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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은 유방암·부인암(난소암, 자궁암 등) 환자의 20%가 경험하지만,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림프부종은 림프절 절제술을 한 암 환자들에게 잘 생긴다. 그러나 환자들은 암 수술을 해서 일시적으로 붓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임상희 교수는 "림프부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정상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며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림프부종은 부어서 불편한 것 뿐만 아니라, 피부가 딱딱해지고 피부 보호막 기능이 떨어져 감염 위험도 높아진다. 림프부종의 기본 치료는 부종 부위를 붕대를 감아 압박을 하는 것이다. 붕대는 목욕할 때는 제외하고 하루 종일 감고 있어야 한다. 림프순환을 도와주고 림프액이 림프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는다. 림프부종이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치료를 1~2주간 하고, 심하면 4주 이상 치료를 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스타킹 등으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치료를 한다.


림프부종 증상
▲팔·다리가 당기거나 조이는 느낌
▲팔·다리 힘이 약해진 느낌
▲팔·다리의 통증이나 무거운 느낌
▲피부에 열이 나고 붉어짐
▲피부가 거칠고 단단해짐 등의 증상


임상희 교수는 "매일 같은 시간, 팔이나 다리의 같은 부위를 같은 자세로 재서 부종이 생겼는지 양쪽을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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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1:51 2018/09/11 11:51

일시 : 2018. 04. 17(화) 14:00~15:3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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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12:15 2018/04/12 12:15

암 종별 회복운동 모델 부재 개발 절실

암 경험자에 운동은 필수지만 전문의 60% 별도 권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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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이들을 암 생존자라 부른다. 다른 표현으로 암 경험자라도 한다. 암 경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2차 암 발생 위험이 높고, 암 치료에 따른 후유증과 만성질환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최근 암 경험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현실은 암 경험자 스스로가 건강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암 경험자 완치 후 후유증 문제 직면=이와 관련 최근 국립암센터는 ‘암 생존자를 위한 지지와 재활’ 주제로 제56회 암정복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암 생존자를 위한 적절한 의료서비스 모델이 없는 현실 문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했다. 


토론에 참석한 유방암 생존자는 “유방암 수술 후 림프 부종을 앓았지만 사전에 병원에서 림프 부종 예방법에 대한 별도의 교육을 받지 못했다. 뒤늦게 재활의학과를 찾았지만 유방암환자의 재활의학과 치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말에 허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종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재활의학과에 의뢰해 부종을 제거했어야 하는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것이 후유증을 남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재활의학과를 찾는 유방암환자 상당수는 림프부종을 방치하다 팔이 퉁퉁 붓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유방암 전문의들은 “환자들에게 림프부종 예방을 강조하지만 암 경험자 상당수가 치료에 따른 합병증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환자들의 합병증 관리가 ‘자기관리’ 몫으로 맡겨진 채 기나긴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암 전문의 ‘암경험자 위한 운동’ 몰라…운동 처방 부재=암 경험자의 경우 2차 암 발생 위험이 높다. 일례로 유방암 경험자가 과체중을 관리하지 않았을 경우 반대 측 유방암 발생 확률은 1.37배 높고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은 1.96배, 대장암 발생 위험은 1.89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만과 부적절한 영양, 신체활동 부족은 암 발생의 원인 인자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2차 암 발생위험이 높은 암 경험자에게 체중관리와 운동은 필수라고 조언한다.

문제는 적절한 운동 처방이 없다는 점이다. 암정복포럼에서 토론에 참여한 유방암 경험자는 “한 측 유방을 절제해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였다.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다보니 자세 이상과 목, 어깨 통증을 경험했지만 섣불리 재활을 위해 아무 운동이나 할 수 없었다. 수술한 부위의 팔을 사용해도 되는지, 얼마만큼의 강도로 움직여도 되지는 몰랐다. 병원에서도 한 측 유방 절제 후 적합한 운동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물론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휴식을 권하고 강도 높은 운동은 삼가라고 조언한다. 반면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운동방법을 따로 처방하지 않는다.


최근 전용관 연세의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와 김승일 연세암병원 유방암클리닉 교수는 이와 관련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암 전문의 중 60%가 따로 운동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 전문의가 진료시간에 마주한 암환자에게 운동을 권하지 않는 이유로 ‘진료시간이 부족하다’는 답변이 24%, ‘어떤 운동을 권고해야할지 몰라서’ 21%, ‘환자에게 운동이 안전한지 확신이 들지 않아서’ 20.4%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운동 처방 부재는 암환자의 신체활동 부족으로 이어졌다. 또한 연구팀은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유방암과 대장암 환자 162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는 운동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운동법을 알려주고 다른 한 그룹에는 운동을 권고하지 않았다. 그 결과 운동 처방을 받은 환자 그룹이 주당 87분 이상의 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종별 운동 개발-보급…암 경험자 후유증 개선에 관건=암정복포럼 토론회 참가했던 유방암 경험자는 유방 절제 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몰라 림프부종 관리에 미숙했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암경험자의 암 치료 후 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전문가들도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개발과 보급도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암 치료로 골절 위험이 높아졌거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 암 경험자는 운동 전 의학적 평가와 신체활동 평가가 필요하다. 해당 평가 결과에 따라 개별화된 운동처방이 내려져야한다.


송욱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교수는 “암종별 치료 후 나타나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며 “대장암 경험자는 변실금, 장 기능 장애를 개선시킬 운동이 필요하고, 전립선암 경험자는 운동계획 시 요실금과 골밀도 감소를 고려해야한다. 또 유방암 경험자는 상체기능장애와 림프부종 해결을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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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11:13 2015/12/21 11:13

유방암 수술 후 팔은 언제까지 조심해야 하나요 ?


