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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8월에 환자들 속출…냉장고 믿으면 안돼


숨쉬기조차 힘든 찜통더위로 인해 식중독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식중독균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데다 여름휴가를 맞아 야외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식중독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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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정보포털을 분석한 결과, 올 1~7월 식중독 감염자는 총 2686명으로 조사됐다. 그중 여름철인 6~7월에만 1250명이 식중독에 걸렸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8월에만 1000명 이상이 식중독에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간 식중독 감염자 수는 2013년 2958명, 2014년 7466명, 2015년 5981명, 2016년 7141명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특성을 보였다. 대게 식중독 감염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 가장 많았는데, 2014년을 기점으로 8월로 자리를 내줬다.


이는 8월 폭염이 갈수록 맹위를 떨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8월 한달간 관측된 폭염일수는 16.7일로 1973년 이래 가장 많았다. 식중독 감염자도 2388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8월 한달동안 식중독 감염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2016년이 유일했다. 


올 8월도 지난해 못지않은 폭염이 예고돼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지 않으면 대량 감염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식중독에 걸리면 보통 12~72시간 후 구토와 설사, 복통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성인은 1~3일 정도 쉬면 자연적으로 낫지만 노약자와 고혈압·당뇨병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중증으로 발전해 병원신세를 질 수 있다. 집에서 쉬었는데도 설사와 탈수 증상이 멈추지 않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전문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식중독 사고 10건 중 4건은 지저분한 채소를 먹어서 발생한다. 분변이 섞인 물로 재배한 채소류를 깨끗이 씻지않으면 대장균이 남아 식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정부에서 인증한 살균제나 식초를 탄 물에 5분 이상 담가야 안전한다"며 "2시간 넘게 냉장고 밖에 방치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물은 무조건 안전하다는 생각도 8월 폭염 앞에서는 위험하다. 가령 흙이 묻은 채소류를 씻지 않고 냉장고에 그대로 보관하면 다른 음식물까지 세균에 오염돼 집단 감염사고가 이어진다. 냉장고의 냉장온도가 5도를 넘으면 언제든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갈아놓은 소고기는 냉장 1~2일, 냉동은 3~4개월까지만 보관한다. 생선류는 냉장 1~2일, 냉동 2~3개월이며 닭고기는 냉장 1~2일, 냉동은 12개월까지만 보관해야 안전하다. 뜨거운 음식물은 반드시 식힌 뒤 냉장고에 보관하며 찬 공기가 잘 돌도록 전체 30%가량의 빈 공간을 남겨둔다.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냉장고 음식이라도 폭염 기간엔 70도 열로 3분 이상 익혀서 먹기를 권한다"며 "수시로 냉장고를 청소하는 것도 식중독을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식을 만들 때 고기용과 채소용 도마를 따로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채소와 과일을 씻을 때 소금이나 식초를 조금씩 섞어서 헹구면 식중독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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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15:41 2017/08/16 15:41

음식 먹기전·조리할 때도 손씻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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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식중독 위험이 커졌다.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하면서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돼 식중독균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난 것도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식중독균에 감염되면 12~72시간 후 구토와 설사, 복통에 시달린다. 보통 성인은 1~3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낫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 환자들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설사와 탈수 증상이 계속될 경우 물을 많이 마시고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여름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원인균의 종류와 특성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세균은 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 장염 비브리오, 대장균, 쉬겔라균 등이 대표적이다.


포도상구균은 장시간 끓여도 독소가 쉽게 파괴되지 않아 식중독 위험이 높은 균으로 꼽힌다. 이 균이 손에 살아있는 사람이 식료품 재료를 만지거나 음식을 만들면 다른 감염자가 발생할 수 있다. 살모넬라균은 육류나 유제품 등 낙농제품에 많다. 특히 오염된 달걀에 의해 전파되므로 음식을 만들 때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쉬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성 이질은 대변을 통해 입으로 전파되는 감염경로를 보인다. 이 균에 감염된 환자나 보균자가 음식을 만들 때 전파 위험이 높아진다. 주로 상가나 집단급식소에서 먹은 음식물이나 물에 의한 전파가 집단발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들은 이 균에 약하기 때문에 식사전, 화장실을 갔다온 후에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른다.


