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철 교수의 건강 비타민
위암 내시경 시술 편리하지만
전이 없고 모양 분명해야 맞아
암의 형태 불규칙하면 어려워
시술 후 10년간 추적 검사해야


조기 위암에는 내시경으로 암 덩어리와 주변 조직을 떼는 ESD가 주로 쓰인다. 내시경 끝에 칼이 달려 있는데, 이걸 이용해 암 덩어리를 도려낸다. 위벽은 크게 점막·점막하층·근육층·장막층으로 구성된다. 위암이 점막·점막하층에만 있으면 조기 위암이라고 한다. 근육층 등으로 퍼지면 진행성 위암이다.

조기 위암이면 무조건 ESD 시술이 가능할까.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조기 위암은 내시경으로 떼어낼 수 있는 게 사실이다. 환자들도 그렇게 이해한다. 그렇다고 모든 조기 위암을 ESD로 치료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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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인이 위 내시경 검사를 받고 있다. 국가건강검진에 따라 40세가 넘으면 2년마다 무료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진 신촌세브란스병원]


ESD 시술이 가능하려면 암이 림프절로 전이되지 않아야 한다. 림프절은 지하철 노선처럼 우리 몸에 퍼져 있는 면역기관을 말한다. 또 위암의 형태가 분화암인지 여부가 중요하다. 분화암은 정상 세포 모양이 많이 남아 있으며, 암 조직의 모양이 분명하다.  
 
반면에 미분화암은 암의 모양이 불규칙해 어느 부위까지 암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정 지점까지가 암이라고 생각해 제거했는데 숨어 있는 부분이 남을 가능성이 커 ESD를 하기 어렵다. 조기 위암에 무리하게 ESD를 하면 림프절·원격 전이가 드물게 나타나기도 한다. 적절한 암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한씨는 다행히 ESD가 가능한 조기 위암이었다. 초음파 내시경 검사와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조직검사를 했더니 ‘림프절 전이 없이 점막에 국한된 4㎝의 분화암’이었다. ESD 시술을 받았고 6개월마다 위내시경과 복부 CT 검사를 받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조기 위암 중 미분화암은 수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SD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미분화암에 적용하는 데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는 재발·전이 때문이다. ESD 시술 후 위암 재발률이 수술보다 높고, 림프절 전이율이 같은 크기 분화암에 비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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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분화암에 ESD 시도
최근에는 2㎝ 이하 미분화암에 ESD를 시도한다. 미분화암 중 발병 초기에 성격이 얌전한 반지세포암(SRC)에 ESD를 적용할 수 있다. 반면에 성질이 고약한 나쁜 암(저분화 선암)은 부위가 작아도 수술이 바람직하다. 지난해 연세암병원에서 ESD 시술을 받은 517명 중 약 10%인 53명이 미분화암이었다.
 
ESD 미분화암 환자의 치료 결과는 어떨까. 필자는 지난달 국제학술지(Surgical endoscopy)에 미분화 조기 위암 환자의 ESD 치료 효과를 발표했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를 찾은 미분화 조기 위암 환자 493명을 ESD(111명)와 수술(382명)로 나눠 2006~2012년 추적·관찰했다. 추적 기간은 47~60개월이다. 암 크기는 ESD그룹 평균 9.7㎜, 수술 13.2㎜였다. 입원 기간은 ESD가 평균 5.2일로 수술(8일)보다 짧았다.


합병증 발생률은 ESD(9%)가 수술(3.9%)보다 높았지만 출혈·미세천공 등으로 단순 합병증이었다. 수술은 폐렴·감염, 수술 후 장폐색 등 다양했다. 생존율은 차이가 없었다. 재발률에서는 차이가 났다. 위암 재발률은 ESD에서 11.7%(13명)로 수술그룹(0.8%·3명)보다 높았다. 암을 잘라낸 부위에서 재발하는 국소 재발률은 ESD에서 10명(9%), 수술그룹에서 1명(0.3%)이었다.

미분화암 ESD 건보 안 돼
미분화암의 ESD 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건강보험이 되는 ESD 비용은 70만원 선이다. 비보험인 미분화암은 120만원 정도다.
 
