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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5 만성신부전 식사요법

만성 신부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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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 환자가 식사조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허약감, 메스꺼움, 구토, 식욕저하 등과 같은 요독증 이외에도 부종, 고혈압, 전해질 이상, 빈혈 등이 유발됩니다.
위와 같은 이상증상을 예방, 치료하고 건강한 영양상태를 유지하며, 신장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식사요법을 올바르게 시행하여야 합니다.

식사요법

단백질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단백질은 인체의 정상적이 대사활동에 꼭 필수적인 영양소이지만 신장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필요 이상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노페물이 몸 안에 많이 축척되어 피로, 메스커움, 식욕부진 등의 요독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신장에 부담을 더욱 가중시켜 신장이 더 빨리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신장을 보호하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개인의 필요량은 영양사의 상세한 지도를 받도록 합니다.


염분의 섭취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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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으면 갈증이 유발되어 수분을 과량 섭취하게 되거나 체내에서 수분을 축척시킵니다.
지나친 수분 섭취는 부종과 혈압상승을 일으키므로 신장을 보호하기 위해서 염분 섭취를 줄이도록 합니다.
염분은 1일 5g정도로 제한합니다.


▶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사요령
식사하면서 소금을 더 넣지 않습니다.
김치, 젓갈, 장아찌 등은 피합니다.
국이나 찌개 국물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화학조미료, 베이킹 파우더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합니다.
조림이나 찌개 등의 조리법보다 구이나 찜, 튀김의 요리법을 이용합니다.


▶ 염분을 줄이기 위한 조리방법
고춧가루, 겨자, 후추 등의 향신료나 레몬, 식초를 사용합니다.
조리시 간을 하지 말고, 따로 양념장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식사 바로 전에 간을 하면 짠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의 간을 집중적으로 한가지 음식에만 합니다.
식물성 기름으로 튀김이나 전을 하면 덜 싱겁게 느낍니다.
맛있게 조리된 색깔을 이용합니다.
식품 고유의 향미를 효과적으로 이용합니다.
참깨, 피넛, 김 등의 향을 적절히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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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슘 섭취를 줄입니다.

신장의 배설 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포타슘을 과량 섭취하면 포타슘이 혈액 내에 쌓여서 근육마비와 부정맥, 심장마비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포타슘 섭취가 과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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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슘(칼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재료의 10배 이상의 물에 2시간 이상 담그었다가 헹군 후 조리한다.
채소를 끊는 물에 데친 후 여러번 헹궈서 조리한다.
채소는 껍질이나 줄기를 제거하고 잎만 사용한다.
과일은 항상 껍질을 벗겨서 먹도록 한다.
식사조절 만으로 혈액내 칼륨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의사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한다.


포타슘(칼륨)이 많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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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섭취를 줄입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인이 몸 속에 쌓이면, 뼈로부터 칼슘이 많이 빠져 나와 뼈가 약해지고 부스러지기 쉽게 됩니다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정량의 인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인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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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의하여 인결합제를 복용합니다.
인결합제는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음식내 인과 결합하여 장에서 인이 흡수되지 않고 대변을 통해 배설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사와 함께 복용합니다.
인결합제는 철분과 동시에 복용하지 않습니다.


알맞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합니다.

식사조절을 잘못하면 체중감소나 체조직의 손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적절 체중과 건강한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여야 합니다.

▶ 단순당이 포함된 식품을 수시로 먹도록 합니다.
사탕, 젤리, 꿀 들은 집안 곳곳에 놓아두고 종종 섭취합니다.
음료수에 설탕이나 전분류, 전분 가공 식품 (카로리-s)등을 첨가합니다.
전분가공 식품 : 설탕보다 단맛은 적으면서 1g 당 4칼로리를 냅니다.
가능한 물 대신에 사이다 등의 단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당뇨 가 동반된 경우 영양사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 열량을 높이는 조리법을 익힙니다.
삶거나 굽는 조리보다는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등의 식물성 기름을 이용한 볶음이나 튀김요리를 자주 합니다.
설탕이나, 전분류, 설탕보다 단맛은 적으면서 열량이 동일한 카로리-s 등의 분말을 조리할때 사용합니다.


수분을 적정량을 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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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양이 줄고 부종이 심할 경우에는 수분의 섭취를 절제하여야 합니다.
하루 수분 섭취량 = 1일 소변량 +(500~600cc)




2014/11/05 16:48 2014/11/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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