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수분 적으면 비만·암 위험… 하루 물 5컵 이상 마셔야
체중의 1% 손실도 지속되면 문제… 발암물질 접촉 늘어 암 위험 증가
음식·물 통해 하루 1.9L 이상 권장
물, 커피·음료수·술로 대체 안 돼


수분 섭취는 더운 여름철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할 때만 신경쓰면 안된다. 일상생활에서 체중 1~2%의 수분이 손실되는 경미한 탈수(脫水) 상태가 지속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최근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2008년 이후에 발표된 수분 섭취와 건강에 대한 논문 43편을 최종 분석해 한국영양학회지에 게재했다. 논문에 따르면 만성적인 탈수 상태는 다양한 질병, 증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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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탈수 상태가 지속되면 비만, 당뇨병, 암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하려면 순수한 물로 최소한 하루 다섯 잔은 마셔야 한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물 적게 마시면 비만·암 등 위험
▷콩팥 결석 - 중국 광저우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하루 500㎖ 미만의 수분(물, 음료수 등)을 섭취한 그룹이 2000㎖ 이상의 수분을 섭취를 한 그룹에 비해 콩팥 결석이 많았다. 체내 수분이 적어 소변이 농축되면 소변 속에 있는 칼슘·요산 등이 뭉쳐져서 결석이 잘 발병한다.


▷비만·당뇨병 -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된 연구에 따르면 물을 하루 평균 1.53L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194㎉를 적게 섭취했다. 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프랑스에서 중년 남녀 36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500㎖ 미만으로 물을 마시는 그룹과 비교해 물을 500~1000㎖ 미만 마시는 그룹은 고혈당증 발병 위험이 68%, 1000㎖ 이상 섭취하면 79% 감소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해 고혈당증 위험이 높아진다.


▷방광암·대장암 -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점막과 접촉돼 방광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대장암도 마찬가지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켜 대장암 발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지기능 - 가벼운 탈수 상태는 집중·각성·단기 기억과 같은 다양한 인지기능 변화를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다. KMI의학연구소 내과 안지현 과장은 "몸에 탈수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가 높아져 기억력 등 인지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변색 진하면 수분 부족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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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낀다. 평소에 갈증을 잘 못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소변색이 진해졌는지, 입이 자꾸 마르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소변량이나 땀의 양도 줄어든다. 안지현 과장은 "피부를 꼬집었을 때 피부가 빨리 제자리에 돌아오는 피부 긴장도가 떨어져 있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은 체내 수분량이 줄면 혈액량이 줄면서 일어섰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길 수 있다.


◇음료수·커피로 수분 보충하면 안 돼
김선효 교수팀이 2008~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성인의 수분 섭취량(물·음료 같은 액체 수분+음식 속 수분)을 산정해본 결과, 하루 평균 2414㎖(남 2465㎖, 여 2239㎖)의 수분을 섭취했다.


이는 수분 섭취 권장량(남성 2200~2600㎖, 여성 1900~2100㎖)에 맞게 마시고 있는 것이다. 김선효 교수는 "수분 섭취 실태를 자세히 보면 개인 편차가 크다"며 "많은 사람들이 순수한 물이 아닌 음료수·커피·술로 수분 보충을 하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2016년 '영양(Nutrients)'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한국 성인은 82%가 음료수를 마시고 있고, 음료수를 통해 하루 필요 에너지의 10%를 섭취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는 "음료수를 통해 수분 보충을 하면 당분 과다 섭취, 에너지 과잉 등의 문제가 있다"며 "커피와 술은 이뇨작용이 있어 오히려 체내 수분을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한국 영양 섭취 기준에 따르면 액체 수분 권장량은 900~1200㎖인데, 여기서 200㎖는 우유로 섭취하고 나머지는 모두 순수한 물로 섭취해야 한다. 김선효 교수는 "보리차·우엉차 등 설탕이 들지 않은 물을 연하게 먹는 것도 괜찮다"며 "탄산수는 대부분 PH 5.5 이하의 산성이라 치아 바깥면인 법랑질을 녹여 치아 건강에 좋지 않아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하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취침 전까지 물을 소량씩 틈틈이 마셔야 한다. 노인은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므로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따로 챙겨마셔야 한다.



출처 :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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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13:57 2017/07/05 13:57

폭염·열대야 ‘이상 증상’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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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뙤약볕 아래에서 한 여성이 얼굴에 물을 부어 열을 식히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평소 건강한 사람들도 지쳐 심신이 축 늘어질 정도다. 지나친 냉방으로 탈이 나서 병원 진료를 받는 환자들도 상당하다. 전문의들은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긴 상태에서는 약간의 스트레스도 큰 위해요인이므로 폭염이 좀 수그러들더라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장이 조이는 듯하다
무더위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탈수가 발생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혈전 생성이 증가한다. 모세혈관까지 혈액 순환을 충분히 유지하기 위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반대로 심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심장에 무리가 생긴다.