미분화암에 ESD 시술을 검토할 때는 몇 가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첫째,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위암만 떼어내는 ESD가 아닌 림프절까지 떼어내는 위절제 수술을 택해야 한다.
 
둘째, 미분화암은 경계가 명확히 보이지 않아 ESD 시술 후에 암이 남을 가능성이 있다. 잘라낼 범위를 정할 때 시술자의 경험이 중요하다. 암 수술·시술에서 어느 정도까지 잘라내야 하는지는 오래된 숙제다. 암이 있는 부위를 중심으로 적게 잘라내면 수술 뒤 삶의 질, 입원 기간, 비용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암 일부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많이 잘라내면 암을 확실히 제거하지만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셋째, ESD 시술 후 2년간 6개월마다 검진을 받는 게 좋다. 그 후에도 10년까지 연 1회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일부 환자는 5년이 지나면 ‘완치’라고 생각하고 정기검진을 빠뜨린다. 정모(70·충북 충주시)씨는 2010년 위내시경 검사에서 암이 발견돼 ESD로 제거했다. 매년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별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정씨는 5년이 지난 뒤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그러다 올해 초 속이 쓰려 위내시경을 받았는데 위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된 것을 발견했다. 위 제거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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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위암센터 연구팀이 지난해 국제학술지(Gastrointestinal endoscopy)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매년 ESD로 조기 위암을 잘라낸 환자 중 3.3%에서 위암이 발견된다. 이 비율은 시술 후 5년이 지나더라도 마찬가지였다. ESD나 수술을 받은 뒤에는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아야 암이 재발하더라도 빨리 발견할 수 있고 치료도 수월하다.
 
결론은 조기 위암 환자의 대부분은 ESD로 시술하는 게 좋다. 다만 암 덩어리가 불규칙하게 형성된 미분화암일 경우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런 암은 원칙적으로 복강경 또는 개복수술을 하는 게 맞다. 다만 미분화암 중에서 덩어리가 작거나 상대적으로 초기 성격이 순한 형태면 ESD를 시도해도 좋다.


금연·금주 필수 … 등산·수영은 한 달 뒤에

조기 위암 환자가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을 받은 후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시술 후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해 과거 생활습관으로 돌아가기 쉽다. 조기 위암도 언제든지 재발할 우려가 높다. 금연·금주는 필수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햄·소시지 등 가공육류는 되도록 먹지 않는다. 퇴원 직후 산책이나 맨손체조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좋다. 등산·수영·헬스 등 격렬한 운동은 한 달 지나서 하는 게 좋다.

◆박준철 교수
연세대 의대 졸업, 연세대 의대 교수, 대한소화기암학회 위식도항암연구회 간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내시경기기·스텐트 연구회 학술위원, 소화기인터벤션의학회 학술위원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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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1:06 2017/11/15 11:06

내시경 시술 새 진정요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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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으로 점막하 조기위암을 절제할 때 환자를 효과적으로 안정시킬 수 있는 새 진정요법을 국내 의료진이 개발, 국제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소화기내과 이상길(사진), 마취통증의학과 유영철 교수 연구팀이 내시경 시술 시 필요한 진정요법에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약물 프로포폴(propofol)에 약간의 미다졸람(midazolam)제제를 추가하면 진정효과가 배가된다는 사실을 확인, 국제 학술지에 보고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4년 9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조기위암 또는 위선종으로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받은 환자 72명을 36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프로포폴과 함께 소량의 미다졸람을 추가한 후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행한 실험군과 프로포폴 진정요법만 시행한 대조군과 비교하기 위해서다. 실험군에 속한 환자들에겐 내시경점막박리술 시술 전 프로포폴과 함께 체중 1㎏당 0.02㎎의 미다졸람을 추가로 투여했다. 반면 대조군은 프로포폴만 투여한 후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행했다.


연구팀은 이후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마칠 때 마다 환자들이 느끼는 만족도와 통증을 느낀 정도, 시술 중 각성여부, 추후 같은 시술을 반복할 시 같은 방식의 진정요법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조사했다. 아울러, 시술을 담당한 의사에게도 진정요법 방식 별 시술 만족도도 함께 조사했다.


