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빠져나간 수분, 전해질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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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연일 섭씨 40도를 육박하는 심한 무더위에는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좀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무더위에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땀으로 인한 탈수다. 수박, 포도 등 제철 과일에는 수분은 물론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다. 제철 과일을 활용해 음료를 만들어 마시면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 전해질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무더위가 지속되면 탈수로 인한 목마름, 피로, 두통은 물론 각종 전해질 손실에 따른 메스꺼움, 구토, 근육 경련과 현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며 발열, 설사 등 탓에 탈수 증상이 유발되고 수분ㆍ전해질 부족이 모두 심해지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무엇보다 음식을 통한 현명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이송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수분 공급을 위해서는 수분이 90% 이상 함유된 레몬, 수박, 포도 등 모든 여름 과일과 이를 활용한 음료가 도움이 된다”며 “요즘에는 수입이 확대돼 구하기 쉬운 망고, 블루베리,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 과일도 비타민 A, 비타민 C 등 항산화 영양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고 했다. 이들 과일을 활용한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면 피로 회복에 더욱 좋다.


이에 대해 이 팀장은 “이렇게 만든 ‘수분 보충 음료’는 수분의 공급을 물론 소금 섭취로 체내의 수분 보유 효과를 가져온다”며 “뿐만 아니라 설탕이 함유된 해당 음료는 체온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전해질과 무기질 보충은 베이킹소다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물 대신 주스나 음료를 활용해도 된다.


이 팀장은 “여름철 음료를 섭취할 때에는 체내 수분 손실을 유발하거나 열을 발산하는 카페인이 함유된 차, 커피, 술 등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를 피해야 한다”며 “‘수분 보충 음료’와 함께 충분한 휴식, 수면, 하루 세끼 균형식을 섭취해 평소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번 무더위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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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4:35 2018/08/07 14:35

당뇨와 암 : 당신이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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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은 간암. 췌장암, 결장직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당뇨병, 그중에서도 특히 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은 심장이나 신장 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암에 걸릴 위험도 높다. 특히, 간암, 췌장암, 결장직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다.
 

이러한 암 발생 위험의 증가가 당뇨병 환자의 비정상적인 인슐린 수치가 원인인지, 아니면 비만처럼 다른 당뇨와 동반된 질환들이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다. 당뇨와 암 모두 비만, 염증, 높은 혈당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당뇨는 절대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건강과 암 발생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라고 MD anderson의 식이 연구자 Erma Levy가 말했다. “만약 혈당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조절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다른 장기들에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다.”


다행히도, 당뇨를 조절하는 방법들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당뇨를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은,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 암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할 수있는 것들


1. 건강하게 먹기
당뇨병을 조절하는 식이 가이드라인중 일부가,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당뇨를 관리하고 암의 위험을 낮추려면, 통곡물, 과일, 야채가 많이 포함된 식물 기반의 식사를 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붉은 육류와 가공 육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1000칼로리당 최소 14g의 식이섬유를 먹는 것이 좋다. 통곡물, 야채, 과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당뇨와 암 예방에 모두 도움이 된다. 비만은 암 발생 위험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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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동하기

운동은 암의 예방과 당뇨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쪽 모두 같은 운동계획을 권장한다. 매주, 150분의 육체적 활동을 하거나, 75분의 격렬한 운동을 목표 수치로 하고 있다. 일주일에 5번 운동을 목표로 하고, 30분 정도의 조깅정도가 좋은 출발이 될 것이다. 하루에 10분씩 세 번으로 나누어 운동하는 것도 좋다.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는 혈당 수치 조절과 체중 조절, 그리고 심장과 혈관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3. 알코올 줄이기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음주 습관은 조금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다. 많은 연구들이 과한 음주가 세포에 손상을 주어 암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국립 암센터는 여자는 하루 1잔, 남자는 하루에 2잔을 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1잔은 맥주는 300ml정도, 포도주나 양주의 경우 각각의 잔을 기준으로 한다.
 

알코올 음료들은 칼로리도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주가 허리둘레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뇨는 굉장히 심각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질병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절되지 않는 다는 뜻은 아니다. 당뇨병의 조절은 전반적으로 건강한 삶과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아주 중요하다.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출처 :https://www.mdanderson.org/publications/focused-on-health/May2017/Diabetes-and-canc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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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5:03 2017/06/05 15:03

치아가 원하는 구강청결제의 올바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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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는 세균 침투와 구취를 막아주지만,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치질을 대신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구강청결제는 양치가 여의치 않을 때 사용하고, 될 수 있으면 양치질을 꼭 하는 것이 좋다.


칫솔, 치약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흔히 보게 되는 구강청결제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구취 제거 및 구강 세척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외품, 그리고 구강질환을 앓고 있거나 수술 후 치료 목적으로 쓰이는 전문의약품으로 나뉜다. 의약외품인 구강청결제를 구매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이를 장기간 양치질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는 구강청결제는 치료가 필요한 최소 기간 동안만 이용한다. 일부 제품은 알코올 함량이 소주만큼 높아,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쓰도록 한다.

