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증세 느끼면 이미 암…대장 용종 찾아 싹 잘라야
젊은 층, 여성 환자 증가세
정기 검진이 최선의 예방책
조기 치료 땐 완치율 90% 이상


대장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3위이자 암 발생률 2위다. 노령 남성 인구에서 주로 발생한다. 젊거나 여성이라고 모두 안전한 건 아니다.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은 30대부터 많이 발견되고 65세가 넘으면 여성을 가장 위협하는 암으로 돌변한다. 다행히 대장암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용종을 찾아 제거하면 대장암의 싹을 자를 수 있다.


음식을 먹으면 입,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을 지나 항문으로 배출된다.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로 복부에 위치한다. 크게 소장과 연결된 1.5m 길이의 결장과 항문 쪽 끄트머리 15㎝가량의 직장으로 나뉜다. 대장은 소화·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통과하는 곳이다. 주로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고 대변을 항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대장암은 결장이나 직장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통칭한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용종 단계를 거친 후 암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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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용종 발견율 17.9%
그동안 대장암은 노령 남성 인구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컸다. 젊은 층이나 여성도 마냥 안심할 수 없다. 한 해 대장암 발생자의 약 11%는 30~40대다. 용종의 발견율도 30대부터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 30대의 용종 발견율은 17.9%로 20대의 2.6배 수준이다. 이강영 교수는 “젊은 층은 증상이 발생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나서야 병원에 온다”며 “젊어도 이상 소견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여성도 요주의 대상이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여성 대장암 환자가 급증한다. 65세 이상 인구에서 남성은 폐암, 여성은 대장암이 암 발생률 1위다.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홍창원(외과) 전문의는 “대장암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자주 발생하는데 폐경 후에는 여성호르몬의 대장암 억제 효과가 사라져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여성은 대장의 우측(맹장·상행결장 쪽)에 암이 잘 생기는 경향이 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암의 악화 속도가 빠른 게 특징이다. 게다가 여성은 남성보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덜 받는다. 국립암센터가 암 검진 수검 행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장내시경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남성 46.3%, 여성 35%로 차이가 났다.


대장암의 발생은 유전적·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모두 받는다. 무엇보다 대장암은 가족 단위로 잘 발생한다. 부모 중에 대장암 환자가 한 명 있으면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 배로 뛴다. 부모 모두가 대장암이면 무려 5배다. 대장 용종이나 염증성 장 질환을 앓은 병력도 대장암 발생의 위험 요소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윤진영 교수는 “적색육의 과다 섭취, 지나친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부족, 비만도 대장암 발병을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짚었다.


부모 유전 가능성 높아
대장암 초기 단계에서는 대개 증상이 없다. 암이 진행되면 발생 위치별로 조금씩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맹장이나 상행결장 쪽에 암이 생기면 빈혈이나 체중 감소, 무기력감처럼 전신 증상을 많이 호소한다. 이 부위는 장의 통로가 넓어 종양이 커져서 장을 막기까지 오래 걸린다. 그 과정에서 종양의 크기가 꽤 커지기 때문에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하행결장이나 S자 결장 쪽은 장의 통로가 좁아 종양이 생기면 장이 잘 막힌다. 이때는 복부 팽만감을 잘 느끼고 변비가 생기며 끈적끈적한 점액변을 보기 쉽다. 종양이 항문 가까이에 위치하면 종양의 출혈로 혈변을 자주 보고 배변 시 통증, 배변 후 잔변감을 느낀다.


정기 검진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50세 이상부터 5년 주기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장한다. 대장암의 위험 요소가 있을 때는 권고하는 검진 시작 연령과 주기가 달라진다. 부모나 형제 중 대장암 발생 연령이 55세 이하이거나 연령을 불문하고 두 명 이상이 대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40세부터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용종이 1㎝ 미만이면 용종 제거 3년 후, 1㎝ 이상이거나 여러 개의 용종이 발견됐다면 제거 1~2년 후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한다. 


대장암 오해와 진실

고기는 모두 대장암에 나쁘다
고기를 먹을 때마다 대장암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론 돼지고기·소고기 같은 적색육을 과다 섭취할수록 대장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하지만 조리법을 개선해 먹으면 적색육을 충분히 섭취해도 된다. 고기를 숯불에 직접 닿도록 조리하면 발암물질이 생성되고 이것이 위산·담즙산과 결합해 강력한 발암성을 띨 수 있다. 따라서 굽거나 태우지 말고 살코기 위주로 찌거나 삶아 먹는다. 닭고기·생선 같은 백색육은 대장암 발생과 관련이 없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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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의 영향이 적다
흡연은 대장 용종의 발생률을 높이는 데다 용종을 떼낸 후 다시 생기는 재발률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흡연자의 대장암 사망률은 비흡연자보다 30~40% 높다는 보고가 있다. 음주 역시 대장암 발생과 관련이 있다. 술을 매일 마시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잦은 과음은 용종의 크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종은 크기가 클수록 암으로 진행할 확률이 크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길이다.


