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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은 우리나라 국민이 권장량 대비 부족하게 섭취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영양 권장량 섭취 기준을 100으로 했을 때 남자는 76%, 여자는 66% 정도만 권장량을 섭취했다.


충분한 칼슘 섭취, 골다공증과 대장암 예방
칼슘은 뼈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충분한 칼슘 섭취는 골질량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골다공증을 예방 할 수 있다. 또 장내 칼슘은 유리지방산, 담즙산과 결합해 이들이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이 외에도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음식 섭취량은 많아졌지만, 칼슘은 여전히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칼슘은 식품을 통한 섭취가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칼슘 급원으로 가장 좋은 식품은 우유 및 유제품이다. 간편하게 먹으면서 한 번에 많은 칼슘을 섭취할 수 있으며, 체내 흡수율도 높기 때문이다.

1일 1-2컵의 저지방우유 섭취가 권장되며, 우유 섭취가 어려운 경우라면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을 활용한다. 멸치, 뱅어포, 두부 등도 칼슘의 좋은 급원이며 케일, 무청, 고춧잎 등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채소류에 들어있는 칼슘은 체내에서 흡수율이 낮으므로 가급적 동물성 급원 식품을 통한 섭취가 권장된다.


보충제는 전문가의 처방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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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은 건강보조식품에 관심이 많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보충제를 사 먹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칼슘을 권장량만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보충제가 필요할 수 있지만, 보충제를 통한 과량의 칼슘 섭취는 변비를 유발 할 수 있으며 신장결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칼슘의 과다 섭취는 칼슘의 이용 효율을 저하시키고 철분과 아연 등 다른 미량 무기질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골밀도가 낮고 특정 질병으로 체내 칼슘이 부족한 사람들은 식품을 통한 칼슘 섭취가 필수이며, 권장량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양의 칼슘 보충제를 처방 받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 이정민 (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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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1:53 2019/05/13 11:53

‘중입자 치료’로 2022년 난치암 치료 성적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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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이 1969년 ‘연세암센터’로 시작해 2014년 새롭게 문을 열어 5주년을 맞이했다. 연세암병원을 이끌고 있는 금기창 연세암병원장(방사선종양학과·사진)은 “타 병원이 수행하지 못하는 난치성 암의 치료 성적을 강화하겠다”며 “세브란스 연세암병원은 환자와 함께 포기하지 않고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 15층 510병상 규모로 개원한 연세암병원은 △팀 중심의 치료 전문성을 높인 13개 암센터 운영 △여러 진료과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한자리에 모여 암을 진단하고 최적의 맞춤 치료를 결정하는 다학제 ‘베스트팀’ 진료 도입 △암예방센터, 완화의료센터, 암지식정보센터, 개인맞춤치료센터, 흉터성형레이저센터 등 다른 암병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암 예방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특화센터를 운영해 새로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연세암병원의 1년 외래 환자 수는 2015년 약 49만 명에서 2018년 58만 명으로 매해 평균 4∼7% 지속 성장해 왔다. 입원 환자 수도 2015년 약 21만 명에서 2016년부터는 병상가동률이 100%에 근접해 해마다 약 24만 명의 암 환자가 연세암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병원은 환자들이 잘 치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암종별 센터의 진료 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환자 치료 서비스가 강화된 ‘암센터별 책임제’를 도입한다.

환자 편의를 위해 공간을 재배치하고 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개원 무렵에는 진료와 각종 검사가 하루에 다 이뤄졌으나 환자 수 증가에 따라 CT, MRI, 초음파 등 각종 검사가 각각 다른 날에 진행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환자 대기공간도 부족해졌다. 연세암병원은 진료와 검사 분야를 중심으로 공간 재배치와 검사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병원을 처음 예약한 환자는 빠른 시일 내 첫 진료를 볼 수 있도록 ‘One-day, All Check’ 시스템도 도입한다.

