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최신 항암요법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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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매년 증가하던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률이 최근 하락세로 돌아섰고 암 생존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국내 전체 암 환자의 생존율은 꾸준히 증가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상대생존율이 처음으로 70.3%를 돌파했다. 3명 중 2명이 사실상 완치돼 암 극복이 머지 않았다는 평가다.


그러나 췌장암은 예외다. 과거 췌장암은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는 암이었지만, 지금은 국내 암 발생 순위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췌장암으로 인한 진료인원은 매년 증가해 2013년 8948명에서 2016년 1만585명으로 최근 3년 만에 12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환자의 최근 5년 상대생존율은 20년 전 5년 상대생존율 7.6%에서 크게 개선되지 못한 10.1%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멀리 떨어진 부위로 전이된 췌장암의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1.7%에 불과하다. 사망순위도 높아져 통계청의 2016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췌장암의 사망률은 11%로 국내 암 사망순위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암 중에서도 가장 예후가 좋지 못한 암이 바로 췌장암이다.
‘걸리면 죽는 암’ 편견… 적정 시기에 효과적인 치료 필요


‘이자’라고도 불리는 췌장은 소화효소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서, 위의 뒤쪽에 복강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해 있다. 췌장은 섭취한 음식물 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가지고 있다.


췌장에 발생하는 췌장암은 대부분이 췌관의 샘 세포에 암이 생기는 선암으로,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지만 대표적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흡연, 비만, 당뇨병, 만성췌장염 등이 있다. 췌장암은 암 발생 초기 단계에서 특이 증상이 없고 해부학적으로도 장기 깊숙한 곳에 있어 진단이 쉽지 않다. 또한 다른 암에 비해 암세포의 성장속도가 빠르고 수술 이후에도 재발되거나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최종적인 완치율이 낮다.


이 때문에 췌장암은 흔히 ‘걸리면 죽는 암’이라는 편견이 강하다. 환자들도 치료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 경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병기가 더욱 악화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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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췌장암을 적정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전에 증상을 숙지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조기에 진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췌장 낭성종양의 일종인 관내유두상낭종과 같이 전암병소를 갖고 있는 경우에도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췌장암으로 진단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인 항암치료 요법으로 치료 가능성과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유 없는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특히 잘 조절되던 당뇨병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최근에 당뇨병이 발견돼 치료 중임에도 불구하고 통증,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를 해야 한다.


최근 효과적인 췌장암 치료법 개발돼
현재 췌장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수술이지만, 환자의 약 20% 이하에서만 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외과적인 절제가 불가능한 대부분의 췌장암 환자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암의 진행을 억제함과 동시에 전이와 재발 등을 차단하고, 생존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항암 화학요법 등을 통해 치료를 받게 된다. 실제로 췌장암은 약물치료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송시영 연세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난 20여 년 췌장암 치료제는 제한적이었고 개발도 더뎠다”며 “하지만 기술이 많이 발전한 지금, 아브락산과 젬시타빈 병행요법이 1차 항암 치료요법으로 나오면서 췌장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됐다. 이러한 새로운 항암 치료요법으로 환자들의 치료 기간 동안 삶의 질이 많이 개선되었고, 전체 생존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췌장암 환자들은 주치의와 함께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높은 사망률, 낮은 생존율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 소리 없이 무서운 췌장암. 그러나 적극적인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 노력을 통해 췌장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췌장암 환자들이 자주 묻는 치료 질문 3가지


1. 췌장암은 주로 어느 진료과에서 치료가 이뤄지는가?

췌장암은 주로 소화기내과와 혈액종양내과, 외과에서 치료가 이뤄진다. 췌장암은 항암요법 및 수술 등의 치료도 중요하나 황달, 식욕부진, 통증 등의 환자 고통 전체를 포괄적으로 관리하며 동시에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암이다.


2. 췌장암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췌장암의 치료는 암의 크기와 위치, 병기 등을 골고루 고려하여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중에서 선택한다. 절제 수술은 췌장암 환자의 20% 이하에서만 가능해 대부분 항암화학요법에 의존하고 있다.


3. 췌장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계속해서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항암치료를 통해 암의 진행을 억제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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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5:43 2018/01/11 15:43

림프종 질환정보


1. 악성림프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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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혈액 세포 중 하나인 림프구에서 종양이 발생한 상태를 일컫습니다.

