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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은 유방암·부인암(난소암, 자궁암 등) 환자의 20%가 경험하지만,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림프부종은 림프절 절제술을 한 암 환자들에게 잘 생긴다. 그러나 환자들은 암 수술을 해서 일시적으로 붓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임상희 교수는 "림프부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정상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며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림프부종은 부어서 불편한 것 뿐만 아니라, 피부가 딱딱해지고 피부 보호막 기능이 떨어져 감염 위험도 높아진다. 림프부종의 기본 치료는 부종 부위를 붕대를 감아 압박을 하는 것이다. 붕대는 목욕할 때는 제외하고 하루 종일 감고 있어야 한다. 림프순환을 도와주고 림프액이 림프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는다. 림프부종이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치료를 1~2주간 하고, 심하면 4주 이상 치료를 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스타킹 등으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치료를 한다.


림프부종 증상
▲팔·다리가 당기거나 조이는 느낌
▲팔·다리 힘이 약해진 느낌
▲팔·다리의 통증이나 무거운 느낌
▲피부에 열이 나고 붉어짐
▲피부가 거칠고 단단해짐 등의 증상


임상희 교수는 "매일 같은 시간, 팔이나 다리의 같은 부위를 같은 자세로 재서 부종이 생겼는지 양쪽을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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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1:51 2018/09/11 11:51

국내 최강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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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고난도의 부인암 치료를 위해 완벽한 협진이 이루어지는 국내 최강 부인암센터.
환자 한 명을 위해 산부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관련 의료진들이 함께 토론하며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한다. 다학제진료 덕분에 부인암 환자는 힘들게 여러 과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한 곳에서 통합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잔류종양 0을 목표로 산부인과, 간담췌외과, 흉부외과, 대장항문외과, 혈관외과, 비뇨기과 등 각 분야 수술 전문의들이 세계 최고의 수술을 제공한다.


부인암은 구체적으로 어떤 암을 뜻하나요?
자궁경부, 자궁내막, 난소, 외음부 등 여성의 생식기에 발생하는 여러 암을 통칭합니다. 전통적으로 가장 흔한 부인암인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 세포진검사를 통해 암이 되기 전에 병변들을 미리 발견하고 치료하면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도 큰 몫을 했고요. 그러나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은 저출산과 고령 임신, 서구화된 식생활 등의 영향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증상들이 있을 때 부인암을 의심할 수 있나요?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질 출혈이라는 특이 증상이 있어서 비교적 빠른 시기에 산부인과에 내원해 병을 발견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난소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병이 커져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하복부에 종괴가 만져지거나 소화불량, 복부 불편감, 하복부 통증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병기가 상당히 진행되어 암이 배 안에 다 퍼지고 복수까지 차는 3기 말이나 4기가 되서야 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암의 전체 생존율이 다른 암보다 낮은 이유도 발견 시기가 늦어지는 까닭이 상당히 큽니다.


아무런 불편이 없는 사람들도 평소 부인암 검진이 필요한가요?
특이 증상이 없는 암일수록 조기 발견을 위해선 정기검진이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난소암은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복막이나 대장, 간 등 배 안에 있는 여러 장기에 전이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적어도 1년에 한 번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CA-125를 비롯한 난소암 관련 종양표지자 검사와 골반 초음파검사가 가장 많이 활용되는데, 꾸준히 검사를 받을수록 조기 발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모계에 유방암이나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3-4개월 간격의 정기적인 검진을 추천합니다.


난소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난소암은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아 예방은 불가능하지만, 난소암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요인을 피할 수는 있습니다. 배란을 하면 난자가 피막을 뚫고 나오면서 난소 피막에 상처를 입히고 이후 자연적으로 치유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유전자 손상이 발생할 확률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경구 피임약 복용, 임신과 출산 등으로 배란 횟수를 줄이면 난소암 발병 확률이 낮아집니다.

