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약!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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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을 받아 조제한 약을 먹는 사람은 자신이 먹는 약이 어떤 약인지 궁금할 때가 많다. 내가 먹는 약을 '한눈에'알아볼 수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급하게 진료를 받거나 입원하게 되었을 때, 기존에 먹고 있는 약을 모른다면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 쉽다. 약은 많은데 이름은 어렵고, 약 처방은 개인정보라 유선상으론 알 수 없다. 또 먹던 약을 들고 온다고 해도 처방전이나 용량, 용법이 적힌 약 봉투가 없다면 처방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불가하다. 자신이 먹고 있는 약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금년 1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약국)에 방문해 조제받은 최근 90일간의 의약품 투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의약품 처방·조제 시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하는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아닌 경우, 편의점에 구비된 안전상비의약품처럼 처방 없이 구매한 경우, 처방전을 받았지만 약국에서 조제하지 않은 경우는 검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신이 먹고 있는 약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 후 열람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의료정보 →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글 정선미 약사(약무국)
출처: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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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5:27 2016/03/10 15:27

인터넷으로 약 구입하는 건 불법

의약품의 온라인 구매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판매되는 의약품들이 많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은 대개 인체에 유용한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이며,마치 의약품인 것처럼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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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과 TV 홈쇼핑이 보편화되면서 택배와 퀵서비스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배송 방법이 되었다. 심지어 유명한 맛집의 음식까지 집으로 친절하게 배달되는 세상이다. 이처럼 편리하고 쉽다보니, 의약품도 자연히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배송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의약품 온라인 구매는 불법이다.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고, 일반의약품이더라도 약사에게 구매해야 한다.


약사법에 따르면, 의약품 조제는 약국 또는 의료기관의 조제실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약사가 인터넷이나 전화 주문으로 약을 판매하는 것 역시 불법이다. 그런데 수요가 있다 보니 이러한 불법 행위가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다. 약은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와 약사의 지도를 받아 약을 구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불법으로 구매한 약은 부작용과 불량에 대한 피해를 보상받기 힘들다는 것 또한 유념해야 한다.


글 : 정선미 약사(약무국)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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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10:18 2015/12/10 10:18

유방암의 항호르몬요법이란


유방암 세포는 크게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와 음성인 경우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암이 만들어지는 당시부터 호르몬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암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라고 하고,
호르몬 수용체가 없는 암을 호르몬 수용체 음성이라고 합니다. 호르몬 수용체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유방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입니다. 이 두 수용체 중 한 가지만 존재해도 우리는 그 유방암을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라고 부르며, 이런 경우 수술 후 혹은 유방암이 재발했을 때 항호르몬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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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호르몬요법은 유방암 치료제 중 가장 오래된 요법으로 호르몬 수용체의 양성도가 강할 때에 치료 효과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항호르몬요법은 경구용이고 항암화학요법에 비해 약물의 부작용이 적어 환자의 삶의 질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약물의 부작용이 경미하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환자들이 항암제를 투여 받고 있지 않다고 믿는 경향이 있으며, 반대로 극소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지나치게 염려하여 복용을 거부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장기 복용하는 것이며 용법과 용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호르몬제 중 타목시펜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작용하여 항암 효과를 나타내고, 폐경 전후의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아로마타제 저해제인 아나스트로졸(Anastrozole), 레트로졸(Letrozole), 엑스메스테인(Exemestane, aromacin)은 아로마타제에 작용하여 조직의 에스트로겐 생성을 줄임으로써 기존의 타목시펜보다 항암효과가 더 크나 폐경 후 여성에게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폐경 후 여성에게 있어서 아나스트로졸, 레트로졸, 엑스메스테인은 수술 후의 보조호르몬요법으로 점차 타목시펜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 외 타목시펜과 유사하게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작용하는 풀베스트란트(fulvestrant, Faslodex)는 폐경 후 여성에게 투여되며 전이성 유방암의 2차 약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항호르몬요법과 항암화학요법을 동시에 투여하였을 때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커지는 반면에 효과는 증가되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약물을 차례차례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 후에 항암화학요법을 정맥으로 4차례에서 8차례 투여를 마친 후에 항호르몬제를 5년간 복용하도록 합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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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6:17 2015/06/30 16:17

조직을 이용하여 유전자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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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이용한 유전자검사는 조직검사를 통해 얻은 검체를 이용하여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검사 과정은 주어진 법률에 따라 이루어지며 각 병원 담당 선생님들과 병리과에서 잘 협조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므로,환자나 보호자들께서 특별한 불편함은 없이 진행됩니다.

또한 과거에는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기 위해서 모든 유전자검사를 하기 전 유전자검사동의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최근 개정된 법률로는 환자가 내원한 병원에서 유전자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동의서 작성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료를 받는 병원이 아닌 다른 기관으로 검사를 의뢰할 경우에는 검사동의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자료제공 : 대한폐암학회 www.lungca.or.kr

2015/03/17 14:19 2015/03/17 14:19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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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후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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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항암제를 복용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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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것 !
알고 계시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으시죠 ?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중증질환자 36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24.7%가 약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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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것을 잊어버려서(44%) "


"약 부작용이 심해서(21.2%)" 인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약 복용시간 지켜 치료효과 높여요)

이 조사에서 처럼 약 먹는것을 잊어버려서 약 복용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환자분들이 많은데요

약 복용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체내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못해서

약물의 치료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거나 약물의 부작용이 심해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시간에 약을 복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약 복용시간을 잊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준은 약 복용 간격 입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약은 약의 복용 주기가 24시간입니다.
이를 반으로 나누어, 12시간을 기준으로

12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시점에서 약 복용을 잊은것이 생각난경우 생각난 시점에 바로 약을 복용합니다.


1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약 복용을 잊은것이 생각난 경우 다음 약 복용 시각에 약을 복용합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죠 ?

예를들어 신지로이드를 하루한번, 아침7시에 복용하는 경우 기준시간은 오후 7시가 됩니다.

오후 7시가 지나지 않은 낮시간에 약 복용을 잊은것이 생각 날 경우(점심시간이나 오후 2시, 오후 5시와 같은 시점) 생각난 시점에 바로 약을 복용하세요.


그러나 오후 7시가 지나서 약 복용을 잊은것이 생각날 경우 (저녁 8시, 저녁10시 등) 오늘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 원래대로 내일 아침 7시에 약을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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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퀴즈를 풀어볼까요 ?


하루한번, 아침식후 2시간인 오전 10시에
약을 복용했던 환자가
오후 3시에 복용을 잊은것을 기억해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정답은, 복용예정시각으로부터 12시간이 경과되지 않았으므로 생각난 오후3시에 바로 복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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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을 잊지 않기 위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


1. 요일이 적힌 약통을 활용합니다.

2. 약 복용 시간에 알람을 설정해 둡니다.

3. 매일 약을 복용하고 난 후 달력에 표시를 합니다
.


약 복용을 잊지 말고 정
확한 시간에 약 복용하기 !
꼭 지켜주세요 ^^

2014/12/03 11:19 2014/12/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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