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화학치료 후 딸꾹질이 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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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자체로 인해 딸꾹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항암화학치료 중에 오심, 구토 억제 목적으로 투여하는 항구토제로도 딸꾹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특히 고령의 남성에서 훨씬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항암화학치료 종료 후 수일 뒤에 딸꾹질이 멈춥니다. 딸꾹질로 인해 잠을 자기 힘든 경우에는 로라제팜과 같은 안정제가 도움 되며,베개를 높이거나 침대를 올려서 평상시보다 머리가 올라가도록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도록 하고, 식도역류증이나 위염 때 복용하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 메토클로프라마이드와 같은 항구토제, 근육경직을 완화시키는 약물,향정신성 약물이 효과적일 때도 있으나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약물을 처방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전통적으로 집에서 하는 요법들로 숨을 참는 것, 설탕같이 단 것을 한 숟가락 한번에 먹는 것,물을 한 번에 꿀꺽 마시는 것,레몬같이 신 것을 물고 있는 것,물구나무 서기하는 것, 껌을 씹는 것 등을 시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 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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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15:35 2015/04/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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