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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가 모여 최적의 치료법을 고민하는 다학제 진료가 확산되고, 가장 잘 듣는 항암제를 맞춤 처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가 하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진단이나 수술 과정에서 참고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특히 발병률이 세계 1위인 위암 치료는 우리나라가 일본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세계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한국 병원을 찾아 새로운 치료법을 배워 갈 정도다.


다학제 진료란 외과, 종양내과, 소화기내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가 함께 논의해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항암 약물 치료에서는 맞춤 치료를 기반으로 한 '정밀 의학'이 화두다. 지금까지는 일반적인 위암의 특성에 따라 독성 항암제를 사용했다.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심해 항암 치료에 거부감을 보이는 환자가 많았다. 양한광 대한위암학회 이사장은 "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환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의 특이 유전 정보를 이용해 그 환자에게 가장 잘 듣는 항암제를 선택하는 추세"라며 "항암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전자 검사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항암제, 표적 치료제 또는 면역 치료제의 개발과 적용이 가능해졌고 '정밀 의학'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과 ICT의 접목도 활발하다. 가천대길병원, 부산대병원, 건양대병원이 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해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고 있고, 위암 수술에서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의사의 빠른 판단을 도와주는 '안내 수술'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암 치료의 새로운 가이드라인 연구와 논의도 한창이다. 위암 치료는 항상 임상 데이터에 근거한 '표준화'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라선영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의사들은 이러한  표준화된 치료 방법을 '치료 가이드라인'이라고 부르는데, 위암 환자의 90% 이상은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충분히 치료 방침을 결정할 수 있다"며 "우리 위암학회에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새로운 표준화된 치료에 대해 활발하게 연구 중이고 이는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암은 전통적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흔하고, 미국 유럽 등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대한위암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서양의 가이드라인의 차이를 살펴보고 전 세계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의 개발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26개국에서 70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한다.


[신찬옥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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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4:19 2017/03/28 14:19

식이섬유 섭취로 대장암을 예방하자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내시경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건강한 식이와 배변습관입니다. 평소 건강한 식이ㆍ배변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평소 어떤 식습관을 갖고 있는지가 대장암과 연관이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붉은 육류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려야 합니다. 부족한 운동량, 술과 담배도 기름진 식사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식이 섬유 섭취를 많이 하게 되면 장에 건강한 미생물들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유익한 물질들이 종양 증식을 억제하고, 독성물질도 식이섬유에 의해 희석되고 배출이 빨라져 장점막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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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대장암은 가족력을 무시할 수 없는 질환입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검진 시작 시기도 일찍 시작해야 하고 검사 주기도 필요에 따라 짧게 잡아야 합니다.


또한 대장암 경험자는 완치 후에도 불규칙한 배변습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직장에 가까운 곳에 암이 발생해서 직장이나 직장에 가까운 대장을 잘라낸 경우입니다. 배변습관, 식욕감퇴 등 암 수술에 따른 합병증이 심하다면 이에 맞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적극적으로 대화해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도움말: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태일 교수>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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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0:13 2016/10/12 10:13

불면증 약물치료는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정적으로


밀린 잠을 자고 싶어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새벽이 되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날이 반복되자 운동 부족이 원인인가 싶어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했으나 그날 밤에도 눈이 말똥말똥. 도대체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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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불면증인가?
A. 잘 수 있는 적절한 환경과 조건이 잘 구비되어 있음에도 잠의 시작이나 유지가 어렵고, 불충분한 수면으로 낮 동안 불편감을 경험한다면 불면증을 의심할 수 있다. 밤에 오래 깨어 있거나 잠의 질이 좋지 않은 것도 불면증 증상이다. 증상 지속 기간이 3개월 미만일 경우 단기 불면증, 이상일 경우 만성 불면증으로 진단한다.