그 결과, 진정요법 방식에 따른 시술자의 만족도, 환자의 만족도와 시술 후 받게 된 통증강도는 큰 차이가 없었다. 시술을 받는 동안 시술 내용이나 과정을 기억하는지 여부에 대해선 대부분의 환자들이 진정요법 방식과 무관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프로포폴만 투여받은 대조군에서는 일부(4명) 환자가 ‘대부분 기억한다’고 답해 실험군 환자의 답변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차후에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받을 경우 자신이 받은 진정요법을 동일하게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대조군의 경우 그렇다는 응답자가 69.4%에 머문 반면, 실험군은 무려 97.2%가 ‘그렇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연구결과는 내시경 칠 관련 국제 학술지 ‘서지컬 엔도스코피(Surgical Endoscopy)’ 최근호에 게재됐다.


출처 - 국민일보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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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11:05 2017/09/07 11:05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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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먹는 모든 음식은 소화기관인 위를 거친다. 그렇다면 암 때문에 일부든 전부든 위를 절제한 위암 환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위암 환자들은 무엇을 먹느냐에 앞서 "어떻게"가 더 고민이다.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위한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는 2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수술 후 초기에는 절제된 위의 용량과 감소된 소화기능에 맞추기 위해 1회 식사 섭취량이 적지만 회복과 적응 단계에 따라 식사량을 조금씩 증가시킬 것. 둘째, 수술 직후 반드시 제한해야 음식외에 먹을수 있는 음식 종류가 환자마다 개인차가 크다. 초기에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먹다가 점차 음식 종류와 조리법을 다양하게 시도해볼 것."

더 자세한 내용은 식사 원칙과 메뉴, 조리법까지 빈틈없이 제시한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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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도 영양도 끝내주는 오리고기비빔밥.

"회복 단계별 맞춤형 요리와 식단을 망라한 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필독서. 식감, 소화, 영양까지 고려한 80여 가지의 메뉴로 위암 환자의 행복한 밥상을 완성하자."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세브란스 영양팀 외 공저/ 싸이프레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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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0:31 2017/04/07 10:31

위암 부르는 헬리코박터 제거하면 효과 좋은데 …

국내선 “항생제 내성 우려” 신중
위암 증세 없어도 진행 조짐 보이면
치료 받을 수 있게 대상 넓혀야


50대 중반의 김모씨는 연초 국가암검진을 받고 자신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하 헬리코박터균) 감염자임을 알게 됐다. 검진에서 그는 두 가지 질환을 발견했다. 만성 위염의 일종인 위축성 위염, 그리고 ‘장상피화생’이었다. 장상피화생은 위벽 세포가 장(腸)벽처럼 바뀌면서 위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질환이다. 조직검사를 받아 보니 원인은 헬리코박터균으로 추정됐다. 2년 전 검사에선 감염 사실이 나오지 않았다.

김씨는 인터넷에서 ‘헬리코박터균’을 검색하다 깜짝 놀랐다. 이 균에 감염되면 위암에 걸릴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서였다. 병원을 찾아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다. 병원 측은 “현행 규정상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만으로는 제균치료를 해주기 곤란하다”며 거절했다.


김씨 사례처럼 국내에선 감염자라도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를 받기가 쉽지 않다. 법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어서 환자가 강하게 요청하면 병원에서 치료해 줄 순 있다. 하지만 환자가 이후에 문제를 제기하면 병원 측이 치료비를 전액 보상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국내에선 위·십이지장 궤양, 위 MALT 림프종(위에 생기는 ‘경계성 종양’의 하나)에 걸린 환자, 조기 위암의 내시경 치료를 한 환자만 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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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위암 환자의 위. 오른쪽 아래 붉은 부분이 암이다(왼쪽). 암 때문에 왼쪽이 푹 파인 3기 환자 위(오른쪽). [사진 세브란스병원]


위·십이지장 궤양, MALT림프종 …
일부 질환에만 제균치료 인정
일본은 2013년부터 건보 전면 적용


헬리코박터균, 위암으로 발전할 위험
헬리코박터균에 환자들이 예민한 것은 위암으로 번질 가능성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IARC)도 1994년 헬리코박터균을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위암은 한때 미국에서 남성암 1위였다. 40년대 중반 이후 꾸준히 감소해 현재는 7대 남성암 중 발생률이 제일 낮다.