악성림프종은 병리조직 형태에 따라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분류합니다.

림프종은 주로 림프 절에 발병하나 비장, 골수 와 같은 림프절이 아닌 림프조직과 소화기관, 뼈등 림프 외 조직에 발병하는 경우도 흔하게 발견됩니다.

호지킨 림프종의 유병율은 한국인의 경우 서양보다 낮으며 전체 림프종의 8%의 빈도를 보이며 15-40세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의 경우 50-60대의 고령자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한국인에게는 미만성 대형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 cell)이 50%이상으로 빈도가 높고 비인후강에 호발하는 NK/T세포 림프종이 서구인에 비해 많이 발생합니다.


2. 림프종의 진단


(1) 증상

주로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 덩어리 형태로 림프절이 커진 양상, 발열, 땀(주로 야간발한),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간 또는 비장의 비대


(2) 진단방법

- 조직검사
확진은 림프종이 침범함 림프절 또는 장기의 조직검사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 혈액 검사
일반혈액검사(CBC), 혈청내 간기능검사 및 신기능검사 등이 있으며 혈청 젖산탈수소효소 (LDH) 및 요산치의 증가는 종양의 크기를 반영하며 예후 예측에 도움을 줍니다


3) 골수 검사
골수에 림프종 전이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4) CT, PET-CT

종양의 전이와 침범 범위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PET 검사의 경우 종양의 대사정도도 관찰합니다.


3. 병기

1기 – 림프종이 하나의 림프절 구역에만 분포할 경우
2기 – 림프종이 횡격막을 기준으로 한쪽에만 두 개 이상의 림프절 구역에 분포할 경우
3기 – 횡격막을 기준으로 양쪽에 림프종이 있을 경우
4기 – 림프종이 장기를 침범하거나 골수를 침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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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6:25 2015/10/22 16:25
췌장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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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라고도 불리는 췌장은 약 15cm의 가늘고 긴 모양으로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고, 비장과 인접해 있습니다. 췌장은 머리, 몸통, 꼬리 3부분으로 나뉘는데 십이지장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부분이 머리, 중간이 몸통, 가장 가느다란 부분이 꼬리입니다.

췌장은 췌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췌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와 호르몬을 혈관 내로 분비하는 내분비의 2가지 기능을 합니다. 외분비는 주로 주췌관을 통해 소화와 관련된 췌장액을 분비합니다. 내분비는 랑게르한스섬이라고도 불리며 혈액을 통해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합니다.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을 말합니다.

췌장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췌장암은 전체 암발생의 8(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하였습니다.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며 70대가 가장 많고, 60, 50대 순입니다.

췌장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병기는 암의 크기(T), 림프절의 전이 정도(N), 다른 장기로의 전이(M)에 따라 3가지로 표시합니다.
1: 암이 췌장에만 국한되어 있고 전이가 없는 경우
2: 암이 주변 장기로 퍼져있지만 주요 동맥 혈관의 침범이 없는 경우
3: 암이 주요 동맥 혈관을 침범하여 국소적으로 진행됐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4: , 복막, 간 등 먼 장기로까지 전이된 경우

췌장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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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암 발생의 정확한 발생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 발생에 관여하리라고 추정됩니다. 유전적으로는 K-ras 라는 유전자 이상이 췌장암의 대부분에서 발견되어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 당뇨병, 만성 췌장염, 가족성 췌장암, 나이, 흡연, 음주, 고칼로리식이, 화학물질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췌장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고, 여러 췌장질환에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복부통증, 황달,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병, 배변습관 변화, 오심, 구토, 쇠약함, 식욕부진 등이 나타납니다.

췌장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췌장암 진단을 위해 종양표지자(CA19-9) 및 각종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CT 또는 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PET-CT 등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됩니다. 완치를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실제 췌장암 환자의 10~20% 내외에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이외에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합니다.