장기적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신약 개발과 임상연구를 강화한다. 새로운 항암제 개발을 위해 면역항암제 연구과제 수주, 10억 원의 폐암신약개발연구기금 유치 등 연세암병원의 기초·전임상연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연세암병원은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2022년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입자 치료기는 폐암, 간암, 췌장암 등 난치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양 이외의 조직에 대한 선량 피폭이 가장 낮은 장비로 암 환자 생존율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입자 치료기는 심장혈관병원 옆에 자리한 미래관에 설치된다. 현재 미래관 신축 공사는 작년 7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약 52%가 진행됐으며 9월에는 중입자 치료기가 설치될 미래관 지하 공사가 착공된다. 최종 완료는 내년 말 예정이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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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1:09 2019/05/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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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참여하러 가기
http://www.kcscancer.org/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07


출처: 대한암협회
2019/05/02 15:33 2019/05/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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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9:59 2019/04/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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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은 중입자치료기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지난 4월 6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QST-NIRS)와 함께 'Yonsei Cancer Center - QST NIRS Joint Symposium'을 개최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중입자 치료 심포지엄에 국내 여러 대학병원은 물론 KAIST, 포항공대, 국내 연구소의 전문가 및 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해 중입자 치료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세암병원과 공동 주관한 QST-NIRS는 세계 최초 중입자치료기 개발 기관으로 1994년 임상시험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1만 1천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한 중입자치료의 선도기관이다. 연세암병원은 2017년 7월 QST-NIRS와 MOU를 체결한 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입자치료에 대한 여러 경험과 지견을 공유하고자 본 심포지엄을 기획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윤도흠 의료원장, 금기창 연세암병원장을 비롯하여, 연세의대 여러 교실의 교수들 및 연구원들이 참여 했으며, 총 18명의 해외 기관 연좌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학술 토론 행사가 이뤄졌다. 중입자치료의 세계적인 대가인 츠지이 히로히코 연세암병원 특별 자문위원은 "연세의료원 중입자 치료기의 성공적인 설치와 운영을 위해 참여한 모든 기관들이 지속적이고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연세암병원은 2018년 3월 국내 최초로 초전도 회전 gantry 2대를 포함한 중입자치료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세암병원이 국내 최초의 방사선치료를 시행한지 100주년이 되는 2022년, 첫 환자 치료를 목표로 중입자치료센터 건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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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2:00 2019/04/22 12:00

GC녹십자, 美 학회서 면역항암제 전임상 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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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9 미국암학회(AACR)'에서 면역항암제 'MG1124'의 높은 종양억제율 확인한 전임상(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MG1124는 폐암을 적응증(치료 범위)으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다. 암세포와 면역세포에 동시에 발현해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단백질(CEACAM1)의 기능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항암 작용을 일으킨다.


GC녹십자에 따르면 다양한 폐암 환자 유래 면역 아바타 모델(인간화 마우스)를 활용한 연구에서 MG1124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종양억제율을 보였다.

CEACAM1 발현이 높은 일부 실험군에서는 기존 면역항암제보다 종양억제율이 우수했다. 또 기존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했을 경우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 병용 투여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임상 연구를 주도한 조병철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상용화된 면역항암제의 약 20%가 폐암 환자에만 효과를 보이는 한계가 있어 기존의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이번 연구 결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며 "MG1124와 기존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후속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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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1:44 2019/04/22 11:44

초기 두경부암ㆍ전립선암, 방사선만으로 90% 이상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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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창 연세암병원 병원장은 "중입자 치료가 일부 암 치료에는 효과가 좋지만 모든 암에 더 좋은 것은 아니므로 굳이 외국에 나가 치료할 필요는 없다"


방사선으로 암세포 DNA를 손상시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사선 치료’에 대해 암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잘못된 상식이다. 이런 부작용은 항암제 때문이지 방사선 치료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방사선 치료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가볍고, 국소적으로 발생하므로 고령 암환자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인 금기창(56) 연세암병원 병원장(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방사선 치료는 짧게는 하루 만에 끝나지만 5~6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방사선 치료기술 발달로 두경부암과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방사선 치료만으로 90% 이상 완치할 수 있다”고 했다.

금 병원장은 1998년부터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 최초로 안구 내 종양에서 시력을 보존하면서 암세포만 치료할 수 있는 안구근접치료법을 도입한 바 있다.


-대표적인 방사선 치료법을 들자면.
“암치료법으로는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 3가지가 대표적이다. 최근 의료기기 발달로 초기 두경부암과 폐암, 전립선암 등에 방사선 단독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전체 암 환자의 50~60%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40~50%로 아직 낮은 편이라 방사선을 암 치료에 더 많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방사선 치료로는 1990년대 중반 대중화된 ‘3차원 입체 조형 치료(3DCRTㆍ보통 ‘일반 치료’라고 부른다)’다. 방사선 치료의 60%에 이를 정도로 대세다.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방사선 치료에 응용한 것이다. CT 영상에서 보이는 암과 임파절 형태를 보고 방사선 치료를 설계하므로 단순히 X선을 투과해 보이는 인체 뼈 모양을 기준으로 한 방사선 치료(2차원 방사선 치료)보다 훨씬 정확하고 부작용도 적다.