가슴이 조이거나 흉통, 답답한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우선  서늘한 장소에서 물이나 이온음료 등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하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작스럽게 찬물에 뛰어들거나 찬물을 끼얹는 등의 행동은 급격한 체온 변화로 인해 혈관이 수축돼 도리어 허혈성 심장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위진 교수는 “충분히 안정을 취해도 가슴이 조이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불규칙한 맥박,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추가로 나타나면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하거나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화가 안돼 더부룩하다
무더위에 적응하기 위해 피부혈관이 확장되면서 모세혈관까지 순환 혈액량이 많아지면 위장관 계통의 혈류량 감소가 생겨 소화기능 저하, 식욕 감소가 나타난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더위나 추위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위의 활동성이 떨어지며 소화효소 분비도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음식을 특별히 잘못 먹은 적도 없는데 이유 없이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다면 실내외의 온도차(한여름에는 5~8도가 적당)를 조절한다. 식사량을 줄이고, 소화에 무리가 없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한다. 수분과 당분 함유량이 충분한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짜고 맵고 기름지고 질긴 음식은 피한다.
 
변비와 설사가 교차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열피로에 시달리면 두통, 변비, 설사가 흔히 나타난다. 변비 예방과 해소를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부드러운 식사를 하면서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 좋다. 변비와 설사가 교차하는 경련성 변비도 날씨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주요 증세다. 홍성수 병원장은 “위액이 너무 많이 나와 십이지장에서 미처 중화되지 못한 채 소장에 도달하면 음식물이 빨리 내려가게 되면서 변비 상태에서도 설사가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뜻한 목욕이나 명상, 여가 등을 통해 긴장을 풀고 장에 무리를 주는 딱딱하고 기름진 음식, 술, 탄산음료, 냉커피, 차가운 물·음료, 인스턴트식품 섭취 등을 삼간다.
 
피부가 가렵고 따갑다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 잦은 샤워, 집중되는 에어컨·선풍기 바람은 여름철 피부건조증을 유발하는 삼박자다. 먼저 당김이 느껴지고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며 표면이 거칠어진다. 방치하면 붉은 반점이 동반되거나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 참지 못해 박박 긁으면 증상은 급격히 악화되고 심하면 진물이 나고 세균 감염의 위험도 높다.


덥다고 너무 잦은 세안과 샤워는 금물이다. 세정력이 강한 제품 사용을 줄인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각질은 외부와 피부 사이의 장벽 역할을 해줄 뿐 아니라 피부에 일정한 수분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작용을 하므로 너무 벗겨내는 것은 나쁘다”고  지적했다.
 
뒷골이 멍하고 어지럽다
다량의 땀으로 탈수 현상이 일어나면 현기증과 같은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현기증이 자주 발생한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야 한다. 땀 배출이 과도하게 발생했을 때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탈수를 방지한다. 열대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질 경우 뒷골이 당기는 듯한 두통이 발생한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유준상 교수는 “낮잠보다는 밤에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칭이나 두피 마사지로 긴장을 완화시켜주면 어지럼증과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경향신문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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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15:28 2016/08/22 15:28

“해피해피 캠페인”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어 많이 힘드시죠?
실제로 최근 며칠 온열 질환자가 100여명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더위를 먹었다는 뜻이지요.


폭염이란 일정기준 이상의 기온상승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하는 재해를 말하며,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를 발령합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기상청, 국민안전처,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공동으로
“해피해피 캠페인”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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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캠페인”은 ‘여름엔 해(태양)를 피하고 행복해 지자“는 의미로 폭염의 위험성과 행동요령을 알려 온열 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온열질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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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러면 이제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알아볼까요?

                                 
                          휴식 더하기, 수분 곱하기, 예방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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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온열질환의 증상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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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폭염대비 건강수칙 지키고 "해피해피"하세요 ^^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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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11:43 2016/08/04 11:43
운동을 시작 하세요 ! 초보자를 위한 걷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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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운동을 위해서 휘트니스센터에 등록을 하거나 운동기구가 필요하거나 트레이너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 그렇게 생각한다면 생각을 바꿔보세요 !


운동을 시작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걷기운동은 장소에 관계없이 쉽고 간편하게, 휘트니스센터에 등록하는 것처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걷기가 왜 좋으냐구요 ?

걷기와 같은 중등도 운동은
심장질환, 뇌졸중, 암과 같은 주요 질병을 감소시킵니다.