췌장암의 수술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췌장암 수술은 매우 난이도가 높아 수술 후 회복기간이 다른 수술에 비해 긴 편입니다. 대체로 개복수술을 하며 수술 후 완전한 회복은 수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필요에 따라 외과, 내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 종양학과의 진료가 병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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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6:30 2015/06/02 16:30
식욕 부진

- 암 자체 혹은 암 치료 때문에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질이 나고 소화가 안되고 딸꾹질이 나기도 합니다.
- 혹
은 변비, 통증, 호흡곤란의 증상도 식욕 부진을 일으킵니다.
-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단백질 영양 보충제를 복용 하는 것도 좋습니다
.
- 체중이 계속 빠진다면 식욕 촉진제를 처방 받아 복용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 입맛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원하는 음식을 섭취하여 열량을 유지 하는 것이 가려 먹는 것 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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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 구역질은 항 구토제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 구역질을 줄이기 위해서,

-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피합니다.

- 튀긴 음식이나 냄새가 강한 음식을 피합니다.

- 한번에 적은 양을 담아 드세요.

- 차가운 음식을 드셔보세요.

- 스낵을 복용해 봅니다.

- 박하 혹은 생강이 도움이 됩니다.

- 국물은 조금씩 천천히 드세요.

- 식사 전에는 물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출처 : http://www.macmillan.org.uk

2014/11/18 14:44 2014/11/18 14:44

음식 섭취가 힘들 때 식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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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는 많은 것을 소모시킨다. 신체적•정신적 피로는 물론, 경제적 부담감도 따른다. 이런 와중에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가 시작되면 개인에 따라 구토·설사·메슥거림·구강건조·입안이 허는 증상까지 부작용도 상당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음식 섭취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진다. 멀쩡한 사람도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리면 입맛을 잃기 마련인데, 암에 걸려 이렇게 온몸이 아프다면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


몸이 죽을 지경인데 억지로 먹는 일이 너무 한다 싶더라도, 우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암치료를 견뎌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먹지 않으면 몸은 힘을 내지 못하고 치료는 소원해진다. 밥이 보약이라는 보편타당한 말을 굳이 꺼낼 이유도 없다. 먹어야 버틴다. 쓴 약도 약이니까 먹어야 하듯, 그렇게 밥도 먹어야 한다. 좀 더 비장한 마음으로 음식을 채워 넣는 의지가 요구된다.


암치료에 따른 부작용과 적응도는 개개인마다 다르다. 특히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한번만 버티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차례 반복된다. 장기간 치료계획이 잡히게 되는데, 그 기간을 잘 버티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음식이고 영양이다. 이런 것들이 곧 체력이 된다. 자신만의 부작용을 짚어내고, 식습관을 체크해서 다소나마 좋은 결과를 낳은 음식 등을 기록해두면 다음 치료를 조금 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입맛에 당기는 음식만이라도 충분히

대다수의 환자들은 비교적 아침에 식욕이 좋은 편이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가능한 한 많이 먹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입맛이 없는 오후에는 죽과 같은 유동식을 먹더라도 아침에는 하루의 주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 두 가지 음식만 입에 당긴다면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기 전까지는 입에 당기는 음식만이라도 충분히 먹어줘야 한다.

전혀 아무것도 입에 대지 못할 때도 있다.그렇다고 해서 마음까지 허기져서는 안 된다.
이때는 좌절하지 말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본다.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의 외식도 좋은 방법이다. 또는 와인 반 잔 정도를 곁들여 식욕을 돋우거나, 예쁜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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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숟가락’이라도 먹으며 자신의 몸을 돌봐야 한다. 그런 노력을 해 본 후에도 2~3일 내 식욕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주치의와 상담 후 다른 영양 공급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여기서 명심할 사항은 음식 섭취가 충분치 않을 때라도 수분 공급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먹는 것이 힘들다고 물 마시는 것도 잊을 경우, 자칫 탈수현상이 올 수도 있다. 성인의 경우 하루 6~8컵의 물을 마시면 충분하므로 틈나는 대로 물을 챙겨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아래 내용은 항암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따른 식사요령이다. 상황에 따라 식사 요령을 적용하여 식사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보호자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도록 하자. 보호자 또한 환자가 수시로 입맛이 바뀌거나 식사량이 적어지더라도 짜증내거나 놀라지 말고, 지지해주고 느긋함을 보여줘야 한다.


항암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따른 식사 요령

식욕부진

'
3끼 식사에 얽매이지 말고 먹고 싶을 때, 상태가 좋을 때 자주 먹는다.
‘한 수저’의 적은 양을 먹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먹는다.
한 가지의 음식보다 여러 가지를 섞어 먹거나 같이 먹는다.(예: 우유+과일)
부드러운 음식, 차가운 음식을 먹는다.
양의 제한 없이 먹고 싶을 때 많이 먹는다.
식사 전에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한다.
한 번 먹을 때 열량 밀도가 높게 조리해서 먹는다.
경구용 영양제품을 이용한다.