3차원 입체 조형 치료보다 발전된 치료법이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다. 종양 모양에 맞춰 정밀 설계된 방사선을 쬐므로 부작용을 줄인다. 최근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방사선 치료 기간을 크게 줄인 치료법이 나왔다는데.
“방사선 치료는 보통 5~6주(25~30회) 정도 걸린다. 오랫동안 나눠 시행할수록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기 위해 5~6주간 병원을 찾아야 하므로 상당히 불편했다. 따라서 1~2주(1~4회)로 짧게 치료하지만 치료 정밀도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인 새로운 방사선 치료법이 나왔다. 바로 ‘정위적 방사선 치료(SBRT)’나 ‘정위적 방사선 수술(SRSㆍ보통 ‘방사선 수술’로 불린다)’이다. 치료 범위가 넓으면 부작용이 생길 위험도 높으므로 종양이 작거나 병소(病巢)가 국한됐을 때만(localized) 시행한다. SBRT는 로봇 팔이 여러 방향에서 빔을 사용해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로보틱 IMRT’ 등으로 치료를 한다.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기는 치료에 쓸 X선을 발생하기 위해 전자를 가속하는 선형가속기를 사용한다. ‘양성자(陽性子) 치료(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에 도입돼 있음)’와 ‘중입자(重粒子) 치료(일본 독일 중국에만 있음. 2022년 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될 예정)’ 등 새로운 방사선 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들 치료법은 방사선 빔이 체내에 통과하면서 일정 지점에서 효과가 극대화된 뒤 효과가 거의 없어지는 물리적 성질(bragg’s peak)을 활용했다. 더 많은 방사선량을 암세포에 조사(照射)해 치료율은 높아졌지만 오히려 부작용은 줄었다. 일반 방사선 치료가 강펀치라면 중입자(전자보다 1,000배 무겁다) 치료는 핵펀치인 셈이다.”


-중입자 치료기가 국내 도입되지 않아 해외 원정치료하는 환자가 많은데.
“양성자나 중입자 치료는 매우 우수한 암 치료법이다. 중입자 치료는 평균 25회 정도 치료하는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치료 기간을 12회 이내로 줄였지만 치료효과가 크게 높아졌다. 특히 중입자 치료는 육종이나 간암, 췌담도암 등 기존 방사선 치료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암 치료에 주효하다.

하지만 중입자 치료가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국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전자를 이용한 최신 방사선 치료기(방사선 치료용 선형가속기ㆍLINAC)를 쓰고 있다. 이들 기기로도 충분히 방사선 수술, 세기조절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권하지 않으면 중입자 치료를 위해 1억원 넘는 돈을 들여 해외에서 치료를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별 도움도 되지 않는다.

어떤 암은 국내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토모테라피 치료(선형 가속기가 360도 회전하면서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함)’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암 환자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5,000만원 이상을 들여 외국으로 치료 받으러 갔지만 중입자 치료는 받지 못한 채 국내에서도 가능한 토모테라피 치료만 받고 돌아오는 일이 있다. 안타깝다.”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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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1:38 2019/04/22 11:38

건강해지고 싶다면 아침부터 챙겨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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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변비가 생기긱 쉬우며, 뇌 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저장해두어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24시간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우리 몸은 하루 2~4번 영양소를 음식으로부터 공급밥는다. 그런데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활동 에너지가 부족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섭취하는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 비해 두뇌활동이 원활해져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하며, 아침 식사의 횟수와 수능 점수가 비례한다는 보고도 있다. 학생들은 원활한 두뇌활동을 위해, 직장인은 활기찬 하루를 위해 아침 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