미국에서 위암이 급감한 이유가 규명되진 않았다. 일부 전문가는 냉장고 보급을 꼽았다. 채소·과일을 소금에 절이지 않고 보관할 수 있게 돼 미국 성인의 소금 섭취량이 줄어 위암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경제 발전으로 위생·영양상태가 개선된 점도 거론된다. 미국 추세대로 동북아시아에서도 위암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세계 위암의 약 60%가 한국·중국·일본에서 발생한다.


위암, 18년째 한국 남성 암 발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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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한국 남성을 가장 위협하는 암이다. 99년 이래 남성암 1위를 지키고 있다. 일본에서도 위암이 남성암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물론 양국에서 위암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있었고 성과도 적지 않다.


우선 조기 발견율이 높아졌다. 한국은 2000년대 들어 40대 이상 성인의 5대 암 조기 검진에 위암을 포함시켰다. 그 결과 위암을 조기(1기)에 발견해 치료한 환자 비율이 2013년 74.5%나 됐다. 일본은 일찍이 60년대 초반 조기 검진 사업을 시작했다. 위암 1기에 발견해 치료한 환자 비율이 72.5%(2012년)로 한국과 비슷하다.


치료술이 발전해 환자 생존기간도 길어졌다. 위암 진단 후 5년간 생존율이 한국은 74.4%, 일본은 64.6%에 이른다. 미국 31.1%에 비해 월등히 높다.


하지만 이는 위암을 조기 발견하는 데 집중한 결과다. 아무리 조기 발견해도 암은 암이다. 조기 발견은 차선책일 뿐이고 발병 자체를 줄이는 게 최선이다. 이 점에서 헬리코박터균을 일찍 발견해 제거해야 한다.


헬리코박터균은 MALT 림프종,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의 주원인이다. MALT 림프종으로 진단되면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부터 한다. 제균이 되면 림프종은 60~80% 치료된다. 이것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한다. 나머지 두 질환은 진단을 받아도 제균치료를 잘 안 해준다. 헬리코박터균의 독성 단백질(Cag-A)은 위 점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고 자가 치유 과정을 반복한다. 그러다 위암으로 진행된다. 사람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는 시기는 보통 10세 이전. 이 같은 염증반응은 20~50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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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조기 발견보다 발병 억제가 최선
근본적으로 위암 발병을 줄이려면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를 확대해야 한다. 헬리코박터균 단독으로 위암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 하지만 감염자의 위암 발병 위험이 비감염자의 3~5배로 높은 것이 사실이다. 한국·일본·중국 3국은 40~50대 성인의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이 60% 안팎으로 매우 높다.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해 위암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나와 있다. 지난해 대만 연구팀이 4만806명을 분석해 보니 제균치료가 위암 발생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일수록 이 같은 경향이 뚜렷했다.


앞서 일본 규슈대도 2012년 비슷한 연구를 내놓았다.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환자 268명의 위암 발생률을 비교해 봤다. 제균치료를 받은 그룹(177명)은 위암 발생률이 8.5%였다. 반면 제균치료를 받지 않은 그룹(91명)에선 발병률이 이보다 높아 14.3%나 됐다. 일본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증상이나 관련 질환이 없는 모든 국민에게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물론 국내엔 제균치료 확대에 대한 신중한 의견도 있다. 보건 당국이 제균치료를 일부 질환에 한해 허용하는 데도 나름 이유는 있다. 제균치료는 항생제를 쓴다. 항생제를 많이 쓰면 내성이 생길 수 있다. 제균치료에 성공했다고 절대 다시 감염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한국 성인은 3~4%가 재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해 국내에서 제균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은 낮추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대한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학회가 대학병원 15곳과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 제균치료율을 현재의 70% 수준에서 더욱 높이면서도 항생제 내성률을 낮추는 방법을 찾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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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나오기까진 최소 4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제균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마냥 기다리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질병은 조기 발견보다는 예방이 최선이다. 아직 증상은 없더라도 위암 진행 가능성이 크다면 헬리코박터균 감염자가 제균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조속히 확대해야 한다.


