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주사 한 방으로 원기 회복?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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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처방 없이 영양주사를 맞는 것은 불법이며 매우 위험하다. 특히 장기간 사용 시에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영양주사는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의 3대 영양소, 그리고 비타민, 전해질, 미량원소 등을 정맥으로 공급하는 정맥영양주사를 말한다. 밥맛은 없고 억지로 몇 숟가락 먹어봐도 불편해진 속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주사를 맞는 것이 수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정맥영양주사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식사대용 또한 될 수 없다. 획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과대광고에 현혹되어 거액을 주고 불법으로 영양주사를 맞는 경우 매우 위험하다.


정맥영양주사에는 고려해야 할 여럭 가지 주의사항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진료 후 처방을 받아야 한다. 수술같은 사유로 공복을 유지해야 하거나 질병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는 환자는 정맥을 통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지만, 식사가 가능한 일반인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정맥염이 발생 하거나 주사를 통한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간기능 이상, 고혈당증, 고지혈 증과 같은 대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신부전, 간부전, 당뇨가 있거나 장기간 금식한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글 : 정선미 약사(약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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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2:40 2016/07/13 12:40

항암화학치료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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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치료란 약물을 이용한 암 치료입니다.
수술이나 방사선치료가 주로 몸의 국소 부위 암을 치료하는 데 비하여 항암화학치료는 전신 여러 곳의 암을 치료합니다.
 
폐암에서 비소세포암의 경우 수술이 가능한 경우 수술에 보조적인 역할로서 항암화학치료를 시행하며,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비소세포암에서는 암을 호전시키기 위한 치료로 항암화학치료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소세포암의 경우는 병기와 관계없이 항암화학치료가 주된 치료입니다.


항암화학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항암제이며,많은 종류의 항암제가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에게 투여됩니다. 한 번에 여러 항암제를 동시에 투여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투여 방법도 정맥 투여 외에 경구 투여 또는 피하 투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치료의 투여 시기, 항암제의 종류 등은 환자의 담당 주치의가 결정하며 주치의는 암의 종류,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전이성 폐암에서의 항암화학치료는 생명을 연장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이 좋은 일부 환자는 상당기간 동안 병이 안정되어 일상생활을 큰 문제없이 할 수도 있으며,그중 일부는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치료를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암세포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잘 듣지 않는 경우가 가장 큰 문제로 이럴 때는 다른 약제로 바꾸어 투여하게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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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6:03 2015/04/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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