또 유방암과 마찬가지로 BRCA1, 2 유전자돌연변이가 있으면 난소암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유전자 검사 및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난소암 고위험군에 속하는 여성은 복강경으로 양측 난소와 난관을 절제하는 예방적 절제술을 받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난소암은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복막이나 대장, 간 등 배 안의 여러 장기에 전이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적어도 1년에 한 번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모계에 유방암이나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3-4개월 간격의 정기적 검진을 추천합니다.


난소암 진단은 쉬운 편인가요?
다른 암과 달리 난소암은 암이 의심되는 조직을 약간만 떼어내는 방식의 조직검사가 어렵습니다. 난소가 골반 깊숙한 곳에 자리해 조직검사 자체가 쉽지 않은 데다, 조직검사를 위해 바늘로 찌르는 과정에서 난소가 터져 암이 복강 내 전체로 파급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죠.

따라서 여러 검사들을 통해 암으로 의심되면 난소에서 발생한 암인지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2차성 난소암인지 판단하기 위해 위와 대장 내시경 및 전신 PET-CT 등을 촬영합니다. 그리고 수술로 종양 자체를 온전히 제거한 다음 조직검사를 해서 난소암을 확진하고 병기를 결정합니다. 즉 수술이 난소암의 치료법이자 확진법인 셈입니다.


복강 내 전이가 심하다면 수술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복강 전체에 암이 퍼져서 여러 장기를 제거해야 할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복강경으로 암 종류만 확인하고 선행항암치료를 통해 암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수술로 종양을 최대한 제거한 후 항암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입니다.


수술로 절제가 불가능한 부위까지 암이 전이되었거나 재발한 소견이 있을 때는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고,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는 산부인과를 기본으로 대장, 간, 폐등 전이된 부위에 따라 대장항문외과, 간담췌외과, 흉부외과 등 각 분야 수술 전문의들로 베스트 수술팀을 구성해 종양을 최대한 없애면서도 수술 합병증을 최소화해 난소암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개복수술은 물론, 초기 난소암이나 일부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서 정교하고 섬세한 최첨단 로봇수술, 수술 후 상처가 보이지 않는 고난도 무흉터 단일공 복강경수술까지 환자에게 맞는 최선의 수술을 제공합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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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5:52 2018/07/02 15:52

겨울 이기고 피어난 봄꽃처럼 씩씩하게


지긋지긋한 재발과 전이로 난소암 수술만 3차례, 투병 기간은 10년이 훌쩍 넘는다. 그럼에도 최용희 씨의 얼굴에선 좀처럼 그늘을 찾아보기 어렵다.
긍정의 힘으로 난소암을 이겨낸 그녀는 모든 게 김상운 교수 덕분이라는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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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희 씨에게 세브란스는 참 특별하다. 남편은 연세대 사무처에서 30년 동안 근무했고, 그녀는 세브란스병원에서 꾸준히 안내 봉사를 했다. 멀리 이사를 가느라 어쩔 수 없이 그만두면서 셈해본 봉사 시간은 2,000시간이 넘었다. 웬만한 검진도 세브란스에서 다 받았다. 어느 병원보다도 익숙하고 애정을 가진 세브란스를 암 환자로 다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계속된 재발과 전이, 하지만 암보다 더 끈질긴 의사
처음 암 진단은 2005년, 유방암이었다. 다행히 초기 유방암은 수술 한 번으로 깨끗이 제거됐고, 이후 추적 검사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3년쯤 지나 한시를 덜었다고 생각했을 즈음 암 재발이 의심스러운 종양표지자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고, 비뇨기부터 위, 대장 내시경에 부인과 검사까지 암 덩어리를 찾기 위해 온갖 검사를 받아야 했다. 결과는 난소암 3기 말, 양쪽 난소를 물론 대동맥 쪽 림프절과 간 주위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충격 그 자체였다. 최용희 씨는 약간의 절망과 간절한 소망을 갖고 김상운 교수를 만났다. 김교수는 꼼꼼한 수술 실력으로 암 덩어리를 최대한 제거했고, 6차례 항암치료 끝에 그녀는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다. 첫 난소암은 이렇게 치료 6개월 만에 조용히 꼬리를 감추는 듯 보였다. 그러나 난소암의 지독한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년후 간에 전이된 상태로 재발한 것.