이런 건강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지만 식중독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걸린 환자는 2014년 1784명에서 2015년 2138명, 2016년 2754명으로 늘었다.


식중독 사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채소류다. 전체 식중독 사고의 42%가량을 차지한다. 채소류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많은 이유는 분변이 섞인 물로 재배한 탓에 대장균이 서식하고 이를 깨끗이 씻지 않고 먹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채소류는 먼저 흐르는 물에 씻고 식약처에서 인증한 살균제나 식초를 탄 물에 5분 이상 담근 뒤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충분히 헹궈야 한다.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채소는 살균한 뒤에도 표면의 작은 틈새에 식중독균이 살아남아 있다가 저장 과정에서 증식한다"며 "가급적이면 2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조언하는 식중독 예방지침은 총 10개 항목이다. 우선 식사전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날 음식과 조리된 식품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채소와 과일을 씻을 때 소금이나 식초를 조금씩 섞어서 헹군다. 육류와 어패류, 알 등은 취급 전·후로 반드시 손을 씻는다.


육류와 어패류를 보관할 때는 즙이 흐르지 않도록 밀봉하고, 뜨거운 음식은 60도 이상 고온에서 익히고 차가운 음식은 4도 이하로 보관한다. 음식을 만드는 조리사는 개인위생에 신경을 쓴다. 집에서도 고기용 도마와 야채용 도마를 따로 사용한다. 행주와 수세미는 뜨거운 물로 자주 씻고 1주일에 2~3번 고온으로 살균한다. 면역기능이 약한 노약자는 음식을 충분히 익힌 뒤 먹는다.


new1 음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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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2:27 2017/07/19 12:27

겨울철에 장염?  왜그런가요??


겨울철에 장염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2월에 장감염질환 진료 환자가 11월에 비해 72%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바이러스가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인데요 겨울에도 생존기간이 길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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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타바이러스 :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바이러스성 장염, 소아에서 매우 흔하다, 구토와 발열, 설사증상이 동반된다. 대변-입을 통해 전파되므로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4시간~72시간의 잠복기를 가진다. 4~6일 후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설사에 의한 탈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 주어야 한다.


* 노로바이러스 :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장염, 오염된 음식이나 물, 이미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24시간~48시간의 잠복기 후 구토와 설사가 나타나며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이 동반될 수 있다. 48시간~72시간 정도 지속된 후 저절로 회복된다. 특별한 치료는 없으며 수분을 공급하여 탈수를 예방하며 항구토제나 지사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 아데노바이러스 :
각결막염, 인두결막염, 급성장염을 잘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위생관리가 소홀해지는것도 바이러스성 장염이 유행하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특히 겨울철 장염의 1/3이 소아에서 발생하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노인이나 면역력이 취약한 암환자는 더더욱 조심하셔야겠죠 ?


장염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물은 끓여 마시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설사로 인해 탈수가 진행되어 위험할 수 있는 장염 !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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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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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0:34 2015/12/16 10:34

