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총 관리자 입니다.
블로그 모바일 사용중단에 따른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관련된 데이터는 의료원에 이관 및 데이터 재사용 유무를 추후 알려드리며
그동안 연세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세의료원은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 2019년 11월 30일
- 서비스 종료범위: 연세의료원 모바일 블로그 및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연세암병원 블로그 ::

노년기 영양 섭취 잘하는 법
소화 안 되면 현미보다는 백미를
간식으로 계란·치즈·요거트 추천
입맛 없을 땐 향신료·식초 활용을


나이가 들면 미각과 후각이 둔해지고, 약물 복용이 많아지면서 식욕이 떨어진다. 배우자의 사망이나 은퇴 등으로 인한 우울감은 식욕 호르몬을 억제해 식사량은 줄고 자연스레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진다. 장기(臟器)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위나 소장의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면 일부 영양소만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영양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는 "노인들은 식욕을 높이고,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하고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골국 대신 고기 섭취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사 결과, 노인 그룹에서 부족한 영양소는 지방, 단백질, 칼슘, 비타민A이다. 이들 영양소가 부족한 이유는 노인은 밥·국·김치 위주의 식단만 고집하고 육류·유제품 같은 동물성 식품 섭취를 꺼리기 때문이다. 김광준 교수는 "고령일수록 고기는 안 먹고 우족 또는 사골로 국물을 내서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이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이나래 영양사는 "영양 분석을 해보면 사골에서 나오는 단백질의 양은 많지 않다"며 "사골국물을 먹을 때 밥을 말아서 김치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단은 반찬 구성이 단조로워 단백질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부족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질 좋은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는 가급적 육류를 먹어야 한다. 차움 푸드테라피센터 엄은비 영양사는 "소화가 걱정이라면 고기를 다져 먹거나 고기와 함께 파인애플을 먹을 것을 권한다"며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있어 소화를 돕는다"고 말했다. 사골국물을 먹는다면 고명으로 고기 편육을 함께 먹거나 사골 육수를 이용해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 무국, 육개장 등을 만들어 먹을 것을 추천한다.


◇씹기 어려우면 다지거나 갈아서 조리
 노인은 치아가 불편한 경우가 많아 씹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2014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노인의 50% 정도가 저작 불편을 호소했다. 이때는 다지거나 갈아서 만든 음식이나 두부 같은 부드러운 식재료 사용을 권한다. 계란찜, 생선전, 다짐육을 활용한 동그랑땡이 좋다. 간식으로 삶은 계란, 치즈, 요거트 등을 추천한다. 최근에 건강을 위해 현미 밥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 현미와 같은 거친 잡곡은 소화가 잘 안되므로, 소화장애가 있는 노인은 백미를 먹는 것이 낫다. 밀가루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은 소화가 안되므로 자제해야 한다.


◇삼키기 어려울 땐 수분 함량 높은 식품
 씹고 삼키는 것이 어려울 때는 수분 함량이 높은 촉촉한 음식을 추천한다. 엄은비 영양사는 "생고기를 구워서 먹기보다 찌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고 부드러운 생선살을 이용한 전, 계란찜·두부찜, 각종 묵 종류를 활용한 음식은 삼킴 기능이 떨어진 노인에게 적절하다"며 "채소도 생채소나 질긴 건나물보다는 무나물, 가지나물처럼 부드럽게 조리된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나래 영양사는 "삼킴장애가 있는 노인이 주스 같은 맑은 액체류를 먹으면 기도로 들어갈 위험이 있어 걸쭉한 정도의 액체 식품을 권한다"며 "견과류, 마른 식품, 바삭거리는 식품, 질긴 식품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입맛 없을 때는 식초·레몬즙 활용을
 미각이나 후각이 떨어져서 식욕부진이 생겼다면 특유의 향이 있는 미나리·셀러리·깻잎·쑥갓·참나물 같은 식재료를 쓰거나, 고추·생강·카레 등의 천연 향신료를 활용해 조리하면 음식에 풍미를 더해 식욕을 촉진시킬 수 있다. 식초나 레몬즙은 새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더해져 식욕을 돋운다. 엄은비 영양사는 "수분을 가득 함유하고 있는 파프리카, 오이, 무, 양상추 등의 아삭한 식감을 가진 식재료도 식욕을 높인다"고 말했다. 만약 고기 냄새가 싫어 고기를 못먹겠다면 달콤한 과일주스, 포도주 등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도움이 된다.


