도 적기 때문에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내시경 시술로 치료하면 환자의 편익 측면에서 이점이 크다.


조기 위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은 내시경을 통해 육안으로 암 조직을 확인하고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얼마나 정확하게 암 조직을 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암 조직을 더 정확하기 보기 위해 초고확대 내시경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Confocal Endomicroscopy, CEM)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세암병원은 위암센터 박준철, 이용찬 교수팀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조기 위암 환자 59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과 일반현미경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비교 분석한 연구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 암 경계부와의 평균 거리는 공초점 내시경이 1.99㎜, 일반 내시경이 2.11㎜로 나타났다. 즉 공초점 내시경이 정상조직과 1.99㎜의 여유를 두고 암조직을 절제하는데 비해 일반 내시경은 2.11㎜로 조금 더 많은 정상조직을 같이 절제하는 것이다.


1㎜ 미만의 정확도를 보인 경우를 보면 공초점 내시경이 44.7%, 일반 내시경이 24.5%로 공초점 내시경이 훨씬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경계가 불분명한 위암에서는 공초점 내시경이 평균 거리 1.80㎜, 일반 내시경이 3.46㎜로 큰 차이를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교수는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은 1,00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고 점막으로부터 250㎛(마이크로미터, 백만분의 1m) 깊이까지 관찰이 가능해 세포 수준까지도 볼 수 있다”면서 “평균치에서는 일반 내시경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지만 육안으로 경계부위를 식별하기 어렵거나 1㎜ 미만의 정확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 교수도 “환자를 위해 최대한 암만 절제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경계부와 가까이 절제하면 암 조직이 남아 있을 수 있다”면서 “일반내시경은 시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많이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공초점 내시경은 의사의 숙련도에 관계없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초점 내시경은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을 세포단위로 자세히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궤양과 구분이 어려운 암의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박 교수는 “암과 구분이 어려운 병변이 여러 개 있는 경우 그 조직을 모두 떼어내 검사해야 한다”면서 “최종확진은 조직 검사를 통해 가능하지만 공초점 내시경을 통해 암과 비암병변 구분이 가능해지면 불필요한 조직 채취와 검사를 줄여 환자에게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연세암병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의 장점이 확인된 만큼 향후 조기위암의 진단, 치료 및 추적검사에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2014/10/20 16:10 2014/10/20 16:10

카테고리

연세암병원 (1718)
연세암병원 소개 (950)
건강자료- 질병 (234)
건강자료-치료 (41)
환자수기,글,작품 등 (1)
질환 및 치료,기타정보 (348)
영양 (113)
운동 (23)

공지사항

달력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