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뼈를 위해 우유와 두부는 매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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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여러 병인에 의한 골절 증후군으로, 치료는 각 사람마다 다르게 이루어진다. 개인의 영양 상태 또한 제가각이어서 어떤 음식이 "좋다"고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건강한 뼈를 위해 적절한 칼슘 섭취가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유전적으로 결정된 골밀도에 이르지 못하거나, 획득한 골밀도를 유지하지 못한다. 수렵, 채취 시대에 인류의 조상들은 야채, 뿌리, 견과류 등에서 충분한 칼슘을 섭취했지만, 현대인들은 곡류를 주식으로 하면서 칼슘이 부족하게 되었다.


뼈를 생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일정량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칼슘이 다량 함유된 식품은 우유, 치즈, 요구르트, 요거트 같은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갓, 고춧잎, 무청 등이다. 야채에 들어 있는 칼슘은 체내에서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또한 지나친 염분 섭취는 칼슘 배설을 촉진하므로 젓갈류, 장아찌, 소금에 절인 식품 등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 칼슘 권장량은 정상 성인 700mg, 골다공증인 경우 1000-1500mg.

우유
우유는 우수한 칼슘 공급원일 뿐만 아니라, 유당과 우유 카제인에서 단백 분해된 포스포펩타이드는 장에서 칼슘 흡수를 돕는다.
또한 칼슘과 인의 상호 의존은 뼈의 성장에 중요하다.

비타민 D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버섯, 계란, 생선(연어, 참치, 정어리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식품만으로는 필요량을 충족시키기
어렵다. 비타민 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되므로 하루 20분 이상 충분히 햇볕을 쬐는 것으로도 비타민 D 부족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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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섭취 권장량에 따른 식품량
하루에 2종류 또는 1종류를 2번 이상 섭취해야 할 식품
우유 1컵, 야쿠르트 2개, 요거트 1개, 치즈 1장, 두부 1/5모

하루에 1종류 이상 섭취해야 할 식품
잔멸치 2큰술, 뱅어포 1장, 순두부 1컵, 동태(고등어,꽁치 각 1토막), 달래, 비름, 물미역(데친) 1/3컵, 고춧잎, 무청, 깻임(익힌)1/4컵,
케일1/2컵, 금 귤 7개, 아이스크림 1/2컵

칼슘 보충을 위해 하루에 1종류 정도 섭취해야 할 식품
중새우 4마리, 꽃게 1/2마리, 굴.조갯살 1/3컵, 청어.장어.정어리 (각 1토막), 근대.무.쑥갓.냉이.더덕.고구마순(데친)1/3컵, 아욱.우엉(익힌)1/4컵, 두유 1컵, 호두 3개, 아몬드 15알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글 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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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11:45 2016/01/25 11:45
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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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뼈는 소실됩니다.
뼈 손상이 회복속도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뼈는 더 가늘어지고 뼈에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뼈에 구멍이 생기는 것을 골다공증이라고 하죠. 골다공증은 뼈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병입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이로인해 장애를 입기 쉽습니다.

골다공증 환자의 80%정도는 폐경이후 여성입니다. 폐경이 되어 체내 에스트로겐 농도가 감소하면 골밀도가 감소하게 되어 골다공증이 더 잘 발생합니다. 폐경 외에도 영양불량, 칼슘과 비타민D결핍, 질병으로 인해 장기간 침상생활을 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로 인해 뼈가 상할수도 있습니다.


암과 관련된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칼슘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는 일부 항암제
- 65세이상 여자환자가 골반 방사선치료를 받을 경우
- 원발암의 뼈 전이
- 전립선암 환자가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
- 스테로이드 투약


다음은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조기발견 : 골밀도 검사를 합니다. 항암치료 후 골밀도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골다공증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칼슘 :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칼슘섭취는 더욱 중요합니다. 치즈, 요거트, 브로커리, 우유 등을 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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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D
: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쬐면 피부를 통해 생성되며 음식으로 섭취할수도 있습니다. 연어, 등푸른생선,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버섯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D가 첨가된 우유를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 골손실을 막아주고 골생성을 촉진시키는 약물입니다. 복용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 운동 : 체중부하운동은 골생성 세포를 자극해줍니다. 걷기, 댄스, 계단오르기, 줄넘기 등이 좋은 운동입니다.

