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 의심 신호들 2주 넘게 쉰 목소리,
목에 혹 만져지면 의심

“목소리가 쉬었다, 음식물 삼키기가 어렵다,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 입안에 생긴 궤양이 잘 낫지 않는다”와 같은 증상들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문의를 만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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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암 의심


후두암의 발생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증상은 쉰 목소리다. 2주가 넘도록 쉰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전문의를 찾아 후두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인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완치와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이 증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암이 초기를 지나 좀더 진행되면,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서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려워지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이와 같은 연하곤란 증상 역시 2주 이상 이어진다면 암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입안의 궤양, 2주 이상 계속되면 구강암

구강은 구조상 민감한 점막들이 분포되어 있어, 궤양 또는 암의 발생을 쉽게 알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의외로 조기에 발견되는 비율이 높지 않다. 대부분 암보다 단순 염증으로 여기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안에 자연적인 회복 기간이 지났는데도 2주가 넘도록 낫지 않는 궤양이나 혹이 만져질 경우에는 구강암을 강력하게 의심해보아야 한다.

치아와 잇몸에 생기는 변화로도 구강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정상적인 치아가 갑자기 흔들리는 증상을 보이거나 잇몸 출혈이 계속되고, 틀니가 잘 맞지 않고 불편해졌다면 전문의를 찾아 구강암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또 경부 림프절 전이를 일으켜 목에 혹이 만져질 수도 있으므로, 목에 혹이 난 지 2주가 지났다면 두경부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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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09:23 2015/06/03 09:23

두경부 위협하는 치명적인 적
술과 담배, 딱 끊는 것이 최고 예방법


외관상으로 두경부를 쉽게 표현하면 목 위부터 얼굴 전체다.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 암치료 과정에서생긴 흔적을 감추기 어렵다. 두경부암 발생에 가장 큰 요인으로 고려되는 술과 담배와 절교하는 것이 두경부암의 최고 예방책이다.


알코올과 담배 연기가 우리 몸과 처음 닿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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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이 주로 발생하는 위치인 후두와 구강의 공통점은,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외부 물질들이 거치는 첫 관문이 된다는 점이다. 술과 담배 역시 반드시 이 두 곳을 거치는데다가 맨 처음 닿는 곳이라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술과 담배를 같이 할 경우에는 더 심각하다. 술과 담배는두경부 건강의 가장 큰 적이자, 두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요인이다.


실제로 두경부암 환자의 80%는 흡연자이며, 비흡연자의 두경부암과 비교했을 때 암이 훨씬 공격적이고 예후가 나빠 생존율이 높지 않다. 이전에는 고령이면서 오랜 기간의 흡연력을 가진 환자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젊은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성 흡연 증가와 더불어 여성 환자도 크게 늘었다. 따라서 과도한 음주나 흡연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두경부암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금주와 금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잘 관리한 구강 상태가 암 막는다


구강암의 경우, 불량한 구강 위생 상태와 구강 보철 등에의해 만성 또는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자극이 암을 발생 시키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보철치료는 꼭 전문의에게 받도록 하고, 이비인후과나 치과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구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이러한 검진은 구강암을 조
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담배가 구강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흡연자라면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30대 이상의 흡연자에 속한다면 최소한 매년 한 번은 구강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도 두경부암의 하나인 구인두암을 발생시킨다.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아형이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효과가 좋아 수술을 거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최근 인
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유발된 구인두암의 발병이 증가 추세에 있다. 후두나 구강과 연결된 기관인 식도나 폐,위, 대장에 암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원발암과 두경부암이 동시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출처 : 세브란스병원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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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1:39 2015/06/02 11:39

두경부암센터, 최고의 의술로 최상의 복원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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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수술 명의 김세헌 교수가 말하는 두경부암센터
“환자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최적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두경부는 해부학의 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복잡한 구조를 가진 인체의 한 부분입니다. 생을 유지해나가는 데 가장 필요한 숨쉬고, 먹고, 말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타액선암 등이 두경부암에 속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의 암은 치료하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라, 얼마나 기능을 잘 보존하며치료해내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두경부외과뿐 아니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성형외과, 구강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가 가장 필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두경부외과는 최소침습적, 기능 보존을 위한 암 수술의 개념 아래, 아시아에서 최초로 두경부암 경구강로봇수술을 도입했고, 이제는 그 영역을 넓혀 세계를 선도하는 자리에 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항암치료와 우리나라 두경부암 방사선치료의 역사이자 토모테라피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는 방사선종양학과의 치료는 그 어느 기관보다 우수한 치료성적을 자랑합니다. 연세암병원 두경부암센터는 가장 경쟁력 있는 진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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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도움말 고윤우 교수(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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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1:23 2015/06/02 11:23

