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안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암이 폐 내부에만 있을 때는 통증을 호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뼈나 늑막 같은 곳에 전이가 되면 통증이 생기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정도로 심할 수도 있습니다. 암과 관련된 통증의 경우에는 아픈 것을 참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플 때만 약을 먹고, 아픈 것을 억지로 참고 하는 것보다는 일정 간격으로 투약을 하고 용량을 잘 조절해서 통증을 느끼지 않고 지내는 것이 바람직하며, 통증을 완화하는 약은 증상의 정도를 평가해서 종류와 용량을 결정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방사선 치료, 신경절제수술 등을 통해 통증을 조절하는 수도 있습니다.
비마약성 진통제로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의 약으로 부작용이 적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지 않은 약이 많고 약한 통증을 조절할 때 사용하며, 마약성 진통제로 습관성이 생기나 비마약성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통증을 조절하는 데만 사용됩니다.

암이 진행하는 상황에서는 습관성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마약이라고 해서 적게 사용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비, 구역질, 구토, 현기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에 잘 따라서 복용해야 합니다.

2012/01/04 07:27 2012/01/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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