결국 그녀는 두 번째 난소암 수술과 간종양 절제술을 받은 후,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6차례의 항암치료, 이젠 정말 끝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난소암은 2013년 또 다시 간에 재발했고, 그녀는 다시 간 일부와 부신, 담낭을 절제해야 했으며 그 지겨운 항암치료를 또 다시 받아야 했다.

"당연히 힘들었죠. 그래도 선생님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수술도, 약 선택도, 협진도 모두 잘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을 잘 만난 게 정말 큰 은혜입니다."

주치의 김상운 교수는 11년째 최용희 씨의 손을 잡고 난소암과 싸우는 동지다. "2013년 11월에 마지막 항암치료를 진행했고, 다행히 4년 넘게 재발 소견 없이 깨끗합니다. 100% 안심할 순 없겠지만, 희망적인 상황인 건 분명합니다."


최용희 씨는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는 봄꽃을 보며 강인하고 아름다운 생명력을 되새겼고, 텃밭을 가꾸고 소일거리를 하며 삶의 재미를 찾아갔다.
주변 신앙인들에겐 자신의 아픔을 나누며 기도를 부탁했고, 투병 중에도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긍정의 힘, 사랑의 힘으로
암 환자 딱지를 달고 10여 년, 절망스러운 순간이 적지 않았다. 하루에 몇 번씩 우울의 늪에 빠지기도 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해? 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하지만 최용희 씨는 주저앉기보다 맞서는 길은 택했다.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는 봄꽃을 보며 강인하고 아름다운 생명력을 되새겼고, 텃밭을 가꾸고 레이스 뜨기 등 소일거리를 하며 소소한 삶의 재미를 찾아갔다. 주변 신앙인들에겐 자신의 아픔을 나누며 기도를 부탁했고, 투병 중에도 다른 이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남편이 늘 함께 다니면서 선생님 말씀을 온전히 귀담아 듣고는 거기에 맞춰서 먹는 거 하나까지 다 챙겨줬어요. 기도해준사람들도 많았고요. 신앙과 가족의 사람이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환한 미소에는 밝고 건강한 그녀의 마음이 오롯이 드러났다.


1년에 한 번 부인과 정기검진, 난소암 이기는 최선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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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분야 : 부인암, 단일공 복강경 및 로봇수술

암의 재발과 전이에 공격당하는 일이 만만치는 않지만, 김상운 교수는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의사의 수술 실력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집중력으로 완벽한 종양 제거를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고 매달리는 건 기본.


"내 환자는 모두 VIP! VIP에게 세계 최고의 치료를 제공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은 환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언제나 고민하는 그의 성실함에서 나온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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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5:37 2018/06/28 15:37

