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뇨와 신장암
붉은색 소변을 보고 당황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혈뇨가 100%중병의 징후인 것은 아니지만, 암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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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암 치료의 새 영역 개척하는 한웅규 교수(비뇨기과)


"신장암은 수술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신장은 우리 몸에 2개가 있기 때문에 수술로 하나를 적출하더라도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종양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완전 절제와 동일한 완치율을 얻을 수 있으며 안전한 부분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또한 로봇수술, 영상보조최소절개술 등 최소 침습 수술법들이 발달하면서 환자에게 선택의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20-30대 젊은 층의 혈뇨는 주로 염증이나 신장의 내과적 질환에 초점을 맞춰 진단하는 경우가 많지만, 50대 이상의 혈뇨는 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한 진단을 시행한다.


혈뇨는 실제 빨간 소변을 보는 '육안적 혈뇨', 그리고 소변검사에서 적혈구가 보이는 '현미경적 혈뇨'로 나눌 수 있다. 2가지 모두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이상 신호 중 하나다. 20-30대 젊은 사람들의 혈뇨는 주로 염증이나 신장의 내과적 질환에 초점을 맞춰 진단하는 경우가 많지만, 50대 이상의 혈뇨는 그 의미가 다르다. 보통 이 경우에는 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한 진단을 시행해야 한다.


혈뇨 동반하는 가장 대표적인 암은 방광암
혈뇨를 동반하는 비뇨기암은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방광암으로, 오줌과 맞닿아 있는 방광 점막에 생기는 종양이다.  방광암은 잘 퍼지는 경향이 있으며, 내부 혈관의 출혈이 일어나 아주 빨간색 혈뇨를 보는 경우가 흔하다. 요관암과 신우암도 혈뇨를 동반한다. 윗 등쪽에서 방광까지 이어지는 길고 좁은 통로인 요관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으로 나오는 호스 역할을 한다. 요관에 생기는 암을 요관암이라 하며 혈뇨가 동반된다.


신우는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잠시 모이는 곳으로, 신장내에 위차한 해부학적 구조다. 여기에서도 암이 발생하며, 이때는 빨간 육안적 혈뇨가 나오게 된다. 방광과 요관, 신우는 같은 세포들로 이루어진 기관이라 암의 성질도 비슷하다. 초기에는 현미경적 혈뇨가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빨간색 육안적 혈뇨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출혈이 있다가 멈추는 시기에는 검붉은 색의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방광 내시경검사와 CT 스캔을 통해 진단하며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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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1-2기에 발견하면 완치율 95%
혈뇨가 나올 수 있는 또 하나의 비뇨기암은 신장암이다. 신장암은 말 그대로 신장실질에서 생성되는 암이다. 혈뇨, 측복통, 측복부 종물 촉지의 자각 증세를 신장암의 3대 증상이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신장암 3기 마지막 단계거나 4기에 들어선 경우다. 현대 의학의 암 치료 기술이 상당히 많이 발전했지만, 안타깝게도 신장암 4기의 완치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 다행히 3기까지는 항암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혁신적 발전으로 치료 효과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초기 증상은 없지만 최근에는 신장암의 80%가 1-2기 때 발견되므로 치료에 어려움이 많지 않은 편이다. 특히 요즘은 검진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졌고 대부분의 검진에서 초음파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1-2기의 신장암을 찾아내고 있으며, 이 경우 완치률은 95% 이상이다.


종괴 발견되면 CT와 조직검사로 진단
신장에 종괴가 발견되면 먼저 CT 스캔을 시행한다. CT를 통해 좀 더 명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신장암의 진행 정도를 알 수 있고 치료방법 선택도 가능하다. 그러나 종괴가 2cm 이하여서 CT로 종괴의 성상을 파악하기 힘든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하는데, 이 경우 반나절 정도 입원이 필요하다. 조직검사는 국소 마취를 한 후 초음파나 CT를 보면서 조직검사용 바늘을 신장 종괴로 찔러 넣어 진행한다. 이 경우 정확도가 90% 이상이어서 최근에는 작은 종괴는 대부분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은 후에 수술적 치료나 다른 국소치료를 시행한다.