이유 모를 황달… 췌장암을 의심하라


30년 사망률 증가 女 1위·男 3위… 전체 30% 흡연으로 인해 발생 당뇨 오래 앓아도 발병 위험 증가, 특징적 증상 적어 조기진단 어려워 환자 95%가 3·4기 진행된 후 발견 황달·복통·체중감소땐 정밀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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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조기발견이 힘든 대표적인 난치성 암으로 꼽힌다. 췌장에 종양이 보일 경우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을 하게 된다. 한 남성이 MRI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연배우를 '비련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많이 등장하는 질환이 암이다. 예전의 경우 한국인에게 가장 발병률이 높았던 위암이 드라마에 주로 등장했지만 이제 위암은 치료가 가능한 무섭지 않은 암이 됐다. 그래서 요즘 위암 대신 자주 등장하는 암이 췌장암이다.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사망선고를 받은 표정들이다. 그만큼 췌장암은 치료가 힘든 대표적인 난치성 암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췌장암은 여성에게서 최근 30년간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암이라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임달호 공주대 보건행정학 교수팀이 집계한 암 사망률 변화추이에 따르면 여성의 췌장암 사망률은 1983년 10만명당 1.61명이던 것이 2012년 8명으로 30년간 다섯배가량이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도 췌장암은 사망률 증가 3위의 암으로 나타나 남녀 모두에게 치명적인 암으로 꼽힌다.
이처럼 췌장암이 치료가 힘든 것은 고령의 환자가 많고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진단이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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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은 60대 이상의 고령의 나이에서 발생이 많고 조기 진단이 힘들어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암"이라며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은 편이지만 식생활 습관의 서구화와 흡연 등의 영향으로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또 "췌장암은 95%의 환자가 이미 3~4기로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된다"며 "완치를 기대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완치보다는 생존 연장을 위해 치료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조기 단계의 췌장암은 특징적인 증상이 별로 없다. 대부분이 위 근처와 등 부위가 답답하다거나 왠지 속이 안 좋다거나 식욕이 없다거나 하는 막연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간혹 식욕의 저하와 체중감소 등도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증상들은 췌장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잘 나타나는 것인 만큼 췌장암으로 보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췌장암의 3대 증상으로는 황달과 복통, 몸무게 감소 등이 꼽힌다. 황달이 있거나 6개월 동안 몸무게가 10% 이상 감소하고 내시경 및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오더라도 명치나 배꼽 주변이 아플 경우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이규택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비교적 췌장암과 연관된 증상으로는 통증 없는 황달을 꼽을 수 있다"며 "황달은 췌장의 머리 부분에 암이 생겨 담관이 막히게 됐을 때 일어나게 되며 황달이 발생하게 되면 몸이 가려워지거나 소변의 색이 진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간혹 건강검진시 종양표지자나 담도계 이상을 알리는 수치들을 통해, 그리고 양전자 컴퓨터단층촬영(PET-CT)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이 포함된 일반 건강검진 때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췌장암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췌장암은 전체 췌장암의 20~30%를 차지한다. 유전자 이상의 문제를 가지고 태어난 경우와 부모와 형제에게서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유전 요인으로 꼽힌다. 이와 같은 췌장암 고위험군은 1년에 한 번씩 췌장암 관련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막연한 소화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 초음파검사나 내시경, 위 X선 검사 등을 실시해 위장 질환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초음파검사는 1차적인 선별검사로 담관·담낭·췌장을 관찰할 수 있으며 췌장에 종양이 보일 경우 CT나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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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 요인 중에서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는 것은 흡연이다. 전체 췌장암의 30%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만성 췌장염이나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췌장낭종이 있을 때 발병 위험이 커진다. 박 교수는 "간혹 당뇨병인 것을 알고 나서 2~3년 이내에 췌장암을 진단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췌장암 때문에 당뇨가 생긴 경우가 많다"며 "당뇨를 오래 앓은 경우에도 췌장암의 발병 위험이 다소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일단 담배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은 비흡연자보다 2~5배가량 높다. 음주의 경우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췌장암의 원인이 되는 췌장염을 발생시키는 만큼 과음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운동과 체중관리가 필요하며 고지방과 고칼로리 식사를 피하고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당뇨환자의 경우 꾸준한 당뇨 치료와 함께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혈당 조절이 잘 안 될 경우 담당의사와 상담 후 췌장암 검사 등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50세 이전에 췌장암이 발생한 사람이 직계가족 중 1명 이상 있거나 나이와 상관없이 2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직계가족 중에 있다면 가족성 췌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매년 췌장 전문의로부터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송대웅 의학전문기자
sd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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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1:41 2015/12/03 11:41

조기 진단 어렵고, 무증상 습격이 더 무섭다


유감스럽게도 췌장담도암은 확실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되는 기준이 없다.
게다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암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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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췌장암과 담도암에서 나타나는 그나마 가장 대표적이고 흔한 증상이 바로 황달이다. 췌장과 담도에 생긴 종양이 십이지장과 이어진 통로를 막았을 때 발생한다. 황달이 생기면 얼굴이 누렇게 되고 간혹 눈동자의 색도 노랗게 변한다. 또 진한 갈색이나 콜라색의 소변인 황달뇨와 회색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복통

복통 역시 췌장담도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주요한 증상이다. 명치와 배꼽 주변으로 통증이 나타났지만,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상 별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췌장담도암으로 인한 복통일 가능성이 높다. 췌장과 담도가 등쪽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 허리 통증이 동반 될 때가 많고, 옆으로 누워 무릎과 배를 당겨 웅크린 자세를 하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은 이미 암의 상당한 진행을 의미한다. 따라서 췌장담도암 예방을 위해서는 본인이 위험군에 해당되는지 미리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검진 받는 자세가 필요하다.



