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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2 위암
위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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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상부는 식도와 연결되고 아래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있는 장기입니다.
위의 기능은 섭취한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위액을 분비하여 음식물은 잘게 부수며,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위에서 생긴 암을 위암이라고 합니다.


위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위암은 전체 암의 2위(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하며, 남자에서 위암이 가장 흔히 발생하여 남성암으로 1위, 여성암으로는 4위입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70대, 50대 순입니다.


위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위암 환자의 병기(암의 진행 정도)는 수술 소견과 병리조직 검사 결과에 기록된 위벽의 침윤 정도, 주위 림프절 전이 정도, 타 장기 전이여부의 세 가지 인자를 조합하여 1기부터 4기로 분류됩니다.

1기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된 암으로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2-3기

근육층이나 장막층에 침습이 있거나 주위 림프절에 암세포가 퍼졌지만, 먼 곳까지 암이 퍼지지는 않은 단계

4기

먼 곳까지 암이 퍼져 있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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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흡연, 짠음식, 탄음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위와 관련된 질병(위 수술, 용종성 폴립, 가족 중 위암이 있는 경우와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유전등이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위암은 전형적인 자각증상이 없으며, 이러한 무증상은 암의 조기발견을 어렵게 합니다.

위암의 특이적 증상은 없으며, 대부분 소화가 잘 안되거나 상복부의 불편감 또는 통증, 체중이 감소하고 입맛의 변화를 호소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나며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수술 후에도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위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위내시경 조직검사를 해서 확진을 하게 되고, 병의 진행정도를 보기위해 복부의 전산화 단층촬영, 초음파 내시경, 양전자방출 단층촬영등의 검사를 합니다.


위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위암은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초기에 발견된 조기 위암은 경과가 좋아 완치가 가능하며, 최근 일부 조기위암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내시경 치료만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초기 위암이 아닌 경우 수술이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에 종양의 위치, 육안형 및 조직학적 유형, 원격전이 여부 등을 확인하여 근치적 절제 여부와 위 절제 범위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또한,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되며, 항암 치료 전문의사와 긴밀한 협조 하에 환자의 전신상태와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적절한 항암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위암의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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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술을 받게 되면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소장으로 천천히 보내는 기능이 떨어지며, 소화 안 된 음식물이 위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상태로 바로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수술 후 식사는 미음-죽-밥의 진행과정을 거치고, 빠른 회복과 체중감소 방지, 빈혈, 골연화증 및 덤핑 증상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2~3개월까지는 산책이나 맨손체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주로 하고, 이후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깅, 수영, 등산, 골프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정기적인 외래 진찰과 검사를 받게 됩니다. 문진 소견 혈액검사, 위내시경,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 환자의 영양 상태, 합병증, 재발 여부 등을 확인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수술 후 직장의 복귀는?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결정해야하며 이때 수술 받은 환자에게 가장 큰 어려운 점은 점심 식사와 회식입니다. 가능하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며 음식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회식자리에서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고 술은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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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1:53 2015/05/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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