변비는 대장암과 관련 있다
현대인은 바쁜 일과 탓에 배변 욕구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어 변비를 많이 호소한다. 변비는 음식 찌꺼기가 배출되지 않고 대장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상태다. 변비가 심하면 장내 독성 물질이 늘어나고 대장 점막이 독성 물질에 오랫동안 노출돼 대장암이 발생할 수 있다. 섬유질은 장의 해로운 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 위험을 43~50% 줄인다. 곡류나 과일보다는 채소를 먹었을 때 대장암 예방 효과가 더 크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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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1:54 2018/10/05 11:54

면역력 높이는 방법 7가지


나이 들면 면역력도 떨어져

우리 몸의 복잡한 면역 체계는 나이 들수록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환 교수(대한노인병학회 회장)는 “노인이 되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면서 백혈구가 병원체를 알아보는 능력이 떨어지고, 염증이 발생했을 때 이를 다른 면역세포에게 알리는 기능도 약해진다”며 “몸에서 병원체 정보를 저장해놓은 것이 사라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세균에 달라붙어 세균 활동을 무력화시키는 항체를 만드는 속도도 떨어지고, 세균을 죽이는 대식세포 수도 줄어든다. 조 교수는 “노인은 예방접종을 맞아도 효과가 덜 나타나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며 “나이 들수록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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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腸)과 뇌(腦)를 건강히 하라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장과 뇌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면역은 장이 70%, 뇌가 30%를 담당하고 있다. 실제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분포하고, 이는 뇌의 지배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이시형 원장도 저서 《면역이 암을 이긴다》에서 장내 환경에 따라 면역력이 크게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장내 점막은 미생물이나 미생물의 부산물, 독소 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차움 면역증강센터 김종석 센터장은 “장에 염증이 생기면 치밀하게 결합돼 있던 점막세포 간격이 느슨해지면서 그 사이로 독소 등이 들어올 수 있다”며 “그러면 다양한 전신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장내 유익균을 늘려야
장내 유익균을 늘려야 장이 건강해진다. 장내에는 100조 개 이상의 균이 살고 있다. 이 균들은 장에 유익한 ‘유익균’, 장에 유해한 ‘유해균’, 때에 따라 유익균도 유해균도 될 수 있는 ‘중간균’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대표적인 유익균인 유산균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된다. 유산균은 T림프구와 B림프구를 자극해 이들의 활동력을 강화한다.


2. 변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변비를 오래 놔두면 대장 건강이 악화되면서 몸 전반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변비가 있다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3. 정신적 스트레스 줄이는 것도 중요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 뇌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뇌에서 발생하는 정보는 자율신경을 통해 장관점막에 있는 신경세포에 모두 전달된다. 뇌가 불안, 초조, 압박감 등의 스트레스를 느끼면 곧 변비나 복통, 설사로 이어지는 것이 이와 관련 있다. 따라서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의 컨디션이 나빠지고, 이는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실제 스트레스가 장점막의 투과성을 높이는 등 장점막의 방어벽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데, 코르티솔은 림프구나 NK세포, 대식세포 수를 줄인다고 알려졌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오래 겪은 사람들은 실제 감기 같은 감염성질환에도 자주 걸리고 건강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잘 못 자고, 식욕이 떨어져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등 생활리듬이 깨지는 것도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유익균 늘리는 법
- 유익균이 많이 든 발효 식품을 섭취한다. 김치, 된장, 청국장이 대표적이다.
- 곡류, 채소류 등의 식물성 식품을 섭취한다. 장내 유익균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
- 유산균 제품을 직접 섭취한다. 단, 장까지 도달하는 제품인지 확인한다.
- 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 섭취를 줄인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발암 물질로, 장의 유익균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변비 완화하는 법
- 끼니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먹는다. 편식도 피한다. 그래야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변이 잘 배출된다.
- 고기보다 식물성 음식을 즐겨 먹는다. 식물성 음식에는 섬유질이 많아 대변 덩어리가 커져 변의를 잘 느끼고 장 연동운동도 활발해진다.
- 하루 2L 이상의 물을 섭취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변이 부드럽지 못해 배출이 어렵다.
- 변의가 생기면 바로 화장실에 간다. 변의가 있어도 이를 참으면 직장이나 항문이 변의 자극에 둔감해져 변비로 이어지거나 변비를 악화한다.


