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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환자와 가족은 우울, 불안, 공포를 경험하게 되지만 이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암 진단 후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은 것 같은 느낌, 신체상의 변화 등으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통증이나 오심, 피로감과 같은 신체증상이 있을 때 심리적 변화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체적 증상을 조절하는 것 또한 기분조절을 위해 중요합니다.


암환자의 1/4이 우울증을 경험합니다.
반적으로 느낄 수 있는 우울감과 달리 우울증은 심각한 스트레스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암치료를 어렵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의 5가지 이상이 거의 매일,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의료진의 도움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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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울증이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은 환자의 증상이 호전될때까지 환자에게 용기를 주고 지지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2~3주 이상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어보세요.
힘든 생각이 들 때 “괜찮다” 라고 외쳐보세요.


종양정신과에서 진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연세암병원에서는 종양정신과 진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시는 환자 및 보호자를 도와드립니다.)


암지식정보센터에서는 환자분들께서 우울한 생각이 들때
다른 환자분들이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팁을 드리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은 우울감 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한다고
환자의 노하우를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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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American cancer society (미국암학회) 
- 감수 : 연세암병원 종양정신과 김경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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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6:36 2018/07/10 16:36

불면증 약물치료는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정적으로


밀린 잠을 자고 싶어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새벽이 되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날이 반복되자 운동 부족이 원인인가 싶어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했으나 그날 밤에도 눈이 말똥말똥. 도대체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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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불면증인가?
A. 잘 수 있는 적절한 환경과 조건이 잘 구비되어 있음에도 잠의 시작이나 유지가 어렵고, 불충분한 수면으로 낮 동안 불편감을 경험한다면 불면증을 의심할 수 있다. 밤에 오래 깨어 있거나 잠의 질이 좋지 않은 것도 불면증 증상이다. 증상 지속 기간이 3개월 미만일 경우 단기 불면증, 이상일 경우 만성 불면증으로 진단한다.


Q. 어떤 검사를 통해 불면증으로 진단되는가?
A. 먼저 면담을 통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본 다음, 수면장애의 원인을 감별하는 검사를 시행한다. 수면 무호흡증, 하지 불안증후군, 주기성 사지 운동장애 등 다른 수면장애를 불면증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감별하기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내과적 또는 정신과적질환이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도 병행한다.


Q. 불면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
A. 기분장애나 불안장애 같은 정신과적 문제, 위궤양이나 천식, 협심증 같은 신체 질환, 약물의 사용이나 중지 등에 의해 불면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일차성 불면증의 경우 직접적인 원인은 따로 없으며, 대부분 과도한 각성이 원인이다. 불면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크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Q.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 중이라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A. 원인이 있는 불면증의 경우 원인에 대한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 그 외에도 좋은 잠을 위한 올바른 수면 습관과 환경을 만드는 수면 환경 요법, 약물치료, 수면 인지행동 치료, 광치료, 이완요법, 수면 제한 등 불면증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이 많다. 그러나 불면증의 약물치료는 수면장애로 망가진 수면 패턴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정해서 시행해야 한다.


Q. 일상에서 불면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A. 불면증이 길어지면 장기간 잠을 못 자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과도한 각성이 지속되면서 불면증이 만성화되는 2차적 문제가 발생한다. 낮잠, 오래 누어 있기, 일찍부터 자려고 노력하기 등은 불면증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잠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졸리기전에는 눕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수면 스케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불면증 해결에 도움이 된다.


충분히 잘 수 있는 환경임에도 문제 생기면 불면증 !
1. 잠의 시작이나 유지가 어렵다. 또는 너무 일찍 깬다.
2. 피곤, 무력감,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짜증 등의 감정 문제, 낮 동안의 졸림, 과다행동이나 충동성, 공격성 등의 행동 문제, 의욕 저하, 잦은 실수나 사고, 잠에 대한 걱정이나 불만족 등 불충분한 잠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3. 충분히 잘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주어진 상태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4. 잠으로 인한 문제가 주 3회 이상 발생한다.
5. 다른 수면장애로 설명되지 않는다.


단기 불면증은 문제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에 해당하는 스크레스가 해소되면 대부분 저절로 좋아집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이은 교수(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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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10:20 2016/07/07 10:20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1. TV를 보거나 영화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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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거나 영화를 보는것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시각적 자극이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인데요
TV나 영화를 보는것 외에도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낮에 하는 행동을 하는것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라디오를 듣는다고 답해주신 환자분들도 많았는데요 라디오 역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2. 성경읽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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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나 독서를 침대에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30분이상 누워있어도 잠 들지 못할 때 일어나서 장소를 다른곳으로 옮겨서 독서를 하는것은 도움이 됩니다.
즉, 침대에서는 잠만 잔다는 원칙을 지키는것이 좋습니다.


나는 잠이 안올때 이렇게 한다 ! BEST 3. 편한생각, 좋은생각, 명상, 기도, 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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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올때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들입니다.
오히려 걱정거리를 생각하는것은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평소 명상이나 기도, 심호흡 훈련을 통해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들이 있습니다. 암지식정보센터에서 열리는 "수면장애극복을 위한 명상" 교육에 참여해보세요 !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숙면을 위한 노하우 BEST 3 를 알아보았는데요
실제로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 환자분들이 계셨습니다.

숙면을 위해 좋은 방법 !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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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커피 등 카페인 함유 식음료를 먹지 않거나 적어도 오후에는 먹지 않는다.
시장해서 잠이 안오더라도 가볍게 시장기를 달래고 과식은 피한다.
취침 시간이 너무 길면 오히려 불면증에 걸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수면 시간을 갖는다.
매일 규칙적으로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한다.
경제적 문제, 회사 잔무 처리 등 골치 아픈 일을 침실로 끌어들이지 않는다.
침실의 온도와 소음, 조명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잠자기 전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 샤워한다.
30분이상 누워있어도 잠이 들지 않는 경우 침대에서 나와 다른일을 한다.


초기의 가벼운 불면증에는 위와같은 비약물적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한 건강한 수면 습관을 지키면 불면증은 상당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짧은 기간의 불면증은 필요한 경우 항불안제 계통의 진정 수면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오랜 기간 사용하거나 사용하다가 중단하면 불면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제를 사용할 때 정신건강의학과 주치의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합니다.

오랜기간 지속되는 불면증이나 심한 우울증, 불안증과 함꼐 발생하는 불면증은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약의 진정 작용으로 잠이 들고 수면 구조를 개선해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돕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 수면 유도제로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에 대한 흔한 오해


불면증이 있다고 치료진에게 말하면 항암 치료 과정에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항암 치료 과정에서 불면증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참아야 한다고 여기는 환자와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해입니다.

불면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에 대해 말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을 먹게 될 것이고 약물의 부작용이 항암 치료를 방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면증이 심하지 않으면 비약물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 불면증 치료에 사용하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는 통증 치료 등을 목적으로 항암 치료에 보조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약물은 아닙니다.


이럴때는 의사에게 알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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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주치의에게 알려주시거나 종양정신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매번 잠들기가 너무 힘들어 1시간 이상 걸린다.
잠을 자려고 하면 온갖 생각이 떠올라 잠들기가 어렵다.
자다가 자주 깨고 깨면 다시 자기 힘들다.
너무 일찍 잠에서 깬다.
자고 나도 잔 것 같지 않고 피곤하다.


환자들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불면증 대처법을 알아보았습니다.불면증에 현명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연세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암치유 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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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1:12 2015/07/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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