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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4:43 2016/06/09 14:43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강의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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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16:24 2016/05/30 16:24
면역력 높이는 음식…‘균형식’에 5색 채소와 과일


우리 몸의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영양, 운동, 스트레스, 수면, 장 내 미생물을 들 수 있다. 이들 5가지 요인을 잘 조절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중 영양 즉, 우리가 먹는 음식은 암 발생 원인과 직접적으로 30~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만큼 암 발생을 막거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매끼 먹는 음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을 실천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영양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로 ‘균형(Balane)’이다. 이송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특정 음식이 면역에 좋다는 것은 ‘균형식(Balanced diet)’ 실천을 기본으로 하면서 특정 음식이 함유된 영양소를 충분히 먹었을 때 조금 더 도움이 된다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며 “영양 결핍(불량)이나 영양 과잉(비만) 모두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식품구성 자전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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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식은 우리 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골고루 적당량이 함유된 식사를 말한다. 특히 6가지 식품군이 고루 포함된 식사와 수분 섭취로 실천이 가능하다. 6가지 식품군에는 잡곡밥, 통밀빵 등 곡류,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 생선, 계란, 콩류 등 어육류, 우유나 유제품류, 채소류, 과일류, 유지ㆍ당류로 구성돼 있다.


영양결핍 특히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는 세균 침입에 대한 피부 장벽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림프구 등의 면역 물질 생성을 감소시켜 체내 면역 기능을 저하시킨다. 반면 과도한 섭취로 인한 비만은 체내 면역세포의 일종인 T 세포와 B 세포의 균형을 저해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면역시스템을 위협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소로 알려진 미량영양소로는 비타민A, D, E, C, B6, B12, 셀레니움, 아연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채소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암예방 학회에서는 하루 약 500g의 다섯 가지 색의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5 A Da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적극 권장하고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 = 균형식 + 5색의 채소,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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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네랄과 섬유소가 충분히 함유된 현미나 통밀과 같은 도정이 덜 된 곡류 그리고 각종 씨앗류, 김치ㆍ된장 등 발효식품의 섭취는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유지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이 팀장은 “매일의 균형 식사와 5색의 충분한 채소ㆍ과일 섭취는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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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15:57 2016/05/26 15:57

"암환자가 홍삼을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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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이러한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고 따라서 암환자분들은 홍삼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그렇다면 암환자가 홍삼을 먹어도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기 위해서는 현재 치료중인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병원에서 투여하는 약물과 상호작용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호작용을 통해 약물의 작용이 증가되기도 하고 감소되기도 합니다.


즉, 주치의가 항암제의 효과와 부작용을 고려하여 적정 용량을 정해서 환자에게 투여하게 되는데 주치의가 의도치 않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항암제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항암제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홍삼의 부작용은 두통, 불면, 가슴두근거림, 혈압상승 등 입니다. 
또한 인삼이나 홍삼에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에스트로겐 민감성 암인 유방암, 난소암 환자분들은 홍삼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치료중 홍삼을 금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간기능 때문입니다. 홍삼 자체가 간기능을 나쁘게 한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항암치료를 위해 투여되는 약들에 더해 홍삼이나 다른 약제나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한다면 간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암환자는 많은 약물을 투여받게 되는데 약물은 투여만큼이나 중요한것이 해독입니다.
약물의 해독은 보통 간이나 신장을 통해 이루어 지고요. 그래서 간기능을 잘 보호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간에 무리를 주는 것들을 섭취한다면 정작 중요한 항암제의 해독을 못하게 되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홍삼이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하는데 암환자는 면역력을 증강시키는것이 중요하지 않은가요?
물론 홍삼이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면역력을 개선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 입니다. 많은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 운동만큼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방법은 없습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5회 이상,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세요 !

홍삼만을 복용한다면 홍삼의 좋은 효과만을 볼 수 있겠지만 홍삼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는 암환자는 이로 인한 상호작용, 홍삼의 부작용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합니다.


따라서 항암치료중에는 홍삼을 포함한 그 어떤 보조요법도 하지 마시고 항암치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가 종료된 이후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복용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참고 : 식약처,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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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5:41 2016/04/18 15:41


여름철, 모기 물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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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하고 각종 치료로 피부가 약해질 수 있는 암환자분들은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모기, 벌 등 벌레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모기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1.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렵나요 ?

