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보존하는 수술, 재발 가능성 차단하는 추가 치료


갑상선암은 수술을 통한 절제가 1차적 치료고, 이후 남아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이루어진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복용 역시 재발 가능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암 제거에 삶의 질까지 보존하는 수술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20-40대의 젊은 여성 환자가 많은 편이다.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하고 있거나, 아직 미혼인 여성에게 갑상선암의 1차적 치료가 갑상선 절제, 즉 수술이라는 사실은 큰 부담이 된다. 절제술 후 목에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갑상선암 분야에서는 다른 암 수술 치료와 달리, 종양 절제와 더불어 미용과 삶의 질 회복에도 초점을 두는 수술법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해왔다.

세브란스 갑상선암센터는 2007년 최초로 목이 아닌 겨드랑이 안쪽을 절개해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로봇수술을 시도해 성공했으며, 이는 목에 흉터를 남기고 싶지 않은 환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또한 목 부분을 절개해 이루어지는 기존의 절개술을 받더라도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목의 주름에 맞춰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흉터 완화 밴드나 연고는 그 기능이 눈부시게 발전했다. 더불어 밴드나 연고로 해결이 되지 않는 큰 흉터가 예상될 때는 레이저 시술로 흉터 완화를 시도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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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암세포를 물리치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갑상선 전절제 후에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추가로 이루어진다. 수술을 통해 갑상선 양쪽을 모두 절제하고, 주변에 전이된 림프절까지 제거했어도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없애 재발을 막는 치료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종양이 1cm 이상이거나 주변 림프절 또는 폐 전이가 있을 때 효과적인 치료다.

환자는 방사성 동위원소가 든 캡슐을 경구 복용하며, 장에서 흡수된 동위원소가 혈액을 통해잔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보통 1회로 끝나지만, 폐 전이가 있을 때는 2-3회 시행한다. 그러나 이미 많이 진행된 병기의 갑상선암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이때는 목 또는 전이된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암 재발 방지하는 호르몬 보충제


갑상선 양쪽을 모두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는 평생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인 신지로이드를 복용해야 한다. 갑상선이 없어 몸에서 더 이상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갑상선암 환자에게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복용이 더욱 중요한 이유는, 갑상선 호르몬이 갑상선암의 재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갑상선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오랫동안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복용을 미루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올 뿐만 아니라, 정도가 심한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암 재발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 수술 후에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막아 재발 방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으며, 미분화암으로 진행할 가능성까지 차단할 수 있다.

따라서 정해진 복용법에 맞춰 규칙적으로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보통 하루 1-2회, 식전 30분에 먹을 것을 권하는데, 공복 상태에 복용해야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이다. 다만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받을 때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여야 남은 암세포가 동위원소를 잘 받아들여 치료 효과가 좋으므로, 이 시기에는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복용을 중단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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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09:43 2015/05/19 09:43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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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림프구성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은 기능 부전인 림프구가 단클론성으로 증식하는 질환을 일컫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천천히 진행하는 백혈병에 해당된다. 서양인에서는 비교적 높은 빈도를 가지지만 동양인에게는 상당히 빈도가 낮은 질환에 속한다.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은 진행이 느리며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은 혈액암이지만 현재까지도 근본적으로 완치가 힘든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초기 병기에서는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 관찰을 시행하고, 상당한 시간이 흘러 병기가 진행되면 항암 치료가 필요하게 되는데 가끔은 치료 후 재발/불응으로 인해 조혈모세포이식 등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되기도 한다.

