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사망률이 위암 앞서
간단한 ‘분변잠혈검사’로도 조기발견 가능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암(癌) 가운데, 대장암의 사망률이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위암을 앞섰다. 이는 1983년 통계가 나온 이래 최초다. 대장암 사망률은 2001년 10만명 당 9.5명에서 2016년 16.5명으로 73% 증가했다. 위암 사망자 수는 2016년 기준 10만명 당 1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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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들은 국가 암 검진만 잘 활용해도 대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일부 개정된 국가 검진 제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가 암 검진에서는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기본적으로 권유하고 있는데, 이상이 있으면 이번 해부터는 대장 내시경 검사 비용을 국가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다.


‘분변잠혈검사’란 스스로 변을 채취해 병원에 제출하면 대변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피가 있는지를 확인해, 용종이나 대장암 발생 여부를 감별 진단하는 방식이다.


김남규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대장 건강을 위해 소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와 소시지, 햄 등 가공육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챙길 것을 권한다. 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기 전, 자신의 대변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한다”며 "혈액이나 점액이 보이면 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다음은 김남규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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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장암 사망률이 늘어나는 이유는?
대장암은 과거보단 현대사회에서 많아졌다. 높아진 발병율과 함께 조기 진단율이 낮아서 사망률이 올라간다고 설명할 수 있겠다. 발병율이 누적된 가장 큰 이유는 서구식 식습관이다. 특히 붉은 고기와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기를 먹긴 하되 소량으로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한다.


육류를 많이 먹으면 대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건강한 식사를 하지 않고 비만, 스트레스와 음주, 수면 부족, 유전 등도 원인이다. 대장암은 조기발견 하면 생존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검사 과정이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꺼린다. 암의 씨앗인 용종(대장 점막에 생기는 혹) 단계에서 발견해 제거하면 암을 막을 수도 있다. 조기발견할 경우 5년 생존율이 약 90% 이상인 점을 명심해야 한다.


Q. 대장암 증상은?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 있다. 설사나 변비는 일시적인 문제로 보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한다. 그러나 심한 증상이 나타난 후에 검사를 받으면 이미 늦다. 우선 종양이 대장 오른쪽에 있는지, 왼쪽에 있는지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오른쪽의 경우 대장 내강이 넓어서 배변과 관련된 증상은 없지만 종양에서 출혈이 있다. 지속되면 빈혈 증세가 생긴다.


신체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빈혈 원인 검사 중 대장암을 발견하기도 한다. 왼쪽에 종양이 생기면, 변이 가늘어 지고 변비와 설사를 반복한다. 또 불편한 배변 습관의 변화가 오래 지속되고 배변 후 시원치 않거나 혈흔, 점액이 발견되면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직장에 암이 생기면 '직장암', 결장에 암이 생기면 '결장암'인데 이 두 암을 통틀어 '대장암'이라고 한다.


Q. 비교적 간단한 ‘분변잠혈검사’만으로 대장암 여부를 알 수 있나?
환자들 가운데 분변잠혈검사에 이상이 있어 찾아온 분들도 있지만 아직 이런 검사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본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면 용종이나 암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검사법의 민감도는 약 40% 정도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대장내시경이 필요하다. 대부분 샘종성 용종은 5~7년에 걸쳐 서서히 대장암이 되므로 45살부터 5년에 한 번씩 내시경을 받길 권한다. 분변잠혈검사는 1년에 한 번이다.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면, 30대 부터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Q. 용종이 발견되면 겁부터 먹게 되는데, 암이 될 확률은?
용종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면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약 30% 정도가 암으로 발전하는 샘종이고, 나머지는 단순 혹에 불과하다. 대장암 검진 권고안을 보면, 용종의 개수가 3개 이상이면 1년에 한 번씩 검사해야 한다. 개수가 3개 미만이어도 용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라면 1년에 한 번씩 검사하는 것이 좋다.


