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로 알아보는 일광화상

한여름 머스트 잇 아이템, 자외선 차단제, 바른다고 능사가 아니다
얼마나 어떻게 바르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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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햇볕 때문에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갑다. 피부 보호책이 궁금하다.
A. 햇볕 속 자외선에 과하게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른바 일광화상이다. 화상이 가라앉는 과정에서 피부가 가렵고 벗겨질 수 있다. 물집이 생기긱도 하며, 심한 경우 발열이나 오한, 빈맥 같은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Q. 물집이 생겼다. 터트리는 게 좋은가?
A. 일광화상을 입으면 우선 하루 3-4회, 10-20분 정도 냉찜질을 해서 피부의 열감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러 각질을 떼어내는 것보다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면서 저절로 벗겨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물집은 터트리지 않는 게 좋고, 터진 경우에는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화상이 심하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아야 염증 등 다른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염증이 심한 경우 피부에 흉터가 생기거간 붉어지는 증상, 색소 침착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추후 연고제나 레이저 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다.


Q. 미끈거리고 번들거려서 자외선 차단제가 꺼려진다. 꼭 발라야 할까?

A. 자외선은 화상뿐 아니라 색소 침착, 기미, 주근깨, 잔주름 등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며, 과하게 노출되면 피부암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미리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평상시에도 활동 형태에 따라 적당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된다. 양산, 챙 넓은 모자, 긴 소매 옷 등을 착용하면 자외선을 더욱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Q. 자외선 차단제는 차단 지수가 높아야 효과적인가?

A. 차단 지수는 SPF(Sun Protection Factor)와 PA로 표시하는데 SPF 숫자가 높을수록, PA에 표시된 +가 많을수록 효과가 뛰어나다. 그러나 차단 지수가 지나치게 높은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조건 SPF가 높은 제품보다는 SPF30, PA++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꼼꼼하게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피부 자극도 적으면서 차단 효과도 가장 좋다.


차단 지수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PA는 +가 많을수록 효과가 뛰어나다.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꼼꼼하게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피부 자극도 적으면서 차단 효과도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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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효과 보려면
1. 피부에 들어오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화학적 차단제는 외출 20분 전에 미리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 겉층에서 자외선을 반사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물리적 차단제는 바르는 즉시 효과를 나타낸다.
2. 더운 여름에는 water-proof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 후에는 철저하게 클렌징한다.
3. 실내에서는 SPF 15, PA+ 제품이, 야외활동 시에는 SPF 30. PA++ 이상의 제품이 적당하다.
4. 얼굴 전체에 바를 때는 500원짜리 동전 크기가 적당한 양이다.
5. 야외활동 시 2시간마다, 땀을 흘리거나 물놀이를 했을 때는 바로바로 덧발라준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 이주희 교수(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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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2:11 2016/08/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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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치료시 배변활동
방사선치료시에 직장이 방사선에 자극을 받아 붓게 됩니다.

1. 대변이 자주 마렵고 화장실에 가도 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합니다.
2. 방광과 요도에 영향을 주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항문이 방사선치료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항문이 붓거나 피부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
4. 소장이 자극을 받아서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5. 변비에 피나 점액질 분비물이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은 방사선치료 시작 3-4주경 나타나지만 치료가 끝나고 2주가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중에 생기는 위와 같은 증상은 지사제 또는 변비약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치료를 원활히 마칠 수 있습니다.

항문주의 피부관리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서 자극을 주는 것 보다는 생리식염수로 깨끗히 씻어내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항문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방사선 치료시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시고 증상이 심해지면 진료 후 연고를 처방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시 영양관리
설사, 변비, 복부 불편감 등이 있더라도 힘들지만 식사량을 줄이지 마시고 꾸준히 식사하는 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식사량은 일정하고 골고른 식단으로 유지하시고 필요시 영양캔 또는 영양수액으로 컨디션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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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2:07 2015/08/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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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구내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철저한 구강관리로부터 시작합니다.

2.구강관리는 다음과 같이 합니다. 또한, 치아나 잇몸 질환에 대하여
치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은 구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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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 치료에 앞서 치과 검사를 하며, 치료 도중과 치료가 끝난 후에도 치과 관리를 받는게 좋습니다. 치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암 치료를 시작하기 3주 이전에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2) 치아나 잇몸, 가령 충치와 같은 치과적 문제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 담당 의사와 치료 전에 상의합니다.

