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총 관리자 입니다.
블로그 모바일 사용중단에 따른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관련된 데이터는 의료원에 이관 및 데이터 재사용 유무를 추후 알려드리며
그동안 연세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세의료원은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 2019년 11월 30일
- 서비스 종료범위: 연세의료원 모바일 블로그 및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연세암병원 블로그 ::

눈에 띄는 흉터 스트레스,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흉터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비후, 유착, 섬유화 등을 동반한 경우 기능적 문제를 일으켜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까지 한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의 전문 치료로 흉터 고민에서 싹 벗어나자

눈에 보이는 흉터 치료로 마음 흉터까지 없앤다
수술로 질병을 완치한 환자들의 경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문제는 수술 후 흉터다. 최근 최소 침습적 수술이 증가했지만, 이런 종류의 수술에도 흉터의 발생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특히 소아 환자나 젊은 여성의 경우, 흉터 때문에 향후 삶의 질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라서 과거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수술 흉터도 최소화하고, 될 수 있으면 보기 좋은 흉터를 원하게 되었다. 암의 완치, 외상의 빠른 회복을 넘어, 이후의 남는 흉터까지 완화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환자들의 필요을 충족시키기  위해 2015년 연세암병원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문을 열었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에서는 세계 최초, 국내 최초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유기적인 협력 진료를 통해 통합적으로 흉터를 관리, 치료하고 있다. 수술 흉터는 물론 외상이나 피부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흉터에 대해 환자별로 최적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의 표준화된 치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흉터 치료는 레이저 시술, 냉동치료, 필러 시술, 스테로이드 주사, 지방 이식 등의 각종 비수술적 처치와 흉터성혈술 등으로 이뤄진다.

흉터성형레이저센터에서는 흉터 상태에 따라 흉터 예방 국소 도포제와 적절한 드레싱, 레이저 시술 등을 병합해 치료한다. 외과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흉터 예방은 물론, 오래된 흉터에 대한 치료까지 레이저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와 흉터 성혈술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접근, 치료하고 있다. 또한 최신 연구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된 치료 및 표준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레이저 치료는 상처가 아문 후 2-4주 정도부터 시행 가능하며, 수주 간격으로 3-4회 시술을 진행한다. 흉터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레이저는 재생 레이저, 고주파 레이저, 혈관 레이저, 색소 레이저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흉터 종류 및 환자의 피부 특성을 고려해 레이저의 종류를 결정하며, 일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두 가지 이상의 레이저를 함께 사용한다. 레이저 시술 후 각종 성장인자나 실리콘 시트 등 보조적 치료를 통해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흉터성형수술 후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등 흉터에 대한 총괄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혼합물, 연어과 어류에서 추출한 DNA 혼합체 주입술, 자가유래 섬유모세포 주입술, 고주파 치료 등을 이용해 다양한 복합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글 이주희 교수(피부과)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08/24 08:50 2018/08/24 08:50

이주희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교수
미용뿐 아니라 기능문제도 동반, 흉터 치료 통해 트라우마 극복을


흉터는 반드시 치료받아야 할 질환은 아니다. 범위도 다양해 전문치료의 기준을 어디서부터 잡아야 할지도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흉터는 외관상 문제를 떠나 개인에 따라서는 스트레스, 우울감 등 정신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연세암병원은 세계최초로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협진을 통한 흉터성형레이저센터를 올해 개소했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이 센터의 중추역이다. ‘통합적 흉터치료’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이 교수를 만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주희 교수는 사고로 인한 흉터의 경우 치료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사례도 있어 꼭 치료받기를 권했다.


-성공적인 흉터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흉터는 조기치료가 최우선이다. 조직검사를 해보면 오래된 흉터일수록 콜라겐배열이 비정상적으로 좋지 않고 꽉 차 있다. 이를 다시 녹이고 좋게 배열하려면 더 힘들다. 또 건조할수록 흉터가 더 잘 생긴다. 보습에 신경 쓰고 자외선을 잘 차단해야한다.


-최근 흉터치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단 상처와 흉터치료를 혼동하면 안 된다. 상처는 피부가 닫히기 전 빠른 재생을 위해 상처치료제(피부재생제)와 습윤밴드를 먼저 쓴다. 상처가 아물고 피부가 닫힌 뒤 실리콘제제 등 흉터치료제를 사용해 붉거나 솟아오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상처가 생기면 3~10일 정도부터 콜라겐이 생기는데 평균 3개월, 늦게는 6개월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흉터치료제는 3개월까지 발라주는 것이 좋다.


-수술흉터나 큰 흉터치료법은?

