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 섭취로 대장암을 예방하자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내시경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건강한 식이와 배변습관입니다. 평소 건강한 식이ㆍ배변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평소 어떤 식습관을 갖고 있는지가 대장암과 연관이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붉은 육류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려야 합니다. 부족한 운동량, 술과 담배도 기름진 식사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식이 섬유 섭취를 많이 하게 되면 장에 건강한 미생물들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유익한 물질들이 종양 증식을 억제하고, 독성물질도 식이섬유에 의해 희석되고 배출이 빨라져 장점막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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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대장암은 가족력을 무시할 수 없는 질환입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검진 시작 시기도 일찍 시작해야 하고 검사 주기도 필요에 따라 짧게 잡아야 합니다.


또한 대장암 경험자는 완치 후에도 불규칙한 배변습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직장에 가까운 곳에 암이 발생해서 직장이나 직장에 가까운 대장을 잘라낸 경우입니다. 배변습관, 식욕감퇴 등 암 수술에 따른 합병증이 심하다면 이에 맞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적극적으로 대화해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도움말: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태일 교수>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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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0:13 2016/10/12 10:13

대변으로 알아보는 장 건강


대장질환은 대변에 흔적을 남긴다.
그만큼 대변은 장 건강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변의 색깔, 상태,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다면 대장 이상이 의심스럽다.


요즘 볼일을 본 다음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라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세균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막고 병원균에 감염될 확률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뚜껑을 내리기 전, 변기 안을 한번 확인할 일이다. 자신의 대변을 살펴보는 습관은 보다 빨리 대장 이상을 발견하게 해준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3가지를 점검해야 한다.


첫째, 대변의 색깔.

황색에서 갈색을 보이면 대개 정상이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변은 황색에 가깝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변은 갈색에 가깝다.


둘째, 대변의 상태다.

설사를 하거나 변이 묽은지 또는 변이 아주 단단하거나 변비인지를 파악하고, 변이 가늘거나 굵은지도 체크한다.


마지막으로, 배변 습관이다.

만약 이전에 없던 배변 습관이 생겼다면, 현재 자신의 장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의미다.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적합한 검사를 받고, 대장 상태를 체크해야 하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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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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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9:50 2015/07/10 09:50

대장암이 싫어하는 사람은?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


사소한 습관들이 무서운 대장암을 부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평소의 대장 관리가 대장암 발생 확률을 뚝 떨어뜨린다.
배변 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그만큼 위험이 줄어든다.

아침에 큰일 참으면 마이너스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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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아침 식사 후에 가장 강하게 배변 욕구가 생긴다. 하지만 아침 식사도 거르기 일쑤인 판국에, 아침 식사 후 배변은 아예 생각지도 못한 일.
바빠서 아침 배변 욕구를 꾹꾹 억누르는데, 이것이 습관이 되면 결코 좋지 않다. 규칙적인 아침 식사, 그리고 자연스러운 배변을 습관으로 만들자. 대장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10분 안에!

변기에 오래 앉아 큰일을 보는 것은 습관이다. 책, 신문,휴대폰을 뒤적이며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지만, 배변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변비 핑계를 대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러다가는 치핵이 심해질 수 있다.
또 드물지만 직장탈출증이 생겨 직장에 궤양이 생기거나 점막이 부어 혈변, 잔변감, 대변 배출장애로 고생할 수 있다.

흡연과 음주, 뚝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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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연구는 흡연과 대장암 발생의 상관관계를 보고 했다. 18만 명의 건강한 성인 남성을 13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는 충격적이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27% 높았고, 흡연 기간이 50년 이상일 때는 위험도가 38%나 높았다.

지나친 음주는 대장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을 입히며, 대장 세포의 분화를 유도한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중 암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서는,소주 1병을 주 3회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14배 높았다.


신체활동으로 장을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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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암연구재단과 미국 암연구소의 연구는 운동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추며 고기, 육가공품, 음주, 비만이 위험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운동 시간이 부족하면,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는 등 신체활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세브란스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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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12:03 2015/07/09 12:03
췌장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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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라고도 불리는 췌장은 약 15cm의 가늘고 긴 모양으로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고, 비장과 인접해 있습니다. 췌장은 머리, 몸통, 꼬리 3부분으로 나뉘는데 십이지장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부분이 머리, 중간이 몸통, 가장 가느다란 부분이 꼬리입니다.

췌장은 췌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췌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와 호르몬을 혈관 내로 분비하는 내분비의 2가지 기능을 합니다. 외분비는 주로 주췌관을 통해 소화와 관련된 췌장액을 분비합니다. 내분비는 랑게르한스섬이라고도 불리며 혈액을 통해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합니다.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을 말합니다.

췌장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췌장암은 전체 암발생의 8(2011년도, 대한민국)를 차지하였습니다.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며 70대가 가장 많고, 60, 50대 순입니다.

췌장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병기는 암의 크기(T), 림프절의 전이 정도(N), 다른 장기로의 전이(M)에 따라 3가지로 표시합니다.
1: 암이 췌장에만 국한되어 있고 전이가 없는 경우
2: 암이 주변 장기로 퍼져있지만 주요 동맥 혈관의 침범이 없는 경우
3: 암이 주요 동맥 혈관을 침범하여 국소적으로 진행됐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4: , 복막, 간 등 먼 장기로까지 전이된 경우

췌장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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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암 발생의 정확한 발생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 발생에 관여하리라고 추정됩니다. 유전적으로는 K-ras 라는 유전자 이상이 췌장암의 대부분에서 발견되어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 당뇨병, 만성 췌장염, 가족성 췌장암, 나이, 흡연, 음주, 고칼로리식이, 화학물질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췌장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고, 여러 췌장질환에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복부통증, 황달,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병, 배변습관 변화, 오심, 구토, 쇠약함, 식욕부진 등이 나타납니다.

췌장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췌장암 진단을 위해 종양표지자(CA19-9) 및 각종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CT 또는 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PET-CT 등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됩니다. 완치를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실제 췌장암 환자의 10~20% 내외에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이외에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합니다.

췌장암의 수술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췌장암 수술은 매우 난이도가 높아 수술 후 회복기간이 다른 수술에 비해 긴 편입니다. 대체로 개복수술을 하며 수술 후 완전한 회복은 수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필요에 따라 외과, 내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 종양학과의 진료가 병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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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6:30 2015/06/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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