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 04. 29(월)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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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0:37 2019/04/16 10:37

유방재건은 암치료의 일부다

완벽한 치료, 완전한 재건!
유방암 환자들의 최고 파트너, 유방암센터


여성의 상징 중 하나인 유방에 암이 생기면 ‘절제’를 피해가기 어렵다. 그래서 유방암 여성들은 암과의 싸움 외에 유방절제에서 오는 정신적 충격도 추슬러야 한다. 이와 같은 유방암 여성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며 온전한 치료와 재건을 목표로 뛰는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치료를 받는 병원 환경까지도 환자들을 생각해 카페 같은 분위기로 편안하게 배려했다. 그러나 환자들이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를 선택하는 진짜 이유는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학제 팀진료와 최고의 치료 성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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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으로 가슴을 잃어버린 여성들의 심적 고통은 보통 사람들의 상상 너머에 있다. 정신적인 아픔은 물론, 옷 입을 때의 불편함, 그리고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출입을 못하는 것 같은 일상에서의 불편함은 고통을 가중시킨다. 따라서 유방재건은 단순한 미용 목적의 수술이 아닌 유방암 치료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다.


대다수 환자들은 재건술이 유방암 치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봐 염려한다. 그러나 재건술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재건이 암 치료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없다.


재건술, 즉시 또는 회복 후 가능


유방절제술은 유방을 보존하는 부분절제술과 모든 유방조직을 제거하는 전절제술로 나뉘는데, 유방재건은 전절제술 이후에 필요하다. 그러나 유방을 최대한 보존하는 부분절제를 시행하더라도 추후에 유방의 변형이 일어나면 재건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유방재건은 재건 방법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반대편 유방의 모양과 크기, 환자 개개인의 선호도, 수술 방법에 따른 장단점, 경제적 여건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시행 시기에 따라서는 즉시재건술과 지연재건술로 나눈다.
즉시재건술은 암 절제와 동시에 유방을 재건하는 반면, 지연재건술은 암 절제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유방을 재건한다. 방법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가능하다면 한 번의 수술로 암 제거와 유방재건을 동시에 진행하는 즉시재건술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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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조직과 보형물,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유방재건술에는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방법과 보형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등과 복부의 조직을 이용하는 자가조직은 신체에 흉터를 추가로 남길 수 있고 수술 시간이 다소 길다. 그러나
보형물에 비해 더 자연스러운 모양과 촉감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형물을 이용해 유방을 재건하는 방법은 보통 두 차례의 수술 과정을 거친다. 처음에는 전절제술 직후에 조직확장기를 삽입해 약 3개월간 부족한 피부를 늘리고, 이후 두 번째 수술에서 조직확장기를 제거하고 평생 지니게 될 보형물을 삽입한다. 비교적 수술이 간단하고 다른 부위에 흉터를 남기지 않지만, 반대편 유방은 노화되면서 모양이 변하는 데 반해, 보형물로 재건된 유방은 그렇지 않아 자가조직을 이용한 방법보다 덜 자연스러울 수 있다. 그러므로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재건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 흉터가 생기는 것이 꺼려지는 미혼 여성, 크지 않은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세브란스병원 웹진 http://storage.iseverance.com/yumc_webzine
글 이동원 교수(성형외과)

2014/11/17 13:20 2014/11/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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