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고 싶다면 아침부터 챙겨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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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변비가 생기긱 쉬우며, 뇌 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저장해두어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24시간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우리 몸은 하루 2~4번 영양소를 음식으로부터 공급밥는다. 그런데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활동 에너지가 부족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섭취하는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 비해 두뇌활동이 원활해져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하며, 아침 식사의 횟수와 수능 점수가 비례한다는 보고도 있다. 학생들은 원활한 두뇌활동을 위해, 직장인은 활기찬 하루를 위해 아침 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


아침 거르면, 득보다 실이 많은 이유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배변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 쉬우며, 뇌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또한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정장해둔다. 그러므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상황이 지속도맨 오히려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되 지방이 적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쌀밥이나 현미밥에, 두부, 된장, 두유, 달걀,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등의 단백질 공급원과 김치, 호박, 시금치 등의 채소, 사과, 바난 등의 과일이 포함되면 이상적인 아침 식사가 될 수 있다.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극적인 양념이나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담백하게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잡곡밥, 국, 생선구이, 나물, 김치 등의 균형 잡힌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실 1분도 아까운 아침 시간에 완벽한 형태의 아침 식사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간단한 형태의 식사인 샌드위치, 토스트, 음료, 죽, 샐러드, 스프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때, 선식, 미숫가루 등을 이용할 경우 영양의 균형을 위해 물보다는 우유 또는 두유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진 이들의 경우, 고기보다는 부드러운 흰살생선 또는 두부 등의로 단백질 급원을 대체할 수 있으며, 질긴 나물보다는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샐러드, 익힌 나물 위주로 담백하게 조리된 반찬이 권장된다. 또한 약을 먹는 경우에는 공복에 복용하지 말고 소량이라도 식사를 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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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뺀 두부와 바나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갈은 두부 스무디도 권장할 수 있으며 여기에 기호에 따라 땅콩, 아몬드, 호두 등을 함께 넣고 갈아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만성 간질환 또는 만성 신장질환으로 인해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고기, 생선, 두부, 치즈, 우유, 요구르트, 두유 등의 섭취량을 본인의 권장량에 맞게 조절해야 하며, 만성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견과류, 과일을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았다면, 아침 식욕을 돋우기 위한 방법으로 충분한 수면 취하기, 과음 삼가기, 야식 및 과식 피하기, 식전에 냉수 한 잔 마시기 등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기상 시간을 앞당겨 아침 식사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대인은 바쁜 일상과 무절제한 생활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루의 활력을 위해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전통적인 식사 형태만이 아니라, 간단한 대용식으로라도 아침 식사를 섭취할 때 체력 유지와 학습 성과 향상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글 : 이정민(영양팀)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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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5:24 2019/04/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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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10:40 2018/04/25 10:40

암 종별 회복운동 모델 부재 개발 절실

암 경험자에 운동은 필수지만 전문의 60% 별도 권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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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이들을 암 생존자라 부른다. 다른 표현으로 암 경험자라도 한다. 암 경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2차 암 발생 위험이 높고, 암 치료에 따른 후유증과 만성질환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최근 암 경험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현실은 암 경험자 스스로가 건강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암 경험자 완치 후 후유증 문제 직면=이와 관련 최근 국립암센터는 ‘암 생존자를 위한 지지와 재활’ 주제로 제56회 암정복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암 생존자를 위한 적절한 의료서비스 모델이 없는 현실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했다. 


토론에 참석한 유방암 생존자는 “유방암 수술 후 림프 부종을 앓았지만 사전에 병원에서 림프 부종 예방법에 대한 별도의 교육을 받지 못했다. 뒤늦게 재활의학과를 찾았지만 유방암환자의 재활의학과 치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말에 허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종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재활의학과에 의뢰해 부종을 제거했어야 하는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것이 후유증을 남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재활의학과를 찾는 유방암환자 상당수는 림프부종을 방치하다 팔이 퉁퉁 붓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유방암 전문의들은 “환자들에게 림프부종 예방을 강조하지만 암 경험자 상당수가 치료에 따른 합병증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환자들의 합병증 관리가 ‘자기관리’ 몫으로 맡겨진 채 기나긴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암 전문의 ‘암경험자 위한 운동’ 몰라…운동 처방 부재=암 경험자의 경우 2차 암 발생 위험이 높다. 일례로 유방암 경험자가 과체중을 관리하지 않았을 경우 반대 측 유방암 발생 확률은 1.37배 높고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은 1.96배, 대장암 발생 위험은 1.89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만과 부적절한 영양, 신체활동 부족은 암 발생의 원인 인자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2차 암 발생위험이 높은 암 경험자에게 체중관리와 운동은 필수라고 조언한다.

