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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6 갑상선암
  2. 2015/05/11 전립선암의 병기

갑상선 암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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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은 목 앞부분 피부와 후두 사이와 목의 튀어나온 뼈 바로 아래 위치하며 나비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은 호르몬을 분비하고 저장하며 신체의 대사를 조절하는 기관으로 모든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에 관여 합니다.


갑상선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갑상선암의 발병률은 남녀 모두 합해 1위(2011년도, 대한민국)입니다.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아 남성암으로는 6위, 여성암으로는 1위입니다. 연령대로는 40대가 가장 많으며 다음은 50대, 30대 순입니다.


갑상선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갑상선암의 병기(암의 진행 정도)를 결정할 때는, 종양의 크기나 주위 조직으로의 침범 정도에 따라 구분하는 T병기, 암세포의 림프절 전이 여부, 개수, 위치에 따라 구분하는 N병기, 그리고 암의 원격전이 여부에 의해 구분하는 M병기를 갑상선암의 병기 기준에 따라 조합하여 판단합니다. 병기는 T, N, M 병기의 조합에 따라 1기에서 4기로 나누며 4기는 다시 4A, 4B, 4C 단계로 분류합니다. 한편 갑상선암은 병기를 구분할 때 암의 종류와 나이를 고려하는데 그 이유는 갑상선분화암(유두암과 여포암)은 환자의 나이가 젊으면 예후가 좋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갑상선분화암과 수질암, 그리고 역형성암은 치료법과 예후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암은 원인이 무엇인가요?

갑상선암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치료적 방사선 노출과 환경 재해로 인한 방사선 노출입니다. 노출된 방사선의 용량에 비례하여, 특히 어린나이일수록 발병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여러 가족성 증후군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의 발생이 증가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본인이나 타인의 관찰로도 쉽게 발견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목에 이물감,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듯한 느낌, 목의 압박감 등으로도 병원을 찾아 발견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 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여 검사 후에 갑상선암으로 진단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갑상선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갑상선기능혈액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며 초음파 시 세침검사를 합니다. 그 외에 갑상선 스캔, CT, PET-CT등을 촬영합니다.


갑상선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수술은 갑상선암의 치료 방법 중 가장 중요합니다. 절개수술, 내시경수술, 로봇수술 모두 가능 하며 최근에는 목에 상처가 남지 않고 정교함이 강점인 로봇수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경우에 따라 방사성요오드 치료, 갑상선호르몬 치료, 외부방사선 조사, 항암제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다른 암과 달리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도 좋으므로 전이가 되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치료 후 일상생활은?


복약
씬지로이드는 떼어낸 갑상선만큼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한 효과와 갑상선암을 억제시켜 갑상선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 항암 효과를 위해서 3개월~1년 간격으로 피검사를 통해 주치의가 용량을 조절해 드립니다.


주기적인 외래 방문 및 검사
갑상선암의 재발 및 전이를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첫 2년간은 3~6개월 마다, 이후 1년에 1~2회 정도 주기적인 외래 내원이 필요합니다.


목욕
간단한 샤워나 가벼운 목욕은 수술 후 약 2주 정도 후(외래 방문 후)부터 가능합니다.


운동
수술 후 운동은 가벼운 운동부터 하루 30분~1시간 정도, 2개월 이후에는 모든 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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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5:04 2015/05/26 15:04
전립선암의 병기

전립선암의 병기는 네 가지로 나뉘며 치료법과 예후를 결정하는데 필수적인 정보가 됩니다. 수술 전 병기는 직장수지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제한적으로 결정됩니다.
수술을 하면, 병리의사가 수술조직을 검사하여 보다 완벽한 병기를 결정합니다.

전립선암의 임상적 병기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기
종양이 직장수지검사에서는 만져지지 않으며 혈중 PSA 상승이나 다른 양성전립선 질환의 검사 도중 우연히 발견된 경우

2기
종양이 직장수지검사에서 만져지지만 전립선 밖으로 퍼지지 않은 경우

3기
종양이 전립선 밖으로 퍼져 정낭(seminal vesicles)을 침범하였으나 다른 장기나 림프절로의 전이는 없는 경우

4기
종양이 다른 기관이나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임상적 병기가 실제로 더 유용하긴 하지만 병리적 병기는 수술로 제거된 전립선과 림프절을 직접 세밀히 검사한 결과이기 때문에 암의 경과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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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병기, 등급 또는 PSA 수치가 상당히 높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체내 다른 부위로 전이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른 검사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과 같은 검사로 전립선과 림프절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뼈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사성표지자를 이용한 뼈스캔을 받기도 합니다. 또 다른 검사로는 ProstaScint 스캔이라는 검사가 있는데 이것은 방사성표지자를 이용해 뼈나 림프절에 있는 전립선암을 찾아냅니다. 담당의사가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전 림프절을 수술로 채취하여 검사하기도 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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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0:14 2015/05/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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