Q. 어떤 검사를 통해 불면증으로 진단되는가?
A. 먼저 면담을 통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본 다음, 수면장애의 원인을 감별하는 검사를 시행한다. 수면 무호흡증, 하지 불안증후군, 주기성 사지 운동장애 등 다른 수면장애를 불면증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감별하기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내과적 또는 정신과적질환이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도 병행한다.


Q. 불면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
A. 기분장애나 불안장애 같은 정신과적 문제, 위궤양이나 천식, 협심증 같은 신체 질환, 약물의 사용이나 중지 등에 의해 불면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일차성 불면증의 경우 직접적인 원인은 따로 없으며, 대부분 과도한 각성이 원인이다. 불면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크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Q.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 중이라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A. 원인이 있는 불면증의 경우 원인에 대한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 그 외에도 좋은 잠을 위한 올바른 수면 습관과 환경을 만드는 수면 환경 요법, 약물치료, 수면 인지행동 치료, 광치료, 이완요법, 수면 제한 등 불면증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이 많다. 그러나 불면증의 약물치료는 수면장애로 망가진 수면 패턴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정해서 시행해야 한다.


Q. 일상에서 불면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A. 불면증이 길어지면 장기간 잠을 못 자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과도한 각성이 지속되면서 불면증이 만성화되는 2차적 문제가 발생한다. 낮잠, 오래 누어 있기, 일찍부터 자려고 노력하기 등은 불면증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잠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졸리기전에는 눕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수면 스케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불면증 해결에 도움이 된다.


충분히 잘 수 있는 환경임에도 문제 생기면 불면증 !
1. 잠의 시작이나 유지가 어렵다. 또는 너무 일찍 깬다.
2. 피곤, 무력감,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짜증 등의 감정 문제, 낮 동안의 졸림, 과다행동이나 충동성, 공격성 등의 행동 문제, 의욕 저하, 잦은 실수나 사고, 잠에 대한 걱정이나 불만족 등 불충분한 잠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3. 충분히 잘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주어진 상태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4. 잠으로 인한 문제가 주 3회 이상 발생한다.
5. 다른 수면장애로 설명되지 않는다.


단기 불면증은 문제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에 해당하는 스크레스가 해소되면 대부분 저절로 좋아집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이은 교수(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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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10:20 2016/07/07 10:20

전이성 대장암 유전자검사…효과적 치료를 위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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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맞춤형'이 대세인 요즘, 의사가 환자를 치료할 때도 맞춤형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암의 '개인 맞춤형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유전자다. 암 환자들에게 있는 특정 유전자의 타입에 따라 치료제마다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전자를 미리 검사한 후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은 암 환자들의 예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되고 있으며, 관련 연구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이성 대장암은 '개인 맞춤형 관리'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체계화되고 있는 암 종이다. 환자의 병명이 전이성 대장암(직결장암)으로 진단되면, 환자의 종양으로부터 암세포 샘플을 채취해 분석하는 것이 제일 우선이다. 이 분석을 통해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의 치료제 선택 기준이 되는 유전자가 정상형인지, 돌연변이인지를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약제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전이성 대장암 표적치료제인 '세툭시맙'은 환자들의 특정 유전자가 정상형인 경우에 반응한다. 이 유전자가 정상형인 환자들에게 '세툭시맙'을 사용하는 것은 기존 항암화학요법보다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생존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유전자 검사를 계기로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의 정밀한 치료가 가능해진 것으로, 이쯤 되면 유전자 검사를 전이성 대장암 치료의 '내비게이터'라 부를 수도 있겠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가 '4대 중증질환 유전자 검사 급여 확대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앞서 말한 필수적인 대장암 유전자 검사 중 하나에 추가로 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의료진 입장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전이성 대장암 표적치료제들과 유전자 검사의 보험 적용이 점점 확대되는 것은 매우 기쁜 소식이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네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다. 특히 전체 대장암 환자의 약 25%는 수술치료가 어려운 전이성 대장암으로 진단받는다.