[암과의 동행] 귓바퀴 뒤 로봇수술로 두경부암 흉터없이 완치
얼굴·목 발생 암치료 획기적 성과, 연세암병원 고윤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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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황영호씨는 지난해 8월 혀에 생기는 암, 설암을 진단받았다. 진단 당시 그의 나이는 30대 후반이었다. 이른 나이에 찾아온 암환자란 운명은 그를 절망케 했다. 황씨는의료진으로부터 설암이란 소리를 듣는 순간, 어린 자식들과 가족의 생계 걱정으로 앞날이 막막했다고 말했다.

자영업을 하는 이영하씨는 2년 전 뺨 안쪽에 생기는 암, 구강암을 진단받았다. 평생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구강암을 진단받은 이씨는 진단명이 생소하다 보니 완치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고 말했다
.
설암을 진단받은 황영호씨와 구강암을 진단받은 이정환씨는 현재 로봇수술을 통해 암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병이 어떤 병인지, 어떤 의사를 찾아가야 하는지 막막했다고 말하는 그들은 수술 이전과 동일한 모습으로 평범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두경부암의 실체와 최근 치료법=이들의 구체적인 진단명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두경부암으로 묶인다. 두경부암이란 숨을 쉬고 음식을 섭취하고, 말을 하는 데 관련된 신체 부위에 암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혀 부위에 발생하는 설암과 입술와 입안에 생기는 구강암, 침샘에 생기는 침샘암, 음식물이 넘어가는 인두와 후두에 생기는 인후두암, 잘 알려진 갑상선암까지 모두가 두경부암에 속한다.

두경부암을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방법은 다양하다. 목 부위를 절개해서 들어가는 경부절개수술과 환자의 겨드랑이나 가슴 부위를 작게 절제해 내시경 경구로 종양을 절개하는 내시경 수술, 마지막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로봇수술이 그것이다
.

암 명의마다 조금씩 다른 접근법과 특화된 의술을 사용하는데, 연세암병원 두경부암센터 고윤우 교수는 로봇을 이용한 수술법으로 두경부에 생긴 종양을 제거한다. 불과 5∼6년 전만 해도 로봇수술은 비싸기만 한 수술법이었다. 그러나 최근 로봇수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 까닭은 눈에 띄게 달라진 암환자의 반응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로봇수술로 설암을 극복한 황영호씨는 로봇수술을 택한 이유가 단순히 미용적인 고민만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황씨는다른 암은 바깥으로 보이지 않는 부위에 수술 자국이 남지만 두경부암은 남들에게 보이는 목이나 얼굴 부위에칼자국이 남는다. 직업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사연이 있어 보이는 얼굴이 되는 것이 싫었다.

얼굴에 생긴 칼자국은 역차별을 받기 딱 좋은 흉터다. 앞으로 20∼30년은 더 일해야 하고 애도 키워야 하기 때문에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법을 택했다고 말했다. 당시 황씨의 수술을 맡았던 고윤우 교수는수술 이후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최근 암치료의 트렌드라며두경부암에서의 로봇수술은 수술 이후 사회활동에 제한이 없도록 한다는 점에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시술법이라고 말했다.

특화된 의술, 해외로 수출=고윤우 교수는 귓바퀴 뒷부분을 작게 절개한 다음 로봇 팔을 넣어 암덩어리를 제거해 나간다. 수술 로봇을 개발한 미국 업체는 보급 당시 로봇팔을 입 안에 넣어 종양을 제거하는 경구강로봇수술법을 고안했지만 이 수술법은 기존 경구강 레이저수술과 비교했을 때 장점이 크지 않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고윤우 교수가 국내에서 개발한 귓바퀴 뒤(이개)를 절개해 들어가는 이개로봇종양제거술은 미국 본사로부터 흉터를 남기지 않고 재발률을 낮추는 획기적인 접근법이란 찬사를 받았다. 연세암병원 측은 미국 유명 병원을 비롯해 두경부암 발병률이 높은 아시아권 국가에서 고 교수가 개발한 로봇제거술이 각광받고 있으며, 해외 환자가 몰려들고 초청강연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윤우 교수는두경부암은 위치적 특성상 수술 후 환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 큰데, 로봇수술을 통해 출혈과 절개에 따른 합병증의 빈도를 낮추고 같은 부위의 재발률도 줄일 수 있다. 대부분의 두경부암(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침샘암, 갑상선암)과 목에 생긴 양성종양()으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로봇수술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안정적이고 빠른 사회생활 복귀를 희망하는 환자라면 수술 부위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고 빠른 회복이 가능한 로봇수술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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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09:12 2015/04/20 09:12