입과 목의 통증

죽이나 부드럽게 조리한 음식을 먹는다.
(예: 잣죽, 깨죽, 영양죽, 으깬감자, 스크램블드 에그, 커스터드, 연두부 등)
음식을 갈거나, 잘게 조리해 먹는다. (예: 햄버그스테이크, 고기완자전 등)
작은 숟가락으로 조금씩 먹는다.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차게 하거나 상온으로 두고 먹는다.
입안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한다 (예: 향신료, 거친 음식, 짠 음식 등)
입안을 자주 헹구어 음식찌꺼기나 세균을 제거한다.
빨대를 이용하여 먹는다.


입맛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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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식초, 설탕 등을 이용한 새콤달콤한 음식을 차가운 온도에서 먹는다. 쓴 맛에 대한 예민도가 증가하고 단맛에 대한 예민도가 감소하므로 음식을 달게 한다.

입 안에 금속 맛이 난다면 유리 용기나 사기 그릇을 사용한다. 환자에 따라서 식재료 원래의 향과 맛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시도해본다. 고기에서 금속 맛이 날 경우 와인이나 레몬즙, 허브, 새콤달콤한 소스 등을 이용하여 금속성맛을 제거한다.



구강건조증

레몬 조각을 차게 하여 입에 물고 있으면 침 분비를 유도할 수 있다.
아이스캔디, 밀크셰이크, 레모네이드 등 찬 음료를 자주 마신다.
맑은 고기국물, 소스들을 섞어 부드럽고 삼키기 쉽게 요리한다.
찬 물을 소량씩 자주 마신다.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등은 피하고, 실온 정도의 음식을 먹는다.



메스꺼움/구토

소량씩 천천히 자주 먹는다.
더운 음식보다 상온이나 찬 음식이 도움이 된다.
크래커, 토스트 등의 마른 음식이 도움이 된다.
식사 후 갑자기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입안을 자주 헹구어 청결하고 상쾌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치료 1~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증세가 가라앉을 때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증세가 완화되면 유동식에서 점차 일반 식사로 먹는다.
차가운 스포츠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한 경우에는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완화시키는 항구토제를 처방 받는다.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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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8잔 이상의 수분을 물이나 스포츠 음료로 마신다.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도 줄인다.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등의 음료와 탄산음료, 초콜릿 등의 섭취는 피한다.
성인의 경우 우유나 유제품 섭취 시 설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럴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신체 내 전해질 균형을 위하여 포타슘과 나트륨 보충이 필요하다.
예) 나트륨이 풍부한 음식 - 고기국물
예) 포타슘이 많은 음식 - 바나나, 복숭아, 감자
설사가 심하면 12~24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말고 맑은 음료나 유동식만 먹는다.
설사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의사와 의논한다.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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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물이나, 유제품을 먹어 장 운동에 도움을 준다.
따뜻한 수분을 자주 마신다.
고섬유질(잡곡류, 생채소, 생과일 등) 식품을 규칙적으로 먹도록 한다.
가벼운 걷기 등 매일 운동을 하도록 한다.
가급적 규칙적인 식사를 권하며, 음식 섭취량이 감소되지 않도록 한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57&upperCategoryCode=10900


2014/10/30 10:33 2014/10/30 10:33
항암치료 중 식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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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암이 그러하듯 간암 역시 영양 섭취에 각별히 애를 써야 한다. 그러나 힘겨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이기고 영양소를 충분히 챙겨 먹기란 힘든 일이다. 많은 환자들이 스트레스로 입맛을 잃거나, 식사를 하더라도 메스꺼움과 구토증으로 음식물을 모두 토하는 등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환자에 따라 항암 식품에만 매달려 편중된 영양소를 섭취한다던지, 민간 요법에 기대어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등 건강한 식사를 못하는 등 경우도 있다. 제대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하다 보니 체중이 줄고, 체력이 바닥나서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심지어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왕왕 생긴다.


충분하고 고른 영양 섭취가 항암치료의 기본이 되는 만큼,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이기고 영양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식사 요령이 필요하다.


