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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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은 목 앞부분 피부와 후두 사이와 목의 튀어나온 뼈 바로 아래 위치하며 나비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은 호르몬을 분비하고 저장하며 신체의 대사를 조절하는 기관으로 모든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에 관여 합니다.


갑상선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갑상선암의 발병률은 남녀 모두 합해 1위(2011년도, 대한민국)입니다.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아 남성암으로는 6위, 여성암으로는 1위입니다. 연령대로는 40대가 가장 많으며 다음은 50대, 30대 순입니다.


갑상선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갑상선암의 병기(암의 진행 정도)를 결정할 때는, 종양의 크기나 주위 조직으로의 침범 정도에 따라 구분하는 T병기, 암세포의 림프절 전이 여부, 개수, 위치에 따라 구분하는 N병기, 그리고 암의 원격전이 여부에 의해 구분하는 M병기를 갑상선암의 병기 기준에 따라 조합하여 판단합니다. 병기는 T, N, M 병기의 조합에 따라 1기에서 4기로 나누며 4기는 다시 4A, 4B, 4C 단계로 분류합니다. 한편 갑상선암은 병기를 구분할 때 암의 종류와 나이를 고려하는데 그 이유는 갑상선분화암(유두암과 여포암)은 환자의 나이가 젊으면 예후가 좋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갑상선분화암과 수질암, 그리고 역형성암은 치료법과 예후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암은 원인이 무엇인가요?

갑상선암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치료적 방사선 노출과 환경 재해로 인한 방사선 노출입니다. 노출된 방사선의 용량에 비례하여, 특히 어린나이일수록 발병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여러 가족성 증후군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의 발생이 증가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본인이나 타인의 관찰로도 쉽게 발견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목에 이물감,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듯한 느낌, 목의 압박감 등으로도 병원을 찾아 발견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 시 우연히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여 검사 후에 갑상선암으로 진단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갑상선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갑상선기능혈액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며 초음파 시 세침검사를 합니다. 그 외에 갑상선 스캔, CT, PET-CT등을 촬영합니다.


갑상선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수술은 갑상선암의 치료 방법 중 가장 중요합니다. 절개수술, 내시경수술, 로봇수술 모두 가능 하며 최근에는 목에 상처가 남지 않고 정교함이 강점인 로봇수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경우에 따라 방사성요오드 치료, 갑상선호르몬 치료, 외부방사선 조사, 항암제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다른 암과 달리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도 좋으므로 전이가 되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치료 후 일상생활은?


복약
씬지로이드는 떼어낸 갑상선만큼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한 효과와 갑상선암을 억제시켜 갑상선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 항암 효과를 위해서 3개월~1년 간격으로 피검사를 통해 주치의가 용량을 조절해 드립니다.


주기적인 외래 방문 및 검사
갑상선암의 재발 및 전이를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첫 2년간은 3~6개월 마다, 이후 1년에 1~2회 정도 주기적인 외래 내원이 필요합니다.


목욕
간단한 샤워나 가벼운 목욕은 수술 후 약 2주 정도 후(외래 방문 후)부터 가능합니다.


운동
수술 후 운동은 가벼운 운동부터 하루 30분~1시간 정도, 2개월 이후에는 모든 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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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5:04 2015/05/26 15:04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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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후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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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항암제를 복용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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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 !
알고 계시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으시죠 ?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중증질환자 36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24.7%가 약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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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것을 잊어버려서(44%) "


"약 부작용이 심해서(21.2%)" 인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약 복용시간 지켜 치료효과 높여요)

이 조사에서 처럼 약 먹는것을 잊어버려서 약 복용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환자분들이 많은데요

약 복용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체내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못해서

약물의 치료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거나 약물의 부작용이 심해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시간에 약을 복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약 복용시간을 잊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준은 약 복용 간격 입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약은 약의 복용 주기가 24시간입니다.
이를 반으로 나누어, 12시간을 기준으로

12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시점에서 약 복용을 잊은것이 생각난경우 생각난 시점에 바로 약을 복용합니다.


1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약 복용을 잊은것이 생각난 경우 다음 약 복용 시각에 약을 복용합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죠 ?

예를들어 신지로이드를 하루한번, 아침7시에 복용하는 경우 기준시간은 오후 7시가 됩니다.

오후 7시가 지나지 않은 낮시간에 약 복용을 잊은것이 생각 날 경우(점심시간이나 오후 2시, 오후 5시와 같은 시점) 생각난 시점에 바로 약을 복용하세요.


그러나 오후 7시가 지나서 약 복용을 잊은것이 생각날 경우 (저녁 8시, 저녁10시 등) 오늘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 원래대로 내일 아침 7시에 약을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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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퀴즈를 풀어볼까요 ?


하루한번, 아침식후 2시간인 오전 10시에
약을 복용했던 환자가
오후 3시에 복용을 잊은것을 기억해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정답은, 복용예정시각으로부터 12시간이 경과되지 않았으므로 생각난 오후3시에 바로 복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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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을 잊지 않기 위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


1. 요일이 적힌 약통을 활용합니다.

2. 약 복용 시간에 알람을 설정해 둡니다.

3. 매일 약을 복용하고 난 후 달력에 표시를 합니다
.


약 복용을 잊지 말고 정
확한 시간에 약 복용하기 !
꼭 지켜주세요 ^^

2014/12/03 11:19 2014/12/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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