이나래 영양사는 "후각 기능이 변했다면 뜨거운 음식보다는 냉면, 비빔국수 같은 시원한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출처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05/02 11:16 2017/05/02 11:16

건강한 밥상을 위한 필독서

"앞으로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어떤 음식을 먹으면 안 되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2가지다. 이것은 암환자의 고민이 정말 일상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암치료 명의와 영양팀이 함께 고민해 내놓은 <최고의 암 식사 가이드>는 하루 세 끼 밥상에 대한 고민이 깊은 암환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요긴하다.


"암 진단부터 치료 후까지 영양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은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고 조언하면서도 암환자들이 지켜야 할 식습관부터 항암치료 중 단계에 따른 요리, 치료 후 증상별 맞춤요리까지 망라하고 있다.


친절하고 쉬운 조리법, 영양까지 꼼꼼하게 따진 다양한 메뉴는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의 90%쯤을 거뜬히 해결해준다.

"체중 감소나 증가, 소화장애, 골다공증 염려, 배변 문제 등 암 치료 후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 맞춤한 요리들이 책에 가득하다."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 CJ프레시웨이 지음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02/16 10:11 2017/02/16 10:11

음식 섭취가 힘들 때의 식사 요령


암 환자에게 먹는 것은 치료의 일부이므로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항암 치료 시 부작용에 따른 식사 방법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강 건조증
항암 치료 시 침 분비가 줄어들어 구강 건조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음식을 씹는 것뿐 아니라 삼키는 것도 어렵게 되고, 음식 맛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구강 건조증을 있을 때 음식을 먹는 요령입니다. 상황에 따라 이용하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항상 물병을 가지고 다니며 물을 한 모금씩 자주 마십니다.
그러면 말하는 것과 음식을 삼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식사량이 적다면 물 대신 우유나 두유 등을 마셔 열량 섭취를 늘리도록 합니다.


2. 레모네이드나 스포츠음료 등과 같이 매우 달고 신 음료를 마십니다.
최근에는 식초발효음료도 나와 있는데 이러한 신 음료가 침 분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극적이면 구강 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3. 레몬을 얇게 썰어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입에 살짝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침샘이 자극되어 침 분비가 촉진됩니다.


4. 침이 잘 분비되도록 사탕을 빨거나 껌을 씹습니다.


5. 음식물 섭취 시 국이나 육수에 말아서 젖은 상태 또는 영양죽 형태로 만들어 먹도록 합니다.


6. 입술 유연제를 사용하여 항상 입술을 촉촉하게 합니다.


7. 입 마름이 많이 심하다면 '인공침'이라고 부르는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약품을 주치의와 상의하여 사용합니다.


후각과 미각의 변화
 치료 기간 동안 미각과 후각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류를 먹고 쓴 맛이 느껴지거나 심지어는 쇠 맛이 느껴진다고 하며 거부하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이때는 고기를 과일주스나 포도주 등에 재워서 요리하거나 오렌지, 레모네이드와 같이 신 음식과 함께 조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고기류, 생선류를 전혀 섭취할 수 없을 때는 두부, 우유, 치즈, 계란 등도 좋은 단백질 급원 식품이므로 적절히 이용하면 됩니다.