정신적 스트레스 줄이는 법
-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스트레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 자존감을 높인다. 강박적인 완벽주의는 자신을 불안해 한다는 증거다. 자신의 부족한 면을 수용하고 긍정적인 면을 가치있게 생각해야 자존감이 생긴다.
- 나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을 찾는다. 매일 두 차례, 10분씩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을 하는 식이다.
- 한 가지 이상의 취미를 갖고 주 1회 이상 실시한다.


2. 비타민D를 보충하라
비타민D는 림프구를 활성화시키고, 증식을 돕는 등 몸의 면역 체계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조경환 교수는 “비타민을 골고루 챙기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D 섭취를 강조하고 싶다”며 “비타민D가 면역력 강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졌다”고 말했다.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서 비타민D가 유독 감소돼 있었다는 대한류마티스학회지의 보고도 이와 관련 있다. 실제 혈중 비타민 농도가 50nmol/L 이하면 비타민D결핍증으로 보는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60% 이상이 비타민D 혈중 농도가 50nmol/L 이하였고, 16%는 12.5nmol/L 이하였다. 그런데 한국인은 전반적으로 비타민D 부족이 심각한 상태다. 2010년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혈중비타민D 농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비타민D부족에 해당했다.


비타민D 보충하는 법
- 오전 10시~오후 2시에 30분가량 종아리나 팔 등에 햇빛을 쬔다. 유리창을 거쳐 들어오는 햇빛은 효과가 없다.
- 생선·달걀·우유를 챙겨 먹는다.
- 위 두 가지를 실천하지 못한다면 비타민D 보충제로 하루 400~800IU을 섭취한다.


3. 잠을 충분히 자라
충분한 양의 질 높은 수면은 몸의 피로를 해소시키고 전반적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일주일에 수면시간이 2~3시간만 모자라도 몸의 면역시스템이 크게 약화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자는 중에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이 감소한다. 성장호르몬은 NK세포와 T림프구 증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실제 터키의 건강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48시간 동안 잠을 못 자게 하고 혈액검사를 했더니, NK세포 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A형간염 백신을 맞은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수면을 충분히 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했더니, 충분한 수면을 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항체가 2배로 많았다는 독일의 연구결과가 있다.

단, 수면의 질 높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종석 센터장은 “하루 7~8시간 충분한 시간을 수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자야 한다”고 말했다. 잠이 부족하다 싶으면 점심 후 15~30분 낮잠을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4. 많이 웃어라
많이 웃으면 병원체를 죽이는 백혈구가 증가하고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코르티솔호르몬 분비가 감소된다. 웃음이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NK세포를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인디애나주 메모리얼병원 연구팀은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돌핀과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수명이 이틀 연장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 신경기능학팀은 웃으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향상되며 세포조직 증식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웃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아도 늘 웃으며 생활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웃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뇌는 거짓 웃음도 진짜 웃음과 비슷하게 인지한다. 억지 웃음으로도 진짜 웃음으로 얻는 건강효과의 90%는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미소 짓기보다는 ‘껄껄’ 소리내며 웃는 것이 효과적이다.


5. 체온을 유지하라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체온이 36.5도를 밑도는 저체온인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몸이 저산소 상태가 된다. 이는 암을 유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도 한다.


체온 올리는 법
1. 운동량을 늘린다. 근육을 쓰면 열이 생산된다.
2. 스트레스를 줄인다.
3. 술과 담배를 끊는다.
4. 족욕, 반신욕을 한다.
5. 옷을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신다.


6. 컬러푸드(파이토케미컬)를 섭취하라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사 중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몸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을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암이나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힌 ‘컬러푸드’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컬러푸드는 파이토케미컬(천연 생체활성화합물질)을 포함한 빨간색·흰색·노란색·초록색·보라색의 5가지색 과일과 채소를 말한다. 파이토케미컬은 그리스어로 ‘식물’을 뜻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물질’을 뜻하는 영어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다.

식물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화학물질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에 이어 ‘제7의 영양소’로 불리기도 한다. 파이토케미컬을 포함한 컬러푸드 중 빨간색 식품에는 토마토·사과, 흰색 식품에는 마늘·양파, 노란색 식품에는 호박·고구마, 초록색 식품에는 배추·브로콜리, 보라색 식품에는 가지·자두·적포도가 있다.


빨간색
토마토, 고추, 비트, 사과 등
라이코펜 등이 들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라이코펜은 현존하는 생화합 물질 중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가장 강력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흰색
양파, 마늘, 배추, 무순, 버섯 등
알리신, 케르세틴 등이 들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인다.


노란색
파프리카, 호박 등
알파카로틴, 루테인 등이 들어 NK세포의 공격력을 높인다.