체중 감소와 소화장애

특별한 이유 없이 6개월 또는 몇 달 만에 체중의 10% 이상이 줄어들었다면 위험 신호로 보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이는 췌장과 담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몸의 소화와 흡수 작용에 지장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다. 또 종양 자체에서 분비되는 물질들로 인해 체중 감소가 일어나기도 한다.

췌장과 담도 모두 소화와 관련된 기능을 관장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소화장애도 발생하게 된다.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식사 후에 통증이 있거나 구토를 하고 메스꺼움을 느끼기도 한다.


당뇨와 전신소양감
췌장암이 발생하면 그로 인해 당뇨병이 생기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 상태가 악화된다. 특별히 55세 이상이면서 가족 중 당뇨 환자가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찾아왔다면 췌장암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담도암의 경우, 소화 기능과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전신소양감(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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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11:19 2015/11/20 11:19

속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들에 주목

소화불량과 복통 지속되면 의심, 체중 감소와 피로감도 문제
무증상인 위암 환자들도 많지만, 반복되는 소화불량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들이 위암 1-2기로 진단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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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불편한 증상들

소화불량, 속이 더부룩함, 자주 나오는 트림, 메스꺼움과 답답함, 복부팽만감. 이와 같은 증상들은 위염이나 위궤양일 때도 나타나기 때문에 위암을 의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수개월 혹은 수년 정도 지속된다면 암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식사 후 바로 구토하는 증상은 위의 입구에 해당하는 분문부에 암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공복 시 심한 속쓰림과 복통

통증은 위가 위치해 있는 명치 부분에 나타나며,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할 때도 있다. 보통 밥을 먹고 나면 사라지는데, 종종 식후에도 속쓰림과 복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속쓰림 증상 역시 제산제를 먹으면 가라앉지만 한시적이라 지속, 반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주로 2-4기에 접어든 진행성 위암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뚜렷한 체중 감소

소화불량 증상과 동시에 체중이 감소한다면 위암을 의심 해봐야 한다. 식욕이 떨어지고 심한 복통을 느끼며 구토를 하기 때문에 식사량이 크게 줄어들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몸무게 감소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6개월 이내에 5kg 정도가 줄었다는 환자들이 제일 많다. 특히 중장년에서 이러한 체중 감소가 있다면 예의주시해야 한다.

극심한 피로감과 출혈

크게 무리하지 않아도 금방 피곤해지거나 나른해지고, 어지러운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또 위 점막이 종양에 의해 손상되어 출혈이 발생하는데, 선홍색 또는 커피색 피를 토했다면 반드시 내원하는 것이 좋다.


TIP 위암위 원인들 -----------------------------------------------------------------

여러 연구들은 식생활을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흰쌀밥 위주의 식생활 : 과식과 자극적인 음식으로 이어지기 십상.

짜고 매운 음식
: 소금과다 섭취, 위염과 위궤양 부르는 매운 음식.

태우거나 훈제한 고기
: 연기 속에 함유된 발암물질이 문제.

음주와 흡연
: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악성요인.

잦은 외식과 회식 문화
: 위를 혹사시티는 지름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위암 위험인자.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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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11:04 2015/08/19 11:04

하복부의 방사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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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골반 부)는 직장, 방광, 자궁, 전립선 등을 포함하는 부위입니다. 골반부의 방사선 치료 시에는 주로 대장(및 소장)과 방광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장염으로 인하여 복통 및 설사 등이 동반되고, 방광염으로 소변 횟수가 잦아지기도 합니다.