연세암병원 연구팀, 선행항암치료 종료 6주 이내 수술 후 항암치료 시작하면 생존율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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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남소암 환자 치료 시 선행항암치료를 끝내고 6주 이내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진행성 난소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항암치료 시점을 규명한 것으로,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 대한 적정 치료 간격 가이드라인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 교수(사진)·이용재 강사 연구팀은 진행성 난소암 환자 치료 시 선행화학요법 종료 후 6주 이내에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행하면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부인암 분야 국제 학술지인 부인 종양학(Gynecologic Oncology)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진행성 난소암 환자 치료에서 선행화학요법 종료 시점부터 수술 후 항암치료 시작까지 효과적인 치료 간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처음 제시해 특히 의미가 크다. 최근 진행성 난소암에서 선행항암요법 후 종양감축술을 시행한 뒤 항암치료를 하는 방법이 각광받아 왔지만 치료 간 시간 간격이 예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연구팀은 연세암병원에서 2006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 진행성 난소암 3기 혹은 4기를 진단 받고 선행항암요법을 1회 이상 받은 상피성 난소암 환자 220명의 예후를 추적해 분석했다. 또한 연구팀은 선행항암요법의 종료 시점과 수술 후 항암보조요법의 시작 시점까지의 시간 간격에 따른 생존율, 무진행 생존율, 재발률 등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 대상 환자군에서 선행항암요법 종료 시점부터 수술 후 항암치료 시작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인 42일을 기준으로 두 치료 사이 시간 간격이 42일 이하인 환자군과 42일보다 긴 환자군의 생존율과 무진행 생존율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는 5년 생존율이 59%였지만 후자는 36%였다. 무진행 생존율의 경우에도 5년 생존율이 22%와 9%로 차이가 있었다. 종합적으로 55개월 생존율을 추적 조사해 분석한 결과 두 대조군에서 후자는 전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2.03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재발률에서도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의하면 선행항암요법 후 42일이 넘게 지나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재발할 위험이 1.41배였다. 두 치료 간 시간 간격을 37일 이하, 38일 이상 42일 이하, 43일 이상 50일 이하, 50일 초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치료 간 간격이 길어질수록 재발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정윤 교수는 “그간 불명확했던 선행항암요법과 종양감축술 후 항암치료 사이 효과적인 치료 기간이 규명돼 진행성 난소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진 차원에서 효과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술 합병증을 줄여 최적의 시기에 항암치료를 시행하려는 노력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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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5:30 2018/01/11 15:30
2017년 부인암 건강강좌
일시 : 2017. 12. 08 (금) 14:00 ~16:3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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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15:47 2017/11/07 15:47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항체 생성
전암성 병변 예방효과 90% 이상
장애 등 중증부작용 사례 없어


2015년 기준으로 새로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3600명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자궁경부암을 치료한 인원은 5만 4600명에 이르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암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자궁경부암은 진료 인원 5명 중 1명이 30대였습니다. 다행히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치료 효과가 좋은 ‘착한 암’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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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이지만, 부작용 우려로 지난해 접종률은 50%에 그쳤다. 사진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 모습. 서울신문 DB


앞으로 환자 수는 급격히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난해부터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접종 사업이 시작됐기 때문이지요. 많은 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자궁경부암은 성접촉에 의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병합니다. 환자의 99%에서는 고위험 유형의 HPV가 발견됩니다. 특히 16형과 18형은 HPV 발병 원인의 70% 이상을 차지하는데, 자궁경부암 백신은 이 유형들을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또 나머지 20%인 10가지 HPV 유형의 감염도 교차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경험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암 발병 직전 비정상 조직인 ‘전암성 병변’ 예방 효과가 90%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은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가장 좋은 접종 시기는 9~26세이지만 이 연령대가 아니더라도 55세까지는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며 “물론 일반적인 예방주사와 마찬가지로 효모나 다른 백신에 급성 과민성 반응을 보일 경우에는 접종을 금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급성 중증질환이 아니라면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합니다.