구강청결제는 30초 정도 머금었다가 반드시 뱉어내고, 불소의 치아보호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용 후 바로 물로 헹궈내지 않는다. 6세 이하의 어린이는 치과의사의 지시 없이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색이 화려하고 뚜껑을 열기가 쉽기 때문에 어린이가 쉽게 손댈 수 없는 곳에 보관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정선미 약사(약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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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11:08 2015/11/27 11:08

속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나 커피 한 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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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다,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 시원한 탄산음료나 커피를 마시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어 습관으로 굳어지면 식도위 괄약근이 약해지면서 역류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생활습관만 잘 개선하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식사 후 3시간 전에는 눕지 않고, 지방식이나 과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 카페인, 초콜릿 등도 피해야 하며, 복압을 높일 수 있는 조임이 심한 옷도 입지 않도록 한다.


t i p 술 마신 후 억지로 토하지 말자

과음을 했을 때 알코올 흡수를 줄여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일부러 구토를 하는 습관을 가진 이들이 있는데, 이것은 위산에 의한 식도염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한다.


도움말 신성관 교수(소화기내과)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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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15:22 2015/11/16 15:22

두경부 위협하는 치명적인 적
술과 담배, 딱 끊는 것이 최고 예방법


외관상으로 두경부를 쉽게 표현하면 목 위부터 얼굴 전체다.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 암치료 과정에서생긴 흔적을 감추기 어렵다. 두경부암 발생에 가장 큰 요인으로 고려되는 술과 담배와 절교하는 것이 두경부암의 최고 예방책이다.


알코올과 담배 연기가 우리 몸과 처음 닿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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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이 주로 발생하는 위치인 후두와 구강의 공통점은,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외부 물질들이 거치는 첫 관문이 된다는 점이다. 술과 담배 역시 반드시 이 두 곳을 거치는데다가 맨 처음 닿는 곳이라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술과 담배를 같이 할 경우에는 더 심각하다. 술과 담배는두경부 건강의 가장 큰 적이자, 두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요인이다.


실제로 두경부암 환자의 80%는 흡연자이며, 비흡연자의 두경부암과 비교했을 때 암이 훨씬 공격적이고 예후가 나빠 생존율이 높지 않다. 이전에는 고령이면서 오랜 기간의 흡연력을 가진 환자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젊은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성 흡연 증가와 더불어 여성 환자도 크게 늘었다. 따라서 과도한 음주나 흡연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두경부암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금주와 금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잘 관리한 구강 상태가 암 막는다


구강암의 경우, 불량한 구강 위생 상태와 구강 보철 등에의해 만성 또는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자극이 암을 발생 시키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보철치료는 꼭 전문의에게 받도록 하고, 이비인후과나 치과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구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이러한 검진은 구강암을 조
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담배가 구강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흡연자라면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30대 이상의 흡연자에 속한다면 최소한 매년 한 번은 구강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도 두경부암의 하나인 구인두암을 발생시킨다.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아형이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효과가 좋아 수술을 거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최근 인
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유발된 구인두암의 발병이 증가 추세에 있다. 후두나 구강과 연결된 기관인 식도나 폐,위, 대장에 암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원발암과 두경부암이 동시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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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1:39 2015/06/02 11:39

두경부 종양 방사선 치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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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사선 종양학과 초진
방사선종양학과 담당 교수의 진찰을 받게 됩니다.

2. 방사선 종양학과 상담 간호사 면담
방사선종양학과 상담 간호사로부터 방사선 치료 과정과 부작용, 치료 전 후 주의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며, 치료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3. 모의 치료 (CT simulation)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CT를 시행하게 됩니다. 필요 시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고정장치를 제작합니다.

4. 전산화 치료 설계
촬영된 CT에 치료 부위를 그립니다. 그림을 3차원으로 재구성하여 방사선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방사선이 얼마큼, 어디에 치료되는지 선량 분포를 통해 확인합니다.
최적의 설계를 하는데 3-5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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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료 부위 확인 및 치료 시작
컴퓨터에서 완성된 치료설계가 환자의 몸에서 똑같이 재현 되는지 확인합니다. 치료는 일주일에 5회 (월~금) 받게 되고 대략 5-7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됩니다.

6. 방사선치료 경과확인
방사선 치료 중 매주 한 번씩 혈액검사를 하게 되며 매주 방사선종양학과 주치의 선생님과 정해진 시간에 면담이 있습니다. 치료 중에 반응이나 부작용 등을 상의하고 필요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 완료 1개월 후 필요한 영상검사를 통해 치료 결과를 확인합니다.


치료 중 주의사항

1.치료 최소 2주전에 치과검진합니다.


구강이 포함되어 치료를 하는 경우 방사선치료 최소 2주전에 구강 청결 상태와 치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치과검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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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사선이 조사되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은 피합니다.

- 뜨거운 찜질, 얼음 찜질, 직사광선 등을 피합니다.
- 사우나 및 찜질방과 통목욕은 피하도록 합니다.
- 미지근한 물로 씻고,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합니다.
- 가벼운 샤워는 가능합니다.
- 필요한 경우 순한 비누를 사용합니다.

3.부작용예방을 위해 구강관리를 합니다.

- 식후에는 입안을 헹구거나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합니다.
- 시판하는 가글은 점막염을 악화시키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출혈 시 칫솔과 치실 사용은 피하고, 식염수로 헹굽니다.

4. 알코올과 담배는 금합니다.

5. 머리를 감을시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베이비 샴푸 등으로 가볍게 감습니다.

- 자연바람으로 말립니다
- 드라이기나 헤어 용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식사시 다음사항을 참고합니다.

- 자극성 있거나 딱딱하고 거친 음식은 자제합니다.
- 음식은 천천히 씹어 먹습니다.
-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십니다.
- 곡분을 먹을 때는 물과 같이 먹고, 소화되기 쉬운 것(미숫가루, 죽, 가루, 과일) 으로 먹습니다.
- 신맛이 나는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은 점막을 자극하므로 주의합니다.
- 제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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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1:00 2015/03/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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