Q. 직장암 수술이 특히 어렵다고 들었다.
직장암 수술은 삶의 질과 관련한 구조, 즉 배변을 조절하는 항문 괄약근, 배뇨와 성기능 구조와 신경다발이 인접하게 위치해 있는 부위를 대상으로 한다. 암 제거를 할 때 이를 잘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상처가 적고 회복이 빠른 복강경 수술 방법으로 진행하고 암 진행이 많이 됐다면 개복 수술도 한다. 최근에는 로봇수술이 도입됐지만 수술비용의 문턱이 아직 높은 실정이다.


Q. 대장건강을 위해 교수님이 실천하는 생활습관은?
식습관이 장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좋은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식사한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산균 생성에 도움 줘 미생물 총의 균형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해조류, 콩, 양배추와 발효식품인 김치를 즐겨 먹는다. 단백질은 생선과 육류를 균형있게 섭취하고 가급적 동물성 지방은 피한다. 튀김류, 패스트 푸드나 가공육은 되도록 먹지 않으려고 한다.

흡연은 안하고 음주는 모임때 맥주 한 잔 정도이다. 하루 1~2리터의 물을 섭취하며 주 5일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땀이 나고 심장 박동수가 110회 이상 되도록 한다. 단,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삼간다.


[YTN PLUS] 취재 공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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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11:47 2018/01/24 11:47

빈혈엔 무조건 철분제 복용이 답이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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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 안면 창백, 가슴두근거림, 운동이나 일할 때 나타나는 숨이 차는 느낌. 모두 빈혈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하지만 무조건 철분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섣불리 판단하고 철분제나 철 보충제를 사먹는 것은 위험하다. 철분결핍에 의한 빈혈일 때는 위궤양, 대장용종, 치질 출혈 등에 따른 만성출혈, 여성의 과다한 월경량이 문제가 된다. 그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나 산부인과 검진을 거쳐 질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철결핍성 빈혈이 아니라면 원인 파악은 더욱 중요해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비타민 B12나 엽산의 결핍을 불러온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하며, 신부전, 심부전 또는 여러 전신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도 원인 감별이 핵심이다. 철분은 매우 중요한 영양소지만, 이 또한 우리 몸에 너무 많이 쌓이면 철 과다로 인한 간 기능 저하, 호르몬 이상이 생길 수 있다.


t i p 철분제와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약

철 결핍성 빈혈의 경우에는 철분제 복용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때 같이 먹으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약들이 있다. 알루미늄 또는 마그네슘 성분을 함유한 제산제, 갑상선호르몬제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철분제를 복용할 때는 이들 약과 적어도 4시간 이상의 시간 차이를 두어야 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도움말 김수정 교수(혈액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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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1:02 2015/12/11 11:02

 백혈병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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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 요인

원인이 무엇인가는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환자에서 암 유전자 혹은 염색체 이상이 관찰되나, 일관되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또한, 바이러스, 방사선조사, 유기용매 혹은 환경적인 요인 등이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환자 개개인의 발생 원인을 밝히지는 못합니다. 일부 환자에서 염색체 이상이나 특정 암 유전자들이 확인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부모 자식간의 유전과는 다른 개념으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2. 예방법

원인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려우며 일부 인과관계가 증명된 경우들은 가능한 원인 물질을 피해야합니다. (다량의 방사선 노출과 벤젠, 담배, 페인트, 제초제 등의 화학물질 노출, 알킬화제, 에토포사이드나 독소루비신 같은 항암제에 노출, 클로람페니콜, 페닐부타존 등)

3. 부작용 및 자가 관리

항암치료가 시작되면, 백혈병세포들이 파괴됨과 동시에 골수기능이 더 감소하게 되어 혈액세포수가 급격히 감소합니다. 따라서 이 기간동안에는 감염, 빈혈, 출혈 등의 부작용과 함께 오심, 구토, 식욕부진, 탈모, 구내염, 설사, 변비 등의 부작용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깨끗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첫째, 감염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피해야 됩니다.

둘째, 균 감염을 최소화하도록 안전한 조리를 해야 하고 손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셋째, 교차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족으로부터 오염원이 닿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하여 칫솔, 치약, 비누, 수건, 면도기, 탈취제 등은 환자 전용을 별도로 두어 남들과 함께 쓰지 않도록 합니다. 안전한 성 생활을 위하여 청결한 몸 관리와 콘돔과 같은 적절한 예방책을 사용하여야 하며, 이는 요로감염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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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감염과 연관된 증상 혹은 징후에 대하여 스스로 관찰하여야 합니다. 체온과 맥박수를 종종 확인하도록 하고, 감염이 의심되거나 몸의 상태가 좋지 않게 느껴질 때는 보다 빈번하게 평가하도록 합니다.