3) 구강관리는 정확한 양치질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양치를 할 때에는 가장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모든 치아의 표면을 적어도 90초 동안 양치를 하도록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2번 이상을 양치하며, 가능하면 매 식사후, 잠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칫솔은 일정한 기간마다 바꾸도록 하며, 공기 중에 항상 잘 건조시키도록 합니다.

5) 양치 전에 칫솔을 따뜻한 물에 적셔 칫솔모를 부드럽게 한 후
양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6) 치실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또는 치과의사가 추천한 횟수를 하도록 합니다.

7) 구강세척제를 하루에 4번 이상 사용하여 입안을 잘 헹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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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구강 점막을 항상 촉촉하게 하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술, 담배,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예를 들어, 너무 맵거나 거칠거나 신 음식은 삼가합니다.

9) 입술도 가능하면 보습제 등을 이용하여 촉촉하게 합니다.

10) 정기적으로 구강내 염증이나 감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11) 보철기나 틀니가 잘 맞는지 혹시 구강내 점막에 자극을 주거나,
음식이 끼지 않는지 살펴 봅니다.


제대로 된 양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음식섭취 후 30분 이내와 취침 전 양치를 합니다.
(만약 틀니를 끼고 있다면 틀니를 제거하고 아래와 같이 양치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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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칫솔모는 가장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십시오. 칫솔모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양치 이전에 뜨거운 물에 칫솔을 적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치아와 잇몸에 45도 각도로 칫솔을 놓습니다.
3) 치아의 바깥 표면은 모두 앞, 뒤로 짧게 왔다 갔다 하거나
원을 그려가며 쓰다듬듯이 칫솔질을 합니다.

4) 치아의 안쪽 표면은 칫솔의 끝부분을 사용하여 칫솔질 합니다.
5) 치아의 씹는 면은 앞, 뒤로 칫솔질 합니다.
6) 잇몸과 혀, 입천장을 양치합니다. 특히 혀의 칫솔질은 침분비의 감소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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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양치 후 최소한 매일 한번은 치실을 사용합니다.


1) 치실을 40cm 정도로 길게 자릅니다.
2) 중지에 치실 끝을 느슨하게 감고 다른 손가락 사이에 치실을 놓습니다.
3)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치실을 움직여서 위쪽 치아를 깨끗하게 하고
검지손가락을 이용하여 아래쪽 치아를 깨끗이 합니다.
4) 잇몸 선에서 치아 끝까지 치아 사이의 치실에 가볍게 힘을 줍니다.
5) 각각의 치아 양면을 위, 아래로 가볍게 치실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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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치실 또는 양치 후 입안을 헹굽니다.
1) 생리식염수 500cc와 소다 10g을 섞은 물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2) 1~2분 동안 입안과 볼 안쪽으로 헹구어 냅니다.

4.입술이 촉촉하도록 바셀린, 립스틱, 등 수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발라줍니다.


틀니나 보철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우선 틀니나 보철기가 잘 맞는지 살펴봅니다. 잘 맞지 않는 틀니는
도리어 구강내 점막이나 잇몸을 자극하여 구내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2) 틀니는 치료기간 중에 식사 이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1) 침 분비의 감소는 구내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그러므로, 침 분비를 자극하면서도
점막에 자극적이지 않는 음식이 좋습니다. 너무 맵거나 신 음식과 거친 음식은
점막의 자극이나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피하도록 합니다.
2) 알코올과 담배 역시 구강 위생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3) 계피나 민트, 설탕이 들어있지 않는 껌이나 사탕이 침 분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내염 예방 및 치료약물은 언제 무엇을 사용하나요?

1) 국소 마취제 : 국소 마취제는 약한 또는 중간 정도의 통증이나,
갑작스런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국소 마취제를 사용할 때는
항상 먹는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국소 마취제가
구내염을 빠르게 낮게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입맛을 방해하고
영양공급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증이 심할 경우 오히려
전신진통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비타민 제제나 영양제, 알로에, 글루타민 : 구내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자료가 불충분하므로 지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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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얼음 물고 있기 : 5FU제제 급속주입 시나 조혈모세포이식전 고용량의 멜팔란 제제
사용 전에 사용을 고려 하여야 하므로, 담당 의사와 미리 상의를 하도록 합니다.

4) 구강세척제 : 다양한 구강세척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강불편감을 높일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5) 항균제 또는 살균제 : 예방적으로 사용하였을 때 그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클로르헥신은 그람음성균에 의한 감염과 구강불편감을 증가시키고
입맛을 변화시키므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6) 성장인자 :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지에프’가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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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0:21 2015/04/09 10:21

두경부 종양 방사선 치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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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사선 종양학과 초진
방사선종양학과 담당 교수의 진찰을 받게 됩니다.

