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인 어머니와 같은 환자들 기를 바라는 마음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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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질환인 암(癌)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기업가가 연세암병원에 연구발전 기금을 기부했다.


지난 1월 29일 오후 이기윤 GK에셋 대표와 그 가족들이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을 찾아 연세암병원 '유한-연세 폐암중개연구센터'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이기윤 회장은 어머니께서 암으로 투병중이기에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암진료기관인 연세암병원이 첨단 폐암 치료제 개발을 통해 암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 가족의 뜻을 모아 기부케 됐다고 밝혔다.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은 최근 연세암병원과 유한양행이 신약 개발을 위해 함께 만든 "유한-연세 폐암 중개의학연구센터 연구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기부"라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노성훈 연세암병원장, 유한-연세 폐암 중개의학연구센터의 책임연구자인 조병철 교수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장인 백순명 교수 및 남수연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투자전문회사인 GK에셋을 경영하고 있는 이기윤 대표이사는 불우한 이웃을 돕고자 지난 해 3월 고향인 경북 의성군에서 서울까지 270여km에 이르는 도보순례 후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학생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이러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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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10:13 2016/02/04 10:13
공동연구기관 설립, 후보물질 도출에서 임상시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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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원장 노성훈)과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소장 남수연)가 폐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연세암병원과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지난 22일 연세암병원 병원장 회의실에서 폐암 항암제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기관 설립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노성훈 연세암병원장과 남수연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공동연구기관 설립 실무 책임자 조병철 교수(종양내과) 등이 참석했다.

이에 두 기관은 폐암 신약 개발을 위해 '유한-연세 폐암중개의학연구센터(Yuhan-Yonsei Lung cancer Clinical & Translational Medicine Center, CTMC)'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폐암 항암제 신약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연세암병원의 경우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국제수준의 시설과 함께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도출과 비임상 및 중개연구에서 기술 및 노하우를 가진 상황.


조병철 교수는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새로운 신약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의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연세암병원과 유한양행은 후보물질 도출부터 중개연구,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실제적인 성과를 위해 신약개발의 A부터 Z까지 협력하게 된다"고 말했다.
 

[메디칼업저버]
원종혁기자 | 
jhwon@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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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0:06 2016/01/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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