수술, 레이저, 주사요법, 냉동요법 등이 있다. 냉동요법은 액체질소를 이용해 흉터를 살짝 얼려 세포증식을 억제하고 과도한 콜라겐을 줄인다. 심한 경우 항암제를 주사하기도 하는데 흉터부위의 세포분화나 증식을 막기 위해서다. 여드름 같이 패인 흉터는 레이저로 재생시키거나 필러, 자가지방이식 등의 방법도 있다.


-흉터 때문에 정신적인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한다던데.
흉터는 미용문제도 있지만 유착 등으로 피부가 딸려 올라가거나 침,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등 기능문제까지 발생한다. 켈로이드성 흉터는 아파서 잠을 못 자기도 한다. 심한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처럼 흉터를 볼 때마다 사고가 떠올라 환자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한다. 흉터치료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사례도 있으니 꼭 치료받기를 바란다.


-갑상선암수술을 받은 여성환자들이 많다. 예후는?

갑상선암환자는 조기치료하면 흉터크기가 목주름보다도 작다. 임파선을 모두 절제해도 조기치료하면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수술 3개월 후 치료하면 일자로 흉터가 남고 1년 후 치료하면 흉터가 더 심하다. 따라서 수술 한 달 이내에 치료받기를 권한다.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세계 최초로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협진하는 흉터 전문 센터를 개소했다. 당일진료와 협진이 가능해 언제든 환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고 최신치료법의 즉각 도입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수술환자는 물론 여드름흉터, 어린이흉터 등 환자들이 바로 흉터에 대해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센터를 통해 환자들이 편리하고 통합적인 흉터치료를 받길 바란다.
 

헬스경향 손정은 기자
jeson@k-health.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11/13 11:02 2015/11/13 11:02

'피부+성형 전문의' 협진 흉터성형레이저센터 개소,
피부 특성별 맞춤치료


한국 의료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암 환자 생존율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가를 넘어 수술 후 ‘질 좋은 삶’에 대한 욕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환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세암병원이 암 수술 후 흉터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흉터성형레이저센터를 열었다.


암병원 내 흉터센터가 문을 연 것은 국내 처음이며, 피부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협진을 하는 것도 처음이다. 이 센터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4명과 성형외과 전문의 5명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료를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이원재 센터장[사진]은 “최근 암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수술 흉터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이를 지우고 싶어 하는 욕구가 크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재 센터장은 “이런 트랜드에 맞춰 연세암병원은 흉터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센터를 개소하고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협진을 통해 개인별 최적의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각종 외과적 수술 후에는 반드시 흉터가 생기기 마련이다. 또 수술 후 방사선이나 약물치료 등의 이차적인 치료 후 혹은 특별한 원인 없이 흉터는 넓어지고 보기 흉해지는 때가 많으며 흉터부위가 간지럽거나 따갑기도 하고, 피부 구축으로 인해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흉터의 크기, 붉기, 단단함, 색소 침착, 튀어나온 정도 등을 고려해 흉터·재생·색소레이저, 스테로이드 주사, 냉동치료, 연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암 수술 이외에도 다양한 외과적 흉터, 재왕절개 등의 수술 흉터는 부위마다 사람의 피부에 따라 차이가 있다. 특히 흉터가 튀어나오는 비후성 흉터는 빨리 치료해야 결과가 좋다.


피부과 이주희 교수팀이 지난 2009~2011년 갑상선암 수술 환자 114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13.9%에서 비후성 흉터가 나타났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현재 환자에 따라 비후성 흉터 발생을 예측·예방하는 치료를 하고 있다.


이원재 센터장은 “흉터성형레이저센터는 10여 년간 수천 명의 수술환자 흉터를 치료, 다양한 사례를 축적해왔다”면서 “그동안 흉터와 관련된 많은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근거가 있는 맞춤 치료를 시행한다”고 소개했다.


이 센터장은 “암수술도 빨리 발견해 조기치료가 중요하듯 흉터치료 역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흉터가 완전히 아물려면 보통 3~4개월 걸리는데 조기 치료는 흉터가 아물기 전에 치료를 함으로써 흉터가 더 커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상처가 다 낫고 난 후 흉터 치료를 하는 게 정석이었으나 최근에는 수술 2~3주 후 바로 흉터 치료를 해야 결과가 좋다는 연구가 나오면서 조기 흉터 치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10/19 10:32 2015/10/19 10:32

카테고리

연세암병원 (1772)
연세암병원 소개 (982)
건강자료- 질병 (244)
건강자료-치료 (41)
환자수기,글,작품 등 (1)
질환 및 치료,기타정보 (354)
영양 (118)
운동 (23)

공지사항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