◆ 이상길 교수
연세대 의대 졸업,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진정내시경 TFT 위원, 대한소화기암학회 위·식도암 항암 TFT 위원장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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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0:39 2017/02/15 10:39

“병원의 작은 변화 환자 회복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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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20대 대학생이 복통을 호소하며 실려 왔다. 병원에서 실시한 영상검사에서 위암이란 사실이 드러났다. 


노성훈 외과 교수는 곧바로 대학생의 수술을 맡았다. 그러나 그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수술실을 나와야 했다. 배를 열고 들여다본 학생의 위는 엑스레이 영상검사의 결과와 달랐다. 이미 여러 장기로 암이 퍼져 수술로 회복의 가망이 없었다. 결국 위암으로 학생은 숨졌다.


벌써 10여년 전 이야기다. 노 교수는 아직도 이 학생의 죽음을 잊지 못한다. 지금은 엑스레이 외 각종 영상검사기법이 개발돼 수술 전 위의 정확한 상태를 알고 수술 전 항암치료를 할지, 방사선치료를 할지 결정한다. 또 복강경, 로봇 등 개복수술의 환자부담을 줄여주는 수술방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대학생의 응급수술을 맡은 노성훈 교수(사진)은 “한동안 괴로웠다”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환자를 보냈을 때 참담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후 개발된 각종 영상기법으로 수술 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러 장기로 퍼진 진행성 위암이라면 수술 전 다양한 항암제를 사용해 암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을 다시 고려할 수 있다. 치료율이 한 단계 높이는 방법이다. 의료진은 연구를 거듭하며 각 환자에 상태에 적합한 치료계획을 세운다. 모든 위암환자가 동일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것도 치료법이 다양해지고 환자의 상태도 세분화되었기 때문이다.


노 교수는 자신을 가리켜 ‘개복수술 하는 의사’라고 하면서도 “모든 환자가 제일 먼저 개복수술을 받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암의 진행정도와 환자의 신체적 조건 등을 고려해 다양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시대라는 것이다. 치료율을 높이는 다양한 항암제와 방사선기기가 개발됐고 수술방법 역시 출혈을 줄이고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나아가고 있다. 노 교수는 “환자를 만나보면 나보다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또는 복강경 전문가를 만나는 게 낫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 경우 보호자에게 환자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고 그에 맞는 진료과로 안내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 년간 암치료를 해온 의사다. 국내에 유능한 의사가 많지만 위암 판정을 받은 환자라면 그를 떠올리기 쉽다. 노 교수의 명성을 입소문과 인터넷 정보를 통해 쉽게 접한다. 무조건 그를 보기 위해 먼 지방에서 3~4시간 달려오는 환자와 보호자도 적지 않다.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노 교수는 경증 환자라도 시간을 쪼개 진료상담을 한다고 한다. 노 교수는 “더 아픈 사람들, 중증 암환자의 치료에 집중하고 싶다가도 나를 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오는 환자를 외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명세를 믿고 찾은 병원에서 환자는 때때로 서글픔을 느끼기도 한다. 검사를 위한 긴 기다림, 병실 문제 등이 치료에 집중하기도 벅찬 환자 마음을 애타게 한다. 노 교수는 연세암병원장직을 맡고 나서 제일 먼저 한 것이 환자의 편의의 생각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노 교수는 “시간과 돈, 노력을 기울여 찾아간 병원에서 도리어 환자가 마음 다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환자를 배려하는 병원의 작은 변화가 환자의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쿠키뉴스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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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3:56 2016/02/22 13:56

환자별 맞춤치료로 삶의 질 높인다

음식을 받아들이고 소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위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후에는 남은 위가 이전과비슷한 수준으로 기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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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 후 재건술로 기능 보존

초기 위암은 위 절제 없이 종양 제거만을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암은 종양이 크고, 주변 림프절이나 장기로의 전이가 동반된다.

이때 위암 수술은 위벽을 통해 주변으로 퍼져가는 특성을 지닌 위암세포의 전이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종양을 포함한 위의 일부 절제가 불가피하다. 또 전이가 진행된 주변 림프절 일부도 절제하게 된다.