이전에 CLL에 대한 치료는 클로람부실(chlorambucil)이라는 약제가 유일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약물들의 임상시험이 시행되어 그 중 펜토스타틴(pentostatin), 플루다라빈 (fludarabine)의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또한 1990년대 후반 CD20에 대한 단클론항체인 리툭시맵(rituximab)이 치료에 적용되면서부터 더욱 향상된 치료 성적들이 보고되고 있고 현재 임상에서 리툭시맵을 포함한 병합요법이 표준요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오파투무맵(ofatumumab)과 같은 새로운 단클론항체가 치료에 도입되고 있으며, 새로운 표적치료제의 임상적용은 임상연구를 통해 기존의 성적보다 향상된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세포독성 항암제를 이용한 단독치료

처음부터 증상을 동반한 진행 병기의 환자에게 초 치료 표준요법으로는 알킬화 제제인 클로람부실(chlorambucil)이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여러 퓨린 유도체들이 치료에 적용되었는데 펜토스타틴(pentostatin), 클라드리빈(cladribine), 플루다라빈(fludarabine) 등이 약물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에도 훌륭한 치료 반응을 나타내었다.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은 1963년 독일에서 개발되어 오랫동안 독일에서만 사용되었다가 1990년대 이후 외부에 알려진 약물로 구조적으로 알킬화 제제와 퓨린 유도체의 구조적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특수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여러 임상에서 클로람부실 단독 치료에 비해 우월한 치료 성적을 보여주었다.

▣ 항암제 병합 치료

단독 치료보다 향상된 효과를 얻기 위해 여러 가지 항암 화학 약물을 복합하여 시행하는 병합치료가 다양하게 시도되었다. 그러나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독소루비신(doxorubicin), 프레드니손(prednisone)의 병합요법(CAP 요법)은 플루다라빈보다 우월함을 입증하지 못하여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퓨린 유도체인 플루다라빈(fludarabine, F)과 알킬화 제제인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C)를 병합한 치료(FC요법)는 매우 성공적인 치료성적을 보여주었고 한동안 표준치료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 표적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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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툭시맵+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펜토스타틴(R-CP) :

표적치료제 도입 이전 가장 진일보한 형태의 복합요법인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와 퓨린 뉴클레오시드의 병합요법의 한 예로 펜토스타틴과의 병합요법이 있었고(CP), 여기에 리툭시맵을 조합하게 되면서 새로운 면역화학요법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2. 리툭시맵+플루다라빈+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R-
FC) :
퓨린 뉴클레오시드 유도체 중 현재 널리 사용되던 플루다라빈을 포함하는 FC 병합요법에 리툭시맵을 병합하는 환자군을 비교한 임상 연구에서는 3년 무진행 생존율이 65%(R-FC 요법)와 45%(FC 요법)로 매우 향상된 결과를 보여주는 훌륭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요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여러 가지 치료법을 서로 비교한 연구결과에서도 무진행 생존율의 측면에서 R-FC이 가장 우월함을 보여주었다. 리툭시맵은 초창기에는 단독 치료로도 시도되었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리툭시맵은 CLL과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인 자가면역 혈소판 감소증,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면에서 약물의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겠다.

3. 리툭시맵+벤다무스틴(R-B)

리툭시맵과의 병합치료를 적용한 임상연구에서 진행 병기의 환자에서 88.0%의 전체 반응률과 23.1%의 완전반응률을 보여주는 훌륭한 연구결과를 나타내었다.

4. 오파투무맵(Ofatumumab)

CD20에 대한 사람 단클론항체(humanized monoclonal antibody)인 오파투무맵은 플루다라빈-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FC)와 병합 사용하였을 때 최대 50%의 완전 반응, 77%의 전체반응을 보이는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

▣ 조혈모세포이식

CLL은 주로 고령에서 발생하나 드물게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젊은 환자의 경우 고령에 비해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되기 때문에 일부 젊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이 시도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생존률 향상을 보여주지 못해 치료에 회의적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잠재적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치료방법이라 하겠다. 최근에서는 유전적으로 심각한 돌연변이를 가지는 환자에서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이 시행하고 있다.