초록색
시금치, 피망, 상추, 브로콜리, 완두콩 등
루테인, 엽산 등이 들어 세포 손상을 막는다.


보라색
가지, 자두, 적포도 등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등이 들어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고 핼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7. 다음날 피로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라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근육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시도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김경수 교수는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의 전반적인 세포 능력을 높이고, 동시에 면역세포 기능도 강화하면서 면역력을 높인다”고 말했다. 실제 근육량이 많이 감소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감염에 취약해진다.

매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주 3회 이상 40~50분 유산소운동을 하고, 근력운동까지 시도하는 게 좋다. 단,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김철수 원장은 “과도한 운동의 기준은 따로 정해진 게 없지만, 운동한 다음 날 몸이 피로해 일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운동량이 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1/2017121102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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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16:22 2018/01/03 16:22

대장암이 싫어하는 사람은?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


사소한 습관들이 무서운 대장암을 부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평소의 대장 관리가 대장암 발생 확률을 뚝 떨어뜨린다.
배변 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그만큼 위험이 줄어든다.

아침에 큰일 참으면 마이너스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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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아침 식사 후에 가장 강하게 배변 욕구가 생긴다. 하지만 아침 식사도 거르기 일쑤인 판국에, 아침 식사 후 배변은 아예 생각지도 못한 일.
바빠서 아침 배변 욕구를 꾹꾹 억누르는데, 이것이 습관이 되면 결코 좋지 않다. 규칙적인 아침 식사, 그리고 자연스러운 배변을 습관으로 만들자. 대장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10분 안에!

변기에 오래 앉아 큰일을 보는 것은 습관이다. 책, 신문,휴대폰을 뒤적이며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지만, 배변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변비 핑계를 대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러다가는 치핵이 심해질 수 있다.
또 드물지만 직장탈출증이 생겨 직장에 궤양이 생기거나 점막이 부어 혈변, 잔변감, 대변 배출장애로 고생할 수 있다.

흡연과 음주, 뚝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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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연구는 흡연과 대장암 발생의 상관관계를 보고 했다. 18만 명의 건강한 성인 남성을 13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는 충격적이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27% 높았고, 흡연 기간이 50년 이상일 때는 위험도가 38%나 높았다.

지나친 음주는 대장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을 입히며, 대장 세포의 분화를 유도한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중 암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서는,소주 1병을 주 3회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14배 높았다.


신체활동으로 장을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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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암연구재단과 미국 암연구소의 연구는 운동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추며 고기, 육가공품, 음주, 비만이 위험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운동 시간이 부족하면,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는 등 신체활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세브란스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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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2:03 2015/07/09 12:03

변비 탈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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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평소보다 대변보는 횟수가 줄고 대변을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대장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 생기지만, 암 환자는 진통제 부작용이나 암의 척추 전이, 수술 후 장 유착, 경구 섭취 부족, 탈수,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합니다. 변비가 지속되면 항문 주위의 심한 통증과 지속적인 아랫배 불편이 나타나므로 초기에 관리해야 합니다.


변비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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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상 대변을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조그맣고 단단한 대변 또는 설사와 같은 무른 변이 줄줄 새면 변비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배가 불러오고 지속적인 복부 팽만감, 복부의 경련성 통증과 잦은 방귀도 변비 증상입니다. 구토와 구역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연세암병원 환자분들은 변비증상에 잘 대처하고 계실까요 ?

연세암병원 환자들에게 설문조사 한 증상 대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변비대처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1. 유산균 음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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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장내에 좋은 환경을 유지하여 변비를 예방합니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일부 요구르트는 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류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플레인" 이라고 적혀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
그러나 백혈구(호중구)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유산균 섭취 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호중구 수치가 1000개 미만이라면 수치가 오를때까지 유산균은 섭취하지 마세요.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2. 수분섭취


환자분들께서도 변비 대처법을 잘 알고계시는것같습니다.

하루 2L이상의 수분섭취가 변비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나는 변비가 있을때 이렇게 한다. BEST 3. 변비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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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변비의 경우 진통제 복용, 영양불량,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변비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변비약을 일반 약국에서 임의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변비약을 드실때에는 물을 두컵정도 같이 드세요.


변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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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장 활동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물과 음료를 섭취합니다.
하루에 최소 2리터의 수분은 섭취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이나 사과주스, 자두 주스와 같은 신선한 과일 주스를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식품 위주로 먹습니다.
잡곡밥, 통밀로 만든 곡식, 껍질째 먹는 과일, 신선한 채소, 자두, 견과류, 살구 등이 좋습니다.