체온이 38.0℃ 이상이거나 맥박수가 분당 60이하 혹은 100이상인 경우 바로 병원에 연락을 하여 담당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지속적인 기침, 고약한 냄새가 있는 가래 혹은 분비물, 노란색, 검은색 혹은 녹색을 뜨는 가래, 피부의 상처나 염증 소견, 탁하거나 냄새가 나는 소변의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만성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경우 경구용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의 투여기간은 명확히 확립되어있지 않아 꾸준한 복용이 필요하며 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두통, 피로감, 부종, 피부 발진, 소화기능장애 등이 있으며, 특히 호흡 장애는 폐부종을 시사하므로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야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출혈 및 좌측상복부의 불편감 증가는 병의 진행을 의심할 수 있어 이 역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위생관리 및 영양보충 등의 감염질환 예방 노력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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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11:38 2015/10/15 11:38

혈뇨와 배뇨 불편이 있다면 비뇨기암을 의심하라


배뇨와 성 기능이라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위협하는 비뇨기암. 기능 보존은 암을 얼마나 빨리 알아채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비뇨기암을 의심해야 할까?


비뇨기암 적색 신호, 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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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초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혈뇨다. 무려 약 85% 정도가 무통증의 혈뇨 증상을 보인다. 이처럼 눈에 띄는 증상이다 보니 방광암은 전립선암과 신장암에 비해 조기 진단율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간헐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혈뇨가 멈추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혈뇨의 10%, 또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해 현미경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뇨의 2-3% 정도만이 암에 의한 것이므로, 혈뇨가 보인다고 해서 바로 암과 연결짓기는 어렵다.

신장암에서도 혈뇨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신장암은 혈뇨가 발생했을 때 이미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종양 크기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발병 초기에 혈뇨라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는 방광암과 달리, 전립선암과 신장암은 초기에 특이 증상이 없는 편이다.


배뇨장애 있다면 한번쯤 의심


전립선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그나마 의심해 볼 수 있는 중요 증상은 다양한 배뇨장애다. 정도가 심한 배뇨곤란이나 빈뇨가 나타났다면 암이 진행기에 접어들었고, 종양도 꽤 커졌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한 타 전립선 질환의 주증상이기도 하므로, 전립선암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 된다. 방광암 역시 방광에 생긴 암이기 때문에 배뇨 기능과 관련해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암 덩어리가 방광 내부를 자극하거나 소변이 나가는 통로를 막으면 빈뇨나 잔뇨감 같은 배뇨곤란이 발생한다.

이밖에 비뇨기암의 전이가 일어났을 경우, 다양한 부위의 뼈 통증을 비롯해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빈혈, 무기력함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신장암은 내과에서 고혈압이나 적혈구증가증, 간기능 이상, 고칼슘혈증을 보이는 부종양증후군을 진단받고 암을 발견하게 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Tip 나도 전립선암?

5개 이상에 해당되면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 검사와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 혈뇨
- 잔뇨감
- 소변 시 통증
- 요도 불쾌감
- 아랫배가 뻐근한 증상
-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는 경우
-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넓적다리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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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9:40 2015/09/17 09:40

다른 질환들에서도 나타나는 흔한 증상들
빈혈, 출혈, 발열, 종괴…무시하지 말고 진단부터!


각종 혈액세포에서 비롯된 암이어서 종류도 다양한 혈액암은 증상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다른 질병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이라 증상만으로 혈액암을 예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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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발열, 잦은 출혈 있다면


백혈병 증상은 정상 골수 기능이 떨어져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등의 수가 줄면서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빈혈이며 어지럽고 숨이 차거나 두통, 잦은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다. 혈소판 수가 줄었을 때 야기될 수있는 증상은 쉽게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코피나 잇몸 출혈이 자주 발생하며, 피가 났을 때 잘 멈추지 않고 멍이 쉽게 든다. 출혈 반점도 생길 수 있다. 백혈구 수의 감소로 감염되기 쉬우며 발열 등 다양한 감염 증상이 발생한다. 이밖에도 체중 감소, 간이나 비장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어느날, 덩어리가 만져진다?