수술 치료가 원칙, 진행암은 다학제 진료로

작은 신장 종괴는 수술적 치료가 원칙이다. 요즘은 신장 전체를 제거하지 않고 부분만 제거하지 않고 부분만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하는데, 부분절제술은 과거와 달리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완전 절제와 동일한 완치율을 얻을 수 있어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로봇수술이나 영상보조최소절개술 같은 최소 침습 수술법들이 발달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수술 방법도 많아졌다. 그 외에 제한적으로 냉동치료도 시행하고 있다.


진행된 전이가 있는 신장암의 경우는 전신 상태를 보고 원발암에 대한 제거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신장암을 제거한 후 항암표적요법을 시행하거나 방사선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더 효과적인 치료율을 보이고 있다. 연세암병원은 여러 진료과의 교수들이 머리를 맞대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보다 더 효율적인 치료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신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이미 병기가 상당히 진행되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검진에서 초음파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신장암의 80%가 1-2기 때 발견되며, 이 경우 완치율은 95% 이상이다.


출처 세브란스병원웹진
글 한웅규 교수(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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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0:21 2017/08/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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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치료시 배변활동
방사선치료시에 직장이 방사선에 자극을 받아 붓게 됩니다.

1. 대변이 자주 마렵고 화장실에 가도 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합니다.
2. 방광과 요도에 영향을 주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항문이 방사선치료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항문이 붓거나 피부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
4. 소장이 자극을 받아서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5. 변비에 피나 점액질 분비물이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은 방사선치료 시작 3-4주경 나타나지만 치료가 끝나고 2주가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중에 생기는 위와 같은 증상은 지사제 또는 변비약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치료를 원활히 마칠 수 있습니다.

항문주의 피부관리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서 자극을 주는 것 보다는 생리식염수로 깨끗히 씻어내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항문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방사선 치료시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시고 증상이 심해지면 진료 후 연고를 처방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시 영양관리
설사, 변비, 복부 불편감 등이 있더라도 힘들지만 식사량을 줄이지 마시고 꾸준히 식사하는 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식사량은 일정하고 골고른 식단으로 유지하시고 필요시 영양캔 또는 영양수액으로 컨디션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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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2:07 2015/08/06 12:07

하복부의 방사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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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골반 부)는 직장, 방광, 자궁, 전립선 등을 포함하는 부위입니다. 골반부의 방사선 치료 시에는 주로 대장(및 소장)과 방광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장염으로 인하여 복통 및 설사 등이 동반되고, 방광염으로 소변 횟수가 잦아지기도 합니다.

대개는 대변이 약간 묽은 정도로 시작하여 자연히 회복되나 드물게는 물 같은 설사를 하루에 수 회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시작되면 간호사나 담당 의사에게 곧 알려서 적정한 약 처방을 받도록 하십시오, 설사로 인해 탈수가 심할 때에는 정맥주사로 수액을 공급해야 하며, 방사선 치료를 잠시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치료가 끝남과 동시에 서서히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잦은 설사와 방사선 피부염으로 항문 주위가 헐어서 따갑고 아플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대변을 보신 후에 따뜻한 물로 잘 헹구고 말리거나 부드러운 물티슈로 항문 주위를 닦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좌욕을 하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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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복부 치료 시 준비사항

하복부(직장, 방광, 자궁, 전립선) 방사선 치료 환자는 매 치료 시 소변을 참은 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방광에 소변이 차 있으면, 그것은 장과 방광의 일부를 밀어냅니다. 그러므로 치료 부위가 아닌 부분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주며, 정상 장기의 손상이 줄어들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도 줄어들게 됩니다.