2. 방사선 종양학과 상담 간호사 면담
방사선종양학과 상담 간호사로부터 방사선 치료 과정과 부작용, 치료 전 후 주의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며, 치료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3. 모의 치료 (CT simulation)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CT를 시행하게 됩니다. 필요 시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고정장치를 제작합니다.

4. 전산화 치료 설계
촬영된 CT에 치료 부위를 그립니다. 그림을 3차원으로 재구성하여 방사선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방사선이 얼마큼, 어디에 치료되는지 선량 분포를 통해 확인합니다.
최적의 설계를 하는데 3-5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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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료 부위 확인 및 치료 시작
컴퓨터에서 완성된 치료설계가 환자의 몸에서 똑같이 재현 되는지 확인합니다. 치료는 일주일에 5회 (월~금) 받게 되고 대략 5-7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됩니다.

6. 방사선치료 경과확인
방사선 치료 중 매주 한 번씩 혈액검사를 하게 되며 매주 방사선종양학과 주치의 선생님과 정해진 시간에 면담이 있습니다. 치료 중에 반응이나 부작용 등을 상의하고 필요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 완료 1개월 후 필요한 영상검사를 통해 치료 결과를 확인합니다.


치료 중 주의사항

1.치료 최소 2주전에 치과검진합니다.


구강이 포함되어 치료를 하는 경우 방사선치료 최소 2주전에 구강 청결 상태와 치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치과검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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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사선이 조사되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은 피합니다.

- 뜨거운 찜질, 얼음 찜질, 직사광선 등을 피합니다.
- 사우나 및 찜질방과 통목욕은 피하도록 합니다.
- 미지근한 물로 씻고,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합니다.
- 가벼운 샤워는 가능합니다.
- 필요한 경우 순한 비누를 사용합니다.

3.부작용예방을 위해 구강관리를 합니다.

- 식후에는 입안을 헹구거나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합니다.
- 시판하는 가글은 점막염을 악화시키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출혈 시 칫솔과 치실 사용은 피하고, 식염수로 헹굽니다.

4. 알코올과 담배는 금합니다.

5. 머리를 감을시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베이비 샴푸 등으로 가볍게 감습니다.

- 자연바람으로 말립니다
- 드라이기나 헤어 용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식사시 다음사항을 참고합니다.

- 자극성 있거나 딱딱하고 거친 음식은 자제합니다.
- 음식은 천천히 씹어 먹습니다.
-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십니다.
- 곡분을 먹을 때는 물과 같이 먹고, 소화되기 쉬운 것(미숫가루, 죽, 가루, 과일) 으로 먹습니다.
- 신맛이 나는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은 점막을 자극하므로 주의합니다.
- 제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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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1:00 2015/03/31 11:00

두경부암 방사선 치료 종료 후 주의사항 및 관리

- 방사선 치료 종료 후 4~6주 동안은 뜨거운 물, 통목욕이나 사우나, 찜질방 등은 삼가세요.
- 방사선 치료 부위를 때타올로 밀거나, 자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방사선 치료 종료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 하여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해줍니다.
- 햇빛에 노출 시 자외선 차단용 선크림을 발라줍니다.
- 치료가 끝난 직후 약 1개월 간은 전기 면도기로 면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며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먹습니다.
- 정기적인 방문과 추적 검사를 통해 재발 및 이상 소견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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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피부염 예방용 크림 바르기

​- 크림은 치료를 받고 집에서 하루 한번 정도(자기 전) 얼굴에 표시된 선을 피해서 바릅니다.
- 방사선이 조사되는 피부에 물집이나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간호사와 상담 하세요.
-  치료목적으로 적용된 연고라도 치료 30분전에는 바르지 않습니다.


두경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 두경부 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하는 경우 약 7주 정도 소요되고,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어도 약 6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 치료 부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개 구강 점막, 치아, 치료 부위의 피부 등에 방사선에 의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방사선 구강염은 방사선 치료 시작 후 2-3주부터 발생, 구강의 점막, 혀 및 목 안에 붉게 붓고 따갑고 심하면 통증을 느끼며 목에 덩어리가 걸린 것처럼 삼키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치료 종결 후 2-3주 이내에 대부분 회복되나 2차 감염이 있는 경우 수주간 지속 될 수 있습니다.

