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보양식의 귀환, 전복무침


오도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전복은 어떻게 요리해도 반갑기만 한데, 이번에는 맛도 좋고 보기도 좋게 무쳐서 껍질 안에 소복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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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산삼, 어패류의 황제로 불리는 전복은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탕이나 죽으로 즐겨먹는다. 전복의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과 감칠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익혀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비 타민이 부족하므로 채소와 같이 먹어야 제격이다. 구운 전복을 다양한 채소와 곁들여 준비하면 환자의 부족한 식사량을 늘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보양식으로 애용되는 전복은 질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화가 잘되지만 채소와 같이 먹을때 임금님 밥상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보양식이 된다.


재료
전복 160g, 차코라 30g, 파채 30g, 홍고추, 레몬, 참기름, 고춧가루, 다진 마늘, 버터, 소금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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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연세암병원 ·세브란스병원 영양팀·CJ프레시웨이 공저, 삼호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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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5:37 2015/11/09 15:37

전복 미역귀 국 & 미역귀 장조림


오늘 힐링 레시피의 주재료는 미역귀다. 첫 번째 요리는 전복 미역귀 국. 미역귀는 두껍고, 점액질이 많아 나와 요리하기 쉽지는 않다. 미역귀의 점액질은 끓이면 없어진다.


참기름이 미역귀에 잘 배이도록 충분히 볶아주는 것이 포인트다. 칼로리와 지방이 적고, 비타
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전복을 넣으면 명품 보양식이 된다.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하면 맛의 풍미가 더해진다.


두 번째 요리는 미역귀 장조림이다. 미역귀를 작은 크기로 잘라 물에 불려 부드럽게 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미역귀에 자체염분이 있으므로 간장은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표고와 죽순을 함께 넣어 졸이면 향과 풍미가 더해지면서, 고기 장조림보다 더 맛있다. 장조림을 할 때 마늘이나 고추는 불을 끄고 넣어줘야 향과 맛이 살아있다.

김형미 연세세브란스 영양팀장은 “고칼로리, 고지방 식사 및 알코올 섭취 등은 체내에서 피지를 많이 만들어지게 해 여드름을 유발하므로 칼로리나 지방의 지나친 섭취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복 미역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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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미역귀 5덩어리, 전복 3마리, 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물 1ℓ


만드는 법

1. 미역귀는 작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20분 이상 불려 부드럽게 해 놓는다.

2. 전복은 요리솔을 이용해서 깨끗이 닦아준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귀를 볶다가 물을 부어준다.

4. 국물이 끓으면 전복과 마늘을 넣고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춰준다.

미역귀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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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미역귀 4덩어리, 표고버섯 5개, 죽순 1대, 알마늘 10톨 양념(간장 2큰술, 설탕 1작은술, 통후추 5알, 물 1컵)


만드는 법

1. 미역귀는 작은크기로 잘라 찬물에 20분 이상 불려 부드럽게 해 놓는다.

2. 냄비에 양념을 넣고 불린 미역귀를 넣고 중 약불에서 10분 정도 끓여준다.

3. 10분 정도 끓은 후 표고버섯과 죽순을 넣고 10분 정도 더 끓여준다.

4. 다 끓으면 알마늘을 넣고 불을 끄고 뜸들이며 마늘을 익혀준다.


메뉴감수 = 김형미 연세 세브란스 영양팀장, 셰프 = 윤미현
푸드스타일리스트 = 임윤수·김혜경, 사진 = 김호웅 기자

2014/10/27 10:38 2014/10/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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