문제는 적절한 운동 처방이 없다는 점이다. 암정복포럼에서 토론에 참여한 유방암 경험자는 “한 측 유방을 절제해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였다.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다보니 자세 이상과 목, 어깨 통증을 경험했지만 섣불리 재활을 위해 아무 운동이나 할 수 없었다. 수술한 부위의 팔을 사용해도 되는지, 얼마만큼의 강도로 움직여도 되지는 몰랐다. 병원에서도 한 측 유방 절제 후 적합한 운동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물론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휴식을 권하고 강도 높은 운동은 삼가라고 조언한다. 반면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운동방법을 따로 처방하지 않는다.


최근 전용관 연세의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와 김승일 연세암병원 유방암클리닉 교수는 이와 관련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암 전문의 중 60%가 따로 운동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 전문의가 진료시간에 마주한 암환자에게 운동을 권하지 않는 이유로 ‘진료시간이 부족하다’는 답변이 24%, ‘어떤 운동을 권고해야할지 몰라서’ 21%, ‘환자에게 운동이 안전한지 확신이 들지 않아서’ 20.4%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운동 처방 부재는 암환자의 신체활동 부족으로 이어졌다. 또한 연구팀은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유방암과 대장암 환자 162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는 운동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운동법을 알려주고 다른 한 그룹에는 운동을 권고하지 않았다. 그 결과 운동 처방을 받은 환자 그룹이 주당 87분 이상의 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종별 운동 개발-보급…암 경험자 후유증 개선에 관건=암정복포럼 토론회 참가했던 유방암 경험자는 유방 절제 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몰라 림프부종 관리에 미숙했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암경험자의 암 치료 후 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전문가들도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개발과 보급도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암 치료로 골절 위험이 높아졌거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 암 경험자는 운동 전 의학적 평가와 신체활동 평가가 필요하다. 해당 평가 결과에 따라 개별화된 운동처방이 내려져야한다.


송욱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교수는 “암종별 치료 후 나타나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며 “대장암 경험자는 변실금, 장 기능 장애를 개선시킬 운동이 필요하고, 전립선암 경험자는 운동계획 시 요실금과 골밀도 감소를 고려해야한다. 또 유방암 경험자는 상체기능장애와 림프부종 해결을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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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11:13 2015/12/21 11:13

 운동 실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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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은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동은 대장암, 유방암, 자궁내막암의 발생을 감소시킨다.
또한 암 생존자의 암재발률을 감소시킨다.


미국 MD anderson 암예방센터의 운동생리학자 Allica Austin에 따르면 운동은 몸의 지방을 줄여주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함으로써 암발생을 감소시킨다.

운동은
만성질환을 감소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호르몬 생성을 자극하여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일주일에 150분 정도의 중등도 운동과 일주일에 75분 정도의 격렬한 운동을 하도록 한다.
만약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하면 천천히 시작하여 강도를 서서히 늘려나가도록 한다.

Austin 운동생리학자는 운동을 하는 매 순간 근육량이 늘어나고 칼로리를 소모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무실 내에서 걸어다니거나 책상에서 스트레칭을 하는것, 조금 덜 앉아있고 조금 더 움직이는것 모두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고 한다.


일상생활을 운동으로 채워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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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휘트니스센터에 가서 힘든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다. 심장박동과 호흡수를 증가시키는 노력을 해야한다.

중등도 운동을 하는 동안은 짧게 말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것은 힘들어 지게 된다. 격렬한 운동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빠르게 숨을 쉬고 운동을 하면서 한번에 여러 단어를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근력 운동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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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효과를 높이고 암 발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것이 좋다.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2회 이상 하도록 한다.

근력 운동은 근력을 증가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또한 제지방체중(체중에서 체지방량을 뺀 값, 근력을 의미)을 증가시킨다.
제지방체중이 증가하면 대사능력이 향상되고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근력운동을 위해서는 체중부하운동이나 덤벨을 드는 운동, 탄력밴드를 이용하는 운동을 하도록 한다.
이런 운동은 필라테스나 요가와 같은 운동이 있다.



