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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부족·비만이 불러 오는 지방간염

정상적으로 간내에는 5% 미만의 지방이 침착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방이 간내에 계속 축적이 진행돼 5%이상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되는 경우를 지방간이라고 말합지방간염은 원인에 따라 알코올성 지방간염(ASH)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으로 나뉩니다.

비알코올 지방간의 임상적 진단은 1일 알코올 섭취량이 여성에서 20g, 남성에서 30g 이하이고 (아시아태평양간학회 기준은 여성에서 10g, 남성에서 20g 이하로 낮음, 소주 1잔이 약 8g), 영상검사에서 유의한 지방침착이 있으면 진단합니다. 즉, 음주량에 따라서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을 구분하게 됩니다.

최근 들어 술을 드시지 않지만, 지방간이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자료에 의하면 2000년대 초반에는 약 15% 정도의 유병률이었지만, 최근 5년 사이에는 유병률이 25%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습관의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인구의 증가와 연관돼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40%로 나이가 들수록 비만율이 높아져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유병률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권태감·피로 누적이 지방간 원인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드물게 피로감이나, 권태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함이 풀리지 않는 경우 지방간염이 생긴 것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로감이 있다고 해서 다 지방간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고 피로감이 생길 때는 빈혈, 갑상선 질환, 당뇨를 먼저 감별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간세포내에 지방은 보통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됩니다. 이러한 중성지방이 간내로 들어오고 나가는 양의 균형이 깨질 때 바로 지방간이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즉 중성지방이 간에 축적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성지방은 음식을 통해 주로 섭취되기도 하고, 체내에 들어온 당분이 중성지방으로 변해 간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지방간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탄산음료나 가공식품은 단당류가 많이 포함돼 있어서, 바로바로 흡수가 되고, 포만감이 없기 때문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고, 이로 인해 남는 칼로리는 모두 중성지방으로 변해 간에 쌓이게 됩니다.


곡류와 감자류는 다당류이기 때문에 포만감을 일으켜서 많은 양을 섭취하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다당류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지방간의 주범이 됩니다. 따라서 경증의 경우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식이요법을 권장합니다.


▲ 유산소 운동, 지방간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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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최소한 1주일에 3번, 1시간 이상씩 땀이 흠뻑 날 정도의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유산소 운동인 달리기나 수영뿐 아니라 근력운동도 근육의 생성을 돕고, 기초대사량을 늘려서 체중증가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늘려서 체중 증가를 막아주고, 더 중요한 것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중년 이후에는 근력 운동의 중요성이 더 강조됩니다.


▲ 건강검진 남성 30%, 여성 15% `지방간염` 진단
국내 연구자료에 의하면 2000년대 초반에는 약 15% 정도의 유병률였지만, 최근 5년 사이에는 유병률이 25%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습관의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인구의 증가와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만율로 25%에서 35%까지 증가하는 양상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은 남성 중 30%, 여성 중 15%에서 지방간으로 진단됩니다. 40대 남성에서 술 소비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0대는 알코올성 지방간이, 30대는 비만인구가 늘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여성 분들도 안심하면 안되는 것은 술의 도수가 낮아지면서 20대 여성 음주비율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염은 근육이 적은 여성에서 적은 양의 술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젊을 때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50~60대 폐경 이후에는 지방간이 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여성 호르몬은 중성지방이 혈관이나 간에 침착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지방간이 증가하는 양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 나이가 들수록 간의 크기와 혈류가 감소해 대사능력이 감소되고, 간세포의 재생능력이 떨어져서 한 번 생긴 지방간이 호전되기가 어렵습니다. 60대 이상에서 비만율이 40%로 보고돼 나이가 들수록 비만율이 높아지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유병률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부추·미나리·브로컬리, 요리로 섭취하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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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미나리, 브로컬리,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특히 부추에는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해서 지방세포에 의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버섯은 베타글루칸이 풍부해서 지방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을 낮춰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실 것이 모든 음식은 생식보다는 요리로 먹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은 양의 부추나 버섯을 즙을 내서 드시게 되면 좋은 성분도 농축이 되겠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독성물질도 농축이 되기 때문에 즙으로 복용하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건강기능식품 장기 복용 피해야
간에 좋다는 식품에 현혹돼 비싼 비용을 내고 인진쑥, 헛개나무, 상황버섯, 차가버섯, 민들레, 강황, 녹즙, 등을 농축해 장기간 드시는 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간경화나 간암과 같이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은 간에 좋다는 식품을 맹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움말 : 이현웅 연세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간파트) 교수>
출처 : 헬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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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5:39 2019/02/19 15:39

[건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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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지키려면 바른생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한다.주로 탄수화물, 지방, 호르몬, 비타민과 무기질의 대사에 관여하며, 약물이나 몸에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고, 소화작용을 돕는 담즙산을 만든다. 또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간의 중요 임무다.


