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소용없는 것인가요?

매년 건강검진을 하였는데 정상이라고들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갑자기 폐암으로 진
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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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을 초기에 발견하기는 쉽지만은 않는 일
입니다. 일반적으로 건강검진에서 촬영하는 흉부 X-선으로 1 cm보다 작은 크기 폐암을 발견 하는 것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흉부 X-선은 심장,폐혈관, 늑골,횡격막 등이 작은 폐암 명어리를 가려 보이지 않게 되는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폐암이 있어도 흉부 X-선에서는 정상소견을 보일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최근에 폐암 검진 목적으로 1 cm 이하의 작은 폐암을 발견할 수 있고. 사각지대를 극복할 수 있는 저선량 C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선량 CT는 다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폐에는 과거에 앓았던 결핵과 같은 염증의 흔적으로 암이 아닌 작은 결절이 있게 됩니다. 이러한 양성 폐결절과 폐암에 의한 결절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직검사를 하거나, 결절 크기가 커지는지 확인하고자 시간 간격을 두고 저선량 CT를 여러 번 촬영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불필요한 검사,방사선 피폭량 증가 등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선량 CT는 현재 폐암 검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으로 폐암 고위험군(55세 이상,30갑 년 이상 흡연자)에 속한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매년 검사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09 15:55 2015/03/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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