많은 연구결과에서 하루에 조금씩만 걷는데 시간을 투자하면 엄청난 효과를 가져 온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운동이 대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의 위험을 낮춘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운동은 이러한 신체적인 질병 뿐 아니라 우울증을 개선시키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우리의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운동을 시작 하세요 !

운동을 처음부터 격렬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점차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5회 운동을 한다고 가정할 때 하루 30분 정도 운동을 하면 되겠습니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운동을 위한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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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안한 신발을 신으세요. 비싼 신발을 신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운동 전, 운동 중에 물을 충분히 드세요.

3. 지금 현재에 초점을 맞추세요. 과거에 운동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은 잊어 버리세요 !

4.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5. 목표를 정하세요.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싶습니까?

6.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적어두세요.

7. 운동을 함께 할 친구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8. 자기 자신과 약속을 하세요.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계속 되새겨보세요 !


힘과 체력을 구축하고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운동 스케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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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루에 30분~45분 정도의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면 스케줄표에 있는 운동시간을 하루에 2번으로 나누어서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15분씩 하루 2번 운동을 하면 하루 30분 운동시간을 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스케줄표에 따라 운동하기가 버겁게 느껴진다면 1주 스케줄을 반복하는것도 좋습니다.
서둘러서 목표에 도달하려고 하기 보다는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하세요.

다리나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걷기 운동이 힘들다면 걷기 운동을 도와주는 기구나 자전거를 이용하세요.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 하세요 !


참고자료 : MD anderson cancer center
http://www.mdanderson.org/patient-and-cancer-information/cancer-information/cancer-topics/prevention-and-screening/exercise/take-the-first-step-walking-for-beginn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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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5:49 2015/07/13 15:49

변비 탈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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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평소보다 대변보는 횟수가 줄고 대변을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대장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 생기지만, 암 환자는 진통제 부작용이나 암의 척추 전이, 수술 후 장 유착, 경구 섭취 부족, 탈수,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합니다. 변비가 지속되면 항문 주위의 심한 통증과 지속적인 아랫배 불편이 나타나므로 초기에 관리해야 합니다.


변비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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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상 대변을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조그맣고 단단한 대변 또는 설사와 같은 무른 변이 줄줄 새면 변비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배가 불러오고 지속적인 복부 팽만감, 복부의 경련성 통증과 잦은 방귀도 변비 증상입니다. 구토와 구역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은 변비증상에 잘 대처하고 계실까요 ?

연세암병원 환자들에게 설문조사 한 증상 대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변비대처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1. 유산균 음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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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장내에 좋은 환경을 유지하여 변비를 예방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일부 요구르트는 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류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플레인" 이라고 적혀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
그러나 백혈구(호중구)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유산균 섭취 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호중구 수치가 1000개 미만이라면 수치가 오를때까지 유산균은 섭취하지 마세요.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2. 수분섭취


환자분들께서도 변비 대처법을 잘 알고계시는것같습니다.

하루 2L이상의 수분섭취가 변비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3. 변비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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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변비의 경우 진통제 복용, 영양불량,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변비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변비약을 일반 약국에서 임의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변비약을 드실때에는 물을 두컵정도 같이 드세요.


변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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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장 활동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물과 음료를 섭취합니다.
하루에 최소 2리터의 수분은 섭취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이나 사과주스, 자두 주스와 같은 신선한 과일 주스를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식품 위주로 먹습니다.
잡곡밥, 통밀로 만든 곡식, 껍질째 먹는 과일, 신선한 채소, 자두, 견과류, 살구 등이 좋습니다.


단, 장내 가스를 생성하는 양배추나 브로콜리, 오이, 콩, 양파 등은 피합니다.
치즈나 달걀 같은 음식도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입니다.
아침은 꼭 먹고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장 운동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므로 변비에 좋습니다.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걷는것이 좋지만 만약 걸을 수 없다면 침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배워서 합니다.
변의를 느끼면 참거나 기다리지 말고 자주 화장실에 가서 변보기를 시도해봅니다.
대변보는 횟수를 기록해서 의사에게 알리고 의사에게 처방 받은 대변 완화제나 변비약을 사용합니다.

섬유질 섭취를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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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이란 식물 세포의 세포막입니다. 섬유질은 몸에 흡수되지도 않고 열량도 없으므로 엄격히 영양소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를 예방해주며 당뇨나 일부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매일 20~35gm의 섬유질을 섭취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섭취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 아침에 섬유질일 풍부한 잡곡밥이나 시리얼, 잡곡으로 만들어진 빵을 먹습니다.
- 브로콜리, 당근 등 채소와 신선한 과일, 말린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 매 식사 후 후식으로 딸기, 사과, 바나나, 오렌지, 배 같은 과일을 먹습니다. 다만 가스가 많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섬유질 섭취를 갑자기 늘리지 말고 조금씩 늘려갑니다. 반드시 물을 함께 먹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 : 곡류, 콩류, 채소, 과일


이럴땐 의사에게 알리세요

48시간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거나 변비약을 사용하고도 1~2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다면 주치의에게 알려주세요. 복통이나 구토가 멈추지 않고 항문 주위에 피가 나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바로 알려주세요.