두경부 종양 방사선 치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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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사선 종양학과 초진
방사선종양학과 담당 교수의 진찰을 받게 됩니다.

2. 방사선 종양학과 상담 간호사 면담
방사선종양학과 상담 간호사로부터 방사선 치료 과정과 부작용, 치료 전 후 주의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며, 치료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3. 모의 치료 (CT simulation)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CT를 시행하게 됩니다. 필요 시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고정장치를 제작합니다.

4. 전산화 치료 설계
촬영된 CT에 치료 부위를 그립니다. 그림을 3차원으로 재구성하여 방사선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방사선이 얼마큼, 어디에 치료되는지 선량 분포를 통해 확인합니다.
최적의 설계를 하는데 3-5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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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료 부위 확인 및 치료 시작
컴퓨터에서 완성된 치료설계가 환자의 몸에서 똑같이 재현 되는지 확인합니다. 치료는 일주일에 5회 (월~금) 받게 되고 대략 5-7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됩니다.

6. 방사선치료 경과확인
방사선 치료 중 매주 한 번씩 혈액검사를 하게 되며 매주 방사선종양학과 주치의 선생님과 정해진 시간에 면담이 있습니다. 치료 중에 반응이나 부작용 등을 상의하고 필요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 완료 1개월 후 필요한 영상검사를 통해 치료 결과를 확인합니다.


치료 중 주의사항

1.치료 최소 2주전에 치과검진합니다.


구강이 포함되어 치료를 하는 경우 방사선치료 최소 2주전에 구강 청결 상태와 치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치과검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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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사선이 조사되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은 피합니다.

- 뜨거운 찜질, 얼음 찜질, 직사광선 등을 피합니다.
- 사우나 및 찜질방과 통목욕은 피하도록 합니다.
- 미지근한 물로 씻고,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합니다.
- 가벼운 샤워는 가능합니다.
- 필요한 경우 순한 비누를 사용합니다.

3.부작용예방을 위해 구강관리를 합니다.

- 식후에는 입안을 헹구거나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합니다.
- 시판하는 가글은 점막염을 악화시키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출혈 시 칫솔과 치실 사용은 피하고, 식염수로 헹굽니다.

4. 알코올과 담배는 금합니다.

5. 머리를 감을시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베이비 샴푸 등으로 가볍게 감습니다.

- 자연바람으로 말립니다
- 드라이기나 헤어 용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식사시 다음사항을 참고합니다.

- 자극성 있거나 딱딱하고 거친 음식은 자제합니다.
- 음식은 천천히 씹어 먹습니다.
-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십니다.
- 곡분을 먹을 때는 물과 같이 먹고, 소화되기 쉬운 것(미숫가루, 죽, 가루, 과일) 으로 먹습니다.
- 신맛이 나는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은 점막을 자극하므로 주의합니다.
- 제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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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1:00 2015/03/31 11:00

두경부암 방사선 치료 종료 후 주의사항 및 관리

- 방사선 치료 종료 후 4~6주 동안은 뜨거운 물, 통목욕이나 사우나, 찜질방 등은 삼가세요.
- 방사선 치료 부위를 때타올로 밀거나, 자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방사선 치료 종료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 하여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해줍니다.
- 햇빛에 노출 시 자외선 차단용 선크림을 발라줍니다.
- 치료가 끝난 직후 약 1개월 간은 전기 면도기로 면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며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먹습니다.
- 정기적인 방문과 추적 검사를 통해 재발 및 이상 소견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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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피부염 예방용 크림 바르기

​- 크림은 치료를 받고 집에서 하루 한번 정도(자기 전) 얼굴에 표시된 선을 피해서 바릅니다.
- 방사선이 조사되는 피부에 물집이나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간호사와 상담 하세요.
-  치료목적으로 적용된 연고라도 치료 30분전에는 바르지 않습니다.


