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삼키기 관여 후두기능 보존율 88.2%,
수술군 대비 3배 높아
부작용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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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국소진행성 하인두암의 경우 수술 없이 방사선 및 항암제치료만 받아도 치료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를
2일 발표했다.

연구팀이 최근 수술적 절제가 가능한 3~4기 하인두암 환자 91명을 ‘수술 없이’ 항암제·방사선 병합치료만을 한 34명(CRT군)과 ‘수술 후’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을 한 57명(SRT군)으로 치료성적과 부작용발생률을 비교 조사한 결과 암의 5년 국소억제율, 무병생존율, 전체생존율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발성이나 삼키기 등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후두기능 보존율은 CRT군이 88.2%, SRT군은 29.8%로 크게 차이났다. 수술해야 할 정도의 치료부작용 발생률의 경우 CRT군이 12%로 SRT군의 37%보다 낮았다.

이밖에 국소적으로 암이 재발한 경우 항암제·방사선 치료만 받은 환자는 8명 중 7명이 추가적인 수술적 절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수술환자군은 13명 중 2명에서만 수술적 절제가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항암제·방사선치료만 받으면 재발할 경우에도 수술로 한번 더 치료할 수 있어 전체적인 암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로 국소진행성 하인두암의 경우 발성과 삼키기 기능을 담당하는 후두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수술보다 방사선·항암제 치료 등 대체치료법이 유용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국제학술지인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Definitive Chemoradiotherapy versus Surgery followed by Adjuvant Radiotherapy in Resectable Stage III/IV Hypopharyngeal Cancer(교신저자 금기창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제목으로 게재됐다.


박정환 기자 superstar16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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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5:18 2016/06/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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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방사선 치료 시에는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환자의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팀은 3기 이상의 두경부암 환자 31명에게 회당 2.12Gy(그레이)방사선을 조사하는 토모테라피 치료 후 환자의 신체 변화를 분석했다고 7일 밝혔다.

그 결과 조사 대상 환자 군 중 10명(32.3%)에게서 치료 4주 후 5kg이상 체중이 줄거나 목둘레가 10% 이상 줄어드는 신체 변화를 확인했다. 이 환자군의 경우 처음 치료 계획보다 침샘의 방사선 피폭이 13% 이상 증가했다.

이익재 교수는 "방사선 치료에 따라 암 자체의 크기가 줄어들고, 항암 치료가 함께 시행될 경우 식사를 잘 하지 못해 체중이 감소해 처음에 계획대로 하면 방사선 조사 범위가 더 넓어지게 된다"며 "신체 변화에 따라 방사선 세기와 조사 범위를 재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목의 이하선을 중심으로 생기는 두경부암 환자는 치료 계획을 재설정해야 한다.

두경부암은 침샘과 치아 및 여러 정상 구강조직이 암 조직과 근접해 있어 방사선 치료 후 구강건조증 발병으로 구취, 구강 내 염증과 충치 및 음성장애 등의 합병증 발병이 높기 때문이다.

또 폐렴, 식도협착 등 후유증을 유발하는 폐암이나 요실금과 요도관 염증, 협착 후유증을 동반하는 자궁경부암과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도 치료계획 재설정이 필요하다.

방사선 치료기인 토모테라피는 CT 영상유도장치와 방사선 조사기가 일체형으로 환자의 신체 상태 변화를 바로 확인해 정밀한 치료계획 설정이 가능하다.

한편, 두경부암 환자에게 토모테라피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계획 재설정과 그 유용성에 관한 이번 연구 결과는 SCI 학술지 미국 임상종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최근호에 게재됐다.

2012/12/07 15:17 2012/12/07 15:17

A: 초정밀 방사선 치료도 효과… 작년부터 보험적용돼 저렴

이익재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Q. 전립샘암(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70대 중반이라 수술을 피하고 싶은데….

A. 전립샘암 환자는 대부분 고령이어서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질환을 함께 가진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전신마취를 하면 위험하고, 수술 후 회복이 더딜 수가 있습니다.

2010년 미국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립샘암에 대한 치료 방법 중 여전히 수술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방사선 치료도 4명 중 1명꼴로 시행합니다. 이 말은 국소 전립샘암 수술에 있어 근치적 전립샘 절제술(전립샘과 주위 림프샘을 들어내는 수술)이 표준 치료이지만 방사선 치료 역시 이에 못지않은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초기 전립샘암이나 악성도가 중간인 경우라면 방사선 치료 후의 생존율은 수술과 비슷합니다.

아시다시피 수술은 단시간에 암 덩어리를 제거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 주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고 또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같은 합병증의 위험을 감수해야 됩니다. 반면 방사선 치료는 외래로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기에 치료 기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마취의 위험성이나 수술로 초래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지요.