모기 중에서도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게되는데,
알을 키우기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기가 사람을 물때 모기의 침에서 분비되는 물질때문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게 되어 가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2. 가려울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모기에 물려 가렵다고 피부가 벗겨질정도로 과도하게 긁거나 침을 바르는 것은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모기에 물리면 깨끗이 씻고 냉찜질을 하거나 칼라민 성분이 함유된 모기약을 바르면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3.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좋은 방법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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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밤에 활동을 하므로 야외활동 시 밝은 색 옷을 입으세요.

집 창문에 빈틈이 있다면 막아주세요.
모기는 2mm의 틈까지 통과한다고 합니다.


모기향이나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모기장 을 이용해보는건 어떠세요?
유해성분이 없어서 안전하니까요.
모기는 2mm의 틈까지 통과한다고 하니 촘촘한 모기장을 사용하세요.


모기는 땀냄새를 매우 좋아하고 페퍼민트, 라벤더, 티트리, 제라늄 등 향이 강한 아로마 허브, 계핏가루 등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운동 후나 땀을 흘린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하고 샤워 시 모기가 싫어하는 허브향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실내에 향을 피우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모기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선풍기를 틀어놓는것도 좋습니다.


4. 모기약,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

뿌리는 모기약
사람을 향해 뿌리지 마세요.
몸에 닿았다면 즉시 씻어내세요.


모기향, 전자모기향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비염, 천식, 두통, 구역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너무 가까이에 두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기피제

야외활동을 할때 몸에 뿌리는 형태의 모기약입니다.
상처부위, 눈과 입 주변, 손은 피해서 바르세요.

이 외에도 모기방지밴드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모기퇴치 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모기방지밴드는 모기 기피 성분이 내장되어 있는 것과 아로마 향으로 모기를 쫒는 타입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은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로 모기를 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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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세브란스 웹진 http://blog.iseverance.com/sev/

모기로부터의 해방 (리빙센스)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94&rid=&contents_id=6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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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1:02 2015/08/05 11:02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으로 혈액암 이겨낸다

고형암과 많이 다른 혈액암은 치료법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수술이 아닌 항암치료가 중요한 치료법이며,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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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가 치료의 핵심


혈액암의 종괴는 고형암의 종괴와 의미가 다르다. 즉 전신적으로 발생하는 혈액암의 한 증상일 뿐이기 때문에 종괴를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진단을 위한 수술이나, 합병증 치료 목적 이외의 수술은 불필요하다. 혈액암은 몸 전체에 고루 존재하는 조혈조직과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이기 때문에 전신적인 항암화학요법이 중요하다.

아울러 항암 치료가 장기간,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이해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치료 성적의 관건은 각 환자의 상태와 예후인자, 특징을 파악하는 관찰력, 그를 토대로 가장 적합한 치료 방침을 결정할 수 있는 경험에 달려 있기 때문에 병원에 따라 치료법의 차이는 없더라도 치료 성적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보다 탁월한 치료성적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는 최적의 치료시스템, 예후예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양한 중개 연구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별한 해법, 동종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이식은 매우 특별한 치료법이다. 특히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고용량 항암치료를 견디게 할 뿐만 아니라, 공여자의 건강한 면역 능력을 이용해 환자의 면역치료 효과를 기대하는 최고 난이도의 면역항암화학요법이다. 대개 항암제는 정상세포 중에서도 특히 면역세포를 포함한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골수 기능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치료의 강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그 한계를 극복한다.

자신의 골수 세포들을 따로 보관해두었다가 고용량 항암치료 후 회복을 위해 보관했던 골수세포들을 다시 주입하는 것이다. 건강한 공여자의 조혈 기능을 이용하는 동종이식은 항암제를 견디게 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공여자의 면역세포들이 환자 몸속에 숨어 있는 암세포를 공격해 파괴하는 면역치료 기능까지 더해져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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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0:01 2015/08/05 10:01

과로나 극심한 피로 NO!
면역력 유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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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에 야근, 운동과 수면 부족으로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오고 온몸이 물 젖은 솜처럼 무겁다.
한마디로 심신이 죽을 맛.
피부가 수상쩍어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이란다.
눈물 뚝뚝 떨어지게 정말 아파죽겠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릴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 속 신경뿌리에 남아 잠복해 있다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재활성화되는 것이 대상포진이다. 이때 통증을 동반한 수포 형태의 피부발진이 긴 띠 모양으로 나타난다.

주된 원인은 몸에 극심한 피로를 유발하거나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과로,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꼼꼼한 건강관리가 필수지만, 보다 확실한 예방을 원한다면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좋겠다.