두경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 두경부 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단독으로 시행하는 경우 약 7주 정도 소요되고,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어도 약 6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 치료 부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개 구강 점막, 치아, 치료 부위의 피부 등에 방사선에 의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방사선 구강염은 방사선 치료 시작 후 2-3주부터 발생, 구강의 점막, 혀 및 목 안에 붉게 붓고 따갑고 심하면 통증을 느끼며 목에 덩어리가 걸린 것처럼 삼키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치료 종결 후 2-3주 이내에 대부분 회복되나 2차 감염이 있는 경우 수주간 지속 될 수 있습니다.

- 치료 부위가 침샘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침샘이 점점 마르게 되며 증상이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고,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얼음 조각을 빨거나 물로 구강을 적셔 주는 것이 필요하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인공타액 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입맛이 떨어지고 구강 점막에 염증이 생기며 통증이 있게 되어 음식을 삼키는데 장애를 받게 됩니다. 또한 입맛이 심하게 변화되어 식사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구강 관리법

두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 받을 때 다음과 같은 구강관련 부작용이 정상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 구내염
- 입마름
- 입맛의 변화
- 혀·구강·잇몸등의 감염
- 침샘의 변화

▶ 구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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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최소 2주전에 치과검진 합니다.
- 매일매일 입안을 관찰합니다.
- 구내염 예방을 위해 맵고 짠음식등 자극적이거나, 술 담배 등을 하지 않습니다.
- 딱딱 하거나 건조한 음식은 입안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자제합니다.
- 가능하면 부드러운 음식을 자주 먹고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질을 합니다.
-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 자주 물을 섭취하고 무설탕 사탕이나 껌을 씹습니다.(침 분비를 도와줍니다) 페스트리나 초콜릿은 입안을 더 건조하게 합니다.
- 입술에 보습제를 바르시고 입으로 숨쉬는 것은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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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글 열심히 합니다.

- 입, 혀, 잇몸,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 부드러운 치솔을 사용합니다.
- 하루에 한번 치실을 사용합니다.
- 의치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낍니다.
- 구강 소독액으로 자주 가글합니다.
- 치료동안 목소리가 변할 수 있으나 치료종료 후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통증이 없다면 턱근육 운동을 하루 3회 20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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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09:52 2015/03/31 09:52

연세대 연구진, ‘난치성 두경부암 표적치료제 반응 예측인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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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6일 연세대 의대(종양내과) 조병철·김혜련 교수팀이 난치성 두경부암 표적치료제 반응 예측인자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난치성 두경부암에서 다코미티닙 치료효과에 PI3K 시그날 돌연변이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실제 전체 생존율에서도 PI3K 돌연변이가 없거나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낮게 발현된 환자 군이 6.4개월 이상 길었다고 밝혔다.


EGFR 억제제 얼비투스와 이레사 등이 난치성 두경부암 표적치료제로 연구되고 있지만 치료 반응율이 10% 내외에 그치고 암이 진행되지 않고 안정을 유지하는 무진행 생존기간도 2,3개월에 불과하다.
연구진은 검증 작업 후 실용화까지 수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동연구진은 향후 PI3K 시그날 돌연변이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난치성 두경부암 환자에 다코미티닙 등을 사용하기 위한 예측인자로 활용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교수는 “향후 EGFR 억제제로 치료받는 불응성 두경부암 환자의 선별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이들 환자 군에 대한 개인별 맞춤 표적치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암연구지(Clinical Cancer Research) 온라인판 지난해 11월25일자에 게재됐다.

memory444444@nate.com

2015/01/07 14:11 2015/01/07 14:11






본 동영상에서는 두경부암 수술환자 및 연하곤란(삼킴장애) 환자를 위한 삼킴 재활 운동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두경부암 수술 후 삼킴장애를 경험하신 환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재활 운동법입니다.

1. 자세교정법
    1) 턱 당기고 삼키기
    2) 고개 돌리고 삼키기

​2. 연하요법 (멘델슨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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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
출연 : 연세암병원 두경부암센터 장재원교수, 코디네이터
감수 : 연세암병원 두경부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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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23:27 2014/10/28 23:27

다음 게시물은 김세헌 교수님의 논문에서 인용된 내용입니다.

