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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약물치료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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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 인삼, 상황버섯, 영지버섯, 민들레즙, 장어즙, 개소주, 한약 등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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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조식품들은 약이 아닙니다
. 실제로 인체 내 항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인해 항암제 치료 중 예측할 수 없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치료 중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암제 치료 동안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체력을 유지하는 것은 암 치료의 가장 기본이므로 의식적으로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효식품이나 특효약은 없으며 꾸준히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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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량씩 자주 식사 합니다. (4-5
끼 이상)
2.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을 다양한 음식을 통해 골고루 섭취 해야 합니다. 특히, 고단백식품을 많이 먹습니다. 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개고기 등 특별히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생선, 달걀, , 우유, 치즈, , 두부 등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3.
수분 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4. 세균오염이 쉬운 음식은 피합니다. (, 초밥, 길거리 음식, 날 음식, 오래 된 음식)
5. 구강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구강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가글 을 자주하거나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섭취합니다. 즙처럼 갈거나 다지거나 부드럽게 찌거나 고아서 섭취하는 음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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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치료 동안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아도 되나요
?


의사선생님과 상의 후 맞는 것이 좋습니다
. 항암제 치료 동안 독감예방주사는 환자분의 백혈구 수치에 따라 맞는 시기가 변동 될 수 있으며, 독감 예방주사가 기대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 동안 백혈구 수치가 많이 감소합니다.
혹시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백혈구 수치를 감소시키지 않을 방법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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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감소는 항암제 투여로 발생하는 예측 가능한 부작용이며 감소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백혈구 수치가 너무 많이 감소하거나, 열 같은 감염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빨리 백혈구의 수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러한 경우 백혈구 재생을 위한 골수자극주사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백혈구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꼭 필요하므로 꾸준한 식사를 통해 체내 영양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암제 투여 후 온몸이 쑤시고 뼈마디의 통증이 있습니다
.
손바닥과 발바닥의 감각도 이상해지는 증상이 생깁니다. 회복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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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치료 동안에 발생하는 많은 증상들은 치료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발생하고 치료가 끝나면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 중 탁솔 계열의 항암제를 투여 받은 분은 약 7-10일 가량 근육통과 관절통을 경험하게 되며 미리 처방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손바닥과 발바닥의 감각이상증을 경험하게 되는데
, 이는 신경염의 증상으로 항암제 치료가 끝나더라도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보온을 유지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항암제 주입이 매우 어렵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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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를 주기적으로 장기간 주입해야 하는 경우
, 항암 주사를 위한 혈관을 찾기 어렵거나 반복된 항암 치료로 인해 혈관 괴사가 진행된 경우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케모포트(일종의 주사바늘)라는 기구를 큰 혈관에 삽입하는 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피부 안쪽으로 위치하게 되며 겉으로는 보이지 않고 일상생활 또한 모두 가능합니다. 항암제 주입 때마다 불편함을 경험하신다면,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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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15:07 2014/12/08 15:07

암환자들이 많이 먹는 건강보조식품의 득과 실


“선생님, 이거 먹어도 되나요?”

암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이다. 건강보조식품을 명확하게 정의 내리긴 어렵지만 적어도 암환자들이 말하는 건강보조식품들의 공통점은 ‘암에 좋다고 소문난 것’이다. 암을 진단받고 나면 주위에서 암에 좋다고 하는 각종 음식이나 보조식품에 대한 정보가 그야말로 홍수처럼 쏟아진다.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면역력을 높여 준다는데…’, ‘가족이 어렵게 구해왔는데…’ 등의 이유로 암환자들은 각종 영양제, 보약, 보조식품, 약초, 건강기능식품들을 먹고 있다. 암환자들이 건강보조식품 구입비로 한 해에 지출하는 비용만 해도 수 조원에 이른다. 때론 무분별하게 먹은 결과, 부작용으로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료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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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해도 결국 선택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암환자들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건강보조식품은 암에 좋다고 ‘소문’이 났을 뿐, 암에 좋다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칫 남의 말만 듣고 잘못 먹었다가 그 피해가 고스란히 암환자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암 환자들이 많이 먹는 대표적인 건강보조식품들의 득과 실을 따져 보았다.


인삼


암 치료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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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인삼에 대한 초기 연구가 진행됐는데, 2000마리의 쥐를 대상으로 발암물질과 홍삼 추출물을 함께 투여한 결과, 발암물질만 투여한 군에 비해 암 발생이 75%까지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간암 화학색전술 환자에게 진세노사이트를 경구 투여했을 때도 임상적, 면역학적으로 모두 이득이 있었다. 또 위암 수술 후 환자, 유방암 환자가 진단 전후 인삼을 먹었을 때 역시 생존이나 재발, 삶의 질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삼은 암환자의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에서는 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매일 인삼캡슐 2000mg을 8주 동안 제공한 뒤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8주가 지난 무렵부터는 암 환자의 피로감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2012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종합적으로 인삼의 효과를 판정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거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부작용
인삼 섭취 시 두통, 수면 장애, 위장 장애와 같은 경미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고 있으나 큰 부작용은 없는 편이다. 그러나 수술 대기 중인 환자, 특정 약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혈액 응고억제제인 와파린, 항우울제(MAO inhibitor)를 복용하는 경우, 인삼과 함께 복용 시 인삼 성분이 약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를 먼저 해야 한다.


차가버섯


암 치료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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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着生)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한다. 오리나무와 버드나무, 단풍나무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자작나무 외에 이들 나무에서 나는 차가버섯은 효능이 없다.


차가버섯에는 여러가지 물질이 들어있는데, 다른 버섯에 비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자작자무의 흰 부분에는 항돌연변이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페론(interferon)의 생성을 유도하는 것. 인터페론은 산화를 방지하고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DNA의 손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른 버섯과 마찬가지로 차가버섯에는 면역을 증강시켜주는, 식물의 자기방어 물질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도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버섯류는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죽이기보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킴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의 항암 효과 등은 일부 연구에서 나타난 것으로 실제로 차가버섯 추출물이 암 치료,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를 밝힐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 자료들은 없다.


부작용

차가버섯 섭취 시 치료에 경미한 이상 반응이 생길 이론적인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이상 반응은 없다.



비타민 C, 비타민 B, 베타 카로틴

암 치료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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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비타민 C, 비타민 B, 베타 카로틴 등의 단독 섭취로 암 치료 또는 암 치료를 비롯한 삶의 질 향상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는 없다. 베타 카로틴의 경우 또한 아직 효과가 불분명하다. 과거 두경부암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 베타 카로틴이 두경부암 국소 재발의 위험을 낮추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또 자궁경부 이형성증의 호전에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일부 비타민 B를 고용량으로 섭취하거나, 비타민 C 섭취 시 치료와 관련된 경미한 이상 반응이 보고된 적이 있다. 비타민 C를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아스피린의 혈중 농도를 높여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항응고제인 와파린의 효과를 방해한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비타민 C 복용 시에는 의료진과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다.

베타 카로틴의 경우 흡연자와 과거에 석면에 노출됐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베타 카로틴을 섭취할 경우 폐암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60&upperCategoryCode=10900


2014/11/05 11:07 2014/11/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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