▣ 재발/불응성 환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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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리툭시맵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에서 질환이 재발하였을 때 리툭시맵과 퓨린 유도체인 플루다라빈의 조합이 좋은 치료결과를 나타내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재발/불응 환자의 치료에서 플루다라빈-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FC)보다 리툭시맵- 플루다라빈-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R-FC)가 더 우월한 치료성적으로 보여 이러한 약물조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재발/불응 환자에서 또 하나의 단글론항체인 알렘투주맵(alemtuzumab)과 FC를 병합한 요법에 대한 임상 연구가 시행되었고 이 연구에서 완전관해율 30%, 무진행 생존기간 약 2년(24.4개월)이라는 긍정적인 치료 성적이 보고되었다.

최근에는 CD23에 대한 새로운 표적치료제인 루밀릭시맵(lumiliximab)이 기존의 표준 요법인 R-FC에 병합하여 사용하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R-FC에 병합하여 치료함으로서 재발/불응 환자군에서 완전반응률 52%이라는 주목할 만한 치료성적을 보여 그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그외 비가역적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인 PCI-32765(ibrutinib), Syk 억제제인 포스타매티닙(Fostamatinib) 과 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 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 중이며 일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만성림프구백혈병은 서서히 진행하는 만성 질환으로서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그 치료법이 발전하고 있으나 만성골수성백혈병처럼 획기적인 치료 약제는 개발되지 않고 있어, 현재까지는 치료 목표를 임상 증상 완화에 치중하고 있으며 가능한 불필요한 치료를 서두르지는 않고 있다. 그러므로 치료 시기는 합병증 치료를 포함하여 해당 전문가와 경과 관찰하면서 충분히 상의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한국혈액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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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5:21 2015/04/13 15:21

항암화학치료는 몇 번 하나요? 그리고 얼마 간격으로 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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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치료는 보통 3-4주마다 반복하는데,재발 혹은 전이암에 대한 항암화학치료는 기간을 미리 정하고 하지는 않으며 대개는 지속적인 항암화학치료가 필요합니다.


반면에 수술 전 또는 수술 후에 받는 보조 항암화학치료는 기간을 정해 놓는데, 대개 3~4회 정도를 받게 됩니다. 항암화학치료 2~3회마다 흉부 CT 등을 하여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는데, 치료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심하면 치료를 중단하고, 다른 항암제로 바꿉니다.


항암제의 투여 간격은 다양하여 매일 투여하는 항암제부터 3~4주에 한번 투여하는 항암제도 있습니다. 항암제의 투여 간격이 다른 이유는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독성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대개 2~4주의 항암화학치료를 한 주기로 부르며 한 주기의 항암제 스케줄을 반복 시행합니다
.

한 주기 내의 항암화학치료 스케줄도 다양하여 한 주기 중 하루에 여러 가지의 항암제를 다 맞고 다음 주기까지 항암제를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일주일 간격으로 항암제 주사를 맞고 일주일은 주사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환자의 경우에도 특정 항암제의 효과와 독성에 따라 투여 간격이나 투여 용량을 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적치료제 경우,대부분 먹는 항암제이며 치료 효과가 유지되는 한 지속해서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표적치료제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나 전신 상태가 좋지 못한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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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6:16 2015/04/06 16:16

어떤 환자가 항암화학치료를 받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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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서 항암화학치료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수술 후에 시행하는 보조항암화학치료
방사선치료와 동시에 하는 항암-방사선 동시치료
진행성 폐암에서 실시하는 완화 항암화학치료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치료는 수술 후에 암의 재발을 낮추기 위하여 시행하고, 항암-방사선 동시치료는 주로 소세포암이나 국소진행성 비소세포암 치료에 이용되며, 완화 항암화학치료는 진행성 암에서 여러 증상을 경감시키고 생존을 연장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따라서 목적에 따라 여러 폐암 환자들이 항암화학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암을 진단받은 환자라 하더라도 때때로 암 이외에 위중한 질환이 있거나 고령 등으로 인하여 쇠약한 상태인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왜나하면 이러한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의 부작용으로 환자가 더 고통을 받고 생명이 단축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자가 항암제의 독성을 견딜 수 있으며 항암제의 독성이 항암제를 통하여 얻게 되는 항암 효과보다 미미하다고 판단될 때 항암 화학치료를 시행합니다 .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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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6:09 2015/04/06 16:09