대개는 대변이 약간 묽은 정도로 시작하여 자연히 회복되나 드물게는 물 같은 설사를 하루에 수 회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시작되면 간호사나 담당 의사에게 곧 알려서 적정한 약 처방을 받도록 하십시오, 설사로 인해 탈수가 심할 때에는 정맥주사로 수액을 공급해야 하며, 방사선 치료를 잠시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치료가 끝남과 동시에 서서히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잦은 설사와 방사선 피부염으로 항문 주위가 헐어서 따갑고 아플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대변을 보신 후에 따뜻한 물로 잘 헹구고 말리거나 부드러운 물티슈로 항문 주위를 닦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좌욕을 하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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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복부 치료 시 준비사항

하복부(직장, 방광, 자궁, 전립선) 방사선 치료 환자는 매 치료 시 소변을 참은 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방광에 소변이 차 있으면, 그것은 장과 방광의 일부를 밀어냅니다. 그러므로 치료 부위가 아닌 부분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주며, 정상 장기의 손상이 줄어들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도 줄어들게 됩니다.

때문에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찬 상태로 계획설계용 CT를 시행하고, 항상 그것과 같은 상태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른쪽과 같이 방광에 소변이 많이 채워져 있을수록 장이나 방광에 들어가는 방사선량이 적어져서 부작용이 적어집니다. 따라서 요의가 느껴질 정도로 소변을 참은 상태에서 CT를 시행하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하복부 치료 시 생식 기관에 미치는 영향

하복부에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생식 기능에 어느 정도 장애가 옵니다. 일시적일 수도 있고 영구적일 수도 있으며 그 정도도 다양합니다. 만일 이후에 임신을 원한다면 방사선 치료 전에 미리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여자 환자들은 골반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폐경이 오고 그로 인한 폐경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얼굴이 화끈거리며, 손끝, 발끝이 저리는 등의 증상입니다. 대개는 곧 좋아지지만 그로 인해 불편을 겪는 분들은 담당 의사와 상의 하십시오. 방사선 치료가 끝나고 4~6주가 지나 골반 조직이 회복되면 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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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1:53 2015/08/06 11:53

난소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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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는 자궁의 양측에 각각 한 개씩 위치한 작은 생식기관입니다. 난자를 생산하며, 월경주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배란 및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합니다. 난소에는 조직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아주 다양한 종양들이 발생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암은 난소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상피성 난소암입니다.


난소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난소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10위(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합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많고 40대, 60대 순입니다.


난소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난소암의 병기(암의 진행 정도)는 수술 이후에 정해지게 됩니다.

1기: 암이 한쪽, 혹은 양쪽 난소에 한정된 경우
2기: 난소를 벗어나 골반 내 장기, 즉 자궁, 나팔관 등으로 전이 되었으나,
다른 복강내 기관으로는 전이되지 않은 상태
3기: 암이 간, 대장, 소장, 복강내 림프절 등 복강내 다른 기관에 전이된 상태
4기: 암이 복강 외, 즉 뇌, 폐, 목 주위 림프절 등에 전이된 경우


난소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난소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연구를 통해 고려되고 있는 관련요인으로는 초경이 빠른 경우, 폐경이 늦은 경우, 미혼여성, 불임여성 등 배란횟수가 많은 경우,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을 앓았던 병력이 있는 경우
입니다.


난소암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암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실제로 3기 이상 진행되어서 진단이 되는 경우가 약 60~ 70%를 차지합니다. 간혹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하복부나 복부의 불편감, 통증, 소화기 장애에 의한 증상 등과 같이 비특이적이고 불분명하여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병기가 진행 되어 배에서 종괴가 만져지고 복수로 인해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 비로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증상으로는 월경이 불규칙하고 폐경 이후 비정상적인 질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난소암은 복막과 림프절 전이가 잘되는데 이 경우 복수가 차거나 복부대동맥 주위와 골반내의 림프절이 붓기도 합니다. 흉부와 목의 림프절로 암이 퍼지면 빈뇨, 배뇨곤란, 대하증, 오심, 구토, 변비, 요통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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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의사가 골반 내진을 통해 난소의 종괴 유무와 크기 및 형태를 검사하게 됩니다. 이후 질식골반초음파와 종양표지자검사(CA125), CT 또는 MRI, PET-CT 등을 통해 난소의 종양인지, 자궁의 종양인지 여부와, 종양내부의 구조, 암의 전이여부 등을 알아봅니다.