- 치료 부위가 침샘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침샘이 점점 마르게 되며 증상이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고,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얼음 조각을 빨거나 물로 구강을 적셔 주는 것이 필요하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인공타액 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입맛이 떨어지고 구강 점막에 염증이 생기며 통증이 있게 되어 음식을 삼키는데 장애를 받게 됩니다. 또한 입맛이 심하게 변화되어 식사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구강 관리법

두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 받을 때 다음과 같은 구강관련 부작용이 정상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 구내염
- 입마름
- 입맛의 변화
- 혀·구강·잇몸등의 감염
- 침샘의 변화

▶ 구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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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최소 2주전에 치과검진 합니다.
- 매일매일 입안을 관찰합니다.
- 구내염 예방을 위해 맵고 짠음식등 자극적이거나, 술 담배 등을 하지 않습니다.
- 딱딱 하거나 건조한 음식은 입안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자제합니다.
- 가능하면 부드러운 음식을 자주 먹고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질을 합니다.
-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 자주 물을 섭취하고 무설탕 사탕이나 껌을 씹습니다.(침 분비를 도와줍니다) 페스트리나 초콜릿은 입안을 더 건조하게 합니다.
- 입술에 보습제를 바르시고 입으로 숨쉬는 것은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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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글 열심히 합니다.

- 입, 혀, 잇몸,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 부드러운 치솔을 사용합니다.
- 하루에 한번 치실을 사용합니다.
- 의치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낍니다.
- 구강 소독액으로 자주 가글합니다.
- 치료동안 목소리가 변할 수 있으나 치료종료 후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통증이 없다면 턱근육 운동을 하루 3회 20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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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09:52 2015/03/31 09:52

암환자의 증상관리 -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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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의 피부손상 문제는 암 자체, 치료, 질병과정 전반에 걸쳐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손상은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환자분들의 안위, 신체상, 정서적 안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되며 삶의 질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서는 암 자체보다 더 치명적일 수 도 있으며 질병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점검 및 주치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암으로 인한 피부손상은 암의 성장과 전이에 따른 피부의 침윤에 의하여 궤양의 형태로 진행이 되는데 대부분 원발성 암보다는 전이성, 재발성 암에서 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피부의 변화는 표피의 기저세포가 파괴되면서 나타나며 이는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 투여 시 사용된 혈관을 따라서 항암제 주사 부위나 방사선 조사 부위에 국소적으로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반응의 정도는 치료방법, 발병, 정도, 기간에 따라 다양하므로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사선 치료로 인한 일시적인 홍반은 치료시작 2-3주 후에 생기는 것이 보통이나 간혹 치료시작 후 즉시 생길 수도 있는데. 피부가 벗겨지는 건성박리로 인하여 건조감과 소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붉게 보이고 박리 후에 멜라닌 세포에 끼친 방사선 의 영향 때문에 이전보다 더 검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피부 건조 증상을 완화 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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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한다.
2. 순한 비누를 이용한다.
3.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할 때 오랜 시간 동안 뜨거운 물에서 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끝내는 것이 좋고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된다. 향수, 화장수, 면도용 로션 중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피부건조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4.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은 금하고, 그 대신에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번 이상 통 목욕이나 샤워는 하지 않는다.
5. 욕창부위를 냉기와 바람에 노출하지 않는다.



피부 발진, 소양증(가려움증)을 완화 시키는 방법

1. 순한 비누로 목욕을 하면 진정 효과가 있다.
2. 목욕 후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3. 목욕할 때 전분이나 베이킹 소다를 사용한다.
4. 가려움증에 처방된 약을 먹는다.
5. 긁는 것을 금한다.
6. 강한 햇빛이나 열에 피부를 직접 노출시키지 않는다.
7. 피부를 냉기에 노출하지 않는다.
8. 매일 침대보를 갈아준다.
9. 가능한 한 많은 물 및 다른 음료를 마신다.
10. 향료 및 알콜이 들어있는 제품을 피부에 바르지 않는다.
11. 알코올이나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방사선 치료 시 피부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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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료부위의 표시 선이 지워지지 않도록 샤워 시 주의해야 한다.
2. 치료부위의 피부를 자극하거나 상처 받지 않도록 한다.
3. 방취제, 향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4. 치료부위의 면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5. 치료 중과 치료 후 수개월 동안 수영을 피한다.
6. 뜨거운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고 테이프나 일회용 밴드의 사용을 피한다.
7. 피부에 닿는 의복은 순면 제품으로 헐겁게 입는다.
8. 직사광선을 피하고, 햇빛에 노출될 경우에는 차광을 해야 한다.
9. 방사선치료 후 피부가 건조하면 자극이 없는 수용성 크림이나 로션을 1일 2회 정도 피부 에 가볍게 바른다.
10. 치료부위의 피부를 비비거나 긁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피한다.
11. 방사선치료 후 습진성 피부반응이 나타나면 환부를 건조하게 하고 특히 피부가 겹쳐지는 곳은 주의한다. 가능하면 환부를 공기에 노출하고 빨갛게 붓거나 물집이 생기면 의사와 상의한다.


