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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블로그 ::

대장암이 싫어하는 사람은?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


사소한 습관들이 무서운 대장암을 부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평소의 대장 관리가 대장암 발생 확률을 뚝 떨어뜨린다.
배변 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그만큼 위험이 줄어든다.

아침에 큰일 참으면 마이너스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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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아침 식사 후에 가장 강하게 배변 욕구가 생긴다. 하지만 아침 식사도 거르기 일쑤인 판국에, 아침 식사 후 배변은 아예 생각지도 못한 일.
바빠서 아침 배변 욕구를 꾹꾹 억누르는데, 이것이 습관이 되면 결코 좋지 않다. 규칙적인 아침 식사, 그리고 자연스러운 배변을 습관으로 만들자. 대장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10분 안에!

변기에 오래 앉아 큰일을 보는 것은 습관이다. 책, 신문,휴대폰을 뒤적이며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지만, 배변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변비 핑계를 대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러다가는 치핵이 심해질 수 있다.
또 드물지만 직장탈출증이 생겨 직장에 궤양이 생기거나 점막이 부어 혈변, 잔변감, 대변 배출장애로 고생할 수 있다.

흡연과 음주, 뚝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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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연구는 흡연과 대장암 발생의 상관관계를 보고 했다. 18만 명의 건강한 성인 남성을 13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는 충격적이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27% 높았고, 흡연 기간이 50년 이상일 때는 위험도가 38%나 높았다.

지나친 음주는 대장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을 입히며, 대장 세포의 분화를 유도한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중 암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서는,소주 1병을 주 3회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14배 높았다.


신체활동으로 장을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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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암연구재단과 미국 암연구소의 연구는 운동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추며 고기, 육가공품, 음주, 비만이 위험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운동 시간이 부족하면,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는 등 신체활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세브란스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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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2:03 2015/07/09 12:03
로봇 전립선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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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립선 절제술은 전립선암의 치료를 위해 전립선을 완전히 절제할 때 최소한의 침습적인 접근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
.


이 시술의 주된 장점은 통증이 적고, 빨리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입원기간이 짧다는 점, 그리고 혈액소실이 적으며 도뇨관 유치기간이 짧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병원에서 개복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의 입원기간이 1~5일임에 비하여 로봇 전립선 절제술의 입원기간은 보통 24시간 이내입니다
.



그러나 암의 치료, 배뇨 조절, 발기능력 등의 주요 요소를 조사해보면 데이터는 매우 유사하여 이 두 가지 방법의 효과가 비슷하다는 것을 시사해줍니다. 오히려 자료를 종합해보면 이러한 수술 결과들은 수술방식보다는 외과의사의 경험과 관련이 깊습니다.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가 자신이 선호하는 수술방식에 경험이 많을수록 수술 결과가 좋아지는데, 1년에 100회 이상의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는 외과의사들은 이런 모든 요소들에 대해 더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연세암병원 로봇 전립선 절제술 전문 교수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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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득 교수

진료분야: 전립선암, 후복막암, 신장암, 방광암, 부신암, 고환암, 음경암, 요도암, 로봇수술

Harvard Medical School 연수
현 Severance Robot & MIS Center의 Director
복강 내 장기를 손상시킬 위험이 없는 후복막 접근법 (세계 최다 경험 보유)
1800례 이상의 로봇 수술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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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호 교수

진료분야: 로봇/복강경 수술, 전립선암, 신장암, 국제/외국인 진료

Johns Hopkins University Hospital 연수
술 후 회복이 빠르고, 요실금 위험이 적은 Retzius-sparing robotic radical prostatectomy 시행 (국내 최다 경험 보유)
1800례 이상의 로봇 수술 집도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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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6:24 2015/06/01 16:24
전립선암의 병기

전립선암의 병기는 네 가지로 나뉘며 치료법과 예후를 결정하는데 필수적인 정보가 됩니다. 수술 전 병기는 직장수지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제한적으로 결정됩니다.
수술을 하면, 병리의사가 수술조직을 검사하여 보다 완벽한 병기를 결정합니다.

전립선암의 임상적 병기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기
종양이 직장수지검사에서는 만져지지 않으며 혈중 PSA 상승이나 다른 양성전립선 질환의 검사 도중 우연히 발견된 경우

2기
종양이 직장수지검사에서 만져지지만 전립선 밖으로 퍼지지 않은 경우

3기
종양이 전립선 밖으로 퍼져 정낭(seminal vesicles)을 침범하였으나 다른 장기나 림프절로의 전이는 없는 경우

4기
종양이 다른 기관이나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임상적 병기가 실제로 더 유용하긴 하지만 병리적 병기는 수술로 제거된 전립선과 림프절을 직접 세밀히 검사한 결과이기 때문에 암의 경과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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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병기, 등급 또는 PSA 수치가 상당히 높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체내 다른 부위로 전이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른 검사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과 같은 검사로 전립선과 림프절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뼈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사성표지자를 이용한 뼈스캔을 받기도 합니다. 또 다른 검사로는 ProstaScint 스캔이라는 검사가 있는데 이것은 방사성표지자를 이용해 뼈나 림프절에 있는 전립선암을 찾아냅니다. 담당의사가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전 림프절을 수술로 채취하여 검사하기도 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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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0:14 2015/05/11 10:14