또한 간 등 다른 장기로까지 암이 퍼진 '원격 전이'단계에서는 환자들의 5년 상대생존율이 20%를 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환자들이 치료 전부터 좌절감을 안고 소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 왔다. 그러나 이제는 전이성 대장암 치료의 길잡이가 되어 줄 유전자검사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의료진의 상담 아래 정밀하고 체계적인 암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2016년부터 유전자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이 추가되고, 기존의 표적치료제와 유전자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 환자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약물치료 반응이 좋은 경우에는 이후 수술을 시행할 기회도 증가되기 때문에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의 5년 상대생존율을 높이는 희망의 길에도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필자는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들의 치료효과가 예전에 비해 많이 호전되는 사례들을 직접 목도하고 있다. 앞으로 전이성 대장암 치료의 '내비게이션'인 유전자 검사를 통해 더 많은 전이성 대장암 환자가 진화된 '맞춤형 암 치료'를 경험하길 바란다.
 
[안중배 교수(연세대 의대 연세암병원)]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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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0:53 2015/12/04 10:53
`표적항암제`로 암환자 삶의질 돌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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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폐암으로 사망하는 수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을 합한 것보다 많다.

흔히 폐암의 원인이 흡연으로 알려져 있지만 흡연 경험이 없는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폐암도 있다. 역형성 림프종 키나제(ALK) 양성 비소세포폐암이 바로 그것이다.

이 암은 ALK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한다.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약 2~7%에서 나타나는 희귀 암이다. 최근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ALK 2세대 표적항암제가 기침, 흉통 등 증상을 크게 개선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환자들 삶의 질과 관련된 부분에서 82.1%가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경험했다고 한다.

20~30년 전만 해도 폐암 진단은 '사망 선고'와 같았다. 흔히 쓰이던 방사선 요법과 화학 요법은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공격해 부작용이 심했으며 환자의 면역력을 약화시켰다. 폐암은 전형적인 증상이 거의 없고 대부분 말기에서 진단된다. 환자에게 삶의 질이란 너무 먼 나라 얘기였다.

하지만 폐암 위험인자와 예후를 예측하는 지표, 생체표지자(biomarker)에 대한 연구와 표적항암제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폐암은 '극복할 수 있는 질환'으로 거듭나고 있다. 표적항암제는 유전자 변이가 일어난 특정 세포만을 골라 공격한다.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를 잘한다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나 표적항암제도 일정 기간 지나면 대부분 환자에게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1세대 표적항암제는 치료 효과가 평균적으로 8~10개월 정도 유지된다. 암 진행에 따라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도 어려운 과제다. 최근에 출시된 ALK 2세대 표적항암제 세리티닙은 앞서 개발된 크리조티닙이 안고 있는 도전 과제를 해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존에 ALK 표적항암제를 쓰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암세포 성장이 없는 '무진행' 생존 기간을 2배가량 늘렸으며, 뇌전이 환자의 종양 크기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뇌는 다른 장기와 달리 혈관·뇌 장벽(Blood Brain Barrier)이 감싸고 있어 치료가 가장 까다로운 부위다. 이를 통해 세리티닙은 크리조티닙 치료를 하다 내성을 보이거나 치료 이후에도 암이 진행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01년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를 시작으로 유방암, 대장암, 폐암 등 각 분야 표적항암제가 잇따라 개발되고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폐암도 극복할 수 있는 질환으로 거듭나고 있다.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내고 치료 경과에 따라 제때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암 환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진화돼야 한다. 세리티닙이 2세대 표적항암제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교수]
[ⓒ 매일경제 & 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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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1:36 2015/10/01 11:36

위암센터, 위암의 완전정복을 위한 최고의 드림팀


위암 명의 형우진 교수가 말하는 위암센터
“전문적, 전인적 접근으로 위암치료의 새 지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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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위암 발생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고 남자는 위암이 암 발생 1위, 여자도 갑상선암에 이어 유방암, 대장암, 위암 순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면 위암의 완치 가능성은 높습니다.