아침 거르면, 득보다 실이 많은 이유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배변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 쉬우며, 뇌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또한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정장해둔다. 그러므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상황이 지속도맨 오히려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되 지방이 적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쌀밥이나 현미밥에, 두부, 된장, 두유, 달걀,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등의 단백질 공급원과 김치, 호박, 시금치 등의 채소, 사과, 바난 등의 과일이 포함되면 이상적인 아침 식사가 될 수 있다.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극적인 양념이나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담백하게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잡곡밥, 국, 생선구이, 나물, 김치 등의 균형 잡힌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실 1분도 아까운 아침 시간에 완벽한 형태의 아침 식사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간단한 형태의 식사인 샌드위치, 토스트, 음료, 죽, 샐러드, 스프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때, 선식, 미숫가루 등을 이용할 경우 영양의 균형을 위해 물보다는 우유 또는 두유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진 이들의 경우, 고기보다는 부드러운 흰살생선 또는 두부 등의로 단백질 급원을 대체할 수 있으며, 질긴 나물보다는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샐러드, 익힌 나물 위주로 담백하게 조리된 반찬이 권장된다. 또한 약을 먹는 경우에는 공복에 복용하지 말고 소량이라도 식사를 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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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뺀 두부와 바나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갈은 두부 스무디도 권장할 수 있으며 여기에 기호에 따라 땅콩, 아몬드, 호두 등을 함께 넣고 갈아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만성 간질환 또는 만성 신장질환으로 인해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고기, 생선, 두부, 치즈, 우유, 요구르트, 두유 등의 섭취량을 본인의 권장량에 맞게 조절해야 하며, 만성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견과류, 과일을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았다면, 아침 식욕을 돋우기 위한 방법으로 충분한 수면 취하기, 과음 삼가기, 야식 및 과식 피하기, 식전에 냉수 한 잔 마시기 등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기상 시간을 앞당겨 아침 식사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대인은 바쁜 일상과 무절제한 생활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루의 활력을 위해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전통적인 식사 형태만이 아니라, 간단한 대용식으로라도 아침 식사를 섭취할 때 체력 유지와 학습 성과 향상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글 : 이정민(영양팀)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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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5:24 2019/04/18 15:24

과도한 자외선 노출 발병원인...흑생종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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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은 자외선 때문이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외출하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자외선량이 피부에 누적되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피부암을 단순 피부 트러블이나 점으로 오해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다. 바꿔 말하면 피부암은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의심스러운 피부 이상이 있으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 이유다.

야외활동을 하면서 짧지만 강하게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때도 피부암이 생길 수 있다.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자외선 노출에 민감해지는 면역억제제 투약환자, 발암물질과 방사선 노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등도 피부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인공태닝도 피부암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서양인의 경우 태닝을 하면 흑색종과 기저세포암이 발병할 위험이 각각 1.82배, 1.69배 상승한다. 피부암 중 가장 흔한 유형은 기저세포암이다. 이 암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암이 발병한 부위만 완전히 제거하면 완치할 수 있다.

기저세포암 다음으로 흔한 것은 편평세포암으로 아랫입술이나 화상 흉터에 발생한 경우에는 다른 장기로 전이될 위험이 높다. 반면 피부 가장 바깥층인 표피에만 종양이 생기면 '보웬병'이라고 불리는 상피내암으로 분류한다. 과다한 햇빛 노출로 발병하는 광선각화증은 편평세포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성 피부질환이다.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악성 흑색종이다. 혈액이나 림프계를 통해 빠르게 전이될 수 있어서다. 동양인들은 손발에 흑색종이 잘 생기는데, 점으로 오인하기 쉽고 진단이 늦어져 예후가 좋지 않다.

오병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암은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며 "점 경계가 불규칙하고, 모양이 비대칭적이거나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경우, 길이가 0.6㎝ 이상인 경우에는 흑색종을 의심하고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암을 확진 받으려면 피부 조직검사가 필수다. 국소마취 후 피부 일부분을 떼어내 악성세포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피부암은 핵이 크고 불규칙적인 암세포들이 피부 가장 바깥 층인 표피와 진피에 분포돼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모양으로 암세포를 구분하기 어려우면 세포 특수염색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빛 반사를 막아 피부 진피 위쪽까지 관찰하는 '더모스콥'이라는 피부표면 현미경으로 진단한다.

피부암 치료는 수술요법과 비수술요법으로 나뉜다. 암세포가 표피에만 생기면 긁어내거나 냉동시켜 제거하는 비수술적요법을 시도할 수 있지만 암이 재발하면 수술요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피부암이 생긴 부위에 광감작제를 바르고 광선을 쪼여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은 '광역동치료'(Photodynamic Therapy)다. 수술요법은 피부암을 완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오병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암 환자들은 암세포가 남아 있는지 판독하는 병리과 전문의와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치료가 가장 까다로운 흑색종은 암세포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고 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를 처방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new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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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5:16 2019/04/18 15:16
일시 : 2019. 04. 29(월)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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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0:37 2019/04/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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