호주, 덴마크, 미국, 프랑스 등 일찍이 예방접종 사업을 도입한 국가들은 벌써 자궁경부암 환자 감소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16형과 18형 HPV 감염률이 50%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에서도 백신 접종 4년 뒤 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HPV 감염률이 76% 감소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PV 감염률, 호주 76%·미국 50% 감소
 그런데 지난해부터 무료 접종이 시작되자 일부 여성과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서 불안감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뒤 만성적인 통증, 보행 장해 등의 중증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백신 접종 뒤 심각한 통증을 경험한 환자가 있다”는 괴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5만건 이상의 백신 접종자를 분석한 결과 부작용은 16건이 확인됐습니다. 물론 장애나 사망 등의 중증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의식소실 4건과 접종 부위의 통증 2건, 두드러기 1건이 접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는데, 의식소실은 접종 5~10분 뒤 잠시 나타났다가 모두 회복됐습니다.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백신에 의한 주사제 반응이 아니라 주사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 요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여성들은 여전히 이런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6월부터 무료로 시행한 백신 접종률은 50%에 그쳤습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이상 반응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는 확산된 반면 암 예방 효과는 당장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일부 보호자들이 접종을 주저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미 2억건 이상의 접종이 이뤄졌고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백신안전성 자문위원회가 “안전하다”고 인증했지만, 아직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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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과 관련해 ‘극도의 긴장감으로 넘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미 어렸을 때부터 많이 접해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은 아직 불안감이 많아 “일부 청소년은 통증이나 극도의 긴장으로 인해 넘어질 수 있어 접종 후 20~30분 동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것이 좋다”는 안내 사항까지 마련한 상태입니다.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주입하는 것 아니냐”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약사들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겉모양만 HPV와 비슷한 입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을 우리 몸에 주입해 스스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암 예방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남 교수는 “예방 효과가 더 높은 백신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자궁경부암 발생 위험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전암 단계 치료 중요… 생존율 높아
 그렇다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으로 암 발병 위험에서 100%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3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 검사를 받으면 사망 위험을 더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성석주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사는 암 사망률을 70% 정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전암 단계에서 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초기에는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병변만 떼어낼 수 있고,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을 선택하면 회복이 빠르고 출혈 위험이 낮기 때문에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자궁경부암은 방사선 치료 효과가 높아 5년 상대생존율이 80%에 이르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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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6:11 2017/05/16 16:11

최정예 암전문의들이 최상의 공동 전략으로 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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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이상의 외과적 복합 수술이 필요하거나 여러 개의 원발암이 동시에 발생하는 다중암. 아무리 명의라 해도 혼자 싸우려면 힘에 부친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 묘수를 찾아낸다. 국내 유일의 고난도암수술팀이 그들이다.


이른바 ‘나쁜 암’에 속하는 암은 혼자 다니거나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여기저기에 터를 만들거나 쉽게 손댈 수 없는 곳에 자리를 잡아 주인에게 절망의 비수를 들이댄다. 이런 나쁜 암은 장수 한 사람이 상대하기에는 너무나 버겁다. 최정예 장수들이 모여 최상의 공동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나쁜 암을 물리칠 수 있는 최선이다.


연세암병원의 고난도암수술팀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고난도 수술 테크닉이 필요한 암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의들이 모여 공동 대응하는 국내 유일의 팀이다. 외과(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내과(종양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로 구성된 이 고난도암수술팀은 의료진들이 해당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증세와 영상학적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술 계획을 수립함으로써보다 정확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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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간, 신장에 암이 퍼져 있는 환자의 치료 사례

얼마 전 복통을 호소하며 내원한 36세 여자 환자는 검사 결과 심장과 간을 비롯해 우측 신장까지 침범한 큰 종괴가 관찰되었다. 보통 이럴 때 환자는 종양내과, 심장혈관외과, 췌담도외과, 비뇨기과, 그리고 조직검사를 위해 다시 영상의학과를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한다. 그러나 연세암병원은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위해 고난도암수술팀을 소집했다.


각 관련 장기의 외과의(심장혈관외과, 췌담도외과, 비뇨기과)와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종양내과의 전문의로 구성된 고난도암수술팀에서 환자의 영상을 리뷰하고 적절한 진단 검사 방법(경정맥을 통한 간 조직검사)을 제시했다. 또한 외과의사들 간에 긴밀한 의견 교환을 거쳐 가장 적절한 수술기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환자는 평활근육종(Leiomyosarcoma)으로 진단되었고, 심장혈관외과, 췌담도외과, 비뇨기과의 협력 수술로 종괴를 완전히 절제했다.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보조적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시행되었고, 환자는 현재 무질병 상태로 추적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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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복합 수술과 다중암 다룬다