식욕 부진을 이기는 의지 “단 한 수저”라도


입맛이 떨어지는 것은 항암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식욕이 없어지는 것은 꼭 항암제의 영향만은 아니다. 암에 대한 공포감이나 병으로 인한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식욕이 없을 땐 꼭 식사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입맛이 돌 때, 기분이 좋을 때, 어떤 음식이 생각날 때 자주자주 먹어두는 것이 좋다. 여러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밤새 잘 자고 나서 피로감이 적은 아침에 먹는 밥이 가장 거부감이 덜했다”고 한다. 그럼 아침식사에 보다 많이 집중해서 먹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식사 장소에 변화를 주어 식욕을 돋게 할 수도 있다. 식탁에서 먹는 대신 화분이 놓여 있는 베란다에서 밥을 먹거나, 동네 공원을 찾아 소풍 온 기분으로 도시락을 먹는 것도 좋은 시도다. 간단하게 식탁보와 그릇을 바꿔서 분위기의 변화를 주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식사하는 것도 시도해 볼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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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산책이나 규칙적인 운동도 입맛을 돌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침 저녁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즐길 것을 권한다. 식사 때 물이나 음료 등을 되도록 적게 먹는 것도 식사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밥 먹기 전이나 중간에 마시는 물은 포만감을 줘서 식욕을 떨어뜨린다. 음료는 소화에 도움이 될 만큼만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식사 때 가족이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맛이 없더라도 “단 한 수저만”이라도 먹도록 노력하자. 그 한 수저가 입맛을 돌게 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밥 먹기가 너무 힘들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하자.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약을 추가하거나, 정맥으로 영양을 공급받거나, 영양 보충 음료를 먹는 등 적극적인 영양 공급을 하는 방법도 있다.


메스꺼움과 구토가 날 땐, 냄새 없는 식사를


항암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고통 중 하나가 “음식 냄새를 맡으면 메스껍다”는 것이다. 메스꺼움과 구토증 역시 항암치료의 흔한 부작용이다. 치료 직후부터 나타나기도 하고, 2~3일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때론 항암제와 상관 없이 나빠진 간 상태 때문에 이런 증세가 보일 수도 있다.

환자가 메스꺼움을 느낄 때는 가급적 음식 냄새가 나지 않는 장소를 골라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메스꺼움이 심해질 땐 억지로 먹는 것보단 식사를 좀 쉬는 것이 낫지만, 배가 너무 고플 때도 메스꺼움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조금씩이라도 먹을 것을 권한다. 음식 냄새가 나지 않는 바나나, 복숭아 통조림, 맑은 유동식, 토스트, 크래커, 누룽지, 강냉이 등으로 식사를 대처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시는 도움이 되지만 이런 식사가 길어지면 영양 불균형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음식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은 피하되, 영양소를 생각해서 다양한 식품을 먹도록 노력한다. 이때 기름지거나 뜨거운 음식, 쿠키나 케이크와 같이 단 음식은 메스꺼움을 더욱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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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움이 심해 구토증이 왔다면 수분 손실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음식물을 토한 후에는 몸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구토가 1~2일 이상 이어지면 주치의와 상의해서 정맥을 통한 수액과 전해질 보충도 고려해야 한다. 구토 증상이 가라앉으면 음료에서 미음, 유동식, 부드러운 식사 등으로 단계적으로 식사량을 개선해 나가도록 한다.


입과 목이 헐었다면 빨대로 유동식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다 보면 입안이나 식도가 헐기도 한다. 이럴 땐 씹기 어려운 딱딱한 음식물 대신 부드러운 음식물로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미음이나 죽, 곱게 다진 고기나 생선, 푹 삶은 채소, 시지 않은 과일 등이 좋다. 입안이 많이 쓰릴 땐 빨대를 이용해서 음식을 먹으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뜨겁거나 너무 찬 음식도 입 안에 자극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 먹은 후에는 꼭 입안을 헹궈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입과 목의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음식을 삼킬 수 없다면 주치의에게 상담하자.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구강헹굼액을 처방받을 수 있다.