근력운동 후에는 48시간 정도 근육이 회복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근육이 회복되는 동안에는 중등도 운동을 하는것이 좋고 근력운동을 지속하고 싶다면 서로 다른 근육 운동을 번갈아 가면서 하도록 한다. (예를들어 오늘 상체 근력 운동을 했다면 내일은 하체 근력 운동을 한다.)

어떤 운동을 하든 운동을 하고 난 후 근육을 스트레칭 하는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증을 줄여주고 부상을 예방할 수 있게 해준다.


움직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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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하는 활동이나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지방이 증가하고 지방이 증가하면 암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앉아있는 대신 신체활동을 늘리자. 자신에 맞는 편안한 활동으로 천천히 점진적으로 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다.


현실적으로 계획하자 !


바쁜 현대인들은 일, 가족, 사회활동으로 인해 운동을 포기하곤 한다. 그러나 현실에 맞게 계획을 세워 운동을 해야한다.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짜고 현실적으로 계획해서 운동을 해야한다. 만약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 한다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무의미하다. 대신 점심시간이나 저녁식사 후 운동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하자. 그리고 운동을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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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MD anderson cance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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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1:36 2015/06/17 11:36

담낭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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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쓸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장기로 복부 위쪽 명치 오른쪽 부위로 간의 한가운데 아래쪽에 붙어 있습니다. 간에서 분비하는 담즙을 저장하고 농축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 담낭에 생긴 암을 담낭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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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담낭암은 전체암의 1% 정도를 차지합니다(2010년도, 대한민국).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70대가 가장 많고, 60대, 80대 순으로 발병률을 보입니다.


담낭암은 어떻게 구별되나요?


담낭암은 종양의 장막 통과 여부, 간 침범 정도, 주위 장기 침범 정도, 림프절의 전이 유무,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따라 병기를 나누며 비교적 예후와 부합합니다.

1기: 림프절 전이 없으면서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
2기: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 조직까지 침윤한 경우
3기: 간이나 장막을 침범했거나, 하나의 주위 장기를 침범 했거나, 국소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4기: 종양이 주 간문맥이나 간동맥을 침범했거나, 두 개 이상 주위의 장기를 침범했거나, 멀리 있는 림프절이나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


담낭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담낭암의 발생 기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담낭암의 약 80%가 담석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약 30%만 이에 해당됩니다. 또 담낭암은 흡연, 만성 장티푸스 보균 상태, 유전적 또는 인종적인 요인, 감염, 과거에 위절제술을 받은 경우 등이 위험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담낭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담석증 치료를 위해 수술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른쪽 윗배의 둔탁한 통증이나 불편감, 식욕저하, 체중저하, 발열, 복수, 복부팽만, 황달과 가려움증, 메스꺼움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담낭암의 진단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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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으로 종양표지자(CA19-9)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종양의 크기, 위치, 담관 확장, 전이 등을 확인 합니다.

그 외에 필요에 따라 CT, MRI, 자기공명 담췌관 조영상(M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초음파(EUS) PET-CT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담낭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담낭암의 1차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하지만 암의 유형, 위치, 진행단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완치 가능성, 수명 연장 가능성, 증상 완화 가능성에 따라 치료계획이 결정됩니다. 수술 외 담낭암 치료는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등의 암 자체에 대한 적극적 치료와 막힌 담관에서 담즙을 빼내어 불편감을 줄여주는 증상완화 치료가 있습니다.


담낭암 수술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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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천천히 활동시간을 늘려가고 1~2개월 정도 되면 평소 업무 복귀가 가능합니다. 업무량을 조절하여 처음부터 몸이 피곤해지지 않도록 하며 좀 더 심한 육체적 활동을 요하는 일은 3개월 이후에 시작합니다. 술과 담배를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나 돼지의 기름, 간, 곱창 등 내장류, 달걀노른자, 튀김, 삼겹살 등의 고지방 식이는 가능한 피합니다.


