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선량 CT와 일반 CT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최근 CT 기술이 발전하면서 CT촬영 시 문제가 되고 있는 방사선 피폭을 현저히 줄여 촬영하는 기법이 개발되어 널리 이용이 되고 있는데, 이처럼 방사선 피폭량을 현저히 줄여서 촬영하는 흉부 CT를 저선량 CT라고 합니다.

저선량 CT로 촬영할 경우 일반적인 진단 목적의 흉부 CT촬영과 비교하여 약 10분의 1수준으로 방사선 피폭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진 목적의 저선량 CT는 촬영 시에 조영제를 주사하지 않으므로 조영제에 의한 부작용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저선량 CT촬영 방법은 일반적인 흉부 CT촬영 방법과 거의 동일합니다. 검사를 받을때 CT 테이블 위에 누워 약 10초 정도 숨을 참고 있으면 됩니다. 다만, 저선량 CT는 종격동에 위치한 종양이나 림프절 비대 여부 등을 평가하는데 제한점이 있으므로, 촬영 목적에 따라 의료진이 저선량 CT와 일반 CT를 선택하여 시행하게 되며, 폐암 검진 목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저선량 CT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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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2 11:28 2015/03/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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