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남자 환자가 우측 혀에 덩어리가 만져져서 신촌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였습니다.

환자는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었고 음식을 삼킬 때 통증도 동반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잘 몰랐지만 1주일 동안 크기가 급속히 커져서 불편감을 호소하며 내원하였습니다.


혀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하였고 악성 편평상피 세포암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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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근부에 3cm 가량의 덩어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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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ck CT, MRI 상에서 3 x 3cm 가량 크기의 mass 가 확인되었습니다.>


설근부암은 수술자의 손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이기 때문에 로봇수술을 이용하지 않고는

턱을 가르는 큰 수술이 필요합니다.

로봇을 이용한 설근부암 절제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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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근부에 위치한 3 x 3 cm 크기의 암덩어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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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팔을 이용하여 확대된 시야에서 정교하게 절개선을 긋는 모습>


<주변부위의 손상없이 종양을 적출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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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을 적출하고 난 후의 혀의 모습>


수술 3일 후 환자는 특이 합졍증 없이 퇴원하였고

음식을 삼키는 기능, 말하는 기능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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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혀의 모습>


수술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자는 재발이나 전이소견 없이 질병 없는 상태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13/11/27 16:57 2013/11/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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