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민 암예방 수칙

국가에서 권고하는 국민 암예방 수칙 10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암예방수칙을 설명드리면 암환자분들은
"내가 이미 암에 걸렸는데 암예방수칙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어요?" 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암예방수칙은 이미 암에 걸린 환자분들도 실천해야 할 건강수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암예방수칙은 곧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실천지침이기도 하니까요 ^^


2016년 3월에 발표되었는데요
금번 암예방 수칙에서 달라진점은
암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잔의 소량의 음주도 피하도록 한 점입니다.

기존에는 하루 한두잔의 절주는 허용했었는데 2016년부터는 술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량의 음주가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및 의견도 있지만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으로 예방하는 방법이 훨씬 효과가 좋고
바람직 하기 때문에 굳이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해 술을 드실 필요는 없는것이지요^^


또한 술은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한병이 된다는것.
이미 술을 즐기시는 분들은 잘 아시는 사항일것입니다.

하루 한두잔의 술도 피하는것 ! 이제부터 실천해야 할 암예방수칙이 되었습니다.

다음 글 부터 각 항목에 대해 한가지씩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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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59 2016/05/17 10:59

2월 4일은 세계암의 날,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 입니다.
암의 날을 맞아 암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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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암예방 수칙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그렇다면 외국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
미국암연구협회(AICR, 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와 세계암연구재단(WCRF, World Cancer Research Fund)에서 권고하고 있는 암예방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1.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2. 정적인 활동을 제한하고 매일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한다.
3. 당이 많이 든 음료나 고칼로리 음식을 피한다.
4.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을 많이 섭취한다. (하루400~600g)
5. 소고기와 돼지고기 같은 붉은색 육류 섭취를 제한한다. (일주일에 500g이하)
6. 절주 (남자 하루2잔, 여자 하루1잔 이내로 마시기)
7. 염장식품 제한하기.
8. 고밀도 보충영양제를 섭취하지 않도록 하기.
9. 6개월 이상 수유하기.
10. 암생존자(한번 암에 걸린 사람)는 반드시 권고안에 따른다.


암권고안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암연구협회와 세계암연구재단의 권고안에서는 금연이 빠져있다는것을 알 수 있는데요,
금연의 중요성을 간과한 것이라기 보다는 암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생각하였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담배를 피우는것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도 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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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중 유지하기는 한국과 미국의 권고안에서 공통적으로 포함된 항목입니다.
건강체중을 강조하는 이유는 지방세포는 호르몬 펌프와 같은 역할을 하여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 다른 호르몬들을 혈중으로 방출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암 생성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표준체중이 얼마인지 알기 위해서는 BMI를 계산해 보면 됩니다. 간단하게 BIM를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bmi%EA%B3%84%EC%82%B0


채소와 과일 많이 섭취하기와 관련하여 기억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치나 피클 등 소금에 절인 채소는 하루 권장 섭취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감자와 고구마와 같은 탄수화물 주성분의 채소도 제외됩니다. 그리고 과일보다는 채소에 항암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색깔별로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브로콜리가 아무리 암예방에 좋다고 할지라도 한 가지 채소만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B형간염으로 인한 간암발생률이 높습니다. 간경변, B형간염, C형간염 등이 간암의 고위험요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6개월 간격으로 복부초음파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실시하도록 국가암검진사업에서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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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매개 감염병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에 의한 것입니다. 자궁경부암의 대부분이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사람과 성관계를 맺는 사람과의 성관계를 피하고 콘돔을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방법들이 100% 암예방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2년에 한번씩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미국 권고의 경우 고밀도 보충영양제를 섭취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고밀도 보충영양제가 암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일부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양보충제는 1일 권장량을 잘 따져보고 1일 권장량을 몇 배씩 초과하는 제품은 선택하지 않도록 하며 영양보충제 선택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입니다. 영양보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보충제가 아닌 음식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입니다.


암예방을 위해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시작해보세요 !
내일이 아닌 오늘,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


참고
국가암정보센터, 미국암연구협회, 세계암연구재단, MD anderson cancer center, 미국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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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1:48 2016/03/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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