악성림프종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의 림프절이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것이다. 보통 천천히 자라며, 약간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만 통증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커지는 속도가 빨라 통증이 다소 있기도 하며,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한 덩어리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이유 없이 열이 나거나 밤에 식은땀을 흘리며,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도 있다.


이유 없는 골절이 생기거나 콩팥 나빠지는 다발골수종


다발골수종 환자는 골절이나 골다공증 등 뼈에 문제가 발생한다. 또 일부 환자들은 혈액 내 칼슘 농도가 매우 크게 증가해 메스꺼움, 구토, 변비, 무력감, 다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의식장애나 혼수상태로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 빈혈도 흔하며, 출혈에 의한 증상도 나타난다. 항체를 만드는 세포의 질환이므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도 잘된다. 신장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전체 환자의 1/4을 차지하는데, 이것은 환자의 예후에 상당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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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1:19 2015/08/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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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란?

대장암은 소장의 끝부분인 오른쪽 복부 밑에서 시작하여 항문으로 연결되는 긴 튜브 모양의 소화기관인 대장에서 발생합니다
.
대장은 5구획으로 나뉘는데 상행결장과 횡행결장은 수분과 영양분, 염분, 광물질 등을 흡수하고, 하행결장과 S상 결장에서는 대변을 만들어 보관, 배출합니다. 직장은 대변을 배설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며, 항문에서는 대변을 배설합니다
.

대장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

대장암은 남녀 전체 암발생의
3(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합니다. 남자가 좀 더 많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70, 50대 순입니다
.

대장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

암세포가 점막하층에 국한 되어 있는지 또는 근육조직층에 국한되어 있는지
, 장막층을 뚫고 인접장기에 침윤이 되었는지, 림프절 전이가 있는지, , , 뼈등으로 원격 전이가 있는지에 따라 병기 설정을 하게 됩니다
.

대장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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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발생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환경적 요인: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섬유질이 부족한 식사, 잦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섭취.

유전적 요인
: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을 경우 발생률 2~3배 증가
.
유전성 대장암으로 알려진 가족성 대장 용종증의 경우 대장암 100% 발생
.
대장암의 약 10%는 유전적인 요인.


대장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

대장암은 초기 증상은 없습니다
.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와 혈변, 빈혈 등이 나타나며 장폐색 등으로 변이 가늘어 질 수 있습니다. 복부 통증,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암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대장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의사가 직접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 지 살펴봅니다
. 종양표지자(CEA)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 직장경초음파(TRUS), 대장이중조영검사, CT 또는 MRI 검사, PET-CT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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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완치 목적의 주된 치료는 수술
(내시경, 개복, 복강경, 로봇)이며, 수술 후 항암약물치료 또는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직장암 환자에서는 병기에 따라 수술 전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 병행요법을 시행하고 이후 수술을 시행합니다.


진행된 암의 경우 항암약물치료로 생존 기간 연장 및 증상 경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다장기 전이 병소 절제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

대장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근치적 목적의 치료가 끝나면 약
2~3년은 3개월~6개월 마다, 이후에는 6개월~1년씩 추적관찰을 합니다
. 추적관찰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하게 되며 종양표지자(CEA) 검사, 직장수지검사와 필요시 CT, 흉부 X-ray를 시행합니다.

직장을 절제 했을 경우 저장기능 상실로 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좌측 대장 절제 시 신경절제의 이유로 불규칙한 배변 습관이 생깁니다. 우측 대장을 절제 했을 때는 설사를 자주하게 되는데 수분 흡수 능력이 상실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횡행결장이 수분 흡수 기능을 대신하게 됩니다
.