단, 장내 가스를 생성하는 양배추나 브로콜리, 오이, 콩, 양파 등은 피합니다.
치즈나 달걀 같은 음식도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입니다.
아침은 꼭 먹고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장 운동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므로 변비에 좋습니다.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걷는것이 좋지만 만약 걸을 수 없다면 침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배워서 합니다.
변의를 느끼면 참거나 기다리지 말고 자주 화장실에 가서 변보기를 시도해봅니다.
대변보는 횟수를 기록해서 의사에게 알리고 의사에게 처방 받은 대변 완화제나 변비약을 사용합니다.

섬유질 섭취를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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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이란 식물 세포의 세포막입니다. 섬유질은 몸에 흡수되지도 않고 열량도 없으므로 엄격히 영양소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비를 예방해주며 당뇨나 일부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매일 20~35gm의 섬유질을 섭취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섭취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 아침에 섬유질일 풍부한 잡곡밥이나 시리얼, 잡곡으로 만들어진 빵을 먹습니다.
- 브로콜리, 당근 등 채소와 신선한 과일, 말린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 매 식사 후 후식으로 딸기, 사과, 바나나, 오렌지, 배 같은 과일을 먹습니다. 다만 가스가 많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섬유질 섭취를 갑자기 늘리지 말고 조금씩 늘려갑니다. 반드시 물을 함께 먹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 : 곡류, 콩류, 채소, 과일


이럴땐 의사에게 알리세요

48시간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거나 변비약을 사용하고도 1~2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했다면 주치의에게 알려주세요. 복통이나 구토가 멈추지 않고 항문 주위에 피가 나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바로 알려주세요.


출처 : 암치유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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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4:51 2015/07/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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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란?

대장암은 소장의 끝부분인 오른쪽 복부 밑에서 시작하여 항문으로 연결되는 긴 튜브 모양의 소화기관인 대장에서 발생합니다
.
대장은 5구획으로 나뉘는데 상행결장과 횡행결장은 수분과 영양분, 염분, 광물질 등을 흡수하고, 하행결장과 S상 결장에서는 대변을 만들어 보관, 배출합니다. 직장은 대변을 배설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며, 항문에서는 대변을 배설합니다
.

대장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

대장암은 남녀 전체 암발생의
3(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합니다. 남자가 좀 더 많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70, 50대 순입니다
.

대장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

암세포가 점막하층에 국한 되어 있는지 또는 근육조직층에 국한되어 있는지
, 장막층을 뚫고 인접장기에 침윤이 되었는지, 림프절 전이가 있는지, , , 뼈등으로 원격 전이가 있는지에 따라 병기 설정을 하게 됩니다
.

대장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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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발생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환경적 요인: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섬유질이 부족한 식사, 잦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섭취.

유전적 요인
: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을 경우 발생률 2~3배 증가
.
유전성 대장암으로 알려진 가족성 대장 용종증의 경우 대장암 100% 발생
.
대장암의 약 10%는 유전적인 요인.


대장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

대장암은 초기 증상은 없습니다
.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와 혈변, 빈혈 등이 나타나며 장폐색 등으로 변이 가늘어 질 수 있습니다. 복부 통증,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암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대장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의사가 직접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 지 살펴봅니다
. 종양표지자(CEA)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 직장경초음파(TRUS), 대장이중조영검사, CT 또는 MRI 검사, PET-CT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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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완치 목적의 주된 치료는 수술
(내시경, 개복, 복강경, 로봇)이며, 수술 후 항암약물치료 또는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직장암 환자에서는 병기에 따라 수술 전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 병행요법을 시행하고 이후 수술을 시행합니다.


진행된 암의 경우 항암약물치료로 생존 기간 연장 및 증상 경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다장기 전이 병소 절제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

대장암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근치적 목적의 치료가 끝나면 약
2~3년은 3개월~6개월 마다, 이후에는 6개월~1년씩 추적관찰을 합니다
. 추적관찰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하게 되며 종양표지자(CEA) 검사, 직장수지검사와 필요시 CT, 흉부 X-ray를 시행합니다.

직장을 절제 했을 경우 저장기능 상실로 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좌측 대장 절제 시 신경절제의 이유로 불규칙한 배변 습관이 생깁니다. 우측 대장을 절제 했을 때는 설사를 자주하게 되는데 수분 흡수 능력이 상실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횡행결장이 수분 흡수 기능을 대신하게 됩니다
.