출처 : 암치유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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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4:51 2015/07/06 14:51

만성 신부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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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 환자가 식사조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허약감, 메스꺼움, 구토, 식욕저하 등과 같은 요독증 이외에도 부종, 고혈압, 전해질 이상, 빈혈 등이 유발됩니다.
위와 같은 이상증상을 예방, 치료하고 건강한 영양상태를 유지하며, 신장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식사요법을 올바르게 시행하여야 합니다.

식사요법

단백질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단백질은 인체의 정상적이 대사활동에 꼭 필수적인 영양소이지만 신장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필요 이상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노페물이 몸 안에 많이 축척되어 피로, 메스커움, 식욕부진 등의 요독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신장에 부담을 더욱 가중시켜 신장이 더 빨리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신장을 보호하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개인의 필요량은 영양사의 상세한 지도를 받도록 합니다.


염분의 섭취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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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으면 갈증이 유발되어 수분을 과량 섭취하게 되거나 체내에서 수분을 축척시킵니다.
지나친 수분 섭취는 부종과 혈압상승을 일으키므로 신장을 보호하기 위해서 염분 섭취를 줄이도록 합니다.
염분은 1일 5g정도로 제한합니다.


▶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사요령
식사하면서 소금을 더 넣지 않습니다.
김치, 젓갈, 장아찌 등은 피합니다.
국이나 찌개 국물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화학조미료, 베이킹 파우더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합니다.
조림이나 찌개 등의 조리법보다 구이나 찜, 튀김의 요리법을 이용합니다.


▶ 염분을 줄이기 위한 조리방법
고춧가루, 겨자, 후추 등의 향신료나 레몬, 식초를 사용합니다.
조리시 간을 하지 말고, 따로 양념장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식사 바로 전에 간을 하면 짠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의 간을 집중적으로 한가지 음식에만 합니다.
식물성 기름으로 튀김이나 전을 하면 덜 싱겁게 느낍니다.
맛있게 조리된 색깔을 이용합니다.
식품 고유의 향미를 효과적으로 이용합니다.
참깨, 피넛, 김 등의 향을 적절히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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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슘 섭취를 줄입니다.

신장의 배설 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포타슘을 과량 섭취하면 포타슘이 혈액 내에 쌓여서 근육마비와 부정맥, 심장마비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포타슘 섭취가 과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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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슘(칼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재료의 10배 이상의 물에 2시간 이상 담그었다가 헹군 후 조리한다.
채소를 끊는 물에 데친 후 여러번 헹궈서 조리한다.
채소는 껍질이나 줄기를 제거하고 잎만 사용한다.
과일은 항상 껍질을 벗겨서 먹도록 한다.
식사조절 만으로 혈액내 칼륨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의사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한다.


포타슘(칼륨)이 많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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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섭취를 줄입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인이 몸 속에 쌓이면, 뼈로부터 칼슘이 많이 빠져 나와 뼈가 약해지고 부스러지기 쉽게 됩니다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정량의 인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인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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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의하여 인결합제를 복용합니다.
인결합제는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음식내 인과 결합하여 장에서 인이 흡수되지 않고 대변을 통해 배설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사와 함께 복용합니다.
인결합제는 철분과 동시에 복용하지 않습니다.


알맞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합니다.

식사조절을 잘못하면 체중감소나 체조직의 손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적절 체중과 건강한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여야 합니다.

▶ 단순당이 포함된 식품을 수시로 먹도록 합니다.
사탕, 젤리, 꿀 들은 집안 곳곳에 놓아두고 종종 섭취합니다.
음료수에 설탕이나 전분류, 전분 가공 식품 (카로리-s)등을 첨가합니다.
전분가공 식품 : 설탕보다 단맛은 적으면서 1g 당 4칼로리를 냅니다.
가능한 물 대신에 사이다 등의 단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당뇨 가 동반된 경우 영양사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 열량을 높이는 조리법을 익힙니다.
삶거나 굽는 조리보다는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등의 식물성 기름을 이용한 볶음이나 튀김요리를 자주 합니다.
설탕이나, 전분류, 설탕보다 단맛은 적으면서 열량이 동일한 카로리-s 등의 분말을 조리할때 사용합니다.


수분을 적정량을 섭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변 양이 줄고 부종이 심할 경우에는 수분의 섭취를 절제하여야 합니다.
하루 수분 섭취량 = 1일 소변량 +(500~600cc)




2014/11/05 16:48 2014/11/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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