경우에 따라 배뇨장애도 생길 수 있는데
, 이는 수술 시 배뇨에 관련된 신경에 영향을 주어 발생하거나, 회음부절제 시 배뇨에 관계된 근육을 절제하여 발생 되는 증세로 대부분 저절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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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09:22 2015/05/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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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암환자의 증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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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적혈구와 빈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적혈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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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색의 납작한 원반 모양
- 혈관을 통해 우리 몸의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

- 적혈구 정상수치 : 남자 42만~63만
여자 40만~54만
- 헤모글로빈 정상 : 남자13~17,
여자12~16
- 수명 : 100~120일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병원에서는 적혈구 수치 자체보다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중요하게 보고 있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남자는 13, 여자는 12 미만일 때를 빈혈 이라고 정의합니다.

빈혈이 생기면 몸에 산소공급을 적절히 하지 못해 여러 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피로감, 어지러움증 등입니다.

빈혈의 원인 은 매우 다양한데요
암환자들의 빈혈은 대부분 항암제로 인한 골수기능저하로 인해 발생하지만
영양결핍이나 신부전, 출혈, 감염 등에 의해서도 빈혈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빈혈은 약물요법수혈 로 치료합니다.


빈혈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빈혈의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가 결정됩니다.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은 철분보충이 필요합니다.
감염증으로 인한 빈혈이라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겠지요.


암환자에게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혈구 촉진인자 를 주사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약물의 사용은 약물사용의 이점과 부작용을 따져 주치의가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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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헤모글로빈 수치가 7 이하로 감소하게 될 경우나 빈혈로 인한 증상이 심할 경우 수혈을 통해 빈혈을 치료하게 됩니다.

(수혈의 종류와 부작용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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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이 있는 환자를 위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숙면과 낮잠도 필요합니다.

녹황색 채소와 간, 육류를 많이 섭취합니다.

집안일, 운전, 쇼핑 등은 주변의 도움을 받고, 현기증을 피하기 위해 천천히 움직입니다.


2014/12/01 14:09 2014/12/01 14:09

빈혈이란?

빈혈은 혈액이 모자란다라는 말이지만 조금 더 정확히 하면, 혈액 속에 있는 적혈구 수가 감소되어 있거나 혈색소(헤모글로빈)가 감소되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빈혈이 생기는 경우(원인)는 무수히 많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치료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빈혈의 원인을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빈혈의 원인은 철분 결핍성 빈혈이고 이때는 철분 결핍이 생긴 원인을 없애주고, 철분을 투여하면 좋아 질 수 있으며, 재생불량성 빈혈인 경우에는 면역억제제 투여와 골수이식이 치료 방법이 되게 됩니다.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우선 저장철을 사용하게 되고, 더 심해지면 헤모글로빈 수치나 적혈구 수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이 정상이면서, 저장철이 감소되어 있다는 것은 빈혈이 시작되기 전 단계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철결핍성 빈혈이 있는 경우, 철분을 투여하게 되면, 우선 빈혈이 좋아지게 됩니다. 만약 이때 철분 투여를 소홀히하게 되면 금방 빈혈이 다시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철분을 투여할 경우에는 빈혈이 교정된 후에도 저장 철이 완전해 질 때까지(대개 3개월 정도) 철분을 보충하여 주어야 합니다. 외래로 접수를 하시면 혈액검사로 상태를 알 수 있으며, 결과는 2-3일 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원을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철분이 부족하게 된 이유를 확인하는 문제는 또 다른 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철분 섭취가 부족하여 생기게 됩니다. 고기, 생선 등을 잘 안 먹고 우유를 하루에 1000 ml 이상 먹는 경우, 철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다른 이유로는 출혈이 많은 경우로 코피를 많이 흘리거나, 위장관에 궤양 등이 있어서 장출혈이 되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액검사를 자주한다고 하여 그것 자체로 빈혈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혈액검사를 하여야만 정확한 헤모글로빈 수치를 알 수 있고 상태 파악을 할 수 있으며, 또한 거기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혈액검사는 꼭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1/05 06:31 2012/01/0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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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치료와 관련된 질문과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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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암치료가 가능한 간수치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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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시 항암제 독성을 회복하는 간과 신장의 기능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항암치료가 가능한 간수치가 정확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정상 간수치를 기준으로 간수치가 많이 상승했을 때는 정해져 있는 항암 스케줄을 쉬게 되거나 용량을 줄여 투여하게 됩니다. 정상 간수치를 판별하는 기준은 크게 AST (GOT) ALT (GPT) 가 있으며 AST 정상기준은 13~34 IU/L 이고 ALT 정상 기준은 5~46 IU/L입니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기타 영양제나 한약제를 복용하실 경우 간기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듯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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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암 부작용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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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시 암세포뿐만 아니라 모낭세포및 점막세포와 뇌의 구토 조절부위에 영향을 받아 여러 가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은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설사, 변비, 구강건조증 및 구내염, 탈모를 비롯한 피부변화, 피로 등의 신체적인 부작용과 우울과 불안증의 정서적인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암센터 블로그 [항암치료부작용관리] 게시판에 각 부작용 관리 방법에 대해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치료과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암치료부작용 관리 바로가기. http://blog.iseverance.com/ycc/entry/935?category=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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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암제를 투여하면서 빈혈이 심하면 어떻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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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는 신체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일을 하는 혈액세포 입니다. 혈액 성분 중 적혈구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빈혈이 심해지면 신체 조직으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여 쉽게 피로를 느끼고, 어지러움증, 전신무력감을 느끼거나, 얼굴색이 창백해지며 숨이 찰 수도 있습니다. 빈혈에 동반되는 증상이 해결되지 않으면 일상적인 생활 자체가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힘들어지면서 몸과 마음이 활기를 잃게 됩니다.