- 적정 체중 유지 : 균형있는 식단은 뼈 건강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저체중일 경우 뼈가 약해지기 쉽습니다.

- 낙상 주의 : 나이가 들어 뼈가 약해지면 살짝 부딪히거나 넘어져도 뼈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낙상을 주의합니다.


참고 : MD anderson cance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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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11:25 2015/11/23 11:25

항호르몬제와 골다공증


저는 55세로 유방암 수술하고 아리미덱스를 복용하는데,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보충제로 칼슘제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리미덱스, 페마라와 같은 항호르몬제를 복용하면, 골다공증이 잘 생긴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요? 혹 관리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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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이후의 항암 호르몬 치료로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타목시펜에 비해 유방암의 재발 억제에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근골격계 부작용이나 골다공증은 좀 더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이 계통의 약물들이 좀더 효과적으로 체내 에스트로겐농도를 낮추어 에스트로겐의 뼈 보호 작용 (에스트로겐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함)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뼈의 양은 35세까지는 계속 증가하여 최고량을 이루는데 이것을 최대 골량(peak bone mass)이라 하고, 이후로는 조금씩 감소하게 됩니다. 최대 골량은 유전적 영향, 체형, 성호르몬, 식이 습관, 생활 습관, 약물 등이 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여성에서는 폐경 후 급격히 감소합니다.

골밀도 검사에서 정상인과 비교하여 -1.0 ~ -2.5 표준 편차 사이이면 골감소증이라 하고 -2.5 표준 편차 이상 감소된 경우 골다공증으로 정의하였는데,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나이가 많고 골밀도가 낮으면 경미한 충격에 의해 발생하지만 외부 충격 없이 저절로 골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주로 척추, 대퇴 경부(골반과 넙적다리가 만나는 지점), 손목에 잘 생기며 특히 대퇴 경부 골절은 통증, 신체 장애, 의료비 문제, 심지어는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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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골절이 생기지 않도록 일정 수준 이상으로 골량을 증가시켜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보다 골량을 유지시키고 골소실의 진행을 막아 더 이상의 골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수월하므로 골소실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폐경 후 유방암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통하여 뼈의 건강을 체크받아야 합니다. 또한 우유(저지방 우유), 치즈, 요구르트, 두유, 녹황색 채소 등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고,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적절히 햇빛에 노출되어 비타민 D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금연과 금주하며, 하루에 30분 이상, 한 주에 3회 이상의 걷기, 달리기, 에어로빅, 스트레칭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뼈를 자극시켜 건강한 뼈를 만들고 유지시켜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별도로 칼슘과 비타민 D제를 복용하기도 하며, 정도가 심한 경우나 골절이 이미 있는 경우 비스포스포네이트 계통의 약물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골절이 생기지 않도록 넘어지는 것과 같은 외상으로부터 조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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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15:51 2015/10/05 15:51

혈뇨와 배뇨 불편이 있다면 비뇨기암을 의심하라


배뇨와 성 기능이라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위협하는 비뇨기암. 기능 보존은 암을 얼마나 빨리 알아채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비뇨기암을 의심해야 할까?


비뇨기암 적색 신호, 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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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초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혈뇨다. 무려 약 85% 정도가 무통증의 혈뇨 증상을 보인다. 이처럼 눈에 띄는 증상이다 보니 방광암은 전립선암과 신장암에 비해 조기 진단율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간헐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혈뇨가 멈추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혈뇨의 10%, 또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해 현미경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뇨의 2-3% 정도만이 암에 의한 것이므로, 혈뇨가 보인다고 해서 바로 암과 연결짓기는 어렵다.

신장암에서도 혈뇨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신장암은 혈뇨가 발생했을 때 이미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종양 크기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병 초기에 혈뇨라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는 방광암과 달리, 전립선암과 신장암은 초기에 특이 증상이 없는 편이다.