더불어 위암 치료의 꾸준한 발전에 힘 입어 생존율은 물론 완치 후 삶의 질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그리고 위암이 발견되었을 때 진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암 치료에서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유기적인 팀 중심의 협동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목표로, ‘환자 중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각각의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표준화된 방법을 선택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새로운 위암 치료법의 개발과 적용을 통해 위암 치료의 또 다른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도움말 형우진 교수(위장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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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1:24 2015/08/18 11:24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1. TV를 보거나 영화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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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거나 영화를 보는것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시각적 자극이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인데요
TV나 영화를 보는것 외에도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낮에 하는 행동을 하는것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라디오를 듣는다고 답해주신 환자분들도 많았는데요 라디오 역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2. 성경읽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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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나 독서를 침대에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30분이상 누워있어도 잠 들지 못할 때 일어나서 장소를 다른곳으로 옮겨서 독서를 하는것은 도움이 됩니다.
즉, 침대에서는 잠만 잔다는 원칙을 지키는것이 좋습니다.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3. 편한생각, 좋은생각, 명상, 기도, 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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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올때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들입니다.
오히려 걱정거리를 생각하는것은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평소 명상이나 기도, 심호흡 훈련을 통해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들이 있습니다. 암지식정보센터에서 열리는 "수면장애극복을 위한 명상" 교육에 참여해보세요 !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숙면을 위한 노하우 BEST 3 를 알아보았는데요
실제로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 환자분들이 계셨습니다.

숙면을 위해 좋은 방법 !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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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커피 등 카페인 함유 식음료를 먹지 않거나 적어도 오후에는 먹지 않는다.
시장해서 잠이 안오더라도 가볍게 시장기를 달래고 과식은 피한다.
취침 시간이 너무 길면 오히려 불면증에 걸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수면 시간을 갖는다.
매일 규칙적으로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한다.
경제적 문제, 회사 잔무 처리 등 골치 아픈 일을 침실로 끌어들이지 않는다.
침실의 온도와 소음, 조명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잠자기 전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 샤워한다.
30분이상 누워있어도 잠이 들지 않는 경우 침대에서 나와 다른일을 한다.


초기의 가벼운 불면증에는 위와같은 비약물적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한 건강한 수면 습관을 지키면 불면증은 상당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짧은 기간의 불면증은 필요한 경우 항불안제 계통의 진정 수면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오랜 기간 사용하거나 사용하다가 중단하면 불면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제를 사용할 때 정신건강의학과 주치의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합니다.

오랜기간 지속되는 불면증이나 심한 우울증, 불안증과 함꼐 발생하는 불면증은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약의 진정 작용으로 잠이 들고 수면 구조를 개선해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돕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 수면 유도제로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에 대한 흔한 오해


불면증이 있다고 치료진에게 말하면 항암 치료 과정에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항암 치료 과정에서 불면증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참아야 한다고 여기는 환자와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해입니다.

불면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에 대해 말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을 먹게 될 것이고 약물의 부작용이 항암 치료를 방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면증이 심하지 않으면 비약물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 불면증 치료에 사용하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는 통증 치료 등을 목적으로 항암 치료에 보조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약물은 아닙니다.


이럴때는 의사에게 알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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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주치의에게 알려주시거나 종양정신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매번 잠들기가 너무 힘들어 1시간 이상 걸린다.
잠을 자려고 하면 온갖 생각이 떠올라 잠들기가 어렵다.
자다가 자주 깨고 깨면 다시 자기 힘들다.
너무 일찍 잠에서 깬다.
자고 나도 잔 것 같지 않고 피곤하다.