대상포진에 잘 걸리는 연령대가 따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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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50세 이후에 호발하는데, 이때부터 몸의 면역력이 점차 약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대상포진 환자의 약 70%가 50세 이상의 성인이라는 통계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40대 환자들도 적지 않으며, 최근에는 과로나 심한 스트레스로 젊은 층에서도 대상포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호발한다. 50세 이상이면서 폐경을 겪은 여성은 면역력이 급격하게 저하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대상포진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린다. 이것을 대상포진 증상으로 볼 수 있는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먼저 신경에 염증을 일으킨다. 따라서 피부발진보다 가려움, 따끔거림, 통증이 약 4-5일 정도 앞서 나타난다. 이처럼 통증이 선행된 다음에 피부발진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발생한 통증을 피곤하거나 무리한 일을해서 나타난 가벼운 통증쯤으로 여기고 파스를 붙인 뒤 생긴 피부발진을 파스 부작용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피부발진은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신경의 분포를 따라 나타나고,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얼굴이나 머리에 대상포진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또 드물게 피부발진 없이 통증만 나타날 때도 있는데, 대상포진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하면 진단이 가능하다.


정말 “아파죽겠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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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더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항바이러스제와 통증을 억제하는 진통제를 투여해 이루어진다. 대상포진 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타이밍은 수포 형성 후 72시간 이내다. 이때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 치료하면 병변이 나타난 부위의 치유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급성 통증을 앓는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이다. 또 치료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동통을 막을 수 있다. 급성 통증이 매우 심한 환자의 경우에는 전신적인 스테로이드제를 함께 투여해 치료하기도 한다.

대상포진을 앓은 이후에 나타나는 동통은 매우 흔한 후유증이다. 초기 증세가 심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다. 특히 60세 이상에서는 약 40%가 포진 후 동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드물지만 얼굴에 분포한 신경에 대상포진이 발생한 이후에 안면신경마비, 시각장애나 청력장애 같은 후유증이 생길 때도 있다.


확실한 예방법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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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몸의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꼼꼼한 건강관리가 필수다.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은 기본이고, 정기 검진을 받아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본인이 고령이라면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무리한 일을 하거나 여행, 운동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그러나 생활습관만으로는 완벽하게 예방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확실한 예방을 원한다면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한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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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6:38 2015/08/03 16:38

"몸에 만져지는 멍울, 한 달 새 2배 커지면 癌 의심"

림프절 커진 '림프절비대' 대부분 면역력 회복되면 저절로 없어져
팔·다리·배 멍울, 양성이 많아
갑상선 종양, 양성이 더 빨리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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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34·서울 서초구)씨는 20대 초반부터 유두 아래에 새끼 손톱만 한 크기의 멍울이 있었다. 오랜 시간 크기도 그대로고 통증도 없어, 별다른 병을 의심하지 않았다. 최근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유방암일 수도 있다며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했다. 김씨는 두려움에 병원을 찾았지만, 초음파 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의사는 "유방암으로 생긴 멍울은 크기가 갈수록 커진다"고 말했다.


김씨처럼 몸에 멍울(혹)이 있으면 암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대다수는 암이 아니다. 몸의 면역 기관인 림프절(세균을 죽이는 림프액이 흐르는 관들이 연결되는 곳)이 일시적으로 커진 것이거나, 지방·신경 세포 등이 과도하게 증식해 덩어리를 만든 양성 종양인 경우가 훨씬 많다.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정숙 센터장은 "몸에 생긴 멍울이 한두 달 내 줄어들거나, 커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손으로 만져 느껴질 정도로 빨리 크기가 불어날 때 암을 의심해보라"고 말했다.


◇멍울, 빨리 커질 때 암 의심

몸에 생기는 멍울은 대개 세 가지로 분류한다. 세균에 감염되거나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림프절이 커지는 '림프절비대'이거나, 세포가 과하게 증식해 뭉쳐있는 종양 중 '양성(良性) 종양', 혹은 '악성(惡性) 종양(암)'〈그래픽〉이다. 양성 종양은 몸에 원래 있던 세포가, 악성 종양은 새로 생긴 이상 세포들이 과도하게 증식해 생긴다.