폐암 수술 후 정기적인 추적조사는 언제,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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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 약 5년 동안은 정기적으로 흉부 CT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통해서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첫 2년 동안 약 80~90% 환자에서 재발이 일어나기 때문에,수술 후 2년 동안은 3~6개월 간격으로,그 이후에는 6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검진의 예약일이 되지 않았더라도 두통, 뼈의 통증,가슴 답답함,객혈 등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5년 동안 관찰을 하여 재발이 없는 경우에는 완치로 간주합니다. 물론 한번 폐암에 걸린 환자는 폐암이 새로 발생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하여 높으므로 5년 이후에도 건강검진을 할 것을 추천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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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30 2015/03/30 11:30

폐암은 왜 완치가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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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경우 초기에 증상이 잘 안 나타나 조기진단이 어려운 병 중 하나입니다.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들도 폐암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폐암의 특징적인 증상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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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폐는 주변에 모세혈관과 림프절이 많아 폐에 암이 발생하면 주변의 혈관이나 림프절을 통해 주위 조직이나 타 장기로까지 쉽게 전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행된 상태에서 폐암을 진단받는 경우가 흔하며 이때는 이미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수술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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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1:13 2015/03/19 11:13
소세포암, 어떻게 치료하나요?

소세포암은 항암화학치료가 주된 치료법입니다 .
왜나하면 소세 포 암은 매우 발리 자라고 전신으로 퍼져 나가 대개의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지만, 항암화학치료 및 방사선치료에 반응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제한병기(폐 안에만 병이 있는 경우)라면 항암화학치료와 흉부 방사선치료를 함께 시행합니다.

확장병기(폐 바깥까지 병이 있는 경우)라면 항암화학치료만을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치료 및 방사선치료로 폐암이 소실된 경우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예방적 뇌 방사선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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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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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1:00 2015/03/19 11:00

조직검사나 수술을 하면 암이 퍼진다고 하는 데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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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면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해서 힘들게 수술을 했지만 암이 재발하면 실망감이 커집니다. 그때는 조직검사나 수술을 괜히 해서 암이 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수술로 인해 암이 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폐암이 재발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위암 또는 유방암과 달리 폐암은 초기에 발견되어도 1 기는 20%. 2기는 40%, 3기 이상이 되면 70% 넘게 재발을 합니다.

또 의학이 발전했지만 첨단장비에도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병변이 남아 있어 수술을 시도하다 제거를 아예 못하거나 수술 후 바로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수술을 권한 의료진이 원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폐암이 완치될 수 있는 길은 수술입니다.

비록 다른 암보다 재발률이 높더라도 폐암이 완치되는 경우는 수술했을 때입니다. 따라서 수술이 가능한 병기일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폐암에 대한 조직검사 또는 수술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수술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로 수술과 비슷한 효과를 낼 방법도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수술에 대한 기술이 발전하고 CT와 PET-CT와 같은 진단장비가 좋아 수술을 시도하였다가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재발에 대해 지나친 걱정과 오해 때문에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폐암은 진행이 빠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지연해도 완치 기회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잘못된 오해 때문에 중요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6 15:27 2015/03/16 15:27

암 치료, 재발에 대한 불안감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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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 재발에 대해 불안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불안이 너무 심하면 건강에 해로운 상황이 됩니다. 불안 때문에 치료에 대한 결정을 못 하기도 하고 불안 때문에 식욕부진, 구역,구토,피로,통증 같은 신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예민해져서 대인관계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담당 의사를 믿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 치료와 재발은 스스로가 조절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인정하고 치료와 재발에 관해 담당 의사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암에 관한 교육 자료나 강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같이 투병하는 동료,선배 환우와의 대화가 불안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안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불안이 아니라 우울증이 생긴 것일 수도 있고 불안이 심해서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면담,명상,인지행동치료 같은 방법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1/15 15:42 2015/0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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