환자들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불면증 대처법을 알아보았습니다.불면증에 현명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연세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암치유 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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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12 2015/07/06 11:12
남성호르몬 차단 요법이 골 소실을 촉진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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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차단 요법이 골소실을 촉진시켜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환자분께서 만약 골절을 일으킬 만큼 골소실이 심하시다면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알렌드로네이트는 골다공증이 심한 환자의 골밀도를 중가시킵니다. 같은 계열의 약물 중에서 정맥주사로 투여할 수 있는
파미드로네이트(pamidronate)라는 약물이 남성 호르몬 억제 치료의 골소실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아직 이런 예방요법이 실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지는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환자분께서 류프롤리드 치료를 계속 받으신다면 반드시 심한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젊은 환자는 물론이지만 고령의 호르몬 치료를 받는 환자는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령환자분은 노화로 인해 뼈가 약해지는데, 호르몬 차단 요법으로 골다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균형을 잃어 부딪히거나 낙상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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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1:09 2015/06/24 11:09

호르몬요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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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내분비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기관들에서 생산되는 화학물질입니다
.

이 화학물질은 혈액의 흐름을 따라 전신을 이동하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여러 기관들의 기능을 조절합니다. 호르몬은 신체 내에서 거의 모든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책임을 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호르몬으로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갑상선 호르몬, 코티솔 그리고 에피네프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과 일부 유방암 등 어떤 종류의 암들은 호르몬에 의해 성장이 자극되는 것이 확인되었고 암세포의 성장이 전적으로 호르몬에 의지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이들 호르몬의 효과를 차단하면 암의 성장을 멈출 수도 있는데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들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호르몬이 작용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법:

세포 표면에는 수용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곳에 특정한 호르몬이 결합함으로써 세포 내에서 어떤 활동이 일어나도록 자극합니다. 이 수용체를 다른 화합물로 막아 차단해버리면 호르몬이 이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호르몬이 세포 표면에서 정상적으로 주차하는 곳이 미리 다른 물질에 의해 점유되었기 때문에 세포에 달라붙지 못해 결국 세포를 활성화시키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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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호르몬을 생산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
:

호르몬 생산을 차단하는 약물을 사용하거나 호르몬이 생산되는 신체기관을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고환을 수술적으로 제거하면 테스토스테론이 생산되지 않습니다.

세포 표면에서 호르몬 수용체를 제거하거나 모양을 바꾸는 방법:

이것은 호르몬이 세포의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도록 하여 세포를 활성화시키지 못하게 하므로 결국 호르몬이 제 기능을 못하게 만듭니다.

호르몬 요법이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유방암과 전립선암에서는 호르몬 요법의 역할이 수많은 임상 연구를 통해서 잘 정립되어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암에 대해서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것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현재 계속 연구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호르몬 요법을 시행하나요?

호르몬 요법을 시행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경구제: 경구로 약을 투여합니다

-주사제: 피하주사나 근육 주사로 주입할 수 있습니다.

-수술치료: 예를 들면 남성의 고환을 제거하여 테스토스테론의 생산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항암화학요법보다 호르몬 요법이 덜 강력하다고 생각하지만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경우는 항암화학요법과 비슷하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호르몬 요법은 전신적인 치료로 간주되는데, 신체 일부의 작은 부분만을 치료하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달리 호르몬은 전신을 돌아다니며 그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되는 호르몬 요법의 종류

대부분의 전립선암의 성장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은 고환과 부신에서 생산되는 남성호르몬입니다. 그래서 고환을 수술로 제거하거나 약물치료를 통해 테스토스테론의 생산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

남성호르몬 엑제제는 테스토스테론 수용체에 작용하여 테스토스테론이 전립선암세포의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의 작용이 없으면 암세포는 성장이 느려지거나 아예 멈추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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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억제제 종류

-비칼루타미드(카소덱스)

-닐루타미드(닐란드론)

-플루타미드(유렉신)

남성호르몬 억제제의 부작용


모든 사람들은 약물에 서로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각 환자들에게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남성호르몬 억제제의 흔한 부작용으로는 안면 홍조, 유방통, 오심, 성욕의 감퇴 그리고 발기 부전이 있습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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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1:08 2015/06/16 11:08