항암제로 골수기능이 억제되어 빈혈이 생겼다면, 일정 수치 이하로 아주 낮게 떨어지지 않을 경우 저절로 빈혈이 회복되기를 기다려볼 수 있고, 일정 수치 이하로 감소하면 수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헤모글로빈을 10g/dl 정도로 유지하는것이 환자 삶의 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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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빈혈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빈혈이 생기면 쉽게 피로해집니다.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과 활동사이에 자주 휴식을 취합니다.

? 과도한 일이나 무거운 것을 들지 않고 힘든 활동을 할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에는 평소보다 더 천천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호흡하는 것이 힘들거나 어지러움을 느낄 때, 몸이 무겁고 중압감이 느껴지면 활동량을 줄입니다.

? 육류와 푸른 잎 야채를 많이 섭취합니다.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도록 균형잡힌 식사를 합니다.

? 몸을 천천히 움직여서 현기증이 나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났을 때에도 벌떡 일어서지 마시고 잠시 앉아서 쉰 다음 일어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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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케모포트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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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시 말초혈관으로 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케모포트를 삽입하시게 됩니다.

케모포트는 입구가 피하 조직 내에 위치하여 댁에서 생활하실 때에 감염의 위험이 적습니다만 몇가지 주의는 필요 하십니다.

먼저 케모포트가 막히지 않기 위해 헤파린이라는 응고 억제제를 정기적으로(한달에 한번) 주입하셔야 합니다. 헤파린 주입을 병원이 멀어 내원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의뢰를 받아 댁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하실 수 있으시니 담당 주치의나 간호사에게 문의해 주세요.

케모포트 제거는 물론 항암치료가 끝나는 것을 기준으로 하나 치료 도중에 케모포트가 막혀서 제 기능을 할 수 없거나 혈전이나 감염이 생길경우에는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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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열이 나거나 포트가 피부 밖으로 나왔을 경우, 포트주변으로 붓고 발적 및 통증이 있으면 즉시병원을 방문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케모포트 환자  교육 페이지를 확인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으실 후 있습니다. ^^  

-> 방문 연락처:  02-2228-8105

.케모포ㅡ 환자교욱 페이지에서 좀 더 자세한 자료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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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기암 환자신데 음식을 못 드시고 자꾸 토하고 다리도 부으세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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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분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욕부진시 억지로 음식을 드시는 것은 좋지 않고 가능할 때 맵거나 기름지지 않은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구토증상이 있으시면 몸을 바로 눕히지 말고 옆으로 돌아눕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십시오. 구토시 흡인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다리 등에 나타나는 부종은 일단은 부종이 있는 부위를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으나 부종 자체의 원인에 따라 처치가 틀려질 수 있으니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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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11:27 2011/12/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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