치료 종료 후 2~3개월에 한 번씩 의사 진찰과 종양표지자(CA19-9), 기타 혈액검사를 하고 주치의 판단에 따라 CT, MRI 또는 PET-CT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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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4:06 2015/06/08 14:06

암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통증, 저희가 해결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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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를 쓰면 중독되기 쉽다”
“진통제를 사용해도 실제 통증을 조절할 수 없다”
“통증이 심해질 경우를 대비해 진통제를 아껴둬야 한다”


암환자들이 통증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파도 어금니 악물고 참는다. 하지만 이렇게 참는 통증은 독이다


 

통증, 참지 말고 말해요!

암성 통증을 가진 환자는 전체 환자의 52-80%에 이르지만 그중 50-60% 이상은 부적절한 통증 관리로 일상생활, 보행, 대인관계, 수면 등에 장애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암환자의 통증 조절은 투병 중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같은 암환자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한 연세암병원은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모색해왔다. 그 결과 의사, 간호사, 약사 40여 명으로 구성된 통증 PASS팀을 구성해 통증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팀 활동을 시작했다. 질병과 통증을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통증저격’에 나선 것이다.

통증 PASS팀은 올바른 통증 관리를 위해 “통증, 참지 말고 말해요!” “Speak up Pain!”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통증 관리에 대한 환자의 권리와 의무를 발표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통증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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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통증의 완화를 위한 세밀한 노력들

완화의료센터는 신체적 통증뿐 아니라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사회적, 영적 측면도 고려한 전인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암성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전문의 진료(완화의료센터장 최혜진 교수)와 함께 다양한 완화의료 프로그램(상담, 미술치료, 음악치료, 요가, 마사지 등)을 제공한다. 또한 집중적인 통증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완화의료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완화의료센터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담당 교수의 협의 진료가 필요하며 완화의료센터(02-2228-4301) 또는 예약센터(1599-1004)를 통해 외래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환자의 권리장전


환자의 권리

1. 통증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아프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2. 통증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조절받을 권리가 있다.
3. 통증 강도에 따라 비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진통 보조제를 적절하게 처방받을 권리가 있다.
4. 진통제와 관련된 정보 제공 및 부작용에 대한 조절을 받을 권리가 있다.
5. 통증 조절을 위한 비약물적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

환자의 의무

1. 통증이 발생할 경우 참지 말고 의료진에게 통증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2. 진통제를 처방에 따라 정확히 복용할 의무가 있다. 의사와 상의 없이 용량을 변경하거나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다.
3. 진통제와 관련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의료진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4. 진통제 및 통증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행할 의무가 있다.

통증 PASS팀의 주요 활동

- 암성 통증 관리 지침과 수술 후 급성 통증 조절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 각 병동의 간호사를 통증 PASS 팀원으로 선정해 양질의 통증 관리 제공
- 정확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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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1:07 2015/05/19 11:07

폐암 수술 이후 폐 기능은 수술 이전 정도로 회복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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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절제 수술 후에는 수술 전에 비해 폐 기능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상인은 충분한 폐활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상의 폐 절제 수술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감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간의 흡연으로 폐 기능이 낮거나 경계 범위의 폐 기능을 가지는 경우에는 수술 후 숨찬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직후에는 수술 전과는 다르게 숨을 쉴 때 호홉이 가빠질 수 있으며 평소보다 걷는 거리가 줄어들고 힘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직후부터 적절한 호흡 운동과 통증 치료를 하면 숨찬 증상이 서서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


폐엽 절제술의 경우, 수술 후 폐가 확장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폐 기능의 일부가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 수술의 표준 치료인 폐엽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수술 6개월시 년 후 폐 기능검사를 시행하면, 수술 전보다 80~90%의 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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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13 2015/03/30 11:13

수술 후 얼마나 입원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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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을 위해 폐엽을 절제하면 수술부위에서 체액과 공기가 나오게 되고 수술로 인한 상처가 아물 때까지 체액과 공기 배출을 위하여 흉관(튜브)을 삽입합니다. 수술부위 상처가 아물고 흉관을 통해 나오는 배액량이 줄어들면 흉관을 제거하게 되며 이때까지 평균 1주일 전후로 소요됩니다.

흉관을 제거하게 되면 1-2일 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퇴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퇴원 무렵 환자는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몸 상태가 되며 이후 꾸준한 재활을 통해 수술 후 약 1~2개월 지나면 수술 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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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0:25 2015/03/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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