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자가검진과 정기검진으로
유방암을 조기에 잡는다

유방암은 여성들이 조금만 노력하고 신경 쓰면 일찍 발견할 수 있다. 조기 발견이 여성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다행스럽지만, 조금 늦은 발견은 여성에게 많은 충격과 위협을 남긴다. 유방암 수술의 명의 김승일 교수가 알려주는 유방암 기본 정보들은 따로 챙겨두거나 나눠주어도 좋을 만큼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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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울이나 분비물 반드시 확인해야 할 증상

유방에 예전과는 다른 증상이 생겼다면 암을 의심하며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혈성 유두 분비물이 있고, 유두의 형태가 변해 함몰된 것처럼 보이거나 유방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고 보조개처럼 쑥 들어간 부분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이때는
진료를 통해 암인지 다른 질병인지를 감별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아주 드물지만 남성에게도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역시 갑작스럽게 커지는 멍울이 있으면 진료를 받도록 한다.


환경 요인과 환자 요인,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다양한 원인

유방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 요인과 환자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경구 피임제나 호르몬 대체요법 제재 같은 외인성 호르몬과 흡연, 음주, 중등도 이상의 방사선 조사, 일부 합성 화학물질 등이 환경 요인으로 꼽힌다. 환자 요인에는 BRCA 유전자의 변이, 유방암 또는 난소암 가족력, 몸에서 만들어내는 여성호르몬에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과체중, 모유 수유 경력이 짧거나 없는 경우 등이 있다.
 
유방암은 하나의 원인보다는 여러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러다 보니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은 아직까지 없는 실정이다. 다만 위험인자들을 잘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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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많은 양에 오래 노출되면 암 발생 증가

유방암 발생 위험도는 일생 동안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수록 증가한다. 즉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을수록, 출산을 하지 않거나 첫 임신이 늦을수록, 모유 수유를 하지 않거나 기간이 짧을수록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또 장기간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갱년기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것 역시 유방암의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되고 있다.
 
더불어 고지방, 고칼로리의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한 음주와 흡연, 비만도 유방암의 발생 위험
을 높인다. 여러 위험인자 중 폐경 연령 같은 호르몬 변화는 통제나 조절이 불가능하지만, 식습관이나 비만처럼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위험인자는 유방암 예방을 위해 일상 생활에서 피하거나 주의를 기울여 암 발생 위험도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방에 생긴 혹 위험도 높으면 제거 필요

유방양성질환(소위 ‘혹’)은 크게 비증식형 병변과 비정형 증식증을 동반하지 않은 증식형 병변, 비정형 증식증을 동반하는 증식형 형변으로 분류된다.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비증식형 병변은 유방암과 연관성이 없고 원칙적으로는 절제술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비정형 증식증을 동반하지 않은 증식형 병변은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약 1.5-2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순 선증, 경화선 선증, 유두종, 방사형 반흔 등이 이에 속한다.


이때 다발성 또는 크기가 큰 유두종은 대부분 절제술이 권고된다. 비정형 증식증을 동반한 증식형 병변에는 비정형 관상피증식증, 비정형 엽상피증식증 등이 있는데,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5배 이상 증가하고 조직검사 상으로 확인되지 않는 암 병변이 있을 수 있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자가검진과 정기검진 적극적으로 하면 암 조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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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30세가 되면 유방암 자가검진을 시작하고 35세부터는 2년 주기로 의사의 진찰을, 40세 이후에는 1-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은 유방촬영 때 치밀유방이 나타나므로 초음파검사가 추가적으로 실시될 수 있고, 그 결과 의사의
소견에 따라 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하게 된다. 유방암으로 진단되면 전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다른 검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자신의 유방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자가검진과 정기검진을 꼼꼼하게 시행해야 한다. 특히 자가검진 때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국소치료와 전신치료 환자 상태에 맞춰 치료 결정

유방암은 암의 특성과 병기, 환자의 연령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치료는 크게 유방과 겨드랑이 림프절을 치료하는 국소치료(수술, 방사선치료)와 미세한 암세포가 전신에 남아 재발이나 전이를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전신치료(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치료, 표적치료)로
나뉜다.

전이가 없고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면 수술 후 최종 병리 결과에 따라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등을 시행하고, 암의 크기가 커서 유방전절제술을 해야 할 때는 수술 전에 먼저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한다. 이때 항암화학요법에 반응이 좋아 암의 크기가 줄어들면 유방 보존이 가능해진다.


전이가 있어 수술로 완치가 불가능한 유방암은 병의 특성에 따라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등을 시행하고 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두고 치료하게 된다. 치료 후에는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해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브란스 유방암센터는 다학제 팀 운영, 당일 진료 시스템, 맞춤형 약물치료, 최적의 유방재건 등 삶의 질을 고려한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통해 최고의 치료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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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호르몬치료 재발률과 사망률 낮춘다

유방암의 발생과 진행에 있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은 크다. 항호르몬치료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의 발현이 양성으로 나타나는 환자의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하거나 활성을 차단해 재발 및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그러므로 항암화학요법에 사용하는 항암제와는 그 작용이 다르고, 상대적으로 부작용도 적다.

항호르몬제의 처방은 환자의 병기와 나이, 폐경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보통 5년을 복용하는데, 최근 들어 10년 복용이 5년 복용에 비해 재발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어 10년
복용이 권고되는 추세다. 그러나 에스트로겐 수용체 및 프로게스테론 수용체가 없는 유방암 환자는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워 항호르몬치료를 하지 않는다.


완벽한 치료와 관리 뛰어난 연구와 최고의 협력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는 유방외과를 비롯해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성형외과, 병리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의료진들이 힘을 모아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백순명 교수가 개발한 유방암 환자 항암약물치료 분석틀(온코타입 DXⓇ)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필요한 항암제 치료에 따른 부작용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호르몬치료를 통한 실제적인 항암 및 암 재발방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암예방센터와 협력해 전체 유방암의 5-10%를 차지하고 있는 유전성 유방암의 위험군에 대한 진료와 조기 진단, 암치료 후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다른 질환의 예방에 이르기까지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웹진 http://storage.iseverance.com/yumc_webzine

2014/11/17 11:31 2014/11/17 11:31
암 완치의 꿈

최고의 수술실력으로 치료, 기능, 미용 모두 잡는다

성대, 구강, 인두, 침샘, 코와 근처 장기 등에 생기는 두경부암. 인체의 매우 협소한 공간 속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에 발생하며, 다른 암과 달리 겉으로 보이는 위치라 수술 흔적이 노출된다. 그래서 세브란스 두경부암클리닉 명의들은 암완치, 기능, 미용을 모두 잡아야 한다 는 특명을 완수해야 한다. 압도적 수술 실력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그들은 탁월한 두경부암 명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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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수술의 대가 최은창 교수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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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방사선치료의 지략가 이창걸 교수(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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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로봇수술의 명장 김세헌 교수(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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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재건술의 명의 유대현 교수(성형외과)
2013/11/23 17:31 2013/11/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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