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총 관리자 입니다.
블로그 모바일 사용중단에 따른 서비스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관련된 데이터는 의료원에 이관 및 데이터 재사용 유무를 추후 알려드리며
그동안 연세블로그를 구독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세의료원은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 2019년 11월 30일
- 서비스 종료범위: 연세의료원 모바일 블로그 및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연세암병원 블로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 고기 등을 많이 섭취해 걸리기 쉬워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는 대장암을 조기 검진하려면 50세 이상일 때 5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는 대장암을 조기 검진하려면 50세 이상은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5년에 한 번, 용종을 떼어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고위험군은 3년, 저위험군은 5년 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최근 대장암 조기 발견·예방을 위한 '장(腸)주행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대장내시경 검사 가이드’를 제시했다.

학회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장을 깨끗이 비우는 장정결(腸淨潔) 과정 수칙도 내놨다. 검사 3일 전부터는 질긴 채소나 씨가 있는 과일, 견과류, 잡곡, 해조류, 고춧가루 등이 들어간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이틀 전부터는 식사량을 줄이고 흰 쌀밥이나 두부 등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하루 전에는 가급적 흰죽이나 미음으로 식사하고 검사 12시간 전부터는 가능한 한 금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태일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직계 가족 가운데 대장암 진단을 받은 사람의 나이가 60세 미만이라면 그 나이보다 10년 일찍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거나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아울러 “나이와 관계없이 직계 가족 2명 이상이 대장암에 걸린 적이 있다면 대장내시경검사를 40세부터 시작하거나, 진단받은 환자의 나이보다 10년 일찍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대장은 다른 장기에 비해 탄력ㆍ확장성이 좋아 대장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설사 빈혈 변비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환자로서는 조기 식별이 어렵다. 특별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면, 대장암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을 확률이 높다.


대장암은 암 발생 위치에 따라 직장암, 좌ㆍ우측 대장암으로 구분한다. 위치 별로 증상은 다르다. 항문과 연결된 부위에 생기는 직장암은 혈변, 점액변이 주증상이며 좌측 대장암은 변비, 점액변, 장폐색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측 대장암은 증상이 거의 없거나 설사, 체중 감소, 변비 등이 생긴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요인은 50세 이상 연령, 붉은 고기 및 육가공품의 다량 섭취, 비만, 흡연, 음주, 유전 요인, 관련 선행 질환 등이다.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이 이미 상당히 진행돼 있을 때가 많다. 전훈재 학회 이사장(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경제가 발전할수록 위암이 줄어들지만, 대장암은 늘어난다”며 “우리도 적색육ㆍ가공육ㆍ당분ㆍ정제된 곡물 섭취 등 서구식 식습관이 늘어난 탓으로 대장암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대장암 검진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대장내시경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내용은 1차 검진을 분변잠혈검사 대신 처음부터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와 김포시에서 만 50~74세 남녀를 대상으로 대장암 1차 검진법으로 분변잠혈 검사 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활용하고 있다.



출처 : 한국일보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9/09/16 11:14 2019/09/16 11: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운동 부족·비만이 불러 오는 지방간염

정상적으로 간내에는 5% 미만의 지방이 침착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방이 간내에 계속 축적이 진행돼 5%이상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