이런 검사들은 양성 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 추정할 수 있으나 최종 확진은 수술로 하게 됩니다. 다른 암과의 감별을 위해 필요시 위, 대장내시경, 유방촬영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난소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크게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가 있으며, 치료방법은 암세포의 유형, 암세포의 분화도, 암의 진행상태, 환자의 연령,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난소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난소암의 치료가 끝난 후 2~3년 동안은 3~6개월 마다, 이후에는 6개월~1년마다 외래를 내원하여 정기 검진을 시행하게 됩니다. 방문 시에는 영상검사 및 종양표지자검사(CA125, CA19-9등)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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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2:28 2015/07/13 12:28

변비 탈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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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평소보다 대변보는 횟수가 줄고 대변을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대장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 생기지만, 암 환자는 진통제 부작용이나 암의 척추 전이, 수술 후 장 유착, 경구 섭취 부족, 탈수,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합니다. 변비가 지속되면 항문 주위의 심한 통증과 지속적인 아랫배 불편이 나타나므로 초기에 관리해야 합니다.


변비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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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상 대변을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조그맣고 단단한 대변 또는 설사와 같은 무른 변이 줄줄 새면 변비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배가 불러오고 지속적인 복부 팽만감, 복부의 경련성 통증과 잦은 방귀도 변비 증상입니다. 구토와 구역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은 변비증상에 잘 대처하고 계실까요 ?

연세암병원 환자들에게 설문조사 한 증상 대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변비대처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1. 유산균 음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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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장내에 좋은 환경을 유지하여 변비를 예방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일부 요구르트는 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류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플레인" 이라고 적혀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
그러나 백혈구(호중구)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유산균 섭취 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호중구 수치가 1000개 미만이라면 수치가 오를때까지 유산균은 섭취하지 마세요.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2. 수분섭취


환자분들께서도 변비 대처법을 잘 알고계시는것같습니다.

하루 2L이상의 수분섭취가 변비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3. 변비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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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변비의 경우 진통제 복용, 영양불량,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변비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변비약을 일반 약국에서 임의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변비약을 드실때에는 물을 두컵정도 같이 드세요.


변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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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장 활동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물과 음료를 섭취합니다.
하루에 최소 2리터의 수분은 섭취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이나 사과주스, 자두 주스와 같은 신선한 과일 주스를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식품 위주로 먹습니다.
잡곡밥, 통밀로 만든 곡식, 껍질째 먹는 과일, 신선한 채소, 자두, 견과류, 살구 등이 좋습니다.


단, 장내 가스를 생성하는 양배추나 브로콜리, 오이, 콩, 양파 등은 피합니다.
치즈나 달걀 같은 음식도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입니다.
아침은 꼭 먹고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장 운동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므로 변비에 좋습니다.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걷는것이 좋지만 만약 걸을 수 없다면 침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배워서 합니다.
변의를 느끼면 참거나 기다리지 말고 자주 화장실에 가서 변보기를 시도해봅니다.
대변보는 횟수를 기록해서 의사에게 알리고 의사에게 처방 받은 대변 완화제나 변비약을 사용합니다.

섬유질 섭취를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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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이란 식물 세포의 세포막입니다. 섬유질은 몸에 흡수되지도 않고 열량도 없으므로 엄격히 영양소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를 예방해주며 당뇨나 일부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매일 20~35gm의 섬유질을 섭취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섭취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 아침에 섬유질일 풍부한 잡곡밥이나 시리얼, 잡곡으로 만들어진 빵을 먹습니다.
- 브로콜리, 당근 등 채소와 신선한 과일, 말린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 매 식사 후 후식으로 딸기, 사과, 바나나, 오렌지, 배 같은 과일을 먹습니다. 다만 가스가 많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섬유질 섭취를 갑자기 늘리지 말고 조금씩 늘려갑니다. 반드시 물을 함께 먹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 : 곡류, 콩류, 채소, 과일


이럴땐 의사에게 알리세요

48시간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거나 변비약을 사용하고도 1~2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다면 주치의에게 알려주세요. 복통이나 구토가 멈추지 않고 항문 주위에 피가 나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바로 알려주세요.


출처 : 암치유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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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4:51 2015/07/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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