경우에 따라 배뇨장애도 생길 수 있는데
, 이는 수술 시 배뇨에 관련된 신경에 영향을 주어 발생하거나, 회음부절제 시 배뇨에 관계된 근육을 절제하여 발생 되는 증세로 대부분 저절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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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09:22 2015/05/12 09:22

대장암 발병률 亞 1위…통증 관리해야 암치료에 도움

변비·혈변·항문출혈에 복통·체중감소, 죽을것처럼 아픈 돌발통증은 진통제 조절
정기적 대장내시경·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대장암은 2012년 한 해에만 2만8988명이 진단을 받아 갑상선암, 위암에 이어 3번째로 발병률이 높다. 대장암 환자의 평균 연령은 58~60세이며, 특히 남자 암환자는 10만명당 50명(2012년 기준)꼴로 발생해 미국(28.5명), 일본(42.1명), 영국(36.8명)보다 발병률이 훨씬 높다. 여자(26.8명)도 마찬가지로 미국, 일본, 영국보다 높다.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연평균 5.2%씩 증가해 아시아에서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라 있다.
 
대장암에 의한 남성의 사망은 국내 전체 사망자의 8.6%(통계청)로 전체 암종 가운데 4위, 여성은 11.7%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하고 효과적인 치료약제 개발, 환자별 유형에 따른 맞춤치료 제공, 환자들의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증가 등으로 생존율 및 생존 기간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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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5년 생존율(2008~12년)은 74.8%로 1993~95년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10년 생존율도 66.7%에 달한다. 국내 대장암의 5년 및 10년 생존율은 미국보다 약 10% 이상 높다. 특히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대장암 4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여러 진료과목의 협진과 융합치료를 통해 최대 30%까지 증가했다.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 증가는 치료 후 삶의 질 관리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암 환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적극적인 통증 조절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안중배 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진행성 암 환자의 80%는 신체적인 고통과 심리적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통증으로 인한 활동감소, 식욕저하, 수면방해 등 전반적인 일상 생활에서 지장을 받는다”며 “적절한 통증관리에 따라 통증이 완화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 60~70%의 환자는 적절한 통증 관리를 못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변비, 혈변과 같은 배변습관의 이상 징후와 항문 출혈이 나타나며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대장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위장내시경과 달리 대장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 대장암의 조기 발견율은 10%를 넘지 않는다. 대장암이 진행하면 복통과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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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성 통증은 진통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환자들의 통증관리 실패는 대부분 진통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에서 기인된다.


약물치료는 환자가 겪는 통증 원인과 종류, 강도에 따라 경구용, 주사용, 피부 접착형 진통제 등 다양한 형태의 진통제를 활용하여 환자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접착형 진통제는 피부를 통해 전신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아픈 부위에 붙일 필요가 없어 편리한 사용법으로 경구용 진통제와 함께 많이 쓰인다.
 

적절한 진통제 사용은 일반 암성 통증뿐만 아니라 암 환자의 52~67%가 겪는 돌발성 통증도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단기간에 최고 강도의 통증을 수반하는 돌발성 통증에는 약효 발현이 10분 이내로 빠르게 나타나는 초속효성 마약성 진통제로 적절한 통증 관리를 해야 한다. 약물치료와 함께 운동, 명상, 이완요법 및 찜질 등과 같은 비약물치료를 병행하면 통증을 더욱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암 환자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안중배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대장암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와 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장암이 발견되면, 환자와 보호자 모두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 교수는 이어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은 환자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다. 암성 통증 관리는 의료진과 환자 노력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외신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여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치료에 적극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암성 통증 관리는 환자가 신체적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궁극적으로 암 치료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2015/02/04 10:41 2015/02/04 10:41
식욕 부진

- 암 자체 혹은 암 치료 때문에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질이 나고 소화가 안되고 딸꾹질이 나기도 합니다.
- 혹
은 변비, 통증, 호흡곤란의 증상도 식욕 부진을 일으킵니다.
-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단백질 영양 보충제를 복용 하는 것도 좋습니다
.
- 체중이 계속 빠진다면 식욕 촉진제를 처방 받아 복용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 입맛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원하는 음식을 섭취하여 열량을 유지 하는 것이 가려 먹는 것 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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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 구역질은 항 구토제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 구역질을 줄이기 위해서,

-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피합니다.

- 튀긴 음식이나 냄새가 강한 음식을 피합니다.

- 한번에 적은 양을 담아 드세요.

- 차가운 음식을 드셔보세요.

- 스낵을 복용해 봅니다.

- 박하 혹은 생강이 도움이 됩니다.

- 국물은 조금씩 천천히 드세요.