설사가 일어나면 꼭 주치의와 상담

간경변 증세가 일어난 간암 환자들은 간성혼수를 예방하기 위해 간에 축적된 암모니아를 중화시켜주는 ‘락툴로스’성분이 함유된 약을 복용하는데, 이는 장의 수분량을 유지해주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는 환자 중에는 무른 변 상태를 유지하다가 설사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설사가 심해지면 몸 속의 수분이 부족해 탈수현상이 오거나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도리어 간성혼수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설사가 반복되거나, 설사 양이 많아지면 꼭 주치의에게 알리고 필요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 설사가 시작되면 12~24시간 정도 장이 쉴 수 있도록 맑은 유동식만 먹는 것이 좋다. 맛이 강한 음식이나, 카페인이 든 음료는 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이 또한 피해야 한다. 또한, 장운동을 돕는 섬유질이 함유된 식품도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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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많은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과일 주스나, 과즙,ㅍ스포츠 음료, 감자나 바나나 등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너무 차거나 뜨겁지 않도록 상온으로 먹는 것이 좋다. 단, 배 속에 물이 차는 복수 증상이 있는 환자는 예외다. 복수 때문에 설사가 일어났다면 주치의와 상담해서 수액 요법을 받아야 한다.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감은 습관 교정으로 치유

가끔이지만 항암치료 중에 복부에 가스가 많이 차고 방귀가 심해지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도 있다. 이럴 땐 가스를 많이 방출하게 하는 음식이나 음료를 삼가는 것이 도움된다. 소화할 때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으로는 콩류, 밤, 호도, 우유, 무, 멜론, 시금치, 맥주, 사과, 오이, 옥수수, 감자, 치즈, 매운 음식, 후추 등이 있다.


식품이 아닌 외부 요인에 의해서 가스가 차기도 한다. 껌을 씹기, 빨대를 사용하여 음료를 마시기, 불충분한 수분 섭취로 인한 변비, 대화하면서 음식을 먹기, 급하게 먹기 등의 행동은 가스를 더 많이 만드는 습관이다. 이런 습관을 고치면 가스 차는 증상이 줄어든다.
식사량이 줄고 복수나 부종으로 수분 섭취량도 제한되고, 여기에 진통제까지 복용하는 항암치료. 자연히 장운동이 약해지면서 변비가 생기기 쉽다.


변비는 식욕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간경변이 심한 간암 환자는 변비 때문에 간성혼수마저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된다. 잡곡류, 시리얼, 과일, 채소 등 장운동을 자극하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서 변비가 악화되는 것을 막도록 한다. 복수나 부종이 없는 환자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자. 하루에 8~10컵 이상 특히 아침 기상 직후에 마시면 변비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 프룬(서양자두 주스) 주스도 장운동에 효과가 있다. 식후에는 적당한 운동과 부드러운 복부 마사지 등을 하도록 한다.


체중 감소는 체력 감소

암환자의 체중 감소는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체력이 떨어지면 암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이 낮아지고 치료 효과도 떨어져서 치료가 중단되기도 한다. 때문에 항암치료 동안의 체중을 유지는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충분한 칼로리 섭취와 높은 단백질 섭취를 통해 체중을 유지시킬 필요가 있다. 간 기능이 크게 나쁘지 않고 간성혼수가 없다면 규칙적이고 적절한 양의 식사를 꾸준히 하도록 하자.

밥 한 공기와 생선, 고기, 두부 등의 단백질 식품 반찬 1~2종류, 부드럽게 조리된 채소 반찬 2~3종류로 이루어진 세 끼니에, 우유와 과일로 간식을 챙겨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식사량이 준다면 간식의 횟수와 양을 늘려 칼로리의 균형을 맞추도록 하자.


면역기능이 약하므로 식품 안전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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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항암치료 중에는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보호자는 식품의 구입, 보관, 조리가 위생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비브리오 감염 시 치명적이다. 여름철에 굴이나 조개, 대합류는 될 수 있는 한 피하고 생선이나 해산물도 완전히 익혀서 섭취한다. 과일과 채소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가급적 익혀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


위생 상태가 안 좋은 음식점에서 외식을 하거나, 남은 음식을 상온에 보관했다가 잘못 먹으면 식중독이나 장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하게는 패혈증까지도 부를 수 있으니 특히 식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출처 : 연세암병원, 네이버 암특집

http://sev.iseverance.com/cancer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60&upperCategoryCode=10900

 

2014/10/28 10:01 2014/10/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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