광범위한 위 절제는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만 위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다양한 재건술로 기능을 최대한 보존시킨다. 위 절제 범위는 수술 전 검사로 종양 위치, 전이 여부를 확인해 결정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위암 로봇수술

최근에는 종양의 위치와 주변 전이 여부뿐 아니라 환자의 다양한 상황까지 고려한 맞춤치료와 축소수술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가능한 환자에 한해 내시경이나 복강경을이용한 부분절제술을 시행해 위 절제 범위를 축소하고 기능을 최대한 보존시켜 삶의 질을 높여준다. 더불어 로봇수술로 기능 보존과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앞으로도 위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수술법들이 끊임없이 개발될 것이다. 국내 최초로 위암 로봇수술을 시행한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매년 1,000례에 달하는 위암 수술을 통해 다져진 술기를 바탕으로, 위암 완치와 환자의 기능 보존을 돕기 위해 오늘도 뜨거운 열정으로 달리고 있다.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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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5:00 2015/09/08 15:00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로 위암 조기 발견 가능


위​암은 폐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지만, 위내시경 검사만 정기적으로 받으면 암 예방은 물론 조기 발견과 완치에 이를 수 있다.


 
쉽고 정확한 위암 필수 검사, 위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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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진단에 가장 필수적인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다. 다른 검사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검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유용하다. 현재는 암의 위벽 침범 정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초음파 촬영까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위내시경 검사는 95%라는 높은 진단율을 자랑하며, 크기가 매우 작은 초기 위암은 눈으로 확인이 어려워 조직검사를 거쳐 확진한다.


아주드물게 내시경 상으로는 위암이지만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조직에 심한 괴사가 진행되었거나 종양 없이위벽이 섬유화되는 증상을 보이는 경성위암일 수 있다.


이때는 다시 조직검사를 진행하고, CT와 같은 영상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한다. 특히 종양의 크기가 2cm 미만이면서 세포 분화도가 좋은 조기 위암은 내시경으로도 종양 절제와 완치가 가능
하므로, 위내시경 검사는 암 진단과 예방뿐 아니라 완치를 위해서도 필수인 검사다.


남녀 모두 40세 이상이면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족중에 위암 환자가 있거나 위암 전암 병변에 속하는 위장 질환을 가진 이들은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더 자주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조기에 위암을 발견할 수 있다.


​CT로 병기 결정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을 진단 받은 환자는 CT를 거쳐 암의 진행 정도를 확인한다. 이때 주변 림프절과 장기의 전이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게 되며, 이를 기준으로 병기를 결정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된다. 보완 목적으로 함께 진행하는 PET-CT는 조직의 당 대사 정도를 관찰함으로써 크기가 매우 작은 암도 찾아낼 수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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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1:46 2015/09/08 11:46

위암센터, 위암의 완전정복을 위한 최고의 드림팀


위암 명의 형우진 교수가 말하는 위암센터
“전문적, 전인적 접근으로 위암치료의 새 지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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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위암 발생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고 남자는 위암이 암 발생 1위, 여자도 갑상선암에 이어 유방암, 대장암, 위암 순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면 위암의 완치 가능성은 높습니다.

더불어 위암 치료의 꾸준한 발전에 힘 입어 생존율은 물론 완치 후 삶의 질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그리고 위암이 발견되었을 때 진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암 치료에서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유기적인 팀 중심의 협동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목표로, ‘환자 중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각각의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표준화된 방법을 선택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새로운 위암 치료법의 개발과 적용을 통해 위암 치료의 또 다른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도움말 형우진 교수(위장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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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1:24 2015/08/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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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암검진 사업 등 위내시경 검진이 증가하면서 위암의 조기발견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위암의 생존율도 높아지고 있다. 조기발견으로 인한 이점은 생존율을 높이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조기 위암은 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을 이용한 시술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내시경 시술은 수술보다 회복기간이 짧고 후유증도 적기 때문에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내시경 시술로 치료하면 환자의 편익 측면에서 이점이 크다.

조기 위암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은 내시경을 통해 육안으로 암 조직을 확인하고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얼마나 정확하게 암 조직을 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암 조직을 더 정확하기 보기 위해 초고확대 내시경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Confocal Endomicroscopy, CEM)이다.