연세암병원, 간암색전술 암 크기 5㎝ 이하·4개 이하 때 효과


간암환자에게 시행되는 ‘간암 색전술’의 첫 번째 치료결과가 환자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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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은 간암센터 소화기내과 김승업·김범경 교수팀이 2008~2011년 간암 색전술을 받은 환자 314명을 대상으로 시술 횟수와 이에 따른 생존기간을 추적 관찰한 결과, 첫 번째 시술결과에 따라 생존기간이 최대 3배까지 차이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유럽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교수팀에 따르면 첫 번째 간암 색전술에서 계획했던 치료 수준 이상의 좋은 결과를 보인 ‘완전 반응’ 환자는 165명으로, 이들의 중앙생존기간은 70.2개월이었다. 중앙생존기간은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모두 나열했을 때 가운데 순위에 해당하는 환자가 생존한 기간이다
.

반면 첫 번째 시술이 잘 안돼 두 번째 시술에서 ‘완전 반응’을 보인 47명의 환자는 중앙생존기간이 40.6개월이었고, 두 번 이상의 시술에도 계획했던 치료결과를 얻지 못한 ‘부분 반응’ 환자 49명은 중앙생존기간은 23개월로 가장 짧았다
.

교수팀은 단 한번의 색전술로 완전 반응에 해당하는 간암 치료 효과를 기대하려면 환자의 암 크기가 5㎝ 이하이면서 암 덩어리(종괴)의 수도 4개 이하여야 한다는 분석했다
.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kimsy@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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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4:41 2015/04/27 14:41

 위 내시경, 최소 2년에 한 번은 받아야 암 발견에 효과적
[노성훈 박사의 건강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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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모(54·경기도 성남시)씨는 지난 12년간 10번 위내시경을 받았다. 올 1월 검사에서 조기(早期) 위암이 발견돼 수술도 받았다. 일종의 초기암이어서 수술만 받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받지 않았다. 국가 5대 암 검진 지침은 40세 이상이면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 국립암센터가 지난해 전국 성인 4000명(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을 조사해 보니 위암 조기검진을 받은 사람이 76.7%였다. 검진율이 꽤 높은 편이다.


위내시경 검사를 자주 받으면 암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분명히 높다.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받아야 가장 효과적일까. 심씨처럼 평균 1.2년 만에 받아야 할까.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이상길 교수팀이 2008~2013년 위암 진단을 받았거나 위에 선종이 있는 환자 846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내시경 수술로 완치된 비율은 검사 간격이 짧을수록 높았다.

검사 간격이 1년 이하인 그룹에서 완치 비율이 54.5%, 1년 초과~2년 이하 그룹은 51.5%, 2년 초과~3년 이하 그룹은 50%로 나타났다. 3년 초과~5년 이하는 37.5%, 5년 초과는 26.5%로 떨어졌다.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에서 진행성 위암(암세포가 근육층으로 번진 암)이 발견된 사람의 내시경 검진 주기를 봤더니 2년 이하는 16%대였다. 반면 2년이 넘어가면 그 비율이 올라가 5년이 넘으면 38.2%가 됐다. 이를 종합하면 위암이 진행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최소 2년에 1회 이상은 내시경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일본 아리타병원 연구팀이 1~2년 간격으로 꾸준히 위내시경을 받은 위암 환자 106명과 위내시경을 받은 적이 없거나 검사 간격이 2년이 넘은 환자 255명의 5년 생존율을 비교했다. 1~2년 간격으로 내시경을 받은 그룹이 96.5%, 그렇지 않은 그룹이 71%였다.


하지만 1년에 한 번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위암 수술을 받은 경우 1년에 한 번씩 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재발 여부나 다른 부위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 환자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장상피화생은 위염 발생과 회복을 반복하면서 위 점막 세포가 소장·대장처럼 변해 원상회복이 안 되는 증세를 말한다. 정모(45·제주시)씨는 조부모·삼촌·고모·이모·조카가 위암 환자다. 그런데도 위내시경을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다 지난해 여름에 체한 느낌이 들고 배가 불편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 위내시경을 받았다. 위암 4기였다. 자신이 고위험군이라는 사실을 알고 일찍부터 자주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다면 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간혹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뒤 4~5개월 만에 암 진단을 받기도 한다. 이런 일을 보고서는 ‘위내시경 검사를 더 자주 받아야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위내시경 검사에서 제대로 발견하지 못했거나 위암이 무척 빨리 자라는 아주 희귀한 형태다.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지나치게 자주 받을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위내시경 검사의 최종 목적은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고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다. 위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1년에 한 번, 보통 사람들은 2년에 한 번 받으면 된다.