배뇨장애 있다면 한번쯤 의심


전립선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그나마 의심해 볼 수 있는 중요 증상은 다양한 배뇨장애다. 정도가 심한 배뇨곤란이나 빈뇨가 나타났다면 암이 진행기에 접어들었고, 종양도 꽤 커졌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한 타 전립선 질환의 주증상이기도 하므로, 전립선암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 된다. 방광암 역시 방광에 생긴 암이기 때문에 배뇨 기능과 관련해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암 덩어리가 방광 내부를 자극하거나 소변이 나가는 통로를 막으면 빈뇨나 잔뇨감 같은 배뇨곤란이 발생한다.

이밖에 비뇨기암의 전이가 일어났을 경우, 다양한 부위의 뼈 통증을 비롯해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빈혈, 무기력함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신장암은 내과에서 고혈압이나 적혈구증가증, 간기능 이상, 고칼슘혈증을 보이는 부종양증후군을 진단받고 암을 발견하게 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Tip 나도 전립선암?

5개 이상에 해당되면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 검사와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 혈뇨
- 잔뇨감
- 소변 시 통증
- 요도 불쾌감
- 아랫배가 뻐근한 증상
-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는 경우
-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넓적다리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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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9:40 2015/09/17 09:40

비타민D 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죠?

비타민D는 몸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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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라는 이름은 지용성 프로호르몬에서 붙여졌습니다. 프로호르몬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도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일부 하지만 호르몬으로 전환되기 이전의 상태를 말합니다.

비타민D는 우리몸이 칼슘과 인(뼈와 치아를 만들죠)을 사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D는 우리가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합성되거나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연화증이나 구루병(비타민D결핍으로 인해 머리, 가슴, 팔다리뼈의 변형과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한국영양학회에서 권고하는 한국인의 비타민D의 1일 섭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아 포함 ~ 50세이전 : 5mcg(200IU)
- 임신 및 수유부 : 10mcg(400IU)
- 50세이상 : 10mcg(400IU)


비타민D는 어떻게 보충할 수 있나요?

1) 햇빛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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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15분 정도의 햇빛 노출로도 우리몸에 필요한 비타민D의 양을 보충할 수 있지만 햇빛 노출은 계절, 지역, 연령, 체중, 피부색,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비타민D를 보충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고 햇빛에 과도하게 피부를 노출시키는 것은 비타민D 보충을 위한 이득보다는 피부암의 위험성을 훨씬 더 높인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2) 음식
- 대구간유(Cod liver oil) : 1큰술에 비타민D 1,360 IU 함유
- 연어 : 1회 섭취량(약 85g)에 약 450 IU
- 고등어 : 1회 섭취량(약 85g)에 약 390 IU
- 참치 : 1회 섭취량(약 85g)에 약 150 IU
- 우유 : 하루 우유 1잔이면 하루 필요량의 25%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칼슘 및 비타민 강화식품으로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2010
Oncology Nurse Advisor _ Vitamin D and Cancer Prevention
http://www.oncologynurseadvisor.com/fact-sheets/vitamin-d-and-cancer-prevention-fact-sheet/article/342775/2/

Md anderson cancer center  _ Healthy Sources of Vitamin D
http://www.mdanderson.org/newsroom/news-releases/2011/vitamindsources.html

American cancer society  _ Can Vitamin D prevent cancer?
http://www.cancer.org/cancer/news/expertvoices/post/2015/06/16/can-vitamin-d-prevent-cancer.aspx

American cancer society _ Vitamin D And The Risk Of Cancer
http://www.cancer.org/aboutus/drlensblog/post/2007/06/08/vit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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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4:58 2015/09/09 14:58

골·연부조직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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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연부조직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 외의 해부학적 구조물을 말하며, 근육과 힘줄, 인대, 혈관, 지방조직 등이 포함됩니다. ·연부조직암이란 이렇게 우리 몸을 지탱하는 구조물에서 생긴 암을 말합니다.