고난도암수술팀이 다루는 암은 크게 2종류다. 첫 번째는 2개 이상의 외과적 복합 수술이 필요한 암이고, 두 번째는 여러 개의 원발암이 동시에 진단되는 다중암이다. 먼저 복합 수술을 통한 암치료를 보면, 복합 수술은 국소적으로 진행된 암의 완전 절제를 목표로 다수의 외과가 함께 참여해 수술한다. 연세암병원은 그동안 이렇게 진행된 암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술을 시행해왔으며, 위암, 대장암, 부인암, 비뇨기암, 식도암, 육종 등에 고난도 수술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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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최근 들어 암 진단 기술의 발달로 2개 이상의 암이 동시에 발견되는 다중암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5년(1995-2010년) 동안 연세암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3.84%에 해당하는 4,860명의 환자가 두 종류 이상의 원발암(다중암)을 진단받았으며, 이 중 53.1%인 121명이 10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다중암의 경우,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면 수술 자체에 따른 위험을 한 번이라도 줄일 수 있으며,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도 효과적인 장점이 많아 연세암병원은 적극적 수술을 통해 완치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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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은 간 전이를 동반한 위암 환자들의 사례를 모아 간과 위를 동시에 수술적으로 절제한 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지(Annals of Oncology, 2008년)에 보고한 바 있다. 위와 간 동시 절제의 경우 4기 전이성 위암임에도 3년 생존률이 30% 이상으로 보고되었고, 수술 합병증이 증가하지 않아 완치를 위한 적극적인 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연세암병원의 고난도암수술팀.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복합 수술과 다중암 치료의 벽을 넘어 그들의 끈질긴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고난도암수술팀은 2개 이상의 외과적복합 수술이 필요한 암, 그리고 여러 개의 원발암이 동시에 진단되는 다중암을 다룬다. 복합 수술은 다수의 외과가 함께 참여해 수술하며, 연세암병원은 위암, 대장암, 부인암, 비뇨기암, 식도암, 육종 등에 고난도 수술을 시행해왔다. 다중암의 경우, 수술을 동시에 진행해 수술 자체의 위험뿐만 아니라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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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 김효송 교수(종양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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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15:00 2016/08/22 15:00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男청소년도 예방접종 필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남성의 두경부암 발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정부에서 만 12세 여성청소년에게만 실시하는 무료예방접종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는 국제암연구기구의 메타분석 연구결과 두경부암의 한 종류인 구인두암의 35.6%에서 HPV가 발견됐으며 이 중 87%가 16형 HPV였다. 이 메타분석 연구에서는 구인두암에서 HPV 양성의 빈도가 북아메리카 47%, 아시아 46%, 유럽 28% 등이었다. 또 최근 미국에서 시행한 다기관 연구에서는 65~70%의 구인두암이 HPV 양성으로 보고됐다.


고윤우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총무이사(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는 "HPV 양성두경부암의 발생 추세에 대한 연구가 아시아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구인두암 환자를 대상으로 HPV검사를 하면 바이러스가 검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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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피부와 성기 사마귀의 원인으로 알려진 것으로 현재 190여종이 있으며 이 중 HPV 16(54%) 과 HPV 18(13%) 유형이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다. 남성의 HPV감염은 성관계를 통해 일어난다.


성경험이 있는 성인남녀의 절반 정도에서 일생에 한번 이상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 증상이 없고 감염되더라도 90%정도는 1~2년 내에 자연 소실된다. 하지만 지속적 감염이 있는 여성의 경우 정상 여성보다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자궁경부 이형증이 발생할 확률이 100배 이상 증가한다. 감염이 시작된 후부터 암으로 진행하기까지 10~20년이 걸린다.


HPV는 자궁경부암 외에도 많은 질병의 원인 인자로 밝혀져있다. 질암(40%), 외음부암(60 ~ 90%), 항문암 (90%), 음경암(45%), 생식기 사마귀(90%) 등의 생식기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 여성의 HPV 감염률은 34%이며 이 중 18~29세가 49.9%로 높다. 젊은 여성층에서 발생하는 암 중 자궁 경부암은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에 이어 4번째로 빈도가 높다.


이 때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에서도 이 유형에 대해 백신을 쓴다. 가다실은 HPV 16형,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이외에도 HPV 6형, 11형에 의한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이다. 서바릭스는 HPV 16형과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2가 백신이다.