손톱, 발톱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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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톱, 발톱을 짧게 깎지 않는다.
2. 줄칼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줄질을 하는 것이 좋다.
손톱, 발톱에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주면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3. 매니큐어는 자극 요인이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4. 인공 손톱도 감염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5. 손발톱 뿌리부분의 피부 붉어짐, 통증, 진물이 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한다.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한 피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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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아주 거칠고 붉거나 통증이 있을 때
피부에 발적이 생길 때
많이 가려울 때
피부가 연해지거나 통증이 있다고 느낄 때
소변 색이 하루 이상 짙거나 오렌지 색일 때
2회 이상 희거나 점토 색 대변을 보았을 때
피부와 눈의 공막이 노란색으로 된 경우를 처음 발견한 때
심한 가려움증이 있을 때
타박상이 일주일 이내에 사라지지 않거나 새로운 타박상이 3일 동안 계속 나타날 때
빨갛거나 발적 된 피부부위를 처음 발견한 때
물집이 생겼거나 갈라지고 벗겨진 피부를 발견한 때
상처가 커지는 때
상처에서 나쁜 냄새가 날 때
상처에서 걸쭉하며 녹색인 액체가 나올 때
가려움증이 2일이나 3일 후에도 가라앉지 않을 때
피부색이 노란색이거나 소변이 홍차 색깔로 변했을 때
긁어서 피부가 갈라졌을 때
크림이나 연고를 바른 후 발적이 악화되었을 때
피부에 고름주머니가 생겼을 때


무엇이든 불편한 것을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세요
여러분의 생활이 훨씬 더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2014/11/26 10:52 2014/11/26 10:52

[암과의 동행] 암환자 외모 스트레스 심해… 미용관련 부작용 사전에 알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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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탈모·피부질환 등 외모의 변화는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우울감을 경험하게 하는 요인이 된다. 심지어 급격한 외모의 변화가 두려워 치료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어 의료진의 보다 세밀한 관심이 필요하다. 물론 생명보다 외모가 중요하냐고 할지 모르지만 환자에게는 생명만큼 중요한 부분일 수 있다.

치료 부작용으로는 탈모가 대표적인데 방사선 치료의 경우 치료 시작 2∼3주 후부터 발생하며 보통 치료가 끝나면 4∼6주 후부터 회복되기 시작한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외에도 두피 자극이 발생하고 머리카락이 얇아지며 건조해지기도 하는데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마와 염색은 피하고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 모자·자외선차단제·스카프·가발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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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도 환자에게 많은 고민을 주는데 방사선 치료의 경우 조사 부위의 피부가 빛에 그을린 것처럼 검게 변색되기도 하고 트거나 짓무르며 벗겨질 수도 있으며, 항암제도 피부발진 및 손발톱의 변화, 피부 변색과 햇빛에 대한 민감성 증가, 항암제 유출(혈관 밖으로 새어 나감)에 의한 피부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우선적으로 주치의와 상의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 이와 함께 피부자극을 줄이기 위해 편안한 면제품의 옷을 입고, 실내 환경은 너무 덥거나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며, 건조한 경우에는 보습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좋다. 탈취제·향수·파우더 사용을 피하며, 전기면도기를 사용해 피부자극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하다.

여성의 경우 특히 외모 변화에 민감하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사에 따르면 암환자의 90%는 스트레스를 받고 이 중 40%는 중등도 이상의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쳐 쇼핑이나 모임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일부 병원에서는 화장품 회사와 손잡고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이크업 교육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교육과정을 마련한 병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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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의 ‘퍼스널 컬러 컨설팅’은 이미지 메이킹 전문 컨설턴트가 환자들에게 더 건강해 보이면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 주는 개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혜진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임상조교수는 “치료효과가 있어도 환자가 미용문제로 약을 먹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의료진은 부작용에 적극 대응해 환자의 반발을 줄여야 한다. 특히 환자에게 미리 미용과 관련된 부작용 정보를 제공해 환자가 사전에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부작용의 경우도 피부과 등과 연계해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기자
kioo@kukimedia.co.kr

2014/10/22 14:57 2014/10/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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