- 식사 전에는 물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출처 : http://www.macmillan.org.uk

2014/11/18 14:44 2014/11/18 14:44

음식 섭취가 힘들 때 식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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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는 많은 것을 소모시킨다. 신체적•정신적 피로는 물론, 경제적 부담감도 따른다. 이런 와중에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가 시작되면 개인에 따라 구토·설사·메슥거림·구강건조·입안이 허는 증상까지 부작용도 상당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음식 섭취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진다. 멀쩡한 사람도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리면 입맛을 잃기 마련인데, 암에 걸려 이렇게 온몸이 아프다면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


몸이 죽을 지경인데 억지로 먹는 일이 너무 한다 싶더라도, 우선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암치료를 견뎌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먹지 않으면 몸은 힘을 내지 못하고 치료는 소원해진다. 밥이 보약이라는 보편타당한 말을 굳이 꺼낼 이유도 없다. 먹어야 버틴다. 쓴 약도 약이니까 먹어야 하듯, 그렇게 밥도 먹어야 한다. 좀 더 비장한 마음으로 음식을 채워 넣는 의지가 요구된다.


암치료에 따른 부작용과 적응도는 개개인마다 다르다. 특히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한번만 버티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차례 반복된다. 장기간 치료계획이 잡히게 되는데, 그 기간을 잘 버티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음식이고 영양이다. 이런 것들이 곧 체력이 된다. 자신만의 부작용을 짚어내고, 식습관을 체크해서 다소나마 좋은 결과를 낳은 음식 등을 기록해두면 다음 치료를 조금 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입맛에 당기는 음식만이라도 충분히

대다수의 환자들은 비교적 아침에 식욕이 좋은 편이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가능한 한 많이 먹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입맛이 없는 오후에는 죽과 같은 유동식을 먹더라도 아침에는 하루의 주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 두 가지 음식만 입에 당긴다면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기 전까지는 입에 당기는 음식만이라도 충분히 먹어줘야 한다.

전혀 아무것도 입에 대지 못할 때도 있다.그렇다고 해서 마음까지 허기져서는 안 된다.
이때는 좌절하지 말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본다.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의 외식도 좋은 방법이다. 또는 와인 반 잔 정도를 곁들여 식욕을 돋우거나, 예쁜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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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숟가락’이라도 먹으며 자신의 몸을 돌봐야 한다. 그런 노력을 해 본 후에도 2~3일 내 식욕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주치의와 상담 후 다른 영양 공급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여기서 명심할 사항은 음식 섭취가 충분치 않을 때라도 수분 공급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먹는 것이 힘들다고 물 마시는 것도 잊을 경우, 자칫 탈수현상이 올 수도 있다. 성인의 경우 하루 6~8컵의 물을 마시면 충분하므로 틈나는 대로 물을 챙겨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아래 내용은 항암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따른 식사요령이다. 상황에 따라 식사 요령을 적용하여 식사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보호자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도록 하자. 보호자 또한 환자가 수시로 입맛이 바뀌거나 식사량이 적어지더라도 짜증내거나 놀라지 말고, 지지해주고 느긋함을 보여줘야 한다.


항암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따른 식사 요령

식욕부진

'
3끼 식사에 얽매이지 말고 먹고 싶을 때, 상태가 좋을 때 자주 먹는다.
‘한 수저’의 적은 양을 먹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먹는다.
한 가지의 음식보다 여러 가지를 섞어 먹거나 같이 먹는다.(예: 우유+과일)
부드러운 음식, 차가운 음식을 먹는다.
양의 제한 없이 먹고 싶을 때 많이 먹는다.
식사 전에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한다.
한 번 먹을 때 열량 밀도가 높게 조리해서 먹는다.
경구용 영양제품을 이용한다.


입과 목의 통증

죽이나 부드럽게 조리한 음식을 먹는다.
(예: 잣죽, 깨죽, 영양죽, 으깬감자, 스크램블드 에그, 커스터드, 연두부 등)
음식을 갈거나, 잘게 조리해 먹는다. (예: 햄버그스테이크, 고기완자전 등)
작은 숟가락으로 조금씩 먹는다.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차게 하거나 상온으로 두고 먹는다.
입안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한다 (예: 향신료, 거친 음식, 짠 음식 등)
입안을 자주 헹구어 음식찌꺼기나 세균을 제거한다.
빨대를 이용하여 먹는다.


입맛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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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식초, 설탕 등을 이용한 새콤달콤한 음식을 차가운 온도에서 먹는다. 쓴 맛에 대한 예민도가 증가하고 단맛에 대한 예민도가 감소하므로 음식을 달게 한다.

입 안에 금속 맛이 난다면 유리 용기나 사기 그릇을 사용한다. 환자에 따라서 식재료 원래의 향과 맛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시도해본다. 고기에서 금속 맛이 날 경우 와인이나 레몬즙, 허브, 새콤달콤한 소스 등을 이용하여 금속성맛을 제거한다.