[암과의 동행-인터뷰]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정준원 교수
 
“고도의 전문성 갖춘 최고 혈액암센터 추구”
암세포에 틈 허용하면 내성 생겨 약효 사라져… 백혈병은 정시 약복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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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들은 약제를 이겨내는 내성기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약효를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의 처방대로 제시간에 약을 드셔서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브란스병원 정준원 혈액내과 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다른 혈액암과 다르게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병”이라며 “환자가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치료를 소홀히 하면 언제든 만성기에서 급성기로 넘어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성골수성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이하 CML)은 9번과 22번 염색체 이상(필라델피아 염색체의 출현)으로 인해 골수에서 조혈모세포가 병든 혈액세포를 만드는 혈액암이다. 과거 ‘백혈병’ 하면 불치병으로 여겼지만, 지난 10년간 다양한 표적항암제가 개발돼 치료를 받으면 완치까지 가능해졌다.

정 교수는 “2001년도 이전만 해도 CML은 항암치료를 하거나 조혈모세포이식을 통해 치료 하는 방법 외엔 없었지만, 지금은 표적항암제가 개발돼 생존율이 90% 정도로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표적항암제 투여는 백혈병 치료에 있어 핵심이다. 최근 획기적인 표적항암제들의 잇따른 개발로 생존율이 높아지자 환자들은 매일 항암제를 복용하면서 암과 동반자가 돼 살아가는 문제를 놓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점에 와 있다. 치료제로는 글리벡, 타시그나, 스프라이셀, 슈펙트 등이 대표적이다. 1세대 치료제에 이어 2세대인 타시그나, 스프라이셀 등의 표적항암제들이 등장하자, 환자들은 다양한 치료제 선택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환자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정 교수는 “최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염두에 두는 것은 다양한 항암제 중 어떠한 약제가 개인에게 제일 좋은 약제인지를 결정하는 것과 치료 도중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치료전략을 바꿔야 하는지, 부작용을 어떻게 최소화해야 하는지 등이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평생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원칙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는 몇 년 이상 장기간 복용하면 자칫 약제 투여에 소홀하기 쉽다. 정 교수는 “일정한 시간에 맞춰 약제를 복용하게 하는 이유는 그렇게 복용해야지만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최소 혈중 농도가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당뇨나 고혈압처럼 꾸준히 관리하는 만성질환과 비슷한 상황이어서 암 자체 관리와 함께 이상반응(Adverse Effect)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는 “평균 수명이 약 6년 정도밖에 안 되던 시절에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완치되게 할까 하는 점이 중요했지만, 이제 과거와 비교해 월등히 생존율이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질병과 무관하게 환자분들을 괴롭히게 되는 부작용, 합병증에 대한 관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치료 성적이 좋은 약제일수록 치료 성적만큼이나 치료에 수반되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관심에 더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1, 2세대 약제에 실패한 환자들을 위한 3세대 항암제나, 보완되는 치료제의 등장 가능성도 있다. 정 교수는 “3세대 치료제는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일 수도 있고, 면역체계와 연관된 약제가 될 수도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신약을 이용한 임상연구가 주요 병원들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준원 교수는 현재 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의 혈액암센터장이기도 하다.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는 1981년 국내 최초로 골수이식에 성공했고 국내 최고의 이식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혈액암센터는 현재까지 약 1000례 이상의 이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2006년도에 증설된 최첨단 조혈모세포이식 병동과 함께 국내 최초로 원스톱 개념을 도입해,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팀원들에 의한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앞서 실시하고 있는 최고의 혈액암센터다.

정 교수는 “암예방센터에서는 암이 발생하기 전 단계에 있는 고위험 환자들에게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꾸준한 예방적 차원의 교육을 한다. 암이 발병하기 전 단계에서 관리를 통해 암이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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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44 2015/05/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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