때문에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찬 상태로 계획설계용 CT를 시행하고, 항상 그것과 같은 상태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른쪽과 같이 방광에 소변이 많이 채워져 있을수록 장이나 방광에 들어가는 방사선량이 적어져서 부작용이 적어집니다. 따라서 요의가 느껴질 정도로 소변을 참은 상태에서 CT를 시행하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하복부 치료 시 생식 기관에 미치는 영향

하복부에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생식 기능에 어느 정도 장애가 옵니다. 일시적일 수도 있고 영구적일 수도 있으며 그 정도도 다양합니다. 만일 이후에 임신을 원한다면 방사선 치료 전에 미리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여자 환자들은 골반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폐경이 오고 그로 인한 폐경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얼굴이 화끈거리며, 손끝, 발끝이 저리는 등의 증상입니다. 대개는 곧 좋아지지만 그로 인해 불편을 겪는 분들은 담당 의사와 상의 하십시오. 방사선 치료가 끝나고 4~6주가 지나 골반 조직이 회복되면 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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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1:53 2015/08/06 11:53

자궁경부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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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집이라고 불리는 자궁은 임신을 유지하고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담당 합니다. 자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자궁의 약 3/4을 차지하는 몸 부분(체부)과 질로 연결되는 목 부분(경부)이 있습니다. 이중에 자궁의 목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암을 자궁경부암 이라고 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얼마나 많이 발생하나요?

상피내암을 제외하고 여성의 암중 7위를 차지합니다(2011년도, 대한민국).
연령대별로는 40대, 50대, 60대 순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자궁경부암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며 암이 되기까지 전암병변을 거치게 됩니다. 자궁경부암은 정상상피세포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CIN) 단계를 거쳐 발생합니다.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라고도 부릅니다.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은 3단계로 나누어 지는데 1단계에서 시작합니다. 3단계 이형성증을 자궁경부 상피내암(CIS)이라고도 하며, 암으로 가기 바로 전 단계에 해당합니다. 침윤성 자궁경부암은 1기에서 4기로 구분하는데 상피내암에서 침윤이 시작되는 단계가 1기이고 진행 될수록 병기가 높아집니다.


자궁경부 상피내암은 35~40세 정도에서 자주 발생하며 침윤성 자궁경부암은 30세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0대에 정점에 달한 후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은 1단계(경증), 2단계(중등증), 3단계(중증)로 나눠지며 3단계는 자궁경부 상피내암으로 분류 됩니다. 가끔 이시기를 암의 1기, 2기 등의 진행 단계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기는 암이 아닙니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정기적인 암 검사를 받음으로써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병기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암의 단계를 정확히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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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는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1기: 암이 자궁경부에 국한되어 있음.
2기: 암이 자궁경부를 벗어났으나 골반벽으로 까지는 퍼지지 않았으며, 질벽 상부 2/3까지 침윤한 경우, 또는 자궁 옆 결합 조직에 침윤된 경우
3기: 암이 병변이 질의 하부 1/3까지 침윤되거나 골반벽 침윤 또는 요관침윤으로 신장이 부은 경우
4기: 암이 주변 장기(방광이나 직장점막)를 침범하거나 원격전이가 된 경우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ary Virus) 감염입니다. 자궁경부암에 걸린 대부분의 여성에게서 발견되는데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HPV 감염이 곧 자궁경부암의 발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우 흔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며, 대부분 체내의 면역체계에 의해 제거되는 일시적인 감염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평균감염 기간은 9개월 정도이며 1년 6개월 후에는 감염 여성의 90%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 치유되며 일부에서만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저위험군이 아닌 고위험군의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있고, 감염이 자주 반복된다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러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줄이기 위해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권장 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조기에 성적 활동이 시작된 여성, 다수의 성교상대자, 흡연 여성, 출산력이 많은 여성, 사회경제적 여건이 낮은 여성, 다른 성전파성 질환이 있는 여성, 면역 기능이 약화된 여성 등에 자궁경부암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분비물이 증가하거나 악취가 납니다. 이 후 병이 진행되면 성교 시 질출혈, 불규칙적이거나 지속적인 질출혈, 배뇨 배변 시 출혈, 체중감소, 골반통, 요통 등이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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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골반내진을 통하여 자궁경부뿐만 아니라 질, 방광, 직장, 림프절의 침범 유무를 확인합니다.