구강건조증

레몬 조각을 차게 하여 입에 물고 있으면 침 분비를 유도할 수 있다.
아이스캔디, 밀크셰이크, 레모네이드 등 찬 음료를 자주 마신다.
맑은 고기국물, 소스들을 섞어 부드럽고 삼키기 쉽게 요리한다.
찬 물을 소량씩 자주 마신다.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등은 피하고, 실온 정도의 음식을 먹는다.



메스꺼움/구토

소량씩 천천히 자주 먹는다.
더운 음식보다 상온이나 찬 음식이 도움이 된다.
크래커, 토스트 등의 마른 음식이 도움이 된다.
식사 후 갑자기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입안을 자주 헹구어 청결하고 상쾌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치료 1~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증세가 가라앉을 때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증세가 완화되면 유동식에서 점차 일반 식사로 먹는다.
차가운 스포츠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한 경우에는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완화시키는 항구토제를 처방 받는다.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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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8잔 이상의 수분을 물이나 스포츠 음료로 마신다.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도 줄인다.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등의 음료와 탄산음료, 초콜릿 등의 섭취는 피한다.
성인의 경우 우유나 유제품 섭취 시 설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럴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신체 내 전해질 균형을 위하여 포타슘과 나트륨 보충이 필요하다.
예) 나트륨이 풍부한 음식 - 고기국물
예) 포타슘이 많은 음식 - 바나나, 복숭아, 감자
설사가 심하면 12~24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말고 맑은 음료나 유동식만 먹는다.
설사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의사와 의논한다.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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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물이나, 유제품을 먹어 장 운동에 도움을 준다.
따뜻한 수분을 자주 마신다.
고섬유질(잡곡류, 생채소, 생과일 등) 식품을 규칙적으로 먹도록 한다.
가벼운 걷기 등 매일 운동을 하도록 한다.
가급적 규칙적인 식사를 권하며, 음식 섭취량이 감소되지 않도록 한다.


출처 : 네이버 암특집
http://health.naver.com/cancerSpecial/detail.nhn?contentCode=CS_00157&upperCategoryCode=10900


2014/10/30 10:33 2014/10/30 10:33

                                      

 

                 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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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이 잘 나오지 않아요."
           "변이 딱딱해서 항문이 아파요."


===================================================

 변비란 배변 시 힘이 들고 단단하고 수분이 적은 변을 보거나
 평소 자신의 배변 습관보다 그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런한 변비 증상은 항암약물 요법시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장 문제일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항문
 열상이나 출혈 증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


변비 유발요인

음식물 섭취량 감소
활동량이 감소
항암 화학 요법 치료의 약물 부작용.
마약성 진통제 등의 약물 부작용
질병 구조적인 문제


===========================================


 ★변비의 예방 관리방법★

매일 같은 시간에 적당량의 식사를 하는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필요해요
식사 전에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과 식사 후에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적절한 수분섭취(하루 8~10컵 이상)은 변이 장을 통과하는데 도움을 줘요.
(물 뿐만 아니라 국, 찌개, 오이냉국, 동치미, 수프 등 수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과 주스,
스포츠 음료, 아이스크림 등)

      특히 아침 기상 직후에 차가운 물을 마시면 장 운동에 좋아요.
섬유질 (각종 야채 및 채소, 현미, 견과류)은 소화 분해되지 않고,
다량의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의 양을 많게 해주며 변을 부드럽게 하여 배변 운동이 잘 되게 해줘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대변을 항문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해요.(예 걷기)
누워있는 경우라도 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거나 복부 근육을 긴장-이완 시키는 운동을 반복하고,
자주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배변을 하도록 시도하세요.( 주로 아침 식후)
그 외에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며 위와 같은 방법을 병행하면 좋아요.

  

? **이렇게 하시면 안되요!

       대변을 볼 때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마세요.
의사와 상의 없이 변비약을 사용하거나 관장을 하면 위험해요
히 항암 약물 치료 7~10일 후 백혈구 수가 적을 때는 심한
설사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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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사항!
이럴 때엔 의료진과 상담하시거나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3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한 경우

항문 주변이나 변 속에 피가 보이는 경우

처방 받은 대변 완화제를 사용했는데도1~2일 내로 대변을 보지 못한 경우

변비와 함께 위경련이나 구토가 지속되는 경우

배가 빵빵 불러오고, 메스껍고. 토하고, 대변뿐만 아니라 가스 배출도 안되는 경우.

며칠동안 변을 못본 후 설사 같은 것이조금씩나오는경우
(변비로 인해 장이 막혀 그 사이로 장의 수분이 넘쳐 나오는 경우일 수 있어요.)





2011/10/18 22:39 2011/10/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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