연세암병원은 위암센터 박준철, 이용찬 교수팀이 2013년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조기 위암 환자 59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과 일반현미경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비교 분석한 연구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 암 경계부와의 평균 거리는 공초점 내시경이 1.99㎜, 일반 내시경이 2.11㎜로 나타났다. 즉 공초점 내시경이 정상조직과 1.99㎜의 여유를 두고 암조직을 절제하는데 비해 일반 내시경은 2.11㎜로 조금 더 많은 정상조직을 같이 절제하는 것이다.

1㎜ 미만의 정확도를 보인 경우를 보면 공초점 내시경이 44.7%, 일반 내시경이 24.5%로 공초점 내시경이 훨씬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경계가 불분명한 위암에서는 공초점 내시경이 평균 거리 1.80㎜, 일반 내시경이 3.46㎜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 교수는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은 1,00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고 점막으로부터 250㎛(마이크로미터, 백만분의 1m) 깊이까지 관찰이 가능해 세포 수준까지도 볼 수 있다”면서 “평균치에서는 일반 내시경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지만 육안으로 경계부위를 식별하기 어렵거나 1㎜ 미만의 정확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 교수도 “환자를 위해 최대한 암만 절제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경계부와 가까이 절제하면 암 조직이 남아 있을 수 있다”면서 “일반내시경은 시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많이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공초점 내시경은 의사의 숙련도에 관계없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초점 내시경은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을 세포단위로 자세히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궤양과 구분이 어려운 암의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박 교수는 “암과 구분이 어려운 병변이 여러 개 있는 경우 그 조직을 모두 떼어내 검사해야 한다”면서 “최종확진은 조직 검사를 통해 가능하지만 공초점 내시경을 통해 암과 비암병변 구분이 가능해지면 불필요한 조직 채취와 검사를 줄여 환자에게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연세암병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의 장점이 확인된 만큼 향후 조기위암의 진단, 치료 및 추적검사에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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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교수
진료분야 : 식도암, 위암, 내시경 치료술, 역류/소화관운동질환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소화기내과 최고 경력자
<위식도 역류질환 완치 설명서> 집필
헬리코박터균이 가진 종양단백질 ‘CagA'가 위암을 촉진하는 과정을 밝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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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철 교수
진료분야 : 위암, 식도암, 위장관질환, 치료내시경

2013~현재 대한 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학술위원
2014~현재 대한 소화기암학회 위식도항암 연구간사




연세암병원 진료예약 바로가기
http://sev.iseverance.com/cancer/appnt/appnt_guide/via_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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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0:55 2015/07/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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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치료의 필수 ! 내시경

내시경은 위암의 진단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조기위암은 수술하지 않고 내시경을 통한 절제로도 암이 완전히 제거될 수 있으며
암치료 중 암에 의한 폐색이나 출혈실에도 내시경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고의 내시경센터
소화기내과에서는 2007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조기위암 2450예, 위선종 2639예에 대해 내시경적 절제를 시행하였으며, 국내 단일기관 중 내시경 점막하 박리 절제술 시술의 최다 보유 기관입니다.


안전한 내시경
연세암병원 내시경센터에서는 수면내시경 검사 시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마취과 전문의가 협동하여 내시경을 시행합니다. 마취과 전문의가 안전한 진정을 시행하고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내시경시술에 집중함으로써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술이 가능합니다.


낮은 합병증
내시경적 절제술의 주요 합병증인 출혈 7%, 천공 4%로 보고되고 있으나 본원의 경우 5년 평균3.92%, 2.27%로 매우 안전한 낮은 합병증 발생률을 나타내, 타 기관에 비해 탁월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화기내과 의료진


이용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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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분야 : 식도암, 위암, 내시경 치료술, 역류/소화관운동질환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소화기내과 최고 경력자
<위식도 역류질환 완치 설명서> 집필
헬리코박터균이 가진 종양단백질 ‘CagA'가 위암을 촉진하는 과정을 밝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 게재






이상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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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분야 : 위,식도암, 내시경치료, 위식도 역류/소화불랑, 위암고위험군 및 조기위암

2009-2011 MD Anderson Cancer Cencer, University of Texas microRNA and ncRNA center 연수



 





신성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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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식도암, 위장관질환, 치료내시경







박준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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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식도암, 위장관질환, 치료내시경





정현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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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식도암, 위장관질환, 치료내시경











정다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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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식도암, 위장관질환, 치료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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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0:33 2015/05/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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