·연부조직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

·연부조직암은 드문 질환으로, 2011년에 우리나라에 발생한 암중 악성 골종양은 0.2%, 악성 연부조직암은 0.4%를 차지했습니다. 남녀의 성비는 1.2:1로 남자에게서 조금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악성 골종양은 1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악성 연부조직암은 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연부조직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

·연부조직암의 병기(암의 진행정도)를 판단하는 데에는 조직학적 악성도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조직학적 악성도는 조직검사로 떼어낸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평가하며, 저등급, 중등급, 고등급으로 나뉩니다. 병기를 결정할 때에는 종양의 크기와 조직학적 악성도, 그리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여부를 평가해 1기부터 4기까지 구분합니다.


·연부조직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연부조직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환경적으로 발암물질에 많이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연부조직암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면역 체계의 이상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양성 종양이 악성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유전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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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반양 기저세포암 증후군 (PTC 유전자 돌연변이
)
Gardner 증후군 (APC 유전자 돌연변이
)
Li-Fraumeni 증후군 (P53 유전자 돌연변이
)
결절성 경화증 (TSC1 또는 TSC2 유전자 돌연변이
)
von Recklinghausen (신경섬유종증 1; NF1 유전자 돌연변이
)
Werner 증후군 (WRN 유전자 돌연변이
)
유전성 망막아세포종 (골육종의 경우
)

환경적 원인
이전의 방사선 치료
간의 혈관육종 : 소로트라스트, 염화비닐,
비소

·연부조직암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

골과 연부조직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골·연부조직암은 우리 몸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부위에 따라 다른데, 발병부위의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발병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혹이 만져지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악성 골종양의 경우 종양에 의한 골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배 안이나 골반 안에서 생기는 연부조직암의 경우, 종양이 크게 진행할 때까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연부조직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일단 골·연부조직암으로 의심되는 경우 단순 X선 사진, 초음파 검사, CT촬영, MRI 검사등을 통해 종양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

·연부조직암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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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다릅니다. 1기의 경우 대부분 수술을 통한 종양의 완전 절제만으로 완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기와 3기는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재발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으로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수술로 인해 기능적 결함과 미용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해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수술부위를 되도록 작게 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의 시행여부와 시기는 종양의 위치나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해당과의 의사들이 함께 진료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폐나 간과 같은 다른 장기로 종양이 전이된 4기의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되며, 종양의 치료경과나 증상에 따라 추가적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항암제는 대부분 비슷하나 일부 육종은 조직학적 아형에 따라 다른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위장관 기질종양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과 같은 아형은 글리벡’(이매티닙; Imatinib) 등의 표적 치료제로 치료하며, 최근에는 보트리엔트 (파조파닙, pazopanib) 도 표적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 부위에 따라 수술적 절제나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

·연부조직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

·연부조직암은 수술시 운동에 필요한 뼈나 근육, 인대가 같이 절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절운동의 제한과 근력의 약화로 인해 처음에는 일상생활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있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근력의 악화가 더욱 심화되거나 관절의 움직임이 더욱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의 지도에 따라 환자에 맞는 적합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골·연부조직암을 치료하는 음식이나 영양소는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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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11:30 2015/06/26 11:30
남성호르몬 차단 요법이 골 소실을 촉진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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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차단 요법이 골소실을 촉진시켜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환자분께서 만약 골절을 일으킬 만큼 골소실이 심하시다면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알렌드로네이트는 골다공증이 심한 환자의 골밀도를 중가시킵니다. 같은 계열의 약물 중에서 정맥주사로 투여할 수 있는
파미드로네이트(pamidronate)라는 약물이 남성 호르몬 억제 치료의 골소실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아직 이런 예방요법이 실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지는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환자분께서 류프롤리드 치료를 계속 받으신다면 반드시 심한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젊은 환자는 물론이지만 고령의 호르몬 치료를 받는 환자는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령환자분은 노화로 인해 뼈가 약해지는데, 호르몬 차단 요법으로 골다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균형을 잃어 부딪히거나 낙상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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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1:09 2015/06/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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