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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종류는 엄청 다양하다. 심지어 성분이 같지만 용량이 달라지면 전혀 새로운 약이 되기도 한다.

약은 성분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 하지만 같은 성분도 용량에 따라 적응증이 달라지기도 한다. 라미부딘은 만성 B형 간염과 HIV 간염 치료제로 쓰인다. 간염 치료 목적으로는 (성인 상용량)하루 한 번 100mg을 복용하지만, HIV치료를 위해선 그보다 고용량인 (성인 상용량)1일 300mg을 복용한다.

연관성이 떨어지는 적응증을 가진 약들도 있다. 라모세트론은 항암치료 중 생기는 구역, 구토 예방약이다. 구토에 쓰이는 용량의 약 1/20용량은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로 쓰인다. 에베로리무스는 신장세포암, 유방암 및 신경내분비종양의 항암제로 사용되고, 장기이식 후 거부 반응을 예방하기 위한 면역억제제로도 사용된다.

약은 정말 다양하다. 앞서 말한 경우처럼 같은 성분이지만 용량에 따라 다른 적응증을 가지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아진다. 예로 든 약들은 성분만 같을 뿐 약 이름, 모양 모두 다르다. 지금 복용하는 약 성분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지 찾아보자. 이외의 적응증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글 : 정선미 약사(약무국)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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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5:12 2016/09/21 15:12

 내가 먹는 약!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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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을 받아 조제한 약을 먹는 사람은 자신이 먹는 약이 어떤 약인지 궁금할 때가 많다. 내가 먹는 약을 '한눈에'알아볼 수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급하게 진료를 받거나 입원하게 되었을 때, 기존에 먹고 있는 약을 모른다면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 쉽다. 약은 많은데 이름은 어렵고, 약 처방은 개인정보라 유선상으론 알 수 없다. 또 먹던 약을 들고 온다고 해도 처방전이나 용량, 용법이 적힌 약 봉투가 없다면 처방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불가하다. 자신이 먹고 있는 약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금년 1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약국)에 방문해 조제받은 최근 90일간의 의약품 투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의약품 처방·조제 시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하는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아닌 경우, 편의점에 구비된 안전상비의약품처럼 처방 없이 구매한 경우, 처방전을 받았지만 약국에서 조제하지 않은 경우는 검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신이 먹고 있는 약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 후 열람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의료정보 →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글 정선미 약사(약무국)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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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5:27 2016/03/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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