구강내 HPV 감염은 남성의 두경부암 발생에 중요한 원인이다. 이는 성관계시 바이러스가 전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HPV-16가 검출된 사람은 두경부암 발병 위험이 최대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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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11:26 2016/06/30 11:26

난소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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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각각 한 개씩 위치한 작은 생식기관입니다. 난자를 생산하며, 월경주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배란 및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합니다. 난소에는 조직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아주 다양한 종양들이 발생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암은 난소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상피성 난소암입니다.


난소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난소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10위(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합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많고 40대, 60대 순입니다.


난소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난소암의 병기(암의 진행 정도)는 수술 이후에 정해지게 됩니다.

1기: 암이 한쪽, 혹은 양쪽 난소에 한정된 경우
2기: 난소를 벗어나 골반 내 장기, 즉 자궁, 나팔관 등으로 전이 되었으나,
다른 복강내 기관으로는 전이되지 않은 상태
3기: 암이 간, 대장, 소장, 복강내 림프절 등 복강내 다른 기관에 전이된 상태
4기: 암이 복강 외, 즉 뇌, 폐, 목 주위 림프절 등에 전이된 경우


난소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난소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연구를 통해 고려되고 있는 관련요인으로는 초경이 빠른 경우, 폐경이 늦은 경우, 미혼여성, 불임여성 등 배란횟수가 많은 경우,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을 앓았던 병력이 있는 경우
입니다.


난소암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암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실제로 3기 이상 진행되어서 진단이 되는 경우가 약 60~ 70%를 차지합니다. 간혹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하복부나 복부의 불편감, 통증, 소화기 장애에 의한 증상 등과 같이 비특이적이고 불분명하여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병기가 진행 되어 배에서 종괴가 만져지고 복수로 인해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 비로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증상으로는 월경이 불규칙하고 폐경 이후 비정상적인 질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난소암은 복막과 림프절 전이가 잘되는데 이 경우 복수가 차거나 복부대동맥 주위와 골반내의 림프절이 붓기도 합니다. 흉부와 목의 림프절로 암이 퍼지면 빈뇨, 배뇨곤란, 대하증, 오심, 구토, 변비, 요통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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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의사가 골반 내진을 통해 난소의 종괴 유무와 크기 및 형태를 검사하게 됩니다. 이후 질식골반초음파와 종양표지자검사(CA125), CT 또는 MRI, PET-CT 등을 통해 난소의 종양인지, 자궁의 종양인지 여부와, 종양내부의 구조, 암의 전이여부 등을 알아봅니다.

이런 검사들은 양성 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 추정할 수 있으나 최종 확진은 수술로 하게 됩니다. 다른 암과의 감별을 위해 필요시 위, 대장내시경, 유방촬영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난소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크게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가 있으며, 치료방법은 암세포의 유형, 암세포의 분화도, 암의 진행상태, 환자의 연령,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난소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난소암의 치료가 끝난 후 2~3년 동안은 3~6개월 마다, 이후에는 6개월~1년마다 외래를 내원하여 정기 검진을 시행하게 됩니다. 방문 시에는 영상검사 및 종양표지자검사(CA125, CA19-9등)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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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2:28 2015/07/13 12:28

암 완치의 꿈


최고의 실력과 월등한 치료성적이 빛난다

국내 최초로 자궁암 조기진단센터를 개설하고 고위험, 고난이도 부인암 치료와 연구에 매진해온 세브란스 부인암클리닉은 오늘도 고품질의 의료서비스와 환자 중심의 진료를 위해 뛰고 있다. 특히 검사시 이상소견을 보인 환자의 진단 및 치료를 당일 시행함으로써(One stop, One place) 환자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한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것은 이곳에 국내 최고의 부인암 치료 군단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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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 수술의 베스트 닥터 김성훈 교수(산부인과)         부인암 방사선치료의 명장 김용배 교수(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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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 연구의 실력자 남은지 교수(산부인과)           부인암 치료의 떠오르는 명의 임가원 교수(산부인과)

2013/11/25 09:46 2013/11/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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