2년 전 오른쪽 유방암으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집안 행사가 있어 팔을 좀 무리하게 사용했더니 수술한 팔이 약간 당기면서 아픕니다. 주위에서는 유방암 수술한 팔은 쓰지 말고 무거운 것도 들지 말라고 하는데, 평생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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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유방암 수술 후 운동의 원칙은 수술한 쪽의 팔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수술 후에도 팔이 아파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 조심스럽게 점진적으로 팔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는 설거지나 요리와 같은 활동 역시 삼가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든다든지, 무리하게 수술한 쪽의 팔만 사용하여 반복적인 움직임을 하는 것은 근육이나 수술 부위에 손상을 주어 림프부종과 같은 합병증의 발생 우려가 있어 주의하도록 하는 것이며, 오히려 잘 짜여진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가벼운 반복 운동은 림프부종을 예방하고 근력을 증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일반적으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는 것은 오히려 권장됩니다.


하지만 어떤 운동이든지 간에 반드시 스트레칭과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근육에 갑작스런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은 건강의 가장 큰 지름길이자 모범 답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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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1:23 2015/07/08 11:23
림프부종과 압박치료

주로 팔에는 슬리브를, 다리에는 스타킹을 사용한다.

-부종 있는 부위에 체액이 더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모여 있는 체액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것을 도와준다.
-근육이 체액의 흐름을 위한 펌프작용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종이 심한 부위에는 배액을 위해 좀 더 강한 압력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1) 스타킹을 입고 벗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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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이 적은 아침에 착용한다.
-목욕이나 샤워로 피부가 축축한 경우 착용이 어렵다.
-슬리브나 스타킹이 감기고 접히지 않게 잘 펼쳐서 착용한다.
-고무장갑을 끼고 당기거나 무향파우더를 적당히 피부에 바르

쉽게 착용할 수 있으며 착용을 돕는 기구들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로션은 아침보다 밤에 스타킹을 벗은 후 바른다.


2) 스타킹 착용 원칙

-하루종일 착용하는 것은 중요하나 누워 휴식 할 때는 착용을 벗는다.
-비행기로 장시간 이동을 하는 경우 탑승이 끝난 이후에도 몇 시간 더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적어도 두 개의 스타킹이 있어야 세탁을 하는 동안에도 착용할 수 있다.
-4~6개월 지나면 교체하여야 한다.


림프부종 시 자세

쉬거나 앉아 있을 때 자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부종감소에 도움이 된다.

1)팔에 부종이 있는 경우

-어깨 높이보다 팔을 높이 들지 않는다 : 혈액의 흐름을 감소시키고 불편감만 증가한다.
-누워 있을 때는 배게 정도 높이로 팔을 올린다.
-부종이 있는 팔로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다.
-부종이 있는 팔에 반복되게 스트레칭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부종이 더 심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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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지에 부종이 있는 경우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지 않는다.
-다리를 밑으로 내린 채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 발판이나 다른 의자를 이용하여 다리를 받친다.
-적어도 한 시간에 한번은 일어서서 움직인다.
-오랜 시간 서있지 않는다.
: 만약 어쩔 수 없는 경우 가벼운 운동을 한다.
-자주 발가락을 세워 종아리 근육을 긴장, 이완시킨다.
-양쪽 다리에 번갈아 무게를 옮기고 자주 제자리걸음을 한다.
-발꿈치를 아래로 누르고 발끝으로 다시 서는 자세를 반복한다.

2014/11/25 11:35 2014/11/25 11:35
림프부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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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은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발생하지만, 팔이나 다리에 가장 잘 생긴다. 림프절이나 혈관이 손상되어 림프액이 혈관과 림프선을 통과 할 수 없을 때 림프액이 축적되어 부종의 원인이 된다. 림프부종은 조기 진단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전되므로 자가관리방법을 배우는 것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다.


림프부종의 원인

관련된 림프부종의 원인은 암치료 혹은 암과 관련이 있다.

-수술시 림프절을 제거
-방사선치료 후 림프절이 반흔조직으로 변해 생김
-암세포가 림프절에 확산되어 막힘이 생김
-암조직이 림프관을 압박하여 생김



림프부종과 증상


1) 붓기
옷, 신발, 반지 또는 시계 등이 평상시 보다 조이는 느낌이 든다.
눈으로 확인될만큼의 부종이 생기기 전 부종을 가장 먼저 알수있는 증상이다.

2) 감각의 변화
사지 또는 부종이 나타난 부위에 무거움, 단단함, 뻣뻣함을 호소한다.

3) 피부변화
피부가 당기고 갈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건조하고, 쉽게 상처가 생기고 비늘이 벗겨질 수 있다.

4) 부종위의 소양감

5) 그 외
함요부종(피부를 눌렀다가 뗐을 때 피부가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고 누른 손가락 자국이 10초이상 남아있는 경우)
피부가 코끼리 피부처럼 두꺼워 지며 갈라지고 진물이 흐른다.(말기증상)


림프부종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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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진다.

-문진: 병력조사
-시진: 피부의 상태변화, 사지의 모양, 대칭 등을 관찰
-촉진: 피부의 온도감, 함요부종, 관절의 운동범위 등
-그 외: CT, MRI, 초음파 등의 영상검사

림프부종의 치료와 관리

-상처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피부 관리
-움직임, 바른 자세, 올바른 운동
-슬리브나 스타킹을 착용
-자가마사지 또는 단순림프배액(simple lymphatic drainage),
전문마사지 또는 수동림프배액(manual lymphatic drainage)
-심호흡운동

2014/11/24 11:52 2014/11/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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