음식 냄새로 섭취에 어려움이 있다면 조리 공간을 분리하고 상온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에 구강을 세척하여 입맛을 돋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참고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가이드> 연세암센터, CJ프레시웨이,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지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6/07/06 11:47 2016/07/06 11:47

씹고 삼키기 어려운 때 활용하는 4가지 식사법

두경부암의 발생 위치와 특성상 환자는 치료 후에 씹고 삼키기가 쉽지 않다. 먹는 게 힘들다 보니 영양은 부실해지기 마련이다. 두경부암 환자를 위한 4가지 특별한 시사법을 제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경부암 환자는 음식물의 소화 또는 흡수 기능은 정상이나, 씹고 삼키는 기능에 문제가 생겨 식사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영양불량이 발생하기 쉽다. 그렇게되면 치료 후 회복이 늦어지고 감염 위험이 커지며, 치료 기간이 길어지거나 치료 효과가 감소할 수도 있다. 따라서 충분한 영양 섭취를 위해 각각의 증상에 따른 식사 방법 조절이 필요하다.


씹기 어려우면 영양 밀도 높인 죽이나 영양보충음료
음식물 씹는 것을 어려워하는 환자라면, 오래 씹지 않고도 쉽게 삼킬 수 있도록 음식을 다지거나 갈아서 부드럽게 조리한다.대부분 죽 위주로 영양을 섭취하는데, 수분이 많아 충분한 영양 보충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해 영양 밀도를  높여주어야 한다. 단백질 함량을 높일 때는 육류, 콩, 계란, 우유를 사용하고, 열량을 늘릴 때는 잣이나 땅콩, 참기름 같은 지방 식품을 이용한다. 최근에는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영양보충음료(그린비아, 뉴케어, 메디웰, 하모닐란 등)도 많이 시판되고 있으므로, 고형식 섭취가 어렵다면 이를 활용한다.


삼키기 어렵다면 액체나 음료는 피할 것
두경부암 환자들에게는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장애가 나타날뿐만 아니라,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들어가 폐로 흡인될 수 있어 음식 선택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입안에서 흐르는 액체는 흡인 위험이 높으므로 가급적 음료 섭취를 줄이고,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고 질감이 고른 음식을 선택한다. 또 기름지고 자극적이거나 입에 달라붙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조금만 음식이 묽어도 사레가 자주 들린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점도조절제(연하솔루션, 토로미퍼펙트, 토로미업, 비스코업 등)를 활용해 안전하게 먹는다.


입안 마를 땐 소스나 국물 활용
종종 입안이 마르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부드럽고 자극이 없는 음식을 실온 또는 차게 해서 먹는다. 과일과 채소 간 것, 육류나 생선을 부드럽게 익힌 것, 푹 익힌 곡류를 주로 이용한다. 육수나 스프, 국물, 소스 등을 이용해 음식을 촉촉하게 하거나 음료에 찍어 부드럽게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카페인은 입이 마르는 것을 심화시키므로 커피, 홍차, 콜라는 삼가는 것이 좋다.


관급식도 적극 고려하라
위와같은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섭취량이 부족하다면 관급식을 고려할 수 있다. 관급식이란, 튜브를 통해 위장으로 영양액을 공급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정상적인 식사 과정이 아닌 튜브를 통한 영영 공급에 막연히 거부감을 갖고 기피하는 환자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경구 섭취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관급식을 통해서라도 위장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해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치료와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글 송은은(영양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6/01/08 12:15 2016/01/08 12:15

입맛도 몸도 개운하게 호로록~!

개운한 동치미와 부드러운 양지의 만남에 폴리페놀이 풍부한 메밀면까지 합세했다. 날리는 눈송이 바라보며 시원한 보약으로 입맛을 챙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기를 좋아하는 암환자는 흔치 않다. 입맛이 변한 환자들은 고기를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한다. 동치미메밀국수는 동치미 고유의 맛을 이용해 국수 국물을 만들고, 소고기로 단백질을 공급하며,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많은 메밀면을 이용해 암환자들의 영양 섭취를 돕는다. 기호에 따라 메밀면 대신 녹차면 같은 컬러 면을 이용해도 좋다. 동치미에 넣었던 삭힌 고추를 고명으로 얹으면 더욱 맛깔스러운 모양을 낼 수 있다.