 



후두암 치료에 있어 기능의 보존은 중요하다. 후두는 발성,호흡,그리고 삼킴이라는 기능적인 측면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이를 상실시 환자의 삶의 질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기능 보존을 위한 많은 노력의 일환으로 항암, 방사선 치료가 커다란 역할을 하였으나 장기적 연구에서 43% 환자에서 항암,방사선치료 후의 독성이 나타났고, 19%에서 추후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한 것이 보고되었다.이후 기능 보존을 위한 성문상 부분절제술 Supraglottic partial laryngectomy (SPL) (성문상부분후두절제술) ,Transoral laser microsurgery (경구 레이저 미세수술) 발전이 있었으나 또한 후두의 해부학적 접근의 불리함 등으로 정교한 수술이 어려운 점이 한계였다. 로봇을 통한 경구강 성문상암 수술은 구강에서 후두의 병변을 제거하는 데에 커다란 이점이 있음이 보고되었다.

 

 

본원에서도 2009 12월부터 2011 11월까지 본원에서는 16명의 성문상암으로 진단된 환자들을 대상으로TORS(경구강 로봇 수술)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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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상암의 위치 및 개념도                             성문(성대)를 보존하며 제거되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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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팔을 이용하여 주변부의 손상없이 성문상부 후두개의 암종만을 깨끗하게 절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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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성문위 가성대에 발생한 암종의 경구강 로봇수술 및 1년후 재발 없이 성대의 정상기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B.후두개에 발생한 궤양성 악성종양의 경구강 로봇수술 및 술 후 외래에서 재발 없이 정상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후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술후 88%환자에서 절제연에서 암세포가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다. The Kaplan-Meier disease-free survival 에 따르면 1년 무병 생존율은 91%에 달했다.수술후 평균 8.3일부터 삼킴기능이 회복되었다.평균 재원 기간은 13.5 일 이었다. 90.9%의 환자들은 주관적인 삼킴 및 발성기능에 있어 만족하였음을 보고하였다.

 

성문상암에 있어 경구강 로봇수술은 안전하고 유용한 치료법으로 종양학적으로 또한 기능적으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2013/11/27 12:17 2013/11/27 12:17
암 완치의 꿈
흡연과 두경부암
금연, 최선의 두경부암 예방법
글 고윤우 교수(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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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갑의 담배를 피우던 <카사블랑카> 의 험프리 보가트와 전설적인 야구 선수 베이브 루스는 후두암으로 50대에 생을 마감했다. 수십 년 동안 담배는 쓰디쓴 고뇌와 사유를 대변하던 아이콘이었지만, 이제 그런 이미지는 암이라는 무서운 재앙으로 인해 무너져가고 있다. 흡연이 암 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담배 연기에는 약 4,000가지 화학 물질이 있으며, 이 중 60여 가지 이상이 발암 물질이다. 흡연은 폐암과 식도암, 방광암의 직접적인 발암인자이지만, 두경부암에서 특히 주목되는 이유는 다른 암에 비해 흡연과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구강은 담배가 인체에 들어오는 첫 관문이며, 이 관문을 통과한 타르라는 대표적인 발암물질은 구강을 넘고 후두를 지나, 두경부로부터 폐에 이르기까지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두경부암에는 후두암, 구강암, 비강암과 부비동암, 인두암, 침샘에서 발생하는 타액선 및 갑상선암 등이 있다. 문제는 최근 두경부암의 발생이 점차 늘어난다는 데 있다. 두경부암은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곧 인구 고령화에 따라 발생 건수가 더욱 늘어날 것임을 의미한다.

전체 두경부암 환자 중 흡연력을 가진 환자는 80%. 일부 두경부암은 비흡연자, 여성, 젊은층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흡연자에게서 더욱 공격 적이고 치명적이어서 생존율이 낮다. 특히 수십여 년의 흡연력을 가진 고령의 환자들은 쉰 목소리와 이물감으로 병원을 찾고, 때로는 혀의 통증 및 종괴로 내원하기도 한다. 두경부암은 특성상 소리 없이 찾아올 때가 많고, 증상으로 내원 시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흔하다.

뒤늦은 발견은 수술 범위를 넓히고 후두, 인두, 혀, 안면 등 신체 일부를 제거해야 하므로 후유증이 크다. 또 발음, 식사, 호흡 등이 어려워지고 재건술 후에도 언어능력과 음식섭취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긴 재활과정 이 요구된다. 특히 부위가 눈에 띄는 얼굴이라 미용적 측면에서도 삶의질을 저하시킨다. 결국, 예방이 관건이다.
2013/11/23 17:36 2013/11/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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