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종류만큼 용법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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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용법은 종류, 사용 부위, 질환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용법을 정확히 알아두면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고 큰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흔히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주사는 혈관으로만 투여하지 않는다. 엉덩이나 팔뚝에 투여하는 근육주사도 있고, 인슐린처럼 피하에 자가 주사하는 약도 있다. 정맥주사와 근육주사는 투여 후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피하주사는 효과가 천천히 나타난다.

또 근육주사는 주사 부위를 문지르면 약 흡수에 도움이 되지만, 정맥주사와 피하주사는 문지르지 않는다. 치료가 필요한 곳에 직접 주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예로 황반변성이라는 망막질환은 안구 내에 약물을 주입해 치료한다.


가장 대표적인 외용약인 연고나 크림제형의 약은 피부에 바르고, 좌약은 항문에 넣는다. 하지만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계 질환의 치료에는 폐 속 깊숙이 약이 투여될 수 있도록 네블라이저 같은 흡입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흡입기나 네블라이저가 분사하는 액체 또는 가루 형태의 약을 들이마시면 필요한 부위에 약이 직접 흡수되어 효과적으로 치료 할 수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글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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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4:43 2016/07/18 14:43

 내가 먹는 약!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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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을 받아 조제한 약을 먹는 사람은 자신이 먹는 약이 어떤 약인지 궁금할 때가 많다. 내가 먹는 약을 '한눈에'알아볼 수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급하게 진료를 받거나 입원하게 되었을 때, 기존에 먹고 있는 약을 모른다면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 쉽다. 약은 많은데 이름은 어렵고, 약 처방은 개인정보라 유선상으론 알 수 없다. 또 먹던 약을 들고 온다고 해도 처방전이나 용량, 용법이 적힌 약 봉투가 없다면 처방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불가하다. 자신이 먹고 있는 약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금년 1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약국)에 방문해 조제받은 최근 90일간의 의약품 투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의약품 처방·조제 시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하는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아닌 경우, 편의점에 구비된 안전상비의약품처럼 처방 없이 구매한 경우, 처방전을 받았지만 약국에서 조제하지 않은 경우는 검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신이 먹고 있는 약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 후 열람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의료정보 →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글 정선미 약사(약무국)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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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5:27 2016/03/10 15:27

항암화학치료 후 딸꾹질이 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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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자체로 인해 딸꾹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항암화학치료 중에 오심, 구토 억제 목적으로 투여하는 항구토제로도 딸꾹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특히 고령의 남성에서 훨씬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항암화학치료 종료 후 수일 뒤에 딸꾹질이 멈춥니다. 딸꾹질로 인해 잠을 자기 힘든 경우에는 로라제팜과 같은 안정제가 도움 되며,베개를 높이거나 침대를 올려서 평상시보다 머리가 올라가도록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도록 하고, 식도역류증이나 위염 때 복용하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 메토클로프라마이드와 같은 항구토제, 근육경직을 완화시키는 약물,향정신성 약물이 효과적일 때도 있으나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약물을 처방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전통적으로 집에서 하는 요법들로 숨을 참는 것, 설탕같이 단 것을 한 숟가락 한번에 먹는 것,물을 한 번에 꿀꺽 마시는 것,레몬같이 신 것을 물고 있는 것,물구나무 서기하는 것, 껌을 씹는 것 등을 시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 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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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5:35 2015/04/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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