수술과 방사선 치료 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 그래서 근치적 전립샘 절제술 수술을 받기에는 건강에 무리가 있거나 고령이라면 방사선 치료가 적합합니다. 특히 전립샘막 부위를 벗어난 진행성 암을 가진 환자는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아 방사선 치료가 표준 치료로 자리 잡는 중입니다.

전립샘은 방광과 직장 사이에 있으므로 정상 장기를 보호하며 치료하기 위해 세기변조 방사선 치료(IMRT)라는 초정밀 방사선 치료법을 사용합니다. 요즘 전국의 방사선 종양학과에서는 이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예전에는 치료비가 2000만∼3000만 원 들었지만 지난해 7월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돼 현재는 5분의 1 정도 비용이면 됩니다.

이익재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2012/03/05 14:54 2012/03/05 14:54


-내 용-
안녕하십니까. 연세대학교 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방사선치료로서 주로 아까 말씀드렸던 환자들 보다는 조금 증상이 심한 환자들, 대부분 그런 환자들을 많이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료용 방사선이라고 하면, 암세포를 죽이고 증식을 막으면서 대신 정상세포는 방사선에 의해서 손상을 받더라도 빨리 회복을 시키면서 여러 번에 걸친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방사선 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아프지 않게 장기를 보존하면서 수술처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장점이 있고, 단점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은 치료기간이 길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약 5-6주 정도 걸리지만 방사선의 한 기간 동안 치료가 되고, 그 이후로는 그 부분을 다시 치료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길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치료비는 요새 여러 면에서 보험이 적용이 되니까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간암 환자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코에 종양이 큰 환자에 대해 방사선 치료를 해서 코의 손상 없이 종양이 잘 치료되는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가망이 없는 환자들만 하는 치료는 물론 아니고요, 방사선치료도 아주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프지 않게 그냥 누워만 계셔도 방사선 치료 기계가 치료를 합니다. 방사선은 동위원사와 달리 몸에 남지도 않고 유전 되지도 않습니다.


머리에 방사선을 받으면 머리카락이 좀 빠지지만, 배 쪽이나 다른 부위에는 방사선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일은 없고, 방사선 치료가 끝나고 나서도 방사선 치료에 대한 부작용이라든지 효과라든지 상담하기 위해서 저희 과에 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들은 대부분 틀린 얘기들이 많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적용할 때는 완치적 목적과 고시적 목적이 있습니다. 이걸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간암 환자에서 항암약물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같이 병용해서 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도 있고요, 간동맥화학색전술을 했는데 덩어리가 너무 커서 아직도 남아있는 종양세포들이 있으면 방사선이 도와주는 보조적 요법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덩어리가 컸을 때 방사선과 항암요법이 같이 도와서 덩어리를 많이 줄이고 그 후에 수술까지 시행을 잘 해서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병이 너무 많이 퍼져서 혹시 뇌에 전이가 있는 환자들은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방사선 치료를 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뼈에 전이가 됐을 때도 방사선이 척수를 누르는 어떤 병으로 인해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다든지, 허리가 많이 아프다든지 하는 것들을 방사선으로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5-7주 정도 매일 일주일에 5번 정도 방사선 치료가 시행이 되고, 방사선 치료가 실제 걸리는 시간은 10분정 내외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과정을 잠깐 말씀드리면, 일단 의사를 만난 다음에 방사선 모의치료를 하게 됩니다.

 
CT나 이런 사진을 찍게 되고, 치료할 곳을 정하는 사진과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방사선 치료 설계를 저희가 3차원적으로 방사선을 어디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를 정하는데, 저희가 시행하는데 시일이 조금 걸리고 방사선 치료를 들어갈 곳과 방사선이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을 정해서 차폐를 시행하게 됩니다. 그런 것들이 모두 정해지면 다시 한 번 치료 전에 확인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사선 치료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처음에 저희를 만나도 며칠 걸리는 이유가 이런 여러 가지 정리하는 작업들을 하기 때문에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치료 중 주기적으로 주치의 선생님을 만나면서 방사선 검사나 혈액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치료설계가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가 끝나셔도 정기적으로 방사선종양학과를 방문하셔서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관찰하면서 필요한 검사들을 시행합니다. 방사선 치료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크게 피로감과 쇠약감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여러 가지로 관리를 해주시면 되고, 주로 간암에서 상복부에 방사선 치료를 받기 때문에 식욕감퇴, 속 쓰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서 주치의 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약 처방이라든지 음식섭취제한 등을 통해서 관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매체에서 방사선 치료 기법에 대한 것들이 매스컴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데, 방사선 치료 기법은 처음에 2차원으로 단순하게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에서, 지금은 대부분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고, 그 다음에 사이버나이프 , 양성자치료, 세기조절방사선 치료, 토모테라피(Tomotherapy) 등 여러 가지의 방사선 치료의 기법들이 많이 발전 되어 있습니다. 2차원 방사선 치료는 보시는 바와 같이 그냥 간단한 사진에다 저희가 방사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왁스펜으로 그냥 그림을 그려서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그것과 비교해서 최근에는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데, 치료 계획용 CT를 촬영하고, 방사선 치료를 할 종양의 위치를 표시해서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고, 그거에 따라서 방사선량을 계산하면서 치료를 합니다.