동치미메밀국수는 겨울 별미다. 따듯한 실내에서 나누는 담백한 동치미메밀국수 한 그릇이면 병치레의 고단함도 시원하게 사라질만하다. 동치미국물과 국수를 숟가락에 얹어 호로록 소리 내어먹다 보면 어느새 겨울 한밤은 흰 눈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재료(2인분)
생메밀면 300g, 배 20g, 오이 20g, 동치미무 20g,달걀, 홍고추 약간, 육수 재료 소고기 양지 40g, 무 20g, 대파 10g, 후춧가루 약간, 물 적당량, 동치미국물 재료 동치미국물 200g,
백김치국물 200g, 올리고당 20g, 사과식초 10g, 소금 약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 연세암병원·세브란스병원 영양팀·CJ프레시웨이 공저, 삼호미디어 펴냄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12/09 15:46 2015/12/09 15:46

올바른 식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필요한 영양 공급량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미리 영양 공급량에 맞추어 섭취할 음식과 양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이렇게 음식 종류와 조리법, 음식량을 계획하는 것을 식단 이라고 합니다.


암환자 분들의 개개인에 알맞은 식단을 계획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일일 영양소등을 계산하여 식단을 짜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체크 리스트를 이용하여 식단을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체크 리스트에 기준하여 식단을 계획하시면 여러분에게 필요한 영양소의 요구량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단계로는 식사와 간식을 구분하시면 됩니다. 그 후에 주식과 반찬류를 구분 하십시오. 다시 반찬류를 국, 단백질, 야채 등으로 나눕니다. 다시 단백질은 육류, 어류, 두부 등으로 야채는 계절 야채로 택하도록 식단을 구성 하신 후 간식을 결정하도록 합니다. 간식의 횟수와 식사에서 부족한 부분을 우유 제품이나 과일 등으로 계획 하시면 됩니다.



식단 체크 리스트

아래 리스트에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것에 표시하시고 시행하지 못하는 부분은 확인하여 식생활에 반영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바른 식단의 예 : 2,000 kcal 기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 삼호 미디어]

2014/10/27 10:51 2014/10/27 10:51

적절한 영양 공급은 기본중의 기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 치료 중에 식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막상 어떠한 음식을 섭취할지에 대해서는 막연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께 이에 관한 가이드 라인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암 치료 시에는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보다 계량적인 수치로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다음과 같은 목표를 정하시고 그 범위 안에서 영양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감소에 유의한다!!


체중 감소가 표준 체중의 6% 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체중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측정하여 기록해 놓도록 하시고 체중의 변화가 있을 때는 그 원인을 살펴보고 변화 폭이 클 경우는 주치의와 상의 하도록 하십시오.

표준체중 구하는 방법 = ( 신장 / 100 ) Ⅹ 0.9 -> 초과 및 미달 90~110% 정도가 표준체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자에게 알맞은 일일 섭취량을 알아둔다!!


환자에게 알맞은 열량과 단백질 공급량을 처방 받고 그에 따라 하루에 섭취해야 할 식품의 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환자의 체중이 정상 범위이고 영양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경우와 암의 진행과 치료에 따라 대사가 항진 되거나 체중이 감소되고 영양 상태가 불량한 환자의 경우 각기 요구되는 열량과 단백질의 양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각기 환자에게 맞는 적합한 열량과 단백질 요구량을 산정하고 이에 따라 하루에 섭취해야 할 식단과 그 양을 정할 수 잇도록 영양사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타민과 무기질은 보조제로 보충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의 공급 또한 영양 권장량 이상이 요구 됩니다. 그러나 적정량은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양 상태 및 식사 섭취량에 따라 영양 보충제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주치의와 상담하도록 하십시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은 하루 6~8 컵 섭취한다!!

감염이나 열 등으로 수분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로 파괴된 암세포의 배설을 위해서도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므로 하루에 6~8컵의 물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식사 원칙 입니다. 특히 설사가 발생한 경우에는 특히 수분 섭취가 중요하며 가족들의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 합니다.




출처 :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삼호 미디어]

2014/10/23 14:59 2014/10/23 14:59

카테고리

연세암병원 (1772)
연세암병원 소개 (982)
건강자료- 질병 (244)
건강자료-치료 (41)
환자수기,글,작품 등 (1)
질환 및 치료,기타정보 (354)
영양 (118)
운동 (23)

공지사항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