1)자궁경부 세포 검사(Pap smear: Pap 도말 표본):
세포 채취용 기구로 자궁경부 세포를 채취하여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검사하는 간편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


2) 질 확대경검사(자궁경부 확대촬영술):
자궁경부를 4-10배까지 확대하여 직접 병변을 확인하는 검사.
자궁경부세포검사와 함께 사용할 경우 자궁경부암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음


3)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


4) 펀치조직검사:
의심이 되는 조직의 일부를 좁쌀 만큼 떼어내어 자궁경부암을 확진 하는 방법.


5) 자궁경부 환상 투열 요법(자궁경부 원추절제술):
암조직의 침범정도 및 범위를 알기 위해서 자궁경부를 원추형으로 절제.
진단 목적 외에도 검사를 위해 조직을 떼어 내면서 암세포가 모두 절제되었을 경우 치료까지 가능.


6) 병기설정 기초검사:
폐 X-ray, 직장 또는 대장내시경, 방과경검사, 경정맥신우조용술(IVP),
CT 또는 MRI, PET-CT를 통하여 다른 장기로의 전이 유무를 파악.


자궁경부암의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자궁경부암의 치료에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의 병행, 그리고 이 세 가지를 병행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치료방법의 결정은 병기설정 기초검사를 바탕으로 주치의가 결정합니다.


수술방법으로는 배를 가로 또는 세로로 절개하는 개복수술, 3-6개의 0.5-1.5c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뚫어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수술 하는 복강경수술, 그리고 2005년도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최첨단 로봇 수술이 있습니다.


치료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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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4~8주 뒤, 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를 한 경우에는 약 8주 뒤에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흡연은 자궁경부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금연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 후 첫 2-3년간은 3개월 마다, 이후 5년 까지는 6개월에서 1년마다 추적조사를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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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4:30 2015/07/13 14:30
전립선암의 병기

전립선암의 병기는 네 가지로 나뉘며 치료법과 예후를 결정하는데 필수적인 정보가 됩니다. 수술 전 병기는 직장수지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제한적으로 결정됩니다.
수술을 하면, 병리의사가 수술조직을 검사하여 보다 완벽한 병기를 결정합니다.

전립선암의 임상적 병기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기
종양이 직장수지검사에서는 만져지지 않으며 혈중 PSA 상승이나 다른 양성전립선 질환의 검사 도중 우연히 발견된 경우

2기
종양이 직장수지검사에서 만져지지만 전립선 밖으로 퍼지지 않은 경우

3기
종양이 전립선 밖으로 퍼져 정낭(seminal vesicles)을 침범하였으나 다른 장기나 림프절로의 전이는 없는 경우

4기
종양이 다른 기관이나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임상적 병기가 실제로 더 유용하긴 하지만 병리적 병기는 수술로 제거된 전립선과 림프절을 직접 세밀히 검사한 결과이기 때문에 암의 경과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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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병기, 등급 또는 PSA 수치가 상당히 높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체내 다른 부위로 전이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른 검사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과 같은 검사로 전립선과 림프절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뼈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사성표지자를 이용한 뼈스캔을 받기도 합니다. 또 다른 검사로는 ProstaScint 스캔이라는 검사가 있는데 이것은 방사성표지자를 이용해 뼈나 림프절에 있는 전립선암을 찾아냅니다. 담당의사가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전 림프절을 수술로 채취하여 검사하기도 합니다.


출처 : 한국임상암학회 환자가이드북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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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0:14 2015/05/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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