사이버나이프는 이러한 방사선 치료기계가 예전보다는 많이 소형, 경량화 되면서 방사선이 나오는 기계가 작아져서 이것을 보통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같은 로봇의 팔에 부착을 시켜서 방사선이 여러 군데에서 주사되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만든 기계입니다. 이 기계는 더욱더 정밀하게 여러 곳에서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대부분 한 번에 높은 방사선 선량을 주고 3-4회 정도 시행이 됩니다.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에서 약간 더 발전한 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양성자치료는 지금 우리나라의 국립암센터에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여기서 양성자를 만들어서 치료실로 보내는 방법이고, 치료기계는 겉으로 봐서는 보통 방사선 치료기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굉장히 덩어리가 큰, 수백억 이상의 투자설비비가 필요합니다. 양성자치료는 신문에서 보면 어렵게 브래크 피크(Bragg Peak)라는 것에 대해서 나왔는데,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이 양성자의 특성은 우리 몸 심부에서 방사선 선량이 갑자기 증가하여서, 종양에만 방사선이 많이 들어가서 효과가 있고, 정상세포는 손상을 덜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종양이 작지 않고 이정도로 크게 되면, 이 크기 위에서 양성자의 입사 방사선이, 여러 에너지의 입사광선이 나기 때문에 이 앞에서는 방사선의 양이 조금 더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방사선하고 비교를 할 때 보통 X-ray가 처음에는 방사선이 많이 들어갔다가 종양부위에는 반 정도로 떨어지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에서는 한 방향으로 방사선을 투과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여러 방향에서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운데 방사선을 투과시킬 곳을 정하고 방사선을 시행하기 때문에 종양 부위는 방사선을 많이 투과시키고, 그 외의 주변에는 방사선 선량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X-ray와 세기조절방사선치료, 양성자치료를 비교하면, 양성자치료나 모든 치료나 종양에 들어가는 방사선 선량은 동일합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정상조직에 방사선이 조금 덜 들어가게 하느냐, 이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양성자는 여기서 보시면, 앞쪽으로는 좀 방사선 선량이 많이 들어가지만, 이 옆쪽, 뒤쪽으로는 방사선 선량이 훨씬 조금 들어갑니다. 또, 세기조절방사선 치료도 앞쪽과 이 주변으로 방사선 선량을 많이 줄여줄 수 있는 최신 기법입니다. 그 다음에 세기조절방사선 치료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드리겠지만, 워낙 양성자치료와 비교를 하려고 다시 보여드리면, 세기조절방사선 치료는 약간 방사선 선량을 이렇게 구부러진 말발굽 모양으로 선량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양성자치료는 그런 것들이 부족한 것이 다른 점입니다. 세기조절방사선 치료에 대해서는, 궁극적으로는 방사선 치료할 때는 종양에는 방사선을 많이 주고, 정상조직은 보호를 해주는 것이 목적이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사선의 세기를 조절하는 것으로서 똑같은 방사선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 세기를 조절하는 치료를 하면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로는 만들 수 없는 정상조직을 일반적인 방법보다 더 많이 보호할 수 있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발전된 것이 토모테라피인데, 우리 병원에서는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고, 처음 시행된 것은 2003년에 만들어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양성자치료는 50년대부터 시행이 되서 지금 우리나라의 국립암센터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나이프는 1987년에 셋업이 됐습니다.



토모테라피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세기조절방사선 치료와 CT를 함께 섞었다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희들이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설계를 하고, 방사선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감별을 하고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CT를 매일매일 찍어서 정확하게 치료가 되도록 저희가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치료 중간에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변경 할 것이 있으면 그 모양에 따라서 변경도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향에서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콩팥이나 장 같은 치료 외적인 장기들을 보호하면서 치료를 할 수가 있고, 항상 치료 전에 CT를 찍으면서 정확하게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척수라든지 보호해야 할 장기가 있으면 정확하게 보호할 수 있고, 여러 군데 있는 병도 편하게, 손쉽게 방사선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자, 저희가 제목이 좀 거창했는데요, 환자분들이 모두 송아지처럼 뛰면서 저희들을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열심히 치료하는 방향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여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1/03 14:04 2012/01/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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