림프절비대는 몸의 면역력이 회복되면1~2개월 내에 거의 사라진다. 양성 종양은저절로 사라지지는 않지만,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 성장이 더디고 일정한 크기 이상 자라지 않으며, 다른 조직을 침범하지도 않는다. 반면 악성 종양은 크기가 눈에 띄게 빨리 커진다. 김정숙 센터장은 "악성 종양은 평균적으로 4~8개월 사이에 2배로 커지고, 빠르면 한 달 새 2배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주위 조직을 잘 파고들기 때문에, 혈관이나 림프관에 들어가 온몸을 돌며 암이 전이(轉移)된다.


◇부위별 잘 생기는 멍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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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위별로 잘 생기는 멍울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목=목에 생기는 멍울은 림프절비대인 경우가 가장 많다. 목에 림프절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귀 밑부터 쇄골로 내려오는 부위에 잘 생긴다. 림프절비대가 1~2개월 이상 지속되고, 돌처럼 단단하면 전이성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목 앞쪽 중앙 부근에 멍울이 잡히는 것은 갑상선 양성 종양이거나 갑상선암이다.

그런데, 갑상선에 생기는 종양은 예외적으로 양성 종양이 악성 종양보다 빨리 자라며 크기도 크다. 김 센터장은 "손에 잡힐 정도로 큰 갑상선 종양은 양성인 경우가 많다"며 "갑상선암도 크기는 계속 커지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가슴
=가슴에 생긴 멍울이 크기가 자라지 않고 유지되면 양성 종양(섬유선종)일 확률이 크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강은영 교수는 "섬유선종은 여성의 20~30%가 겪을 정도로 적지 않다"며 "특히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많은 20~30대 여성에게 양성 종양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6개월 내 멍울이 안 커지면 대부분 암이 아니다"라며 "2년까지 그대로면 99%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크기가 계속 자라면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통증의 유무만으로는 암을 확인할 수 없다.


▷배·등·팔·다리
=양성 종양의 일종인 지방종, 섬유종, 신경종 등이 대부분이다. 각각은 몸속의 지방세포, 섬유세포, 신경세포가 과하게 증식해 덩어리를 만든 것으로, 생기는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만약 배·등·팔·다리에 만져지는 멍울이 크기가 커지고 통증이 생기면 암일 수 있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얼굴·머리·귀 주변
=표피낭종이 잘 생긴다. 표피낭종은 피부 속에 작은 주머니가 생기고, 그 안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단단해지는 종양이다. 피지선(기름샘)이 많은 머리, 얼굴, 귀 주변에 잘 생긴다.


◇양성 종양, 치료 필수 아니야

악성 종양은 수술로 제거를 해야 한다. 반면 양성 종양은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세브란스병원 외과 이강영 교수는 "양성 종양은 크기가 너무 커져 피부가 당겨 불편하거나, 미용상 보기 안 좋을 때 수술로 제거한다"고 말했다.
 
림프절비대는 저절로 낫기 때문에 따로 치료하지 않고, 통증이 있으면 진통소염제를 복용한다. 표피낭종은 피부 속 주머니를 제거하는 시술을 해야만 완전히 사라진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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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09:57 2015/07/16 09:57

MD Anderson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의 예방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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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그 암에 대하여 철저히 공부하고 해당 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한다.

2. 동물성 기름과 흰쌀밥 섭취를 피한다.

카레에 포함된 켜큐민 성분은 항암효과가 크고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3. 40대 이후에는 몸에서 여러 분해효소와 인슐린이 적게 나오므로 소식 해야 한다.

4.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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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이 제일 좋다.

5. 마음을 편하게 갖는다. 죽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야 할 때 종교가 도움이 된다.

6. 하던 일을 쉬지 않는 것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7. 음악을 듣거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취미 생활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8. 물을 많이 마셔라, 독소가 배출이 된다.

9. 좋은 친구를 만들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려라.

10.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귀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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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쓴다.


: 사람의 체온은 36.5도 입니.다. 사람의 체온이 1도씩 떨어질 때 마다 면역력이 30%씩 떨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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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가 있습니다.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이 염증을 막는 기본 입니다.

2.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근육량을 유지한다.


: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 신경이 항진되며 이는 몸 상태를 늘 비상 사태로 인식하게 하여

각 기관의 기능을 저하 시킨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알맞게 유지하고 

긴장을 완화 시키도록 한다.


3. 질 높은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 아이들은 자면서 성장 호르몬이 나오고 어른들은 피부와 혈액 세포가 재생 된다. 

따라서 건강한 삶에 수면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출처 : 암에 지는 사람, 암에 이기는 사람 (김의신 박사)

2014/11/19 15:13 2014/11/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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