노성훈 연세암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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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5:37 2015/03/26 15:37

달라진 한국인 대장암 유형… 결장암 발병률이 직장암 앞질러

육류 섭취·복부비만 증가 때문
결장암, 내시경으로만 발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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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 걸리는 대장암의 유형이 달라지고 있다. 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나뉘는데, 결장암은 전체 대장(150㎝)의 90%(135㎝)를 차지하는 결장에 생긴 암이고, 직장은 항문 근처에 생긴 암이다.〈그래픽〉 한국인은 결장암과 직장암의 발병 비율이 비슷했지만, 최근 결장암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암병원 외과 김남규 교수팀이 1991년부터 2014년까지 이 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1만1479명을 분석한 결과, 결장암과 직장암의 비율이 91~95년에 50대 50에서 2011~2014년에는 62.5대 37.5로 결장암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그래프〉. 이 기간 중에 결장암은 4.6배로 늘어난 반면 직장암은 2.8배로 증가했다


김남규 교수는 "대장암 중에서도 결장암은 육류를 많이 먹는 식습관과 복부비만 등에 특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그래서 육류 섭취를 즐기고 비만인구가 많은 미국·영국·독일 등에서는 직장암보다 결장암이 많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미국은 결장암이 70.7%, 독일은 70%, 영국은 65.8%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장암이 식습관과 복부비만 등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인 당뇨병이 결장암 생존율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김남규 교수팀과 연세대 스포츠의학연구소 전용관 교수팀이 1995년부터 2007년까지 4131명의 대장암(53% 결장암, 47%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결장암에 걸리면 치료가 잘 안 돼 생존율이 낮았지만, 직장암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


결장암을 조기발견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봐야 한다. 직장암은 항문 근처에 있어 대변잠혈검사, 손가락을 항문에 넣고 하는 '직장 수지검사' 등으로도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김남규 교수는 "결장암은 내시경 외에 다른 검사로는 발견이 안 된다"고 말했다. 대장내시경은 가족력이나 특이 증상이 없으면 50세 이상에서 5년에 한 번,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3년에 한 번씩 받도록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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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3/19 17:14 2015/03/19 17:14
공기 좋은 시골로 이사 가서 사는 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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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가장 큰 원인이 흡연이므로 금연은 필수이고 간접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환경오염 또한 일부 영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공기 좋은 산속이나 시골로 이사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항암화학치료 중인 환자들은 부작용이 생겼을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므로 산속에 격리되어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치료 중인 환자는 물론 치료를 잠시 하지 않고 있는 환자라도 시골에 따로 떨어져 지내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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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5:13 2015/03/19 15:13

고령이라서 치료하지 않고 편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올바른 선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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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해서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단순한 생물학적 나이는 환자의 평소 건강상태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50대의 여러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와 70대의 기저 질환이 없는 환자를 비교한다면 70대라고 해서 폐암의 치료과정이 더욱 위험하고 힘들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고령의 환자인 경우라도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의 결정은 환자, 보호자 및 의료진 간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며 고령일지라도 잘 선별된 환자들에게는 치료 과정이 항상 고통스러운 것만은 아니고, 치료를 통해 불편한 증상의 완화, 수명의 연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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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4:46 2015/03/19 14:46

폐암과 다른 장기에 암이 같이 발생한 경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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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이상 서로 다른 종류의 암이 발생하는 경우를 중복 암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폐암을 진단받고 병기판정을 위해 검사하는 도중에 대장암이 같이 발견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의료진이 각각의 암의

특징 및 병기에 대한 전략을 가지고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일반적으로 암의 진행속도가 빠르거나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을 기준으로 먼저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 항암제를 선택할 때에는 다른 암에도 잘 듣는 약제를 고르게 됩니다. 중복 암의 치료는 매우 다양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의료진들 간의 충분한 토의 후에 치료 방침을 결정합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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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3:42 2015/03/19 13:42

연세암병원, 폐암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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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은 폐암센터(센터장 김대준)가 폐암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폐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정, 시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최근 진단, 치료법이 발전하고 세분화 되면서 같은 병기의 폐암이라도 환자별 치료법이 달라 다학제 진료에 참여한 의사들간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폐암 다학제 진료란 폐암 환자 한 명을 진료하기 위해 호흡기내과와 흉부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핵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교수진이 두루 참여하는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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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폐암센터는 의료진간 원활하고 정확한 의사소통과 담당 의료진이나 진료 장소가 달라도 환자가 명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수차례의 팀 회의를 통해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NCCN)의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국인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작성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의료진용뿐만 아니라 환자용으로도 제작돼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 참여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환자용 가이드라인의 경우 폐암 각 병기별로 환자가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치료를 도식화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치료가 끝난 이후 추적검사항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김대준 폐암센터장은 “폐암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을 표준화 해 환자가 자신의 치료 계획이나 향후 검사에 대해 알고, 함께 치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2014/12/18 15:46 2014/12/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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