특히 간은 음식으로 섭취된 영양소가 통과하는 첫 관문이므로 좋은 음식을 바르게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어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간이 나쁘면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지 못 하거나 간에서 다 써버려 쉽게 피곤해진다.


섭취한 음식을 기록해 식사량을 정확히 파악하면 자신의 객관적으로 알 수 있어 간 건강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간 질환자가 꼭 실천해야 할 식사 지침

1. 간 건강을 지키려면 무엇보다도 세 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2.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식사량을 조절하고, 간식이나 야식, 과식 등을 피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3. 에너지 급원으로는 설탕, 음료수 같은 단순당보다는 복합당인 잡곡이 훨씬 좋다.
4. 체중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름진 음식보다는 삶거나 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5.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6.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료수보다는 물을 섭취한다.

인터넷에서 흔히 간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다슬기즙, 붕어즙, 인진쑥이나 상황버섯 같은 생약제들은 농축되었을때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어 간 건강을 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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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질환자가 자주 묻는 질문

술은 간에 정말 나쁜가요? YES!
술은 직접적인 간 손상을 유발한다. 간을 위해서 술은 되도록 마시지 않도록 하며,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할 때는 음주 횟수와 양을 조절한다. 빈속에 마시는 술은 간 손상을 심화시키므로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인터넷에 나온 민간요법은 믿을 만한가요? NO!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 모든 환자에게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간에 무리를 주어 문제가 될 수 있다. 인진쑥이나 돌미나리즙, 상황버섯 같은 생약제와 다슬기즙, 붕어즙, 장어즙, 특정 약물, 다이어트 한약 등은 흔히 인터넷에서 간에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런 식품이 농축되면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고, 개인에 따라서는 독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단백질 섭취는 많을수록 좋은가요? NO!

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을 도우므로 생선, 두부, 콩, 살코기, 달걀, 우유 등 단백질 급원 식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간경화가 있는 경우에는 간성혼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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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0:14 2016/02/17 10:14

완치를 위한 다양하고 특별한 치료법

수술은 위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매우 작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전이된 암세포를 뿌리뽑기 위해 항암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복강 안에 항암제 직접 투입

위암의 항암치료는 주로 수술 전후에 보조적인 목적으로 시행된다.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지만, 주변 림프절 전이 등을 동반하는 진행성 위암은 암 절제 후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항암제를 투여한다. 한편 수술 전 항암치료는 종양의 크기를 줄여 병기를 낮추고 절제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위암의 다양한 항암치료 방법 중 특별한 치료법도 있다. 바로 개복수술을 마무리하기 전, 복강 안에 항암제를 투입하는 복강 내 화학요법이다. 종양이 위벽을 뚫고 나왔을 경우, 복막 안과 복강 내 장기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위 암세포는 매우 적더라도 종양으로 쉽게 발전해 재발을
일으킨다. 그러나 혈관을 통한 항암제가 여기에 큰 효과를 보이지 않아, 항암제를 복강에 직접 투입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복강 내 장기는 방사선에 취약하다

위암의 방사선 치료는 항암치료와 달리 전신적인 치료가 아니라 국소적인 치료에 목적을 둔다. 하지만 위암의 국소적 치료는 종양을 절제하는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무엇보다 위를 비롯해 복강 안에 위치한 대부분의 장기들이 방사선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는 오히려 이들 장기를 크게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또 대개 몸 속 깊숙한 곳에 있다보니 방사선을 조사할 때 제대로 된 치료 표적을 잡기가 어렵다는 점도 위암의 방사선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명의 한마디 - "효과 입증 안 된 식품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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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또는 면역 증강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 약용버섯(영지버섯, 상황버섯, 차가버섯등)이 실제로 암환자에게 효과적이라는 충분한 증거는 없다. 그라비올라, 홍삼, 산삼, 녹용, 비단풀, 뽕나무, 꾸지뽕, 느릅나무, 개똥쑥, 인진쑥, 민들레뿌리, 쇠비름 등 민간요법으로 제시되는 식품들 또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항암치료중인 환자들에게 이와같은 건강보조식품의 복용은 오히려 간이나 신장 기능 저하 또는 항암치료의 부작용 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항암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만드는 위험한 상태와 항암효과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이보다는 규칙적이며 균형잡힌 식사와 각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이 면역중강에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글 : 라선영교수(종양내과)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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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09:36 2015/09/09 09:36

암환자들이 많이 먹는 건강보조식품의 득과 실


“선생님, 이거 먹어도 되나요?”

암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이다. 건강보조식품을 명확하게 정의 내리긴 어렵지만 적어도 암환자들이 말하는 건강보조식품들의 공통점은 ‘암에 좋다고 소문난 것’이다. 암을 진단받고 나면 주위에서 암에 좋다고 하는 각종 음식이나 보조식품에 대한 정보가 그야말로 홍수처럼 쏟아진다.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면역력을 높여 준다는데…’, ‘가족이 어렵게 구해왔는데…’ 등의 이유로 암환자들은 각종 영양제, 보약, 보조식품, 약초, 건강기능식품들을 먹고 있다. 암환자들이 건강보조식품 구입비로 한 해에 지출하는 비용만 해도 수 조원에 이른다. 때론 무분별하게 먹은 결과, 부작용으로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료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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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해도 결국 선택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암환자들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건강보조식품은 암에 좋다고 ‘소문’이 났을 뿐, 암에 좋다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칫 남의 말만 듣고 잘못 먹었다가 그 피해가 고스란히 암환자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암 환자들이 많이 먹는 대표적인 건강보조식품들의 득과 실을 따져 보았다.


인삼


암 치료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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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인삼에 대한 초기 연구가 진행됐는데, 2000마리의 쥐를 대상으로 발암물질과 홍삼 추출물을 함께 투여한 결과, 발암물질만 투여한 군에 비해 암 발생이 75%까지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간암 화학색전술 환자에게 진세노사이트를 경구 투여했을 때도 임상적, 면역학적으로 모두 이득이 있었다. 또 위암 수술 후 환자, 유방암 환자가 진단 전후 인삼을 먹었을 때 역시 생존이나 재발, 삶의 질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삼은 암환자의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에서는 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매일 인삼캡슐 2000mg을 8주 동안 제공한 뒤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8주가 지난 무렵부터는 암 환자의 피로감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2012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종합적으로 인삼의 효과를 판정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거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부작용
인삼 섭취 시 두통, 수면 장애, 위장 장애와 같은 경미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고 있으나 큰 부작용은 없는 편이다. 그러나 수술 대기 중인 환자, 특정 약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혈액 응고억제제인 와파린, 항우울제(MAO inhibitor)를 복용하는 경우, 인삼과 함께 복용 시 인삼 성분이 약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를 먼저 해야 한다.


차가버섯


암 치료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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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着生)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한다. 오리나무와 버드나무, 단풍나무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자작나무 외에 이들 나무에서 나는 차가버섯은 효능이 없다.


차가버섯에는 여러가지 물질이 들어있는데, 다른 버섯에 비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자작자무의 흰 부분에는 항돌연변이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페론(interferon)의 생성을 유도하는 것. 인터페론은 산화를 방지하고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DNA의 손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른 버섯과 마찬가지로 차가버섯에는 면역을 증강시켜주는, 식물의 자기방어 물질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도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버섯류는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죽이기보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킴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의 항암 효과 등은 일부 연구에서 나타난 것으로 실제로 차가버섯 추출물이 암 치료,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를 밝힐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 자료들은 없다.


부작용

차가버섯 섭취 시 치료에 경미한 이상 반응이 생길 이론적인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이상 반응은 없다.



비타민 C, 비타민 B, 베타 카로틴

암 치료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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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비타민 C, 비타민 B, 베타 카로틴 등의 단독 섭취로 암 치료 또는 암 치료를 비롯한 삶의 질 향상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는 없다. 베타 카로틴의 경우 또한 아직 효과가 불분명하다. 과거 두경부암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 베타 카로틴이 두경부암 국소 재발의 위험을 낮추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또 자궁경부 이형성증의 호전에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일부 비타민 B를 고용량으로 섭취하거나, 비타민 C 섭취 시 치료와 관련된 경미한 이상 반응이 보고된 적이 있다. 비타민 C를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아스피린의 혈중 농도를 높여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항응고제인 와파린의 효과를 방해한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비타민 C 복용 시에는 의료진과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다.

베타 카로틴의 경우 흡연자와 과거에 석면에 노출됐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베타 카로틴을 섭취할 경우 폐암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